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피뚜미아(ἐπιθυμία)= 탐심 (헬라어) :
에피 + 뒤모스= 에피+ 뒤메오=
에피+뒤모스=에피+뒤오 =에피+뒤시아
뒤시아(θυσία)= 🐏희생제물
🧤 ‘배짜’,= ‘탐욕스럽게 얻다(히브리어) :
🤚🏽손을 ‘야드’ 💪뻗어, ‘솨라흐’ 🤲얻다 . ‘라카흐’
💪 ‘솨라흐’(히브리어) = 💪‘오레고 마’(헬라어)
‘손을 뻗다. 자기의 힘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다.
😡 ‘올기조’= ‘화내다’(오레고마에서 유래)
........로마서 65강중
여러분, 📖성경을
👍생명으로, 👍진리로 🎧이해하게 되면
다른 것들이 다 수월하게 이해돼요.
세대주의? 웃기는 소리하지 말라고 그러세요.
그런 의미 아녜요.
🌏역사와 👦인생 👬사람을
성경에 끼워 맞추려고 하는 것은, 다 👽가짜예요.
여러분 이렇게 ❤️성경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생명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진리를 🗣이야기하고 있단 말입니다.
여러분이 그 단수인 생명, 그 책을 👍생명으로 받지 못하면,
그 👍생명이 나와 ✂️관계없는 것이 되고,
내 밖의 📜율법이 되기 때문에,
내가 그 📖책에 기록되어 있는 자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가 👎심판 받는다는 거지,
뭐 어디에 🤣여러분의 이름이 적힌 📙책이 있다는 게
😰아녜요.
그래서 사도 바울도 이렇게 설명해요.
로마서 7장 6절 보세요.
(로마서 7:6)
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찌니라
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요 위까지 바울이 무슨 이야기를 했냐하면,
‘아 📜율법 지켜서 구원받으려고 하는 건 전부 👎죄다.’
아예 ✂️난도질을 했거든요.
그래놓고 갑자기 📜율법이 👎죄냐❓그런단 말예요.
다소 모순되는 듯한 자기의 진술을, 뒤집어 엎어버리는 듯 한 진술을 또 한단 말예요.
그러면서,📜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선악과, 그 모형, ’호 코스모스‘가 아니었으면, 내가 죄가 뭔지 ❓몰랐을 거야’ 라고 이야기해요.
그러니까 바울도 🍎선악과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을 이해를 해요. 제 얘기가 아니라, 그렇잖아요? 📜율법이 죄냐❓아니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그걸로 진짜 👍생명이 뭔지❓, 👍진리가 뭔지 ❓깨달았으므로. 바울이 ‘모노게네스’ 👍하나를 가진 자가 된 거예요.
‘😆아! 그게 죄 아냐!’ 이렇게.
그리고는 ‘📜율법이 🧤탐내지 말라고 하지 아니하였더면, 내가 🧤탐심이 👎죄라는 걸 알지 😓못했을 거야.’ 그래요.
여기서 🧤탐심이라고 번역이 된 단어가,
오늘 본문의 🧤몸의 소욕과 같은 단어예요.
🧤‘에피뚜미아, 🐑희생제사.’
🐏희생 제사 계속 반복하여 드리는 거!
익숙한 어떤 걸 하는 거!
이게 ‘🧤에피뚜미아’란 말예요.
그게 간음하는 거고,
살인하는 거고,
그게 우상 섬기는 거라고 그랬잖아요.
그러니까
그러한 자기가 😱목숨 걸고 지켜내던 📜율법 아닙니까?
그게! 😱목숨 걸고 지켜내던 📜율법 아녜요?
그런데 📜율법의 🗣진의(眞意)를 알고 나니까, ‘아, 그게 전부 🧤탐내지 마!’라고 했던, 그 하나님의 가르침 속에 들어 있던 것들이라는 거예요.
아니 그럼 내가 😱목숨 걸고 하나님을 섬기려고 했던 이 모든 게 다,‘🧤에피뚜미아, “탐심’이었단 말이야? “ 알게 됐다는 거예요.
