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集說慧命經(집설혜명경) 第九 - ⑪
且古 以後一規至六規為升 升合乾 故用乾爻 乾策
차고 이후일규지육규위승 승합건 고용건효 건책
乾爻用九而四揲之為三十六 故法輪升亦用九同於四揲
건효용구이사설지위삼십육 고법륜승역용구동어사설
乾策總六爻之四揲二百一十有六 故升總六規亦二百一十有六 稱為升也
건책총육효지사설이백일십유육 고승총육규역이백일십유육 칭위승야
또 옛날, 이로써 뒤의 1규부터6규까지는 오르고 올라가는것은 건괘(乾卦)에 합하니,그러므로 乾卦의 爻를 쓰고 건책은 : 건괘의 효가 구(九)를 쓰니 4번 쌓으면 36이 되므로 그러므로 법륜도 오를때는 또한 구(九)를 쓰고 같이 4번을 쌓는다(거듭한다,합하여 36번) 건책은 총 六爻를 4번 거듭하니 216이므로 그러므로 올라가는 모든 6規 또한 216이고,칭하여 오른다고 한다(36*6=216)
以前一規至六規為降 降合坤 故用坤爻 坤策 坤爻用六而四揲之為二十四
이전일규지육규위강 강합곤 고용곤효 곤책 곤효용육이사설지위이십사
故法輪降亦用六同於四揲 坤策總六爻之四揲一百四十有四
고법륜강역용육동어사설 곤책총육효지사설일백사십유사
故降總六規亦一百四十有四 稱為降也 合之得三百六十
고강총육규역일백사십유사 칭위강야 합지득삼백육십
이로써 앞의 1규부터 6규까지는 내려가는것이고 내려가는 것은 곤괘에 합하니,그러므로 곤괘의 효를 쓰고 곤책은 곤효坤爻가 6을 쓰니 4번 거듭하면 24가 되고 그러므로 법륜이 내려가면 또한 6을 써서 같이 4번을 거듭하며 곤책은 총6효를 4번 거듭하여 144(24*6)이고 그러므로 내려가는것은 모두 육규六規 또한 144가 되니,칭하여 내려가는 것이라 한다 합하면 360이다(216+144)
而完一轉法輪度數之義 但其中猶有沐浴二規 不用九六四揲
이완일전법륜도수지의 단기중유유목욕이규 불용구육사설
則不滿三百六十之義 只有三百六十 前言三百六十者
즉불만삽백육십지의 지유삼백육십 전언삼백육십자
而沐浴不行闔闢 無數六十在其中矣 華嚴經曰 諸佛定能應時 轉妙法輪
이목욕불행합벽 무수육십재기중의 화엄경왈 제불정능응시 전묘법륜
그리고 완전히 한번 돌리는 법륜 도수의 뜻이니 그러나 그 가운데 오직 머리감고 몸을 씻는 두 규(規)는 구와 육의 네번거듭하는 것을 쓰지 않으니 곧 360의 뜻을 가득 채우지 않고 다만 360만 있게된다 앞에서 말한 360이라는 것은 목욕하면서 닫고 여는 숨쉼을 행하지 않았으니 그 가운데 있는 60을 셈에서 없애버렸다 화엄경에 이르기를 모든 부처님께서 정(定)에 들어서 능히 때에 응할수 있고,묘한 법륜을 굴린다 하였다
此乃沐浴二規之法喻也 定能應時者 即沐浴二界地也 儒謂之卯酉二時
차내목욕이규지법유야 정능응시자 즉목욕이계지야 유위지묘유이시
釋亦謂之時也 若不曰時 因何有應時也? 定者 謂此二時不行呼吸
석역위지시야 약불왈시 인하유응시야? 정자 위차이시불행호흡
神炁相抱相守 定而再轉 儒謂此二時 乃生殺之方 刑德相反
신기상포상수 정이재전 유위차이시 내생살지방 형덕상반
이는 목욕하는 이규의 법을 비유하는 것이다 정(定)에서 들어 능히 때에 응할수 있다는 것은 곧 목,욕의 두가지 세계이다 유가(儒家)에서 이르기를 묘유 2시를 말하고 석가(釋家)에서 이르기를 때라고 한다 만약 때라고 하지 않는다면,무엇으로 인하여 때에 응함이 있겠는가? 정(定)이란,이 두 때에 호흡을 행하지 않음을 말하고 신(神)과 기(氣)가 서로 감싸고 서로 지켜서,정(定)에 들어있으면서 다시 굴리는 것이다
유가에서 말하는 이 두때(二時)라는 것은 그래서 살리고 죽이는 방이며 형벌과 덕으로 서로 상반되니
不宜有事 定守無所事也 且行法輪之時 而規規有沐浴法
불의유사 정수무소사야 차행법륜지시 이규규유목욕법
問曰 只樸西為沐浴 未聞規規有沐浴 請開示? 華陽云 轉法輪時
문활 지문동서위목욕 미문규규유목욕 청개시? 화양운 전법륜시
呼吸之氣 如車水板一般 一板一板而運上 一板一板而退下 既有規則
호흡지기 여차수판일반 일판일판이운상 일판일판이퇴상 기유규즉
焉得一息而運至於天耶? 縱運亦不合法輪之輻爪 不成規則之步位元
언득일식이운지어천야? 종운역불합법륜지복조 불성규즉지보위원
일이 있는것은 마땅치가 않은것이며 정(定)에 들어 지키면(守) 일의 장소가 없게된다 또 법륜을 행할때에 규규마다 목욕법이 있는것이다 묻기를 : "다만 동쪽,서쪽에서 목욕한다는 말은 들었지만,규규마다 목욕한다는 말은 듣지 못했다.청하노니 열어서 보여주겠는가? "하니 내가(화양)이르되 "법륜을 굴릴때 호흡의 기는 마치 물퍼올리는 수차의 판자(날개)하나와 같은 모양으로 하나의 수차 판자와 하나의 판자가 위로 운행하고 하나의 판자와 하나의 판자가 물러나 내려온다 이미 규칙이 있는데 어찌 한번의 숨쉼을 얻어서 운행하여 하늘에 까지 이르겠는가?멋대로 운행하면서 또한 법륜의 바퀴살과 발톱(톱니)에 합하지 않으면 규칙적으로 걷는 자리의 시초도 이루어 지지 않는다
