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노래로 어느정도 듣다가보면 싫증이 나고 식상하기 나름인데 정말이지 "님은 먼곳에" 영원히 계속 잊혀지지 않고 계속 여운이 남는것 같아요? 어릴적 맛나는 음식 있으면 좀 아껴서 감쳐 놓고 조금씩 먹듯이 이노래도 하루 닥 1번씩 저녁에 약복용하듯이 아끼며 들어보고 싶네요.블루투스 스피커를 항시 휴대하며 스마트폰으로 자동 연결 시키고 분위기 무르 익을때 처음 깔리는 음악의 시작소리와 띠리링~~ 띠링 카면서 나오는 보이스 "사랑 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내가 얻은 소중한 인연을 기억합니다
보고 또봐도 지금까지도 실감이 안가고, 그저 모든것에 감사하단 생각뿐입니다. 30년 긴 세월동안 저와 맘고생 하신 어머니께 조금이나마 기쁨을 안겨드렸던 순간였고, 매회가 거듭될수록 어려운 시간 끝까지 나미애를 잡아주셨던 고마운분들 (카페 회장님을 비롯ᆞ지기님 ᆞ괴테님ᆞ 또한 우리 모든 회원 가족님ᆞ 울엄마ᆞ) 눈감는 순간까지 절대 잊지않을겁니다.또한, 늦은 나이에 도전한 나미애ᆢ 첫무대부터 마지막 무대까지 저의 꿈을 믿어주신 태진아 선생님께 노력하는 모습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꼭!!! 보답하겠습니다.ᆢ 나사마 가족 여러분 얼어있던 땅이 녹고, 생명이 자라나는 봄이 찿아오는 3월의 가족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중딩아들 문자투표하라했더니...
눌렀어요....
엄마소원이면한다면서...
꾹
나미애 이름으로.....
참 잘하셨어요..미애님..
효자 아들님이네여..^^*
저도 어제 아내 몰래 눈물 많이 흘렸습니다.
축하합니다.
그간 너무나도 고생 많으셨어용
감사합니다
나미애님 넘 축하드려요...........나미애여 영원하라~~!!!!
나미애씨를 몰랐었는데...트로트엑스를 보다가..한순간에 팬이 되었네요
축하합니다
내가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너무좋고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가~~~거라 이대목에 또 눈물이 나네요 자꾸봐도 또 나오네요
진짜 가슴이 멍~~해지네요 울컥하고요.............
내핸드폰에 곡전체 3분짜리 멜로디로 했어요 님은 먼곳에 열창하시는 목소리 가슴찡~~하게 하시는
전화 올때마다 듣고싶어서 ㅎㅎㅎ
1등 나미애라고 이름부를때 코끝이 찡하며 눈물이 고이더군요
나미애시의눈에는 30년의고생의 눈물을 끌어내더군요
5억상금으로 그동안 못한것 다하세요 축하드립니다
퍼가요...블로그에 남기고 싶어서
나미애^*^나미애^*^나미애^^화이팅
전 열번 꾸욱 눌렀답니다
^^
대전근처에서 행사때 알려주세요
정말그런네요~~
그동안쌓인 짐다떨어버리고 이제 당당한 가수의길을~~^^
정말축하드려요
님은먼곳에 듯고 완전 올인~~~팬
가슴으로 부르신 노래 감상 잘하구요.
느낌 받고 갑니다.
승승장구하세요.()()()
들을때마다 울컥
당신은 진정한 가수입니다.
완전 팬이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무명의 설움이 얼마나 컸을까요 ?
이젠 그 설움을 확 날려버렸을거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내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 ?
이제서야 결승전 화면을 보고 있으니 그때 생방송 현장에 있던 것처럼 떨림과 감격이 밀려오네요..사우디에 있어서 와이프 딸뜰에게 투표를 부탁해는데 ~~딸들과 와이프가 내 성화에 못이겨 다 투표하였답니다.이렇게 우승하니 넘 감격스럽고 내일처럼 행복하네요~
이제서야 결승전 화면을 보고 있으니 그때 생방송 현장에 있던 것처럼 떨림과 감격이 밀려오네요..사우디에 있어서 와이프 딸뜰에게 투표를 부탁해는데 ~~딸들과 와이프가 내 성화에 못이겨 다 투표하였답니다.이렇게 우승하니 넘 감격스럽고 내일처럼 행복하네요~
봐도봐도 감동의 물결 나미애님의 결승전 화이팅 우리들의 가수 나미애님
마침 이때 남편이 모임이 있어 부탁 드렸더니 모인분 15명 전원이 투표를 했었어요.
이날 제가 받은 감동은 절대 못잊죠.
오늘 아침 다시봐도...감동입니다..감동 ㅠ ㅠ
최동우승 확인후에 영상도 눈물쌤을 자극하네여...ㅜ ㅜ
보고 또 봐도 눈물이...
같은 노래로 어느정도 듣다가보면 싫증이 나고 식상하기 나름인데 정말이지 "님은 먼곳에" 영원히 계속 잊혀지지 않고 계속 여운이 남는것 같아요? 어릴적 맛나는 음식 있으면 좀 아껴서 감쳐 놓고 조금씩 먹듯이 이노래도 하루 닥 1번씩 저녁에 약복용하듯이 아끼며 들어보고 싶네요.블루투스 스피커를 항시 휴대하며 스마트폰으로 자동 연결 시키고 분위기 무르 익을때 처음 깔리는 음악의 시작소리와 띠리링~~ 띠링 카면서 나오는 보이스 "사랑 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곳에~~~~~내가 얻은 소중한 인연을 기억합니다
나미애님! 감동 또 감동 ... 우짜던 무명시절의 초심을 잊지마시고 더욱 정진하셔서 휼륭한 트로트 가수로 거듭 나시길...파이팅!!!
또봐도 눈물과 감동입니다
보고 또봐도 지금까지도 실감이 안가고, 그저 모든것에 감사하단 생각뿐입니다. 30년 긴 세월동안 저와 맘고생 하신 어머니께 조금이나마 기쁨을 안겨드렸던 순간였고, 매회가 거듭될수록 어려운 시간 끝까지 나미애를 잡아주셨던 고마운분들 (카페 회장님을 비롯ᆞ지기님 ᆞ괴테님ᆞ 또한 우리 모든 회원 가족님ᆞ 울엄마ᆞ) 눈감는 순간까지 절대 잊지않을겁니다.또한, 늦은 나이에 도전한 나미애ᆢ 첫무대부터 마지막 무대까지 저의 꿈을 믿어주신 태진아 선생님께 노력하는 모습과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꼭!!! 보답하겠습니다.ᆢ 나사마 가족 여러분 얼어있던 땅이 녹고, 생명이 자라나는 봄이 찿아오는 3월의 가족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승이 불리워질때~쓰러질듯 언니의~기쁨과 지친 모습이 다 보이네요~~~~앞으론~건강도 잘 챙기면서~~~~~행복한~ 시간들만~함께 하시길~기도드려용ㅇㅇㅇㅇㅇ
감동의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