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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댁님이 보내주신 된장한스푼 시댁에서 해마다올라왔던 3년된된장한수저,,, 환상적인궁합~수십년을길들여진 시댁된장입맛이기에 혹시나해서 냉이넣고 된장풀면서 반반섞어 끓였더니 그무엇과도 바꿀수없는짜릿한맛 이제 서서히 금마님댁의된장맛에 길들여가야하는싯점,,, 화사한햇살만큼이나 상큼한입맛으로 길들여지리라~ 아주맛있게 잘먹었습니다~맛난된장보내주심에감사드리며 우리모든횟님들을위하여~늘건강하셔야해요 아자~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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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봄철 입맛은 된장이 한몫하죠 . 즐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