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버섯(먹버섯)
○정식명칭은 까치버섯이고 먹버섯은 지방에서 부르는 명칭이다.
○분류 : 민주름버섯목, 굴뚝버섯과
○학명 : Polyozellus multiplex
○자생지 : 가을에 활엽수와 침엽수의 혼합림 숲속의 땅에 한개 또는 무리를 지어 자라며
아직까지 인공재배법이 개발되어 있지 않다.
○분포지역 : 한국, 일본, 북아메리카
○식용여부 : 약용, 식용
○특징
- 자루의 밑동이 하나지만 뿌리목 부분에서 여러번 갈라져 자라는데 자루와 갓의 경계는
명확하지 않고 가지끝에 주걱모양, 부채모양, 국수모양, 꽃양배추 모양의 갓 형태를
이루고, 표면은 청곤색. 감흑색 또는 흑회색으로 매끈하고 갓 밑면의 자실층은 회백색
의 가루를 바른 것 같으며 내린 주름살이고 살은 얇고 가죽질인 육질이다,
- 높이 10-20cm, 지름 10-30cm 정도이다.
○요리
- 신선할 때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참기름소금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약간 쌉싸름
한 맛이 일품이며 무치거나 볶음으로 먹기도 한다.
- 돼지두루치기 등 탕이나 전골에 넣어도 좋다.
- 염장을 하면 이듬해 봄까지 먹을 수 있으나 건조하면 질기고 뻣뻣해지는데 소금에
저린것 역시 무침이나 볶음으로 먹는다.
○효능
- 치매증상의 치료에 이용되는 성분도 지니고 있으며, 위암예방 및 항암에 좋은 효능을
나타낸다.
이름 그대로 먹처럼 검다하여 먹버섯이라 부릅니다.
야생상태에서 자란 이러한 먹버섯은 회무침등 다양하게 사용되며
가을에 침엽수, 활엽수 혼합지역 지상에 발생
버섯살은 자랄 때에는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육질이나 마르면 부스러지기 쉽다.
포자는 둥그스름하며 표면에는 작은 알갱이가 있다. 포자 무늬는 흰색이다.
가을에 한 개씩 또는 무리를 지어 돋는다.
한국, 일본,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신선할 때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참기름소금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약간 쌉싸름한 맛이 일품이며 무치거나 볶음으로 먹기도 한다.
돼지두루치기 등 탕이나 전골에 넣어도 좋다. 염장을 하면 이듬해 봄까지 먹을 수 있으나 건조하면 질기고 뻣뻣해지는데 소금에 저린것 역시무침이나 볶음으로 먹는다.
돼지두루치기 등 탕이나 전골에 넣어도 좋다.
염장을 하면 이듬해 봄까지 먹을 수 있으나 건조하면 질기고 뻣뻣해지는데
소금에 저린것 역시무침이나 볶음으로 먹는다.
치매증상의 치료에 이용되는 성분도 지니고 있으며,
위암예방 및 항암에 좋은 효능을 나타낸다.
(펌글)
출처: [우수카페] 산삼을 찾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김영대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버섯 참 좋네요정보 감사합니다.
맛도 좋다던데 전 한번도 못 봤네요~~^^
열공하시고 산에서 만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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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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