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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공산악회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이야기 멀고도 험난했던 바리봉 산행 길~
정태순 추천 0 조회 59 10.06.07 13:2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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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08 10:20

    첫댓글 힘든 산행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담다엔 산행전날 쬐끔만 드시고요.
    방태산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0.06.22 14:16

    세상사 모든 일이 내 맘대루만 된다믄 머가 걱정이겠는감~~방태산 원젠가 한번 댕겨온 산 가트구먼..암튼 생각해 봄세..

  • 10.06.12 23:35

    그란디 점심은 한숫갈 드셨는지? 지나고 나니께 쬐금 미안시럽네요.밥 못싸면 떡이라도 드심되니께 꺽정일랑 붙들어매셔유.여름철에는 밥은 엄써도 용서가 되지만 물은 꼭 챙기셔유~~~물이 뱃속에서 파도를 쳐도 넘이 달라카면 못준다 한다던데.......기나긴 산행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선배님.

  • 작성자 10.06.22 14:15

    무심함을 탓하지 마시구랴~ 당췌 바쁜 관계로 마음과 몸이 따로 노니 안타깝기만 합니다~암튼 동문님 따듯한 마음과 배려에 늘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 10.06.23 09:25

    머릿속에 연상이 되는 생생한 글 잘 봤습니다. 제가 같이 선배님 곁에 따라다닌 듯한 느낌입니다.~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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