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모형영상관의 1/1500을 올립니다.
멀티미디어 시설 안내에 의하면, 전면 중앙 12.0* 3.5m의 대형스크린과 프로젝터 3대, 좌우 4m의 보조스크린과 프로젝트, 후면 중앙의 103 인치 PDP등 멀티미디어 장비가 있으며, 조명시설로는 모형에 표현된 건물, 아파트, 다리, 하천등에 약 20만여개 LED 꼬마전구를 넣어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사진이다. 천장에는 조명, 레이저빔, 스피드롬 카메라는 키오스크 화면과 연결되어 찾고자 하는 곳을 조명등과 레이저로 비춰주고, 카메라로 확대하여 화면을 비추어 준다.
관람하시는 분들의 발을 피해서 찍다보니 사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도 풍부한 기존의 풍수이론과, 아래와 같이 디지털 풍수를 개발, 접목하여 공부하면 더욱 흥미로운 학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영영동대교 구의동 근처
<-- 강북 강남-->
직접 들은 이야기: 강남개발 이전에는 압구정동 땅부자가 열무를 키워서 지게에 지고가서, 나룻배를 타고 강북사람들에게 팔고 돈을 벌어 왔다고 함
<-- 압구정동(신현대, 구현대 아파트) , 금호동, 옥수동 -->
<-- 반포, 동부이촌동 -->, 서빙고동(신동아 아파트)-->
<-- 여의도,
<-- 노량진 용산구 -->
<-- 용산구, 서울역, 남대문 남산타워 중앙, 중구 남대문로, 성곽등 -->
50년전, 명동은 땅이 질어서(진고개) 다니기에 매우 불편했다고 한다. 당시 용산미군기지는 번화가에 위치하는 자리는 아니었다고 함 동부이촌동, 용산 US Army Base 등-->
첫댓글 이곳을 잘 관찰하면 시울시내 답사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다음 서울시내 답사는 2월27일(토) 오후1시 ~5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