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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둣빛 파란 마음
 
 
 
카페 게시글
작은언덕 작은 언덕, 세월초등학교를 가다
아이사랑 추천 0 조회 69 09.11.02 22:5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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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1.02 22:59

    첫댓글 제 카페에 올린 거라 개인적인 글 양해바랍니다.

  • 09.11.03 08:33

    선생님, 고마워요. 제가 보챈 것은 아닌지...... . 그날 영상이 안 떠 걱정이 되었는데 오히려 정감있는 목소리로 작가가 읽어주니 아이들이 더 집중했던 것 같아요. 전화위복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 작성자 09.11.03 18:59

    아니에요. 지난 주 내 ~ 서울 있다 내려가서 춥다기에 이것저것 챙기느라 제 카메라를 안 풀어서 늦었어요. 제가 게을러서 그래요.

  • 09.11.03 15:48

    저 아이들이 부럽네요^^ 딴 말이지만 부평기적의 도서관에서 아동들, 초등생 대상의 어떤 프로그램이 있나요? 사촌애가 거기 사는데 좋은 프로가 있으면 추천하고 싶어요. 저만큼 아이들 책에 연연하는것 같진 않지만요

  • 09.11.03 17:51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다채로운 게 많아요. 열정을 가지신 관장님이라 서요. 동화책도 공짜로 얻을 기회도 꽤 있을 걸요.

  • 09.11.03 19:25

    감사!! 그냥 한글로 치면 되나보군요

  • 09.11.04 13:12

    예 네이브나 다음에 그냥 <부평기적의도서관>이라고 치셔도 되고요. www.bpml.or.kr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책놀이를 다채롭게 합니다.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은 늦은 6시부터 작가랑 아이들이랑 이야기 나누기를 합니다. 놀러오세요. 고맙습니다.

  • 09.11.04 13:13

    아이사랑 선생님 ㅋㅋ 절 예쁘게 봐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요. 샘을 오랫동안 못 만나 많이 그리웠었어요. 자주 뵈요^^ 글도 사진도 참 따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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