若此混運則道不成矣 問曰 弟子愚蒙 難以悟入 再求開示
약차혼운즉도불성의 문왈 제자우몽 난이오입 재구개시
答曰 行法輪之時 呼吸之氣 有回轉之機 就在此回轉處而有沐浴也
답왈 행법륜지시 호흡지기 유회전지기 취재차회전처이유목욕야
問曰 何為沐浴? 答曰呼吸退為沐浴 呼吸進亦為沐浴
문왈 하위목욕? 답왈호흡퇴위목욕 호흡진역위목욕
만약 이처럼 혼돈하게 운행하면 도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묻기를 : 제자가 우매하여,깨달음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다시 구하오니 가르쳐 주십시오 답하시기를 : 법륜을 행할때,호흡의 기(氣)에 회전의 기미가 있는데,곧 이 회전하는 곳에 있으면서 목욕함이 있다 묻기를 어떻게 목욕을 하는 것입니까? 답하시기를,호흡이 물러나면 목욕하고 호흡이 나아가면 또 목욕을 하며
在前後之分耳 此古不泄之機 釋家譜世尊曰 入池沐浴 池者
재전후지분이 차고불설이기 석가보세존왈 입지목욕 지자
乃東西地也 世尊昔見明星之後 入此二池而沐浴 此時薰蒸樂者
내동서지야 세존석견명성지후 입차이지이목욕 차시훈증요자
即喻此二方也 此法自漢至今 得者藏秘 惟有寂無始露其法也
즉유차이방야 차법자한지금 득자장비 유유적무시로기법야
전,후의 구분이 있을 뿐이다 이는 옛사람이 누설하지 않은 비밀이다 석가보"에서 세존께서 이르시기를"연못에 들어가 목욕하였다"하셨다 연못은,동쪽,서쪽의 땅이다 세존께서 옛날 명성을 보신후에 이 두 연못에 들어가셔서 목욕하였다 이 때 태우고찌고 즐겁다는 것은 곧 이 두곳을 비유한것이다 이법은 한나라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얻은 것을 비밀로 감추었으며 오직 적무선사가 처음으로 그 법을 드러내었다
華嚴經曰 為踐如來所行之道 不遲不速 察諦經行 道者 路也
화엄경왈 위천여래소행지도 부지불속 찰체경행 도자 로야
即任督二脈也 不遲不速者 以呼吸定其法則 察諦經行者 凡行法輪
즉임독이맥야 부지불속자 이호흡정기법즉 찰체경행자 범행법륜
神炁必須同行同住 若泛然於道外而行 渺渺茫茫 不由道而循行
신기필수동행동주 약핍연어도외이행 묘묘망망 불유도이순행
此不得成舍利 如來曰 不得勤 不得怠 凡行法輪合乎自然 同乎大道
차부득성사리 여래왈 부득근 부득태 범행법륜합호자연 동호대도
"화엄경"에 이르기를 "여래께서 행하신바의 도를 이행하려면 늦지않고 빠르지 않으며,살피고 살피며 經明修行한다"고 하였다 도란 길이며,곧 임맥독맥 두 맥이다 늦지 않고 빠르지 않는다는 것은,호흡으로써 그 법칙을 정한것이다 살피고 살피고 경행한다는 것은,무릇 법륜을 행할 때 신(神),기(氣)가 반드시 같이 다니고(行) 같이 있어야 하는것이다 만약 넘쳐서 길밖으로 그렇게 다니면 아득하고 끝없이 아득하며 흐릿한것이다 도(道)로 말미암지 않고 여러곳을 돌아다니면 이렇게 하면 사리이룸은 얻을수가 없다 여래께서 이르시기를 "열심히 하지도 말고,태만히 해도 않된다"하셨다 무릇 법륜의 행하는것이 자연에 합하여야,대도와 같은 것이다
若勤則太過而風大 法輪不能轉運 而焰無所制 若怠則不及而風小
약근즉태과이풍대 법륜불능전운 이염무소제 약태즉불급이풍소
不能成長旺之功而變化也 燃燈佛曰 常轉法輪 法輪者 西方之梵語
불능성장왕지공이변화야 연등불왈 상전법륜 법륜자 서방지범어
此土曰升降 曰進退 即真種運歸源也 常者 凡真種產之時
차토왈승강 왈진퇴 즉진종운귀원야 상자 범진종산지시
만약 부지런히 하여서 크게 과하면 바람이 많아 법륜을 굴려 운전할 수가 없고,그리고 불꽃을 제어할바가 없다 만약 태만하면 미치지 못하여 바람이 적어서 능히 왕성하게 성장하여 공이 변화할 수가 없게된다 연등불께서 이르시기를 "항상 법륜을 굴린다"하셨다 법륜이란것은 서방의 범어이며 이 땅에서는 오르고 내림이라하고,진퇴라하고 곧 진리의 씨앗을 운전하여 근원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상(常)이란 것은,무릇 진리의 씨앗이 산출될때에
必當運行一轉 如若不運 則漏盡不能止 而舍利亦不成 又不可一轉而不歇
필당운행일전 여약불운 즉루진불능지 이사리역불성 우불가일전이불헐
雖無大害 亦遲其產機矣 世尊曰 當轉如是妙法輪 且妙者
수무대해 역지기산기의 세존왈 당전여시묘법륜 차묘자
不可以言語形容 故曰妙矣 若夫無言 後學又從何所悟入?
