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전 염판개량사업 으로 20% 이상 생산량 증산. ( 천일염 해외 수출 전문단지 조성 )

[chmk1001]

염전 염판개량사업 으로 20% 이상 생산량 증산. ( 천일염 해외 수출 전문단지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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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설토(갯벌)를 이용한 염판전용 세라믹

1. 업체 개요

기업명	E D E	대표자	민 경 철
업 종	제조업, 도소매, 임대업.	품 목	세라믹, 빛반사콘크리트, 지적소유권

2. 친환경 염전환경개량사업 개괄

○ 기존의 PVC 화학장판염이 안고 있는 ①위해성 ②고비용 ③해외수출 불 가라는 3대 취약성을 없앤 갯벌을 이용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염판으로,

○ ① 특허(제10-0965200호외 4건)

②국립목포대학교 소금품질검사의 검정

③미래창조과학부의 창조경제타운 우수 아이디어 선정’되었으며,

○ 해양수산부가 지난 9월 2일 전남에 해외수출전문단지를 만들겠다는 발표 에 맞물린 사업임.

3. 기존 PVC 화학장판염의 문제점

① 자외선에 의한 짧은 수명으로 유지비용 과다 (최소 3년에 1회 교체)

② 여름철 태풍으로 강도가 약한 기존 장판재 파손

③ 겨울철 화학장판재 동파에 쉽게 파손

④ 비닐장판 밑의 염전 바닥 토사가 통풍차단으로 부패되는 환경문제 발생

⑤ 비닐장판 밑의 지열로 인한 부패, 기포 및 가스발생으로 장판을 밀어 올 리는 현상으로 소금생산량 감소

⑥ 화학장판 생산염이라는 이유로 일본, 중국 수출 100% 막혀 있음.

4. 위 문제점을 보완한 친환경 염전환경개량사업

① 반영구적 수명으로 유지비용 전무

② 높은 강도로 태풍과 동파로 인한 파손 없앰

③ 비닐장판 밑의 염전 바닥 토사가 통풍차단으로 부패되는 환경문제 해소

④ 비닐장판 밑의 지열로 인한 부패, 기포 및 가스발생 차단 생산성 증대

⑤ 위해성 차단으로 일본, 중국 수출 활로 트임 - 고소득 창출 기대

(일본 뱃부시와 인도네시아 전량수입 및 투자 요청 조율중)

5. 민경철공법 준설토를 이용한 개량염판

○ 인체에 해로운 강알카리성 물질인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고 준설토(갯벌) 를 이용한 고강도 콘크리트로 제조.적용하여 용해 용출되지 않도록 시공.

○ 염판의 최대 단점인 뻘물 유입을 차단하는 염판개량사업으로서 장판염의 오명을 벗고 깨끗하고 위생적인 천일염 생산.

※ 기존의 PVC화학장판과 민경철공법 준설토개량염판의 비교

PVC 화학장판	준설토개량염판
유해성분 배출 (일본, 중국 수출이 막힌 원인)	유해성분 없는 친환경 (일본, 중국 수출 길 트임)
이음새 틈으로 썩은 뻘물 유입	썩은 뻘물 전혀 유입되지 않음
강도가 약해 잘 부서짐	고강도로 부서지지 않음
3년마다 교체로 유지비용 많이 듦	반영구적이므로 유지비용 절감

6. 사업의 부대효과

황토를 이용한 세라믹 염판에서 생산된 ‘황토소금’을 브랜드로 하여

○ 친환경 갯벌의 값싸고 질 좋은 세라믹 생산라인으로 일자리 창출

○ 염전의 염판개량사업 인력시공으로 일자리 창출

○ 해외수출과 고수익을 담보로 염업 종사자들의 소득증대

○ 최고급 천일염 생산에 따른 단순 노동인력 고용 창출

7. 새로운개념의 천일염 테마파크

○ 소금 역사관, 소금 만들기 체험관

○ 다양한 소금 제품 전시관, 친환경 천일염 제조과정 CCTV 전시관

○ 해외수출 전진기지화 등으로 소금과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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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업 개요

