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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강원 지역 공지사항 강원이네 3월 모임 안내
광야 손승형 추천 0 조회 241 13.03.08 22:3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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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8 22:50

    첫댓글 은샘 축가연주해요~~~사랑하는언니오빠그리고동생들을 위해^^

  • 작성자 13.03.09 12:32

    감사해요. 은샘이 이뻐요.^^

  • 13.03.09 18:02

    은샘아~ 멋지다. 기대된다^^.

  • 13.03.08 23:13

    청뚜루 참여합니다^^~

  • 13.03.09 08:28

    축복의 통로 참여합니다.
    입학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는 저희 둘째는 조수아입니다.^^~♥
    반갑고 기쁜 맘으로 콩싸들고 원주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3.03.09 12:34

    앗! 이런 실수를 했네요.죄송해요. 수정합니다.
    다음주에 뵐께요.^^

  • 13.03.09 10:21

    준혁이가 축가 작사작곡 준비한답니다.
    찬혁이와 함께 연주예정입니다~~

  • 작성자 13.03.09 12:36

    와우! 더욱 풍성해지고 아름다운 시간이 되겠습니다.
    준혁,찬혁 최고! ^^

  • 13.03.09 13:04

    우리 예빈이도 고1입학합니다. 끼워주셔요. ㅎㅎ

  • 작성자 13.03.09 20:04

    끼워주기 싫은디. ^^. 월반 하면 안돼오...ㅎㅎㅎ
    수정했어요...

  • 13.03.09 13:59

    샬롬!
    푸른초장 동면에서 깨어나 봄내음 가득 담으러갑니다.

  • 13.03.09 17:42

    하늘 나그네없는 강원 모임~ 눈물 가득! 섭섭함 한아름!
    후닥 오소 ^^*

  • 작성자 13.03.09 20:06

    우와! 정말 기쁜소식입니다... 풍성하게 만들어 주세요..

  • 13.03.14 00:21

    겨울내내 푸른초장 보고싶었어요~~

  • 13.03.09 18:00

    타잔과 제인, 치타들은 여러분이 너무 보고 싶어 기필코 가고야 말겠습니다.

    *참고로 더 필요한 준비물: 국자나 대접(콩국물 옮길 때), 나무주걱, 두부틀을 누룰 수 있는 판자(작아도 상관없음, 또는 두부틀로 쓰는 큰 함지박보다 약간 작은 함지박), 과도(두부자르기) / 간수는 준비하지 마세요(일괄준비) / 콩은 메주콩(노란색)과 검정콩(서리태/쥐눈이콩)으로 준비-팥, 녹두, 강낭콩은 안됨 / 순두부를 만드시고 싶은 가족은 좀 더 많은 양의 콩을 불려오실 것(양념장도 준비) / 혹시 볶은 김치 두부쌈을 원하시는 가족은 김치를 볶아오심도 좋을 것 같음 /

  • 작성자 13.03.09 20:21

    안오시면 아니되지요.. 우왕,,, 두부 만들기 준비물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 13.03.11 21:19

    두부 만들기 정말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운 맘으로 참석합니다.
    지난 모임 이후로 두부만들기 언제 하러 가냐는 둘째의 성화가 드디어 이번주면 끝이 나겠네요.
    저희는 오늘에서야 장에서 두부콩을 1KG을 샀습니다.
    또 입학생들 선물을 포장했습니다. 작년에 초등입학이었던 은찬이는 아주 아쉬운 듯이 중학교 입학하려면 몇 년이 남았냐고 묻네요. 토요일에 반갑게 뵈어요.

  • 작성자 13.03.12 09:56

    와우, 선물 포장까지 벌써하셨어요? 금요일에는 콩을 불리도록 하셔야겠네요..아이들도 모임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음이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게 느껴집니다. 지난번 아버님이 보내신 문자메세지가 제 전화기사정으로 수신이 안되어서 답을 못드렸습니다. 내용을 몰라서요..^^. 토요일에 기쁜마음으로 뵐께요..

  • 13.03.13 20:14

    디윗홈도 감니당~!~!

  • 작성자 13.03.13 22:59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콩 전날 불려서 가져 오시는것 잊지마시고요.. 웰컴 투 동막골...^^

  • 13.03.14 00:23

    보고싶었어요~~ 다윗홈의 즐거운 웃음이 ㅎ ㅎ ㅎ

  • 13.03.15 09:06

    와~~ 강원 모임~~ 언제나 부러워요!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다채로운 레파토리~~~ 이게 다 누구 아이디어인지?
    여러분 모두의 뜨거운 열정과 함께 하려는 정성스러운 마음들....
    강원 지역 홈스쿨 공동체를 축복합니다.

  • 작성자 13.03.15 22:45

    그 축복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모임에 열심을 품고 사랑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지도자는 연약하나 그리스도의 몸의 힘은 강하다" --- 중국 예수가족 공동체 이야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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