불가이언어형용 고왈묘의 약부무언 후학우종하소오입?
반드시 마땅히 운행하여서 한번 굴려야하며 만약 운행하지 않으면,곧 누진되어 능히 그칠 수 없고 그리고 사리가 또한 이루어지지 않는다 또 한번 굴리고서 쉬지 않고 함이 불가능하게되니 비록 큰 해는 없으나,또한 기 기미가 산출됨이 느리게된다 세존께서 이르시기를 "마땅히 이와같이 묘 법륜을 굴린다"하셨다 또 묘(妙)라고 한것은,언어로 형용할수가 없는것이며,그러므로 묘(描)라고 했다 만약 대저 말이 없게되면,후학들이 또 어디를 따라서 깨달아 들어갈바가 있겠는가?
此兩者典師與不得師耳 大道最秘 誰敢全泄? 余見世無雙修之客
차양자재득사여부득사이 대도최비 수감전설? 여견세무쌍수지객
特指其是以示之 使學者盡其精微 夫妙者 消息也 知之者 最簡最易
특지기시이시지 사학자진기정미 부묘자 소식야 지지자 최간최이
不曉者 實艱實難 譬喻自鳴鐘 即法輪也 天地之造化 盡歸於此
불효자 실간실난 비유자명종 즉법륜야 천지지조화 진귀어차
이 두가지는 스승을 얻고 더불어 얻지 못하는냐에 있을 뿐이다 대도는 가장 높은 비밀이니,누가 감히 전부 누설하랴? 내가 세상을 보니 쌍수를 하는 자들이 없으니 특별히 그 옳은것을 가리켜서 이로써 보여주는것이니 학자들로 하여금 그 정미로움을 다하게 하려함이다 대저 묘함이란 줄어들고 자라나는 것이고 아는 사람은 가장 간단하고 가장 쉽지만 깨우지지 못한자는 실로 어렵고 또 어려운것이다 자명종에 비유하면,곧 법륜인데 천지의 조화가,다 여기에 돌아가는 것이다
鄉人不得見鐘 但看水碓水磨 其理一也 問曰 鐘與碓磨 何比道也?
향인부득견종 단간수대수마 기리일야 문왈 종여대마 하비도야?
