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무더위로 몸이 축축 쳐지기 쉬운 요즘입니다.ㅠㅠ
날이 더우면 몸은 늘어지고 기운이 없어 지지만
반대로 감각은 더 예민해지고 섬세해지는 듯합니다.
불어오는 바람의 온도 변화에 피부가 다르게 반응합니다.
사막에 오아시스가 있듯이
뜨거운 여름에는 당연 시원한 바람에 노곤한 몸과 마음이 쉬게하는 것도 좋겠지요?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느라 다들 정신이 없으시지요?
잠시라도 기분을 전환할 수 있게 만들고 무료한 열기를 식힐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저에게도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ㅎㅎ
덥다고 매일 에어컨, 선풍기 밑에만 있지 마시고 ~~
시원한 바람이 부는 나무 그늘 밑으로 떠나보심은 어떨까요?
이번 주말에 도시락을 챙겨 가족들과 소풍을 떠나도
한 여름의 더위에서 승리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1학기 마지막 수업이 바로 어제!! 있었습니다
입학식부터 바로 어제까지의 수업~~ 바람스쳐가듯 휙 스쳐가고만 말았습니다.
8월 방학 동안 재충전! 하여 2학기때는 더욱 유익한 수업 만들어 보겠습니다 ㅎㅎ
1교시 전남사회복지협의회 유명재 사무처장님께서
노년기행복하게사는법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2교시는 동신대 상담복지학과 박미랑교수님께서 '가족대화법' 나전달법 너 전달법에 대해 강의를 해주시고 직접 실습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제 배웠던 강의내용~ 내용이 너무 좋아 따로 포스팅 해드리겠습니다 ㅎㅎ
날씨가 무더움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출석률을 기록해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사회복지사 심선생님 날씨도무더운되
종각식 준비 하의로고 수고 많이하쎴씀니다
무더운날씨 모두 수고 하셨어요
가족 대화법 모두 모두 실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