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채 명 |
성 명 |
활 동 내 용 |
호국승려 연합회 |
강대련 (姜大連) |
1919년 3월 7일 수원 용주사(龍珠寺)주지였던 선생은 동연합회소속 승려측에 독립운동자금 1백원을 제공 |
강대려 (姜大呂) |
1919년 10월 1일 강원도 철원(거주)으로 찾아온 독립운동 관계자와 접촉 동지규합에 나섬. 철원애국단에서 활동함(화천군 군내면 태생) |
강정월 (姜精月) |
함남 안변군 석왕사(釋王寺)주지인 선생은 1920년 2월 28일 승려 강대흡을 통해 군자금 1천원을 제공 |
의열단 |
강세우 (姜世宇) |
1919년 만주 길림성에서 의열단 조직후 각처와 연락을 취함 |
대한애국 부인회 |
강경심 (姜敬心) |
1919년 6월 평양에서 대한애국부인회 결성, 본부를 평양에 두고 지부를 각지에 두어 군자금 420원을 모금하였다가 1920년 5월이후 두차례 상해임시정부로 보냈다. 평양경찰부에 검거되어 1920년 10월 15일 검사국에 송치될 때 선생(순천군 신창면)도 송치됨 |
신생활사 (新生活社) |
강 매 (姜 邁) |
1921년 1월 15일 서울 동해관에서 자본금 1만5천원으로 창립. 선생은 이사로 활동, 민족운동에 목적하고 있음 |
2.8사 (二.八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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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수 (姜正秀) |
1919년 4월 3일 전남 순천군 낙안면 신기리 주민들이 주축이되어 독립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 1919년 4월 8일 일사보국(一死報國)에 서명하였음 |
고려혁명 위원회 |
강도희 (姜道熙) |
1922년 7월 14일 천도교 3세교주 손병희선생 순국후 만주에서 조직독립운동에 기여함 |
전주청년 친목회 |
강창수 (姜昌秀) 강의현 (姜儀鉉) |
1919 가을 진주출신 청년들의 청년친목회라는 간판을 내걸고 독립을 목적으로 임시정부와 연락하면서 민중봉기에 목적, 선생은 의령군을 담당함. 선생은 합천, 삼막, 거창 책임자로 활동함 |
신간회 (新幹會) |
강상희 (姜相熙) 강재은 (姜在殷) 강대규 (姜大規) |
1927. 2. 15 민족운동단체로 창립. 1930. 11 결성된 경성지부 서무부장 및 중앙집행위원으로 활약. 재은선생은 부산지회집행위원으로 활동. 1920 부산항 신항축하회에 일본정무총감이 참석한다하므로 암살계획 수행하려다 좌절. 다시 진행사항을 밀의하다가 발각 왜경에 체포될 때 대규선생과 함께 체포됨 |
광주학생비밀결사(성진회, 독서회, 소녀회) |
강해석 (姜海錫) 강달모 (姜達模)
강석원 (姜錫元) 강문영 (姜文泳) 강문범 (姜文範) |
1926. 11. 3 일제의 억압에서 한국의 독립을 쟁취할 목적으로 결성한 동단체에서 광주사범학생 신분으로 항일민족운동활동 1928년 3월 2학년 학생이었던 선생은 동단체 간부로 선정되어 교내 조직확대에 전력, 1928. 6 독서회 중앙회를 새로운 비밀결사 조직으로 결성 재무위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광주학생비밀결사 사건으로 2년형을 받음.
석원, 문영, 문범(광주사범학교독서회 조직교육부위원)선생은 광주학생 비밀결사사건으로 대구 복심법원에서 각 1년형을 받고 옥고 |
광주학생 독립만세 시위사건 |
강민섭 (姜旻燮) |
동사건으로 1930. 5. 15 대구복심법원에서 6개월 징역 |
광주 사범학교 독서회 |
강대범
강사채 (姜四采) |
1929. 7 조직을 결성하는데 주동. 사채 여사(女史)는 1910. 6. 16생으로 광주여자중학교 학생으로 1929. 6 광주학생 독서회에 가입. 독립의식고취와 동지규합에 힘썼고 광주학생 독립운동이 발발하자 이에 적극 참여 투쟁하다 일경에 피체되어 혹독한 고문을 당하였음 |
광주고보 독서회 |
강문구 |
1929. 6 무등산에서 회합 약소민족 해방운동을 목적으로 결성 활동 |
목포상업학교 학생항일 운동 |
강영수 |
1929. 11. 3 광주 학생항일독립운동에 참여한 학생 검거는 부당하다고 이를 항의하기 위해 학생신분(5학년)으로 투쟁 |
강한수 (姜漢秀) |
1935 일본상품 불매운동에 주동적 역할, 서중독서회에 활동하던 선생은 독서회를 무등회(無等會)로 개칭. 1942. 1 개칭이 탄로되어 치안법위반으로 징역 2년 6월 받음 |
사이또총독 습격 |
강우규 (姜宇奎) |
1919. 9. 2 오후 5시 10분 남대문역에서 마차에 타려는 순간 폭탄을 투척, 그후 안국동 가회동 사직동 등지에 은거하다 1919. 9. 17 왜경에 잡혀 1920. 4. 25 사형선고를 받고 순국. |
대구사범학교의 독립운동 |
강창기 (姜昌基) |
1921 상해에서 귀국한 안창호 선생이 범민족진용의 세력을 규합 조직할 때 서울에서 동조직에 합류 활동함. |
수양 동우회 (修養 同友會) |
강두안 (姜斗安) |
1941년 항일운동사건이 발각되어 1943. 2. 4 대전지법에서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형을 받고 복역중 해방이 되어 석방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