答曰 鐘之錘即喻呼吸 鐘內輪子即元炁 水沖者 喻呼吸也
답왈 종지추즉유호흡 종내륜자즉원기 수충자 유호흡야
轉之者 喻元炁也 但碓磨消息似同 其法又未甚全
전지자 유원기야 단대마소식사동 기법우미심전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자명종을 보지 못하고 다만 물레방아와 물로 가는 것은 보고 아는데 그 이치와 하나이다 묻기를 : 자명종과 더불어 방망이(碓/절구),맷돌이 어떻게 이 도(道)인가? 답하기를 : 자명종시계의 추는 곧 호흡에 비유되고 종 안의 바퀴(태엽,용수철로 감게되어있는 것)는 곧 원기이다 물이 (물레방아에)부딪치는 것을 호흡에 비유하고 구르는 것을 원기에 비유했다 단지 방아와 맷돌은 줄어들고 자라남이 비슷하고 같지만 그 법이 또 아주 온전한것은 아니다
而自鳴鐘以全大道之功 何謂也? 碓磨只見其進 不見其退
이자명종이전대도지공 하위야? 대마지견기진 불견기퇴
鐘內輪子 順轉則為進 順極則逆 而逆轉者 則為退也
종내륜자 순전즉위진 순극즉역 이역전자 즉위퇴야
六祖曰 吾有一物 上柱天 下柱地 物者 儒曰元炁也
육조왈 오유일물 상주천 하주지 물자 유왈원기야
그러나 자명종은 이로써 대도의 공을 온전히 한다 무슨뜻인가? 방아와 맷돌은 단지 그 나아가는것만 보이고 물러남은 보이지 않는다 자명종안의 바퀴(감은 태엽)는, 順으로 구르면 進이고 순이 극하면 거꾸로간다,그런데 거꾸로 굴러간다는것은 곧 퇴각하는 것이다 육조께서 이르시기를 "나에게 한물건이 있는데,위로 하늘을 기둥하여 괴고,아래로는 땅을 기둥하여 버틴다"하였다 물이라는 것은,유가에서 이르기를 원기이다
柱天者 即上升於頂也 下柱地 即下降於腹也 釋家譜曰 海水灌太子頂
주천자 즉상승어정야 하주지 즉하강어복야 석가보왈 해수관태자정
海者 丹田也 水者 元炁也 釋教喻名曰曹溪水 曰洞水逆流
해자 단전야 수자 원기야 석교유명왈조계수 왈동수역류
曰一口吸盡西江水 灌頂者 即上升也 太子 即如來也
왈일구흡진서강수 관정자 즉상승야 태자즉여래야
世尊曰 火化以後 收取舍利 此言舍利將成之時也
세존왈 화화이후 수취사리 차언사리장성지시야
하늘을 괸다는것은 곧 위로 올라가서 정수리에 감이다 땅을 버틴다함은 곧 밑으로 내려가 배로 감이다 석가보에 이르기를 "바닷물이 태자의 정수리에 부어졌다"하였다 해는 단전이다,물은 원기이다 석가의 가르침에서 비유하며 이름하기를 조계수라하고 통수가 역류한다하고,한마디로 서강의 물을 다 들이마셨다한다 정수리에 부어졌다는것은,곧 위로 오르는 것이다 태자는 곧 여래다 세존께서 이르시기를 "불로 변화시킨후에,사리를 거두어 취한다"하셨다 이것은 사리를 장차 이루는 때를 말한다
火即神也 舍利全得火以成功 然而成者 必有所成之效驗
화즉신야 사리전득화이성공 연이성자 필유소성지효험
非空虛而無知也 其舍利成之時 虛室生白 而丹田如湯煎 龜縮不舉
비공허이무지야 기사리성지시 허실생백 이단전여탕전 구축불거
即用收取之法 運過脊後三關 還之中宮 以養道胎 故曰收取也
즉용수취지법 운과척후삼관 환지중궁 이양도태 고왈수취야
화는 곧 신이다 사리를 온전히 얻는것은 불로서 이루는 공인데 그러나 이룬다는 것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효험이 있는것이며 공허하여 모르는 것이 아니다 그 사리가 이루어지는 때는 텅빈 방에 흰 것이 생겨나고 그리고 단전이 마치 끓고 달이는 것같으며 구북이 움츠러들어 일어나지 않는것 같다 곧 써서 거두어 들이는 법은 등마루 뒤 삼관을 운행하여 지나가서 중궁으로 돌아가 이로써 도태를 기르니 그러므로 이르기를 거두어 취한다고 한다
集說慧命經(집설혜명경) 第九 - ⑫
而運行之法 又在乎神之協真炁而同途 不可起於他見 於十二規
이운행지법 우재호신지협진기이동도 불가기어타견 어십이규
全仗呼吸催運 以息數定其法則 自採以至於歸根 不可須臾離也!
전장호흡최운 이식수정기법즉 자채이지어귀근 불가수수리야!
離則斷而不續 不成舍利矣! 且成舍利之道 功法雖多
이즉단이불속 불성사리의! 차성사리지도 공법수다
그리고 운행의 방법은 또한 신神이 진기眞氣를 도와주어 같은 길이냐에 달려 있으며 다른 것을 보는 것에서 생각을 일으킴은 불가하다 열두 규(規)에서, 모두가 호흡을 다그쳐서 옮김에 기대는데 숨쉬는 횟수로서 그 법칙이 정해져있다 캐는것으로부터 歸根에 이르기까지 잠시도 떨어져서는 안되는것이다! 떨어지면 끊어져서 이어지지 않으며 사리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또 사리를 이루는 길은,공부법이 비록 많지만
乃至簡至易之 初行似難 熟則容易 臨機之時 手足頭目 上下左右
내지간지이지 초행사난 숙즉용이 임기지시 수족두목 상하좌우
照顧接送 初學其法最難 然而熟者 臨機之時 不知不覺 手足頭目
조고접송 초학기법최난 연이숙자 임기지시 부지불각 수족두목
上下左右 照顧接送 亦不知從何而主持 乃自然而然之消息
상하좌우 조고접송 역부지종하이주지 내자연이연지소식
그러나 지극히 간단하고 지극히 쉬운 방법이다 처음 행하면 어려운것같지만,숙달되면 용이하다 비유하면 시골사람 베짜는것 같으니 베틀에 임하였을 때에 손,발,머리,눈이 상하좌우로 대조(對照)하여 돌아보고서접촉하여 보낸다 처음 배우면 그 방법이 매우 어렵지만 그러고 나서 숙달이된자는 베틀에 앉을때에 알지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손발과 머리눈을 상하좌우로 마음을 쓰며 맞이하고 보내는것이 또한 어디를 쫒는지 모르면서 주재하며 그리하여 저절로 행하고 멈추고 함이다
若有所執 則不能成乎物矣 而大道亦然 凡轉法輪之際 意主丹田而為輪心
약유소집 즉불능성호물의 이대도역연 범전법륜지제 의주단전이위륜심
神運炁而為輪爪 呼吸催逼而為輪轂 亦出乎自然而然之消息 有何難哉?
