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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켈레 | ||
브랜드 | 품목 | 가격(tax 전) |
짐보리 | 모자 | 5.94 |
신발 | 11.91 | |
양말 | 6.33 | |
베이지색 바지 | 5.94 | |
주황색 반바지 | 4.24 | |
폴로 | 회색바지 | 9.52 |
짐보리 | 강아지 자수 바지 | 8.49 |
베이지색 민소매 상의 | 4.24 | |
하늘색 강아지 반팔티 | 11.04 | |
노란색 원숭이 반팔티 | 5.94 | |
흰색 악어 반팔티 | 5.09 | |
폴로 | 노랑반팔티 | 15.99 |
빨강 반팔티 | 15.99 | |
흰색 반팔티 | 15.99 | |
흰색 셔츠 | 13.59 | |
짐보리 | 남색 점퍼 | 16.99 |
꽃게 후드티 | 11.04 |
다음은 알라모아나에서 구입한 품목입니다..
알라모아나 | ||
브랜드 | 품목 | 가격(tax 전) |
gap | 후드티 | 24.50 |
짐보리 | 모자 | 12.75 |
민소매티 | 4.99 | |
윌리엄 앤 소노마 | 어린이용 앞치마 | 19.95 |
사과모양 샌드위치 틀 | 9.95 |
8개월된 애기가 언제 커서 어린이용 앞치마를 할지 모르지만 스타워즈 앞치마가 너무 귀여워서 샀습니다.
샌드위치틀은 사과모양, 공룡모양, 하트모양 세개 있었는데 저는 사과모양만 샀습니다.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하와이부터 이 무거운 유모차를 사왔습니다.
한국은 동일품목이 49만원 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세일하기에 따라 롯O 홈쇼핑이나 HmaOO 등에서는 40만원정도면 구매하는것 같습니다.)
간혹 한국에서 악세사리 구매가 불가능할까봐 외국에서 안사시는 분들도 있다는데, 퀴니는 구매 가능합니다.
유모차는 베이비엠포리움에서 구매했습니다.
메이시스에는 유모차가 거의 없고 GRACO 유모차가 대다수입니다.
베이비엠포리움에 있는 유모차 종류는 맥클라렌(다수), 스토케 구버전, 퀴니 등이 있습니다.
무스텔라, 스와들(약간), 스킵합 등이 있고 가격은 한국보다 저렴했는데 가물가물합니다(2/3 가격이었던것 같습니다)
당시에 많이 샀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언제나 쇼핑후에는 더 살껄 하는 미련이 남네요.
베이비 앰포리움 | ||
브랜드 | 품목 | 가격(tax 전) |
Quinny zapp | 유모차 | 219.98 |
돌아다니다 보니 아이 하나는 손잡고, 다른 하나는 유모차 태워다니는 젊은 부부가 많던데
다음에 하와이 갈때는 유모차에 아들래미 태우고 다녀야 되겠어요.
아이 낳고 직장이랑 육아를 병행하느라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았는데
하와이 다녀오니 기분전환도 되고, 다시 일상에서 기운차게 살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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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신혼여행이지만 아가옷도 막 사오고 싶어지는 후기네요 ^^ 잘 봤습니다.
애기옷 너무 귀여워요..ㅋㅋ
짐보리는 50불이나 100불 구입시 50%를 깍아주네요. 우와 이건 대박 정보! 곧 가실분들은 꼭 아셨음 좋겠어요ㅎ
아..제가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글을 쓴것 같아요. 저는 100불 넘게 구매했는데, 그래서 1달 정도 후에 사용할수 있는 50% 할인 가능한 쿠폰을 준거같네요..쿠폰을 주는 최소한의 금액은 모르겠네요. 저는 해당기간이 되면 인터넷으로 주문할 예정입니다.
오오~ 저도 갈때 아기옷 구매 생각하고있었는데...넘 좋은정보네요 언니가 지금 임신중이라 가면 조카옷 사오려구요
우리나라 옷은 남/여 구분에 따라 색이 한정적이라 아쉬울때가 있는데, 짐보리나 뭐 그런데 옷들은 비교적 성별에 구애를 덜 받으니 조카옷 사오면 언니 좋아하시겠네요.
퀴니잽 저렴하네요.. 한국에서는 오십만원정도 하는데
네.. 정가 49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흐뭇해요.
유모차 들고 오기 무겁지 않나용? 저도 고민중에용
유모차 들고 집에 도착하는 그 순간까지 후회했는데, 잘 타는 우리 아들내미 본순간 흐뭇해졌습니다.
카시트는 어떤게좋나요 추천 해주세용
브라이텍스나 키디 같은 브랜드 많이 쓰더라구요..
유모차 어떻게 들고오셨어요?~ 전 카시트도 사가지고 오려고 하는데 ㅎㅎ 허니문베이비 계획할껀데 지금사면 좀 오바스러울까요?~ ㅠ
가격적인 면은 확실히 저렴한데, 들고 오는 과정이 그리 쉽지는 않네요. 저희는 허니문이 아니라 쇼핑에 집중할수 있었지만요. ㅋㅋ.
짐보리란 브랜드를 잘 몰라서..그냥 지나치고 왔는데..함 들려줄껄 하는 후회가..언젠가 가는날이 있겠죠??ㅎㅎ
저도 이번에 처음 구매했는데 동물티가 너무 이뻐요.
저도 담주에 11개월 딸 데리고 가려고 해요., 안그래도 제프 사려고 했는데 저거 사셨다는 베이비 앰포리움이 어디있는 건가요?
저도 아기용품 관련해서 카페에 누가 쓰신거 보고 다녀온건데, 렌트 안하면 유모차 사기가 아마 힘드실거에요..워드센터에서 다운타운쪽으로 좀더 가셔야해요.. 작은 물품들(로션, 스와들) 같은거 사실거면 알라모아나에서 가는 버스가 있고요. 6번이던가??? 그래요. 색은 빨강, 파랑, 검정 있어요
저흰 내일 출발인데 두돌된 딸 두고가요... 가슴이 살짝 미어지려고.. 흑흑;; 그래도 엄마아빠 잘 쉬다와야죠 ^^ 좋은정보 감사해요~
네..쉽지 않게 가시는 만큼 정말 잘 쉬고 오세요. 그렇게 다녀오면 확실히 기분전환되는거 같아요..
스와들 블랭킷 사려면 아울렛은 없고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에 백화점 가면 있나요?? ^^ 우리나라보다 얼마나 저렴할지 ㅎㅎㅎ 기대 됩니다요
저는 베이비엠포리움에서만 봤어요. 스와들 브랜드에서는 스트롤러 블랭킷인가? 슬리핑 백만 있었던거 같아요.. 다른 속싸개는 메이시스에서도 있었구요.(제가 잘 모르는 브랜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