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프랑스 예술가가 생선 대가리만을 모아 연출한 예술사진이 화제다.
고등어, 정어리 등 진짜 생선 대가리로 연출한 이 사진들은 프랑스 사진작가가 11년간 고수해온 예술작품.
작은 생선 대가리에 갖가지 앙증맞은 의상과 소품들을 입혀 인간의 모습을 재치있게 담았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귀여운 작품들 안에는 하나같이 사회비판적인 메시지가 담겨있다고...
첫댓글 재미있는 발상이네요!ㅎㅎㅎ 걸작입니다~
"사진은 아이디어"라는 말이 생각나게 합니다.
첫댓글 재미있는 발상이네요!ㅎㅎㅎ 걸작입니다~
"사진은 아이디어"라는 말이 생각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