신운기이위륜조 호흡최핍이위륜곡 역출호자연이연지소식 유하난재?
不起於他見者 轉法輪之際 外除耳目 內絕思慮 一點真神 領炁 循環
불기어타견자 전법륜지제 외제이목 내절사려 일점진신 령기 순환
만약 잡는바(所執)가 있게되면 곧 물건이 이루어질수가 없는데 대도가 또한 그렇다 무릇 법륜을 굴릴 때에 뜻이 단전을 주관하여 차축이 되고 신(神)이 기(氣)를 운행하는 것이 수레바퀴의 발톱(톱니)이 되며 호흡으로 재촉하고 다그치는것이 수레바퀴통이 되니 또한 저절로 행하고 멈춤으로부터 나온다 무슨 어려움이 있는가?다른 보는것에 (생각을)일으키지 않음은 법륜을 돌릴때에, 밖으로 이목을 없애고 안으로 생각함을 끊어서 일점 진신이,기를 거느리고 순환하게 한다
稍有他念 炁則散於別絡 空轉無益 且數者 每步四揲 升為陽
초유타념 기즉산어별락 공전무익 차수자 매보사설 승위양
陽為乾 乾用九 四九三十六 乾策總六爻之四揲 二百一十有六
양위건 건용구 사구삼십육 건책총육효지사설 이백일십유육
降為陰 陰為坤 坤用六 四六二十四 坤策總六爻之四揲 一百四十有四
강위음 음위곤 곤용육 사육이십사 곤책총육효지사설 일백사십유사
조금이라도 다른 생각이 있게되면, 기는 곧 다른 통로에 흩어져 헛돌게 되니 무익한것이다 또 횟수라는것은, 매 걸음마다 4번을 세는것이니,올라가는 것이 양이고 양은 건이되고,건은 구를 쓰니 4*9=36이고 건책 총육효를 4번 세면 216이다(36*6=216) 내려감은 음이고 음은 곤괘가 되며,곤은 6을 쓰니 4*6=24이며 곤책은 총6효의 4번 셈은 144(24*6=144)다
合成三百六十數 成其法輪一轉之途步 限度不差絲毫之規
합성삼백육십수 성기법륜일전지도보 한도불차사호지규
則妙矣哉! 至矣哉! 是道也 苟不用此 萬無所成! 此法自漢至今
즉묘의재! 지의재! 시도야 구불용차 만무소성! 차법자한지금
秘而不泄 佛佛密受 祖祖口傳 余備全而泄盡 願有志者 早成大道
비이불설 불불밀수 조조구전 여비전이설진 원유지자 조성대도
합하면 360수이고,그 법륜이 한번 도는 길의 걸음(거리)을 이룬다 정해진 정도가 털끝의 차이도 안나는 규칙이다 곧 묘하도다!,지극하도다! 이것이 도이며,진실로 이것을 쓰지 않고서는 이루어지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것이다! 이 법은 한나라때부터 지금까지,비밀로 누설치않았으며 부처에서 부처로 비밀리에 전수되었고,조사에서조사로 입으로만 전해진것이다 내가 갖추어서 온전하게 누설하는 것이다 원하노니 뜻이 있는자는,조속히 큰 도를 이루도록 하라
夫三百六十數者 實非三百六十數 乃譬喻耳 且輪之爪二十四根
부삼백육십수자 실비삼백육십수 내비유이 차륜지조이십사근
而以前後轉一回 即成四十八 謂之一回法輪 而輪之外幡盤
이이전후전일회 즉성사십팔 위지일회법륜 이륜지외번반
即成三百六十數 實無差也 故曰三百六十數矣 不聞世尊與迦葉之言乎?
즉성삼백육십수 실무차야 고왈삼백육십수의 불문세존여가섭지언호?
대저 360수란것은 실로 360수는 아니며,이에 비유일 뿐이다 또한 바퀴의 발톱(톱니)24뿌리는 이로써 전,후로 1회 구르게되면 곧 48을 이루고(앞24,뒤24),일러서 1회의 법륜이라한다 수레바퀴의 바깥 흙받이까지 하면 곧 360수를 이루니 실제 차이는 없다,그러므로 360수라고 한다 듣지 못하였는가?세존과 가섭이 말하는 것을?
