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점
실습 첫날이라 모든게 새로웠지만 직접 복지관에서 업무들을 가까이에서 보니 사회복지사 또한 쉽지 않은 일이라는걸 배웠고, 아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사업인데 사회복지사가 얼마나 영향을 줘야 하는지, 결정을 해도 되는지 감이 안 잡혔는데 사회복지사의 결정이 필요한 순간도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느낀 점
실습 시작 날이라 많이 긴장했는데 관장님과 대화 하면서 긴장도 많이 풀어지고 김제사회복지관에서는 제대로 배울 수 있을거 같다고 느꼇습니다. 또한 지금껏 이론상으로만 들었는데 직접 복지관에서 보고 느끼는것을 굉장히 다르다는것을 느꼇습니다.
감사한 점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김수환님 아버지께서 점심을 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상빈 과장님 음료수를 사주시고 산책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밝은 에너지로 실습에 참여하고 함께해줘소 고맙습니다
새로운것을 배우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기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배우려고 하고 궁금해하고 질문하면 좋겠습니다
은서 학생을 통해 올 여름 김제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함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