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염불하고 발원하면 영재를 낳는다
여러분 관음태교에 대하여 들으셨지요. 아마 아실 것입니다.
관음태교. 훌륭한 아들딸을 낳고 싶거든 관음태교를 해야 되요.
임신하면 배를 쓰다듬으면서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염불하고
발원을 해주세요. 그러면 영재를 낳는다고요.
이 태교법도 우리 영산불교에서 나온 것입니다. 경전에 근거가 있습니다.
《법화경》〈관세음보살보문품〉에 근거가 있다고요.
물론 산왕불이나 치성광여래불 쪽에서도 자손을 줘요.
자손을 줄 수 있습니다만, 관세음보살님이 주는 아들딸은 다릅니다.
앞으로 한국에서 이렇게 저출산 고령화 시대가 30여년만 가면
한국은 이 지구상에서 정말로 힘이 없는 불쌍한 나라로 전락할 거예요.
그렇잖겠습니까? 애들은 하나 둘밖에 낳지 않는데요?
또 늙어서 죽지 않는데요? 90살 100살까지 사는데요?
그러면 어떻게 됩니까? 노동인구 노동인력이 심각하지요.
이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래도 좋다 그거요. ‘하나씩만 낳아라.
그 대신 관음태교를 해라.’ 그거예요.
하나를 낳되 100명 1,000명 하고도 안 바꿀 영재를 낳아라 그거예요.
그 길이 있단 말입니다. 그런데 정치인들이 이 태교에 대해서 관심이 없어요.
정치인들이 태교를 모르더라고요.
그런데 유대교를 믿는 이스라엘을 보세요.
태교 ‧ 영아교육에 몇 백 년을 투자한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1,500만 인구도 안 되는 그 조그마한 이스라엘이 사실상
미국을 먹은 거예요.
오일 식량 정보 금융 등등으로 사실상 세계를 먹은 거예요.
심지어 미국의 대통령은 유대의 어느 보이지 않는 집단에서 점찍어야
그 사람이 된다고 하잖아요. 이렇게 되어버렸어요.
금년 노벨상 수상자 8명이 나왔는데 6명이 유대인이에요.
이건 굉장한 것입니다. 무서운 나라가 되어버린 거예요.
100년도 안 되었잖아요.
한때는 유대인들이 가스실로 들어가서 히틀러에게 300만 명이나
희생 되었지요? 이제 두 번 다시 안 당한다고 그래요.
그런데 그 유대는 사실 유대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종교이지요.
구약의 일신교를 믿는 외도지요.
우리 관음태교를 꼭 널리 보급해야 되겠다 그거예요.
우리 불자만이라도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기독교 인구수가 불교 인구수보다 더 많습니다.
그러니까 관음태교를 이야기하면 안 들어 줄 거예요.
지금 정치 지도자들, 국회 입법하는 사람을 보면 기독교인이 불교인보다
더 많아요. 그렇잖습니까? 그러니 이거 안 되겠다 그거예요.
그래서 관음태교를 어떤 법인 단체로 만들어서, 거기서 회원 100명부터
시작해도 좋다 그거요. 10년 20년 30년 50년 가면 그 사람들이
또 우리 신도가 될 거예요. 이렇게 해서 제 2세의 영재를 낳아야 된다
그거예요. 우리나라를 위해서 영재 인재를 낳아야 되겠다 그거예요.
그래야 50년 지나서 우리가 이스라엘에 지지 않습니다. 안 진단 말이에요.
이게 국가를 살리는 길입니다.
또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하니까 부르는 날부터 그 집안이 잘 될 것입니다.
우리 영산불교 현지사 신도 분들은 앞으로 잘 살게 됩니다. 잘 삽니다.
왜냐? 가끔 부처님께서 돈다발을 막 갖다 넣어줘요.
어떤 사람은 돈이 막 들어갑니다. 수억 원이 들어간단 말이에요.
어떤 사람은 100원도 안 들어간단 말이어요. 왜 그러는 줄 압니까?
공덕을 짓지 않으니까 그래요. 또 보살심이 없어요. 그러면 안 들어가요.
안 들어갑니다. 돈을 막 넣어도 튕겨 나온다니까요.
스님이 보면 과연 돈이 많이 흡수된 사람은 잘 된단 말입니다. 잘 되요.
그러니까 여러분 나오셔서 법문을 들을 때에는 경청하고,
스님 법문을 집에 가서 메모할 정도가 되어야 하고,
나날이 부처님 믿는 마음을 더 키워야 됩니다.
정법의 우리 신도가 ‘나는 영산불교 현지사 신도다.’라는 자긍심을 갖고
목에 힘을 주고 다닐 수 있도록 하고,
누가 ‘당신의 종교가 뭐요?’ 하면 떳떳하게 말할 줄 알아야 됩니다.
기독교인들은 다 기독교라고 하는데 불교인들은 말을 하지 않아요.
지금 그렇잖아요.
출처:2014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