曰正法眼藏 此乃採舍利秘法天機 故曰正法矣 眼者 神之所棲
왈정법안장 차내채사리비법천기 고왈정법의 안자 신지소서
眼之所至 神亦至焉 又與阿難曰 若不知心目所在 則不能得降伏塵勞
안지소지 신역지언 우여아난왈 약부지심목소재 즉불능득항복진로
이르되"정법안장"이라 하였다 이것은 사리캐는 비법이고 천기이니,그러므로 정법이다 눈이란신이 사는 곳이다 눈이 도달하는 곳에,신 또한 이르는 것이다 또 더불어 아난에게 이르시기를 "만약 마음의 눈이 있는 곳을 모르면,곧 번뇌를 굴복시킬수가 없다"고 하셨다
此乃楞嚴之妙旨 取捨利之密機 若不以心目取之 舍利不能出爐
차내릉엄지묘지 취사리지밀기 약불이심목취지 사리불능출로
故上文所謂正法眼藏 能採之者 實有異焉! 至於三五日間
고상문소위정법안장 능채지자 실유이언! 지어삼오일간
丹田漸次溫暖 團成牟尼 形如火珠 效驗漸次而至 妙境不可勝比矣!
단전점차온난 단성모니 형여화주 효험점차이지 묘경불가승비의!
이것은 능엄경의 묘한 뜻이고,사리를 취하는 비밀의 기틀이다 만약 마음의 눈으로 취하지 않으면 사리는 노(爐)에서 나올수가 없다 그러므로 윗글에서 소위 정법(正法/바른 법)이 안장(眼藏/눈에 감추어져 있다)이라고 한것이다 능히 캘수 있는 자는,실로 다른점이 있도다! 3-5일사이에 이르러서,단전이 점차 따뜻해지고 덩어리가 모니를 이룬다 모양은 불구슬과 같고 효험은 점차적으로 이르게되고 묘한 지경은 비할바가 없다
蓋採之時 專視不可須臾離也! 離則火冷炁散 不成牟尼 故曰七日思惟
개채지시 전시불가수수리야! 이즉화냉기산 불성모니 고왈칠일사유
豈可輕易哉! 夫若不用此法 而用別法 舍利萬無所得 無非長生而已
기가경이재! 부약불용차법 이용별법 사리만무소득 무비장생이이
法華經曰 我今為汝保任此事 終不虛也 汝當勤心精進
법화경왈 아금위여보임차사 종불허야 여당근심정진
대개가 캐어낼때는,오직 보는데서 잠시도 떨어지면 안된다! 떨어지면 불은 차게되고 기는 흩어지며 모니는 이루어지지 않는다,그러므로 7일간 오직 생각하는 것이다고 하였다 어찌 가히 가볍고 쉽게여기랴!대저 만약에 이 방법을 쓰지 않고 다른 법을 쓴다면,사리는 절대 얻는바가 없으며 단지 오래 산다고 할 따름이다 법화경(묘법연화경)에 이르기를내가 지금 너희를 위하여 이 일을 보증하노니,끝내 허망하지 않으리라너희들은 마땅히 정성스런 마음으로 정진하라
行此三昧 於七日中 思惟如是事 事者 釋教別名 即儒所謂真炁也
행차삼매 어칠일중 사유여시사 사자 석교별명 즉유소위진기야
炁得以前風火之法 煉成舍利 故曰不虛也 又須晝夜無歇 念茲在茲
기득이전풍화지법 련성사리 고왈불허야 우수주야무헐 념자재자
故曰 勤心精進 萬慮盡空 一點靈光 專眸舍利 故曰 思惟如是事
고왈 근심정진 만려진공 일점영광 전모사리 고왈 사유여시사
이를 삼매에서 행하되 7일동안에 이와 같은 일을 깊이 생각하도록 하라" 일(事)이란,석가 가르침의 다른 이름이며 곧 유가에서 소위 진기(眞氣) 것이다 기(氣)를 얻기이전에 바람(風)으로 불(火)을 부는 방법으로 불려서 사리를 이루는 것인데 그러므로 허망하지 않다 한것이다 또 주야로 반드시 쉼없이 이것을 생각해야하고,이것에 있어야 하니 그러므로 은근한 마음으로 정진해야 한다고 이르니라 만가지 생각이 다 비고,한점의 신령한 빛으로,오로지 사리를 자세히보아야 하는 것이니 그러므로 이와 같은 일을 깊이 생각하라 이른것이다
七日者 乃採舍利之總訣 即儒所謂 七日復見天地之心 又云七日一陽來復
칠일자 내채사리지총결 즉유소위 칠일부견천지지심 우운칠일일양래부
而物之採 或五日而得 或六日而得 豈有定哉? 世尊曰 六種震動
이물지채 혹오일이득 혹육일이득 기유정재? 세존왈 육종진동
此言舍利所產之景也 六種者 即身中六處也 非世界六處矣
차언사리소산지경야 육종자 즉신중육처야 비세계육처의
