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어린이들의 사지마비를 유발하는 '급성이완성척수염'(Acute flaccid myelitis·AFM)이 급증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소아마비 유사 증후군'으로도 알려진 AFM은 팔과 다리 근육이 약화되다 마비에 이르게하는 희귀성 급성 신경 질환으로, 18세 이하 어린이나 청소년 사이에서 주로 발병한다.
미국에서는 2014년부터 AFM의 발병률이 증가하기 시작했는데, 지난해에는 미국에서 이 질병으로 어린이 한 명이 사망하기도 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올해에는 127명이 AFM 감염 증상을 보이거나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6일 현재 미국 내 22개 주에서 6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환자들의 대변검사를 통해 AFM의 발병 원인이 소아마비를 일으키는 폴리오 바이러스가 아니며, 뇌염과 뇌수막염을 유발하는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도 관련이 없는 것을 알아냈다. 몇몇 보건 당국자들은 AFM이 심각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의 감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수십억의 인구를 줄이려는 엄청난 인구 감축 프로그램을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내부고발자들은 세계 인구가 머지않아 20억, 심지어는 5억이 남게 될 것이라 주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구적인 집단학살을 이루는데 있어 백신과 에이즈, 에볼라, 헤르페스 등의 바이러스는 일루미나티의 중요한 무기들입니다.
우선 백신에 관한 얘기부터 해야겠습니다. 최근들어 외국의 명망 높은 의학자들이 백신이 면역계를 표적으로 우리의 자연 방어력을 약하게 하는 수은을 비롯한 독물들의 칵테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의사들은 어째서 백신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자신이나 자식들에게는 백신을 투여하지 않는 것인지를 말입니다.
우리가 백신을 투여하면 투여할수록 우리의 면역방어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으며, 투여를 멈춘다 해도 본래의 수준까지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양심 있는 소수 의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일루미나티의 목적입니다. 이 백신 프로그램은 일루미나티의 거대 제약 카르텔, 그리고 록펠러 가와 로스차일드가 가 만든 세계 보건 기구를 거쳐 지휘되고 있습니다. 백신은 인간에게 백해무익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백신과 식품첨가물, 그리고 전자기원으로 근본적으로 망가지지 않는 강한 면역계입니다. 제약회사들을 서로 연결하는 거대 제약 카르텔이 누구의 소유일까요? 일루미나티입니다.
인간과 실험 독물학 저널의 닐 밀러와 개리 골드만은 늘어가는 백신 접종의 수와 늘어가는 유아사망률 사이에서 통계적으로 아주 중요한 상관관계를 찾아내 발표습니다. 세계에서 유아들에게 가장 많은 예방접종을 하고 있는 미국의 유아사망률이 가장 높다는 것 그리고 예방접종을 가장 적게 하는 일본과 스웨덴의 유아 사망률은 가장 낮다는 것이었습니다.
백신의 위험성을 폭로하고 있는 의학자들은 입을 모아 얘기합니다. 의료산업 전반이 통제와 재정 이득을 위해 발전했으며 이러한 의료산업 전체가 질병으로 벌어들이는 돈을 바탕으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이 산업이 보다 많은 환자를 원할 수밖에 없으며 치료법을 찾는 것에는 관심도 없다고 말입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감기는 바이러스성 질병입니다. 증상이 있을 때마다 감기에 새롭게 걸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늘 감기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는데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제약 카르텔 입장에서 이 감기 바이러스를 완치하는 약을 만들어내는 것이 이득일까요? 아니면 현재와 같이 사람들이 감기에 걸릴 때마다 증상이 호전되는 약들을 판매하는 것이 이득일까요? 약을 오래 그리고 많이 처방할 수 있어야 제약 카르텔에 좋은 일 아니겠습니까? 감기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한 번 감염되면 평생 동안 몸속에 존재하며, 평소에는 잠복상태로 있으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자극에 의해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는 질병으로는 헤르페스가 있습니다. 헤르페스는 성병의 일환으로 에이즈나 임질과 다르게 생명에 치명적이지 않으면서도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병이기 때문에 제약 카르텔 입장에서는 돈이 되는 질병입니다. 장기간 병이 재발할 때마다 많은 약들을 판매할 수 있는 질병이죠. 