경영능력	□ 토목공학 연약지반 안정처리기술 30여년 이상 전문성 확보 · pvc장판염의 위해성 극복 · 토판염, 옹기 등의 높은 시공비용 해소 · 염전 갯벌의 유해물질 유입 차단하는 염판 개량 시공법
사 업 성	□ 시장 수요조사 결과 · 전국 허가 및 비허가 포함 추정 약 5,000핵타 소재 (전남만 약 9백만 평 중 pvc 장판면적 90% 반영) · 본 아이디어 초기 목표 시장점유율 3% 가정 약 25만평. · 매출 연 370억 (매출예상액의 영업이익 5% 가정 시 연간 18억 목표) ‧ 독보적인 기술 확보로 경쟁 회사 없음
독 창 성	□ 창업아이템(기술)의 독창성 및 기술성 · 천연옹판, 폴리카보네이트 조립형제품, 옹기토판 등 현재 유통되는 제 품은 염 생산 시 뻘물이 일어나 위생적인 깨끗한 소금 생산 불가능. · 민경철 특허공법 적용 시 깨끗한 고품질 천일염 생산이 가능함.
기 술 성	□ 창업아이템 기술성의 경쟁력 및 파급효과 ‧ 국내 천일염 생산현황 : 가동 중인 면적 3,700ha, 1,110개소 업체 (2012년 기준 1,254억원 규모) ‧ 전국 면적 약 3,700ha 중, 전남 약 88%, 신안군 약 70%를 차지 ‧ 최근 전라남도 천일염 고부가가치화 정책으로 염전의 노후 시설을 개 선하기 위해, 연간 25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자하고 있으며
지원 효과	□ 사용계획 지원의 효과 ‧ 국내 염전 사업자 및 지자체 정책 공조 ‧ 국내 새로운 공법 개발로 새로운 일자리창출 효과 극대화 ‧ 해외 투자유치 및 아이디어 ( 공법 ) 수출.

.# 붙임2. 민경철공법 관련 특허증(1)
   준설토(일반토사, 황토, 갯벌 등)을 이용한 콘크리트 개발

# 붙임2. 민경철공법 관련 특허증(2)
   고강도 빛반사 콘크리크 개발

# 붙임2. 민경철공법 관련 특허증(3)
   준설토(일반토사, 황토, 갯벌 등)을 이용한 고강도 콘크리트 개발

# 붙임2. 민경철공법 관련 특허증(4)
   각종 산업폐기물을 이용한 고강도 콘크리트 개발

# 붙임2. 민경철공법 관련 특허증(5)
   고강도 기능을 갖춘 빙수공사 공법 개발
 

# 붙임2. 해외특허출원(3쪽)

# 붙임2. 국립목포대학교 소금품질검사기관 검정성적서(1)

# 붙임3. 국립목포대학교 소금품질검사기관 검정성적서(2)

# 붙임2. 압축강도 검사성적서(1)

# 붙임2. 압축강도 검사성적서(2)

# 붙임3.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타운 추천 아이디어 확인서

# 붙임3. 해양수산부 보도자료

전남에 천일염 수출전문단지 조성으로
수산가공식품산업 육성하겠다.

전남에 천일염 수출전문단지 조성

해양수산부, 수산가공식품산업 육성대책 발표

2016년부터 생산ㆍ유통ㆍ가공ㆍ연구시설 조성전남에 천일염 수출전문단지가 조성돼 내수시장 중심의 천일염산업이 수출산업으로 육성된다.

해양수산부는 2일 '수산가공식품산업 발전대책'을 확정ㆍ발표, 수산식품 관련산업 육성시책으로 전남도 일대에 '천일염 수출전문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일염은 2008년 광물에서 식품으로 전환된 후 지금까지 염전 시설 현대화 및 친환경적인 생산을 위한 정책이 추진됐다.

천일염산업 기초인프라 확충을 위해 천일염 산지가공시설 276억원 지원, 염전 환경개선을 위한 결정지 바닥재 교체사업, 해주 등 슬레이트 시설 개선 지원 등에 821억원을 지원했다.

지난해부터는 유통구조 개선 및 가격 안정을 위해 천일염 생산이력관리제 지원에 39억원, 천일염 비축사업 48억원을 지원해 가격안정에 기여했다.

정부와 전남도의 적극적인 관리와 지원에 힘입어 천일염산업은 생산기반 및 가공시설이 구축됐지만 생산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소비량은 크게 증가하지 않아 천일염 가격 하락 등의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오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전남에 생산, 유통, 가공, 연구시설 등을 집적화해 천일염 수출전문단지를 조성, 수출중심의 정책을 통해 현재 연간 110만달러 수준의 해외수출 규모를 대폭 확대할 수 있도록 해외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염도가 낮고 미네랄함량이 높은 전남산 천일염은 명품으로 유명한 프랑스 게랑드 소금에 비해 염화나트륨은 20% 낮고 칼륨 등 미네랄 함량은 3배 이상 함유하고 있어 해외시장에 수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아울러 천일염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친환경 염전 생태관광기반 구축 및 미용, 화장품 산업 등 타 분야와의 융복합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량 수요처의 천일염 사용 증대를 위해 가공식품 업체, 호텔ㆍ외식업체와 주요 염전 간 1사 1염전 매칭을 추진하고 갯벌 문화, 체험 관광, 남도음식을 결합한 Eco-Tourism 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지역민 소득 창출도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정부의 천일염 산업 육성 및 수출전문단지 조성 정책에 부응해 전남도에서는 고부가가치 천일염 가공산업 육성 및 수출시장 확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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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붙임4. EDE. Co., Ltd. 염전환경개량사업 사진

PVC장판염

VS

민경철공법

E D E.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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