칠일이란것은, 바로 사리를 캐는 총 비결이므로 곧 유가에서 소위"칠일에 다시 천지의 마음을 본다"한것이고,또 이르기를,칠일에 일양이 돌아온다"고 이른것이다 그리고 물건의 캐어내는것은,혹5일로 얻고,혹 6일로 얻으니,어찌 정해짐이 있겠는가?세존께서 이르시기를 "여섯가지 종류가 진동한다"하셨다 이는 사리가 산출되는 바의 경치를 말씀하심이다 여섯가지 종류란,곧 몸 가운데 여섯곳이며 세계에 있는 여섯곳이 아니다
眼有金光 耳有風聲 鼻有氣搐 腦後有鷲鳴 身有踴動 丹田有火珠馳
안유금광 이유풍성 비유기휵 뇌후유취명 신유용동 단전유화주치
又曰 眉間常放白毫光 此乃舍利已成之時 常於暗室之中
우왈 미간상방백호광 차내사리이성지시 상어암실지중
或見白光 一二四五 俱無所得 不多不少之間 採而即得矣
혹견백광 일이사오 구무소득 불다불소지간 채이즉득의
눈에 금빛이 있고,귀에는 바람소리가 있고 코에는 기(氣)가 당겨지고,뇌의 뒤에는 수리가 울며 몸은 뛰어오르듯 움직이고 단전에서 불구슬이 달리니 이것이 6가지 종류의 움직임이다 또 이르시기를 "미간에서 항상 흰줄의 빛을 내놓는다"하셨다 이것은 사리가 이미 이루어진 때로 통상 어두운 방가운데에서혹 흰빛을 보게되면, 1,2,4,5을 세는 사이(잠깐)에는 아무것도 얻는 것(보이는)이 없지만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 사이에 캐면 곧 얻게된다
佛道妙用是其時也 且舍利將出爐 自丹田至目 一路皆虛白晃耀
불도묘용시기시야 차사리장출로 자단전지목 일로개허백황요
如月華之明 若未明前之功法 外腎不縮 如馬陰藏之形 或有光者
여월화지명 약미명전지공법 외신불축 여마음장지형 혹유광자
乃屬想妄而生 非舍利之光也 世尊曰 로아자 過關之巧喻
내속상망이생 비사리지광야 세존왈 로아자 과관지교유
불도에서 묘한 쓰임이라는 이것이 그 때라는 것이다 또 사리가 장차 노(爐)에서 나오려하면 단전에서부터 눈에이르기까지 한길로 모두 비고 흰 빛이 번쩍하고 지나가서 마치 달빛이 밝은것 같다 만약 앞의 공부법을 아직 분명히 하지 않고바깥 생식기가 줄어,마치 馬陰의 숨겨진 형상처럼 되지도 않았는데 혹 빛이 있다하는자는 망령되이 생각하여서 생긴것에 속하는것이며 사리의 빛은 아니다 세존께서 이르시기를 노아란 관문통과하는 것을 정교하게 설명한것으로
即丹田所煉成之炁 名曰舍利 或名菩提 或名明珠 其名甚多 無非此炁也
즉단전소련성지기 명왈사리 혹명보리 혹명명주 기명심다 무비차기야
穿者 穿過後三關也 若用意穿 屬於導引旁門 而不用意 失於相隨之機
천자 천과후삼관야 약용의천 속어도인방문 이불용의 실어상수지기
此兩俱不能過 不引不失之間 內有天機 必待師傳 誰敢妄泄?
차양구불능과 불인불실지간 내유천기 필대사전 수감망설?
곧 단전에서 불린바 이루어진 기(氣)로 사리라고하고,혹 보리라고하고,혹 밝은구슬이라고도 하여 그 이름이 매우 많으나,이 기(氣)가 아님이 없다 천(穿)이란,뒤의 삼관을 뚫고 지나가는 것이다 만약 뜻을 사용하여 뚫으면 옆문으로 이끌어들어감에 속하니 뜻을 쓰지 않으면 서로 따르는 기미를 잃게되어 이 둘다 통과할 수가 없다 끌어당기지 않고 잃어버리지 않는 사이에 안에 하늘의 기미가 있으니 필히 스승의 전하심을 기다려야 하니,누가 감히 누설하랴?
此乃千佛萬祖至秘至要之訣 自當懇切求師 而後有所望焉!
차내천불만조지비지요지결 자당간절구사 이후유소망언!
達摩祖師曰 折蘆渡江 此亦過關之妙喻 奈何凡僧未得真傳
달마조사왈 절로도강 차역과관지묘유 내하범승미득진전
이것이 천불만조의 지극한 秘義며 지극한 요결이니 스스로 담당하여 간절히 스승을 구하여 그리고 나서 바라야 할바인것이다! 달마조사께서 이르시기를 " 갈대를 꺾어 강을 건넌다"하셨다 이 또한 관문을 통과하는 묘함을 비유한것이다 어찌하였단 것인가? 범승이 참다운 전함을 얻지못하고
便謂祖師折蘆渡江 以至熊耳山下 豈不謬乎? 海不能渡 焉能渡江乎?
편위조사절로도강 이지웅이산하 기불류호? 해불능도 언능도강호?
