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대치면 삼거리에 있는 전으로
현황도로만 있는 토지입니다.
토지이용계획서에 접도구역이있습니다
그러나 지적도에는 도로가없이 접도구역이라고 되어있어
청양군 건축과에 문의한결과
지금 이곳에 도로공사를 하는 중이라는 답변을 받았으며
현황도로가 막히며 램프로 진입도로가 새로이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렇게 현황도로가 막히는 경우 대체도로를 만들어주는 것이 통례이나
국토관리청에 확인해 봐야 된다는 건축담당자의 답변
대전 지방 국토 관리청에 문의결과
현도로는 국토관리청 논산지원에서 관리한다는 사실을 확인한후 논산 국토관리청에 문의.
잠시 기다리면 담당자가 다시 연락할것이라는 답변과 나의 전화 번호를 알려준 후
약 두시간후 현재 도로공사중인 감리단에서 연락이와
감리단 사무실을 방문하여 담당자와 상담 결과
대체도로를 만들어주는 것은 확실하나
아직 어디로 만들어 준다는 게획이 없다는 사실을확인 후!!!
공인중개사에 토지가격을 확인한바 도로공사완효 후 평당 40만원선이라는 답변을 듣고
입찰에 참여하기로 결정
395-10, 395-12 는 도로가 만들어지며 분할된토지로
접도구역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삼거리에서 사거리로 만들어지는 도로가
지상으로 연결 되기에 대치면 사무소쪽으로 연결되는 도로가 램프로 만들어 집니다.
입찰 날자에 마산강의가 겹쳐 대리인을 보내기로
최저가격이 5천이지만 6천 2백 오십 정도로 잠정결정하고 !!!!
이토지의 평가금액은 약 1억5천이 넘어감으로 7천에 낙찰받아도 되니 현장에서 가격을 결정하도록
결국 당일 백을 올려서 6천 3백 5십으로 낙찰
5명이 입찰에 참여 하였으며 2등과의 차이는 52만원 감격적인 승리!!!!!
공인중개사와 상의한 결과
낙찰가와 판매가격이 너무 차이가 남으로
양도소득세를 절세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문제점임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감축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