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해 주시고 대회를 진행해 주신 울릉 엠티비 회장님 그리고 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
소리없이 궂은 일 도맡아 해주신 알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천 수봉 엠티비 기픈물입니다.
1회 대회때 참가를 하고 2회는 참가를 못했고 이번이 두 번째 참가였지만 낮익은 얼굴들이 많았습니다.
전국에서 엠티비를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울릉도 라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섬에 함께 모여
마음을 나누고 정을 나누면서 모두가 한 마음으로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라이딩 코스도 1회 대회와 반대 코스인것 같았지만 이번이 더 좋았던것 같았고 유람선으로 울릉도 한바퀴 관광은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에 입을 다물수 없을 만큼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저동항에 갈매기 녀석들은 유람선 따라 울릉도 한바퀴를 함께 돌며 먹이 구걸을 하더군요.
고 녀석들 한테 저동항에 게으른 갈매기....라 이름지어 주었습니다.
우리들은 그저 아름다움과 편안함을 맘것 즐기고 왔지만
전국의 엠티비 회원들을 초청하고 대회를 진행해 주신 울릉 엠티비 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김대성 사무 국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힘들고 궂은일을 도 맡아 하신 알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울릉 엠티비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첫댓글 뒤에서 묵묵히 궂은일 도 맏아 하셨다는 알똥님 고생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하는 인연이 있어 외로운 날도 있지만 힘이 됩니다. 즐라 하세요
만나서 반가웠슴다. 함께 해서거웠구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