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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질병/건강 관련 Re:복숭아, 악플의 밤
house 추천 0 조회 105 19.10.18 04:5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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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21 15:33

    첫댓글 13일의 일진이 문제가 되는데,
    설리의 월간 丁은 생명을 지탱하는 촛불인데, 수기운이 강하게 들어와 촛불이 꺼졌다고 봅니다.
    그럼 누구든 수가 없고 丁만 있는 사람에게 정화가 생명을 지탱하는 촛불인가? 한다면 다 그런건 아니겠죠.
    그러나 설리에게는 그렇게 작용했다고 보는겁니다.
    그 외에는 딱히 자살할만한 이유가 보이지는 않네요.
    물론 우울증이 올만한 이유는 약간 있습니다.
    우울증은 금+수의 작용인데, 금만 하나 있던 사주에서 수기운이 들어오면 그런 경향이 나타나는것은 맞으니까요.
    사망추정시각은 13일 해시가 될것 같네요.

  • 작성자 19.10.21 17:54

    감사합니다. 10월 13일 계미일 오후 6시 이후 수기운이 가장 강해지는 시간은 해시이군요.

  • 작성자 19.10.21 17:57

    우울증은 수기운이 들어오는 2015년 을미년 (삼합으로 편인 해 수)과 2016년 병신년 (천간합으로 편인 임 수), 2019년 기해년 (해운 지지의 편인 해 수)에 심해진다고 볼 수 있나요?

  • 19.10.21 19:40

    어떤 형태로든 수가 생겨나면 우울증이 올 수 있습니다.
    특히 수가 없던 사람에게 수가 들어오면 더 강하게 들어오는것이 됩니다.
    없는 오행이 들어올때는 누구나 더 강하게 영향을 받습니다.

  • 작성자 19.10.22 12:17

    감사합니다. 10월운에는 수 기운이 없어서 7,8,9월 보다는 우울증상이 덜 할 수 있겠거니 했는데, 13일 해시에 수 기운이 강해지면서 갑자기 사건이 터졌나 봅니다. 명주가 새벽배송 신선식품 주문도 하고 광고 촬영도 열심히 했다는 걸 보면 어떤 계기가 발생해서 갑자기 저질렀다는 추정이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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