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open한 중국대련 友情 원룸 오피스텔(민주광장점)과 대련소개'
[중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 2위를 차지한 중국대련 소개]
중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광둥(广东)성 선전(深圳)시라고 중국사회과학원은 16일 '중국부동산발전보고(2009-2010)'를 통해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전국 각 도시의 경제상황과 부동산발전, 구체적인 지리적 위치 등을 종합분석한 결과 선전이 1위, 샤먼(厦门)과 다롄(大连), 항저우(杭州), 상하이(上海)가 뒤를 이었다.보고서는 선전을 중국 개혁개방의 1번지로 공업화와 현대화의 기적을 만들어낸 도시라고 평가하고 최첨단기술기지와 금융·정보·무역·물류의 중심지, 육지와 바다를 연결하는 중국 최고의 국제도시라고 설명했다.미국 닉슨 대통령이 '동방의 하와이'라고 극찬한 샤먼은 기후와 자연, 환경, 위생 모두 인간이 살기의 최적의 지역으로 꼽혔으며, 다롄은 황해유역과 발해유역이 있어 하천이 발달돼 있고 수자원이 풍부하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어 항저우와 상하이는 각각 강과 하천, 호수, 산이 아름답게 융합된 자연도시, 역사와 문화 문물이 가장 잘 보전되고 현대도시로 표현됐다.5위부터 10위까지는 '역사·문화·관광도시' 닝보(宁波)와 '중국 최고의 해양도시' 칭다오(青岛), '역사·문화·관광도시' 쿤밍(昆明), '중국의 수도' 베이징, '수자원이 풍부해 하천이 발달된 도시' 난닝(南宁)이 이름을 올렸다.[ http://cafe.daum.net/HerbMOTEL ]
출처: 友情 프랜즈 게스트 하우스 원문보기 글쓴이: 대련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