然祖師生於南天竺國 得法欲東遊 是國王以巨舟 實以重寶與之渡海
연조사생어남천축국 득법욕동유 시국왕이거주 실이중보여지도해
凡三周寒暑 至廣州登岸 先結梁 不契 後結魏 了其大事
범삼주한서 지광주등안 선결량 불계 후결위 료기대사
일반적으로 이르기를 조사가 갈대를 꺾어 강을 건너서 이로써 웅이산아래에 이르렀다고 한다 어찌 잘못이 아니랴? 바다를 건널수가 없는데,어찌 능히 강을 건너겠는가? 그러나 조사께서는 남 천축국에서 태어나 법을 얻고 동쪽으로 유람코자 하였다 이에 국왕이 큰배로써 귀중한 보화로써 가득채워서 바다를 건너게하였다 무릇 3바퀴 추위와 더위가 돌아서,광주에 도착하여 상륙하였다 먼저 양나라에서 자리를 잡았으나,맺지 못하였다 후에 위나라에서 자리잡고서, 그 큰일을 다 마쳤다
蓋折者 採也 蘆者 舍利也 渡者 運行也 江者 即通行之道路也
개절자 채야 로자 사리야 도자 운행야 강자 즉통행지도로야
世尊曰 一箭射透九重鐵鼓 箭者 真炁也 射者 神炁同行之法也
세존왈 일전사투구중철고 전자 진기야 사자 신기동행지법야
九重者 人身脊骨有三關 尾閭 夾脊 玉枕 三關左中右皆有竅
구중자 인신척골유삼관 미려 협척 옥침 삼관좌중우개유규
故曰九重 當過關之妙法 必由中竅而運行 若馳別路不能得道矣
고왈구중 당과관지묘법 필유중규이운행 약치별로불능득도의
대개 꺾는다함은 캐는 것이다.갈대는 사리다 건넌다는 것은 운행함이다 강이란,곧 통행하는 도로이다 세존께서 이르시기를 "한 화살을 쏘아 아홉겹철북을 뚫는다'하셨다 화살이란것은,진기이다 쏜다는 것은,신,기(神,氣)의 동행하는 방법이다 아홉겹이란 몸의 등골뼈에 있는 세개의 관문으로 미려,협척,옥침이고 세관문의 좌,중앙,우(左中右)에 다 구멍(竅)이 있어서 구중(九重)이라고 한다 마땅히 관문을 통과하는 묘법은,반드시 중규(中竅)를 말미암아서 운행하는 것이고 만약 다른길로 치달리게되면 도를 얻을수가 없다
又曰禪悅為食 且禪悅者 快樂之境也 食者 食舍利之妙喻
우왈선열위식 차선열자 쾌락지경야 식자 식사리지묘유
非飲食也 即真炁從上頂入喉 還於中宮 故曰食也 且當未食之先
비음식야 즉진기종상정입후 환어중궁 고왈식야 차당미식지선
有蹊路之危險 須當防慮 舍利漏泄是以下喉竅實 蹊路鼻竅虛
유해로지위험 수당방려 사리루설시이하후규실 해로비규허
또 이르기를 "선열을 먹는다"하셨다 또 선열이란,쾌락의 경지이다 먹는다함은,사리를 먹는것에 대한 묘한 비유이며,음식을 먹는것이 아니다 곧 진기가 위로 정수리로 나아가서 목구멍으로 들어가고,중궁으로 돌아오니,그러므로 먹는다고한다 또 마땅히 장차 미래에 먹기전에(中宮에 돌아오기전에)좁은길이 있는 위험이 있으니 모름지기 마땅히 막고 이리저리 헤아려봐야한다 사리가 새어나가는 것은 이 아래로 목구멍이 차있고 좁은 길인 콧구멍은 비어있으며
實而不行 虛則泄矣 若不求師親指 所成舍利 無得通挾鼻牽牛之法
실이불행 허즉설의 약불구사친지 소성사리 무득통협비견우지법
妄馳虛竅 費盡千辛萬苦才得舍利成就 以此盡廢 豈不痛哉!
망치허규 비진천신만고재득사리성취 이차진폐 기불통재!
又曰 法喜充滿 法喜者 即真炁也 真炁既歸中宮
우왈 법희충만 법희자 즉진기야 진기기귀중궁
차있는것은 갈수가 없고,비어있으면 새어나가게된다 만약 스승으로부터 친히 가리켜줌을 구하지 않으면, 이루어진바의 사리는 코를 매여 소를 끌고가는 방법을 통하지 못하여 빈 구멍으로 망령되이 치달려서 천신만고로 겨우 얻은 사리성취는다 손상되어 이로써 다 폐하게되니,어찌 아프지 않겠는가! 또 이르시기를 "법의 기쁨이 충만하다"하셨다 법희란 곧 진기이다 진기는 이미 중궁에 돌아가면
漸漸不食 故曰充滿 其間有三月不食 有四月不食 定力專者 得斷食速
점점불식 고왈충만 기간유삼월불식 유사월불식 정력전자 득단식속
定力散者 得斷食遲 且斷者 非勉強也 炁滿神定 自然而然不食矣
정력산자 득단식지 차단자 비면강야 기만신정 자연이연불식의
점점 먹지 않으니,그러므로 충만한것이라한다 그 사이가 3월을 먹지 않은이도 있고 4월을 먹지않는 이도 있다 정력을 오로지 한자는 단식을 속히 이루고 정력이 흩어진자는 단식을 이룸이 더디다 또 끊는다함은, 힘쓰고 억지로 함이 아니고 기가 충만하고 신이 안정되어,저절로 그렇게 안먹는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