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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컴퓨터 휴게실 원문보기 글쓴이: 오야봉
노아의 방주 발견 ! 이란 4,000m 산에서 길이121m선박 발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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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로 추정되는 고대 선박 잔해가 이란 엘부르즈 산 정상 인근에서 발견되었다고 29일 CBN, ABC 등 미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성서 연구 단체인 BASE(Bible Archaeology Search and Exploration) 소속 연구팀에 의해 발견된 선박 잔해는 약 400피트(121m) 길이로 성서에 기록된 노아의 방주와 크기가 일치한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
고고학자, 성서학자, 지리학자 등 과학자들로 구성된 연구팀은 중지난 6월 초 13,000피트(약 4,000m) 고도의 이란 엘부르즈 산 정상 인근을 조사하던 선박으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했고, 화석화 된 선박의 잔해 일부를 미국으로 공수, 현재 정밀 검사가 진행 중에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동안 노아의 방주는 터키 북동부 아라라트 산에 묻혀 있다는 것이 관련 학계의 추측이었다.
하지만 이번 조사를 진행한 연구팀은 성서 기록을 분석 결과, 노아의 방주가 묻혀 있는 장소가 아라라트산이 아닌 이란 테헤란 북서쪽에 위치한 엘부르즈산이라는 사실을 밝혀냈고, 실제 목제 선박의 잔해를 발견했다는 것.
연구팀은 이번에 발견된 고대 선박의 잔해가 노아의 방주라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는데, 해발 4,000m 고도에서 발견된 목제 선박을 설명할 방법은 노아의 방주 외에는 없다는 것이 연구팀 관계자의 설명.
또 연구팀은 선박 잔해 인근에 조개껍데기 등 대홍수 당시의 동식물 화석이 있다는 점도 덧붙였다고 언론은 전했다.
미국으로 옮겨진 선박 잔해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는 조만간에 발표될 예정.
세계사 최대 미스터리 베일 벗는 노아방주 전격 公開
바이블 구약편 창세기 7장에서 8장에서 기술하고 있는 노아홍수 신빙성의 여부를 판가름 지을 수 있는 노아방주의 실체는 진정 현존하고 있는 것일까. 구약성경은 노아홍수 이후 노아방주가 現 터키 지역인 아라랏산에 머물렀다고 기록하고 있다. 성경기록에 근거 노아방주를 찾으려는 집요한 노력은 고대부터 최근까지 멈추질 않고 있다. 國內 언론에 미공개된 그 역동적 현장들을 생생히 소개한다. <편집자주>
▲아라랏산은 11㎞정도 떨어진 두 봉우리로 이뤄져 있다. 해발 고도 5,160m의 대(大)아라랏산과 소(小)아라랏산은 3,873m에 이른다. ©브레이크뉴스
▲아라랏산 빙원속 노아방주는 무더위가 극성을 부릴 무렵 잠시 모습을 드러낸다. 탐험가 안젤로 빨레고는 1998년 8월 30일에 지금까지 노아방주 사진 중 가장 선명한 장면을 촬영했다. ©.
▲노아방주가 연신 목격되고 포착된 아라랏산 아후라 지역. ©.
▲좀더 좁혀 들어가면 패로트 글레셔 지점 근처에서 조각난 방주 A와 B가 머물러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여러 나라에서 성경에 기록된 노아방주를 근거로 모형배를 제작, 실험했다. 실험 결과 노아 방주는 현대의 최첨단 조선공학 선박보다 뛰어난 안정성을 보유하고 있음이 실증됐다. ©
▲프랑스 탐험가 페르난도 나바라는 1955년 6월 빙하에 묻힌 방주를 찾아냈다. 그는 5피트의 나무 조각을 잘라 가지고 돌아왔다. 사진은 방주 조각. © .
▲터키의 아라랏산 산정에서 노아방주를 정박시킨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돌 닻이 발견되었다. ©.
▲1856년 이래로 23회 이상 200여명의 사람들이 빙하에 파묻혀 있는 주를 아라랏산에서 목격했다. 1902년 아르메니아 출신 조지 하고피안과 1943년 에드 데이브스의 목격 진술을 토대로 그린 노아방주 세밀화들. ©.
▲방주 탐사에 어려움으로 기독교와 대립적인 회교권 터키 정부의 엄격한 통제, 변덕스런 악천후등이 원인이 되어 산 정상에 오르기는 거의 불가능 ©.
▲세인의 접근을 가로막고 있는 아라랏산 노아방주와 그 유품들이 언제 전격 공개될 수 있을까 ©.
▲아라랏산(Mount Ararat)은 터키·이란·아르메니아의 국경선 접경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1990년 7월 17일 해발 4,300m 산정에서 탐험가 안젤로 빨레고 촬영 ©.
노아방주의 사실적인 의미는 무엇일까. 오늘날 우리에게 나타난 노아의 방주를 우리 세대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창6:5-7)
라는 기록처럼 노아방주가 현존한다면 그것은 죄악으로 이세상을 쓸어 버렸다는 무서운 기록이 사실임을 입증하고 있지 않는가.
성경은 노아 600세되던 해에 이땅에 홍수가 찾아왔고 지구상의 온지면이 물로 덮여 땅위의 모든 사람이 죽었으며 단지 노아와 세아들 그리고 자부3명 총8명만이 방주를 타고 살아 남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성경은 이제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라" (벧전3:6-7)고 경고하고 있다. 노아의 방주는 불경이나 힌두교 어느 경전에도 그 치나 선박제원이 나와 있지 않다. 단지 성경만이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더구나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다(창8:4)는 성경 절의 말에 따라 우리는 아라랏산에서 노아방주를 지금 만나고 있다.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우연일까. 진짜 우연이라고 생각하는가.
만약 노아의 방주가 사실이라면 성경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성경은 어떤 경고를 하고 있는지 인생70-80년을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자세히 공부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한편 지난 3월에는 터키에서 노아의 방주가 발견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었다.
강한 무신론자였던 제가..
신을 믿게된 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