따라서 완치약이 나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외국의 연구가들은 에이즈와 마찬가지로 헤르페스 또한 인간이 만들어낸 질병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헤르페스는 에이즈처럼 목숨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병은 아니지만 증상 면에서 에이즈와 거의 흡사하며 성적으로 심리적인 부분에서 크게 위축이 되기 때문에 일루미나티의 인구 감축 계획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전염병과 질병을 인간이 만들어냈다는 내용의 일루미나티 카드들입니다. 미국의 탐사보도 전문기자인 웨인 맥슨은 에이즈, 에볼라, 헤르페스는 물론이고 인플루엔자와, 플루균까지도 생물학 무기로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는 익명의 유엔 고위 과학자의 말을 인용하며 에이즈, 에볼라, 헤르페스는 생물학전에 이용할 목적으로 유전학적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것이라고 볼만한 특정한 전염 벡터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허황된 주장일까요? 2009년 신종플루로 세상이 떠들썩하던 어느 날 인도네시아 고위 관료인 시티 파딜라 수파리 보건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신종플루가 선진국 제약회사들의 이익을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질병이라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음모론자로 낙인찍혀 뭇매를 맞았죠. 그런데 시간이 흐르자 그의 주장이 허황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세계 최대의 제약사이자 록펠러 가가 자금을 대고 있는 박스터가 신종플루 대유행을 마치 예상하기라도 한 듯 이 질병이 창궐하기가 무섭게 바로 WHO로부터 백신에 대한 독점 개발권을 따냈으며, 적절한 시점에 타미플루가 등장한 것이지요. 결국 타미플루를 개발하고 독점 판매한 박스터와 로슈, GSK는 신종플루 사태를 통해 천문학적인 이익을 올렸습니다.
우리는 웨인 맥슨의 주장을 가볍게만 여겨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일루미나티가 멋진 신세계에서 지구를 보다 수월하게 통제할 수 있도록 인류의 수를 줄이고 싶어 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니까요.
백신의 경우 아직 발생하지 않았으나 질병이 확산될 수도 있다는 이론적 가설을 지탱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의료행위를 하는 것인데,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전체주의적 발상이다.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가 확실하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렇지 못한것이 문제이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백신부작용피해보상 금액이 36억달러가 넘게 지불되었다. 백신이 자폐증의 원인이 되었다고도 법원에서 판결하였다. 백신과 자폐증의 상관관계가 의심되어 추가연구가 필요하다는 논문도 수 백건이 넘는다.
그들은 백신과 자폐증의 상관관계를 입증하는 확정된 연구가 없다고 항변한다. 누가 항변할까? 누구를 위해 그러는 것일까? 여기서 '상관관계'는 '추가연구'와 '보강수사'를 의미한다. 퍼즐을 풀기 위해 모든 조각을 테이블에 올려 놔야지 몇 조각을 책상 밑으로 숨겨 놓아선 안되는 것이다. 자폐증 증가의 원인은 유전이다, 식품첨가물이다, 제초제다, 진단기술의 발달이다… 그런데 백신은 절대 아니다. 이 논리가 맞다고 생각하는가?
백신제조사의 사업방침이나 보건당국의 예방 정책이 순수하게 공익을 위해 결정되어지지만은 않는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사업가와 정책가들이 그 정도로 순진하진 않다.
제약회사 입김으로 유럽의 3배 이상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미국과 한국 같은 국가가 생겼고, 그 반동으로 현재 미국은 안티백신 운동이 뜨겁다. 억압은 저항을 유발한다. 미국은 부모들의 학력이 높고 수입이 높은 부촌일수록 접종률이 낮다. 한국 아이들이 아토피, 알러지가 많고 자폐증이 세계1위일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가? 당연히 백신 한가지만 원인은 아니겠지만 국민의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정책가와 신자유주의 사업가, 그리고 무지한 우리 개인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일루미나티는 '인구감축'이라는 목적에 따라 차례차례 의도적으로 질병을 퍼트리며 백신 투여를 장려하고 있다. 에볼라 바이러스, AI 조류 인플루엔자, 그리고 최근에 퍼지고 있는 지카 바이러스 등이 그 예이다. 매년마다 유행하는 전염병은 어린 아이와 임산부에게 백신을 투여하는 명분이 되며, 백신 의무론자들에게 여론의 힘을 실어준다. 이대로 인류는 '의도된 질병'이 주는 공포심에 굴복해 스스로 노예가 되길 자처한다면, 그들의 인구감축 계획은 차질 없이 순항할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개인과 가족, 도시, 국가들이 이성적인 사고와 권리의식을 되찾아 공포심이 대중을 통제하지 않고, 스스로가 스스로를 통제하는 시대가 온다면, 인구 감축 계획은 불현듯 사라질 것이다.
모든 진실은 3단계를 거친다. 첫째는 조롱이고, 둘째는 거센 반발이며, 셋째는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