자기는 지금까지, 👍성령이 그 🗣진의를 알게 해 주시기까지, 그게 선이고, ‘의’인 줄 알고, 죽어라하고 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율법의 🗣진의를 알고 나니까, 그게 👎죄라고 말하더라는 거요. 그 📜율법이 나의 죄, 진짜 👎죄를, 🧤탐심이, 에피뚜미아가 뭔지❓를 알게 해 주었으므로, 그게 어떻게 악한거며, 그게 어떻게 죄냐❓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나에게 꼭 필요한 거였어.
구약성경에서 그 🧤탐심이라는 단어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를 찾아보니까, 이사야서에 그 단어가 나와요.
이사야서 57장 17절 보세요.
(이사야서 57:17)
17 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우고 노하였으나 그가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도다
여기 하나님의 ☹️노를 격발(激發)시키는 인간의 탐심이 나와요.
그 🧤탐심이 뭐냐 하면,
‘인간이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는 거’래요.
🍎선악과 따먹은 인간의, 아담의 마음은, 항상 💔두 갈래입니다.
💔선과 악이라는 두 갈래 마음!
그 마음을 새 마음인, ❤️한 마음으로 바꾸어야 ‘영생’이에요.
그런데 🍎선악과 따먹은 아담들의 💔두 마음은, 늘 자기의 열심을 근거로, 😰자기의 하나님처럼의 삶을 추구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열심히 📜율법도 지키고, 🐏희생제사도 ️♂️힘닿는 데로 해보는 거예요. 🤮귀찮았을 거예요. 그런데 자기의 🥇자존심 지키기 위해 하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거기에 ☹️노하시는 거예요.
여기에 쓰인 🧤탐심이라는 단어,
그 히브리어🧤 ‘배짜’가, ‘탐욕스럽게 얻다, 획득하다, 손을 뻗어 부정하게 획득하다.’라는 의미예요.
🧤‘배짜’가! 이걸 🧤탐심이라 그래요.
그걸 히브리 어구로 옮기면, ‘💪솨라흐 🤚🏽야드 🤲라카르’예요.
그걸 해석하면,🧤 ‘️♂️자기의 힘으로, 자기의 🤚🏽손을 💪뻗어, 열매를 🤲취하는 것!’ 이걸 🧤탐심이라 그래요.
창세기 3장 22절에 나옵니다.
(창세기 3:22-24)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따먹고,
제일 먼저 하려고 했던 일이 뭐예요?
다른 거 다 잊어버려도 돼요. 🧤일이 뭐예요?
🍎선악과 따먹자마자, 🤚🏽손을 💪뻗어, 생명나무 실과를 🤲먹으려는 시도를 하더라는 거예요.
🍎선악과 따먹은 자들의 모든 시도가, 바로 그거라는 거예요. 내 💪힘으로 생명, 행복, 구원, 거기에 도달해 보겠다는 시도! 모든 시도가 그거라는 거요.
하나님이 그거 🗡🚧막겠다는 거요.
왜? 그렇게는 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해서 얻었다고 하는 자들의 그 생명이,
바로 👎사망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손을 💪뻗어, 그가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를 🤲따먹고’가 바로 그 단어예요. ‘💪솨라흐 🤚🏽야드 🤲라카흐’예요.
🤚🏽 ‘야드’ 손을
💪뻗어, ‘솨라흐’
🤲 열매를 획득하다. 부정하게 획득하다. ‘라카흐’
정식으로 생명이 우리에게 오려면 하나님이 🗣생기를, 말씀을, 진리를 ‘💨후’하고 불어 넣어줘야 되는 건데,
🍎선악과 먹은 자들은 🤚🏽손을 💪뻗어 부정하게 🤲획득하려고 하더라는 거요. 이걸🧤 ‘에피뚜미아, 🐏희생제사 반복하여 드리기, 익숙한 거 행하기!’ 이렇게 이야기 하는 거요.
☹️그거 하지 마! ☹️그거 하지 마!
📜율법은, 그거 하면 ☹️안 돼!
🍎선악과는, 그것 먹으면 ☹️안 돼!
이거 가르쳐 주려고, 우리에게 준 거라는 거예요.
그걸 아는 걸 👍의(義)라 그러고, 그걸 “율법을 완성했다”라고 하는 거지, 그거 하나하나 다 지켜내는 게 아니란 말예요. 📜율법 중에는 남자는 할 수 없는 것도 있잖아요? 애 낳고, 월경하고. 이럴 때 부정하니까, 가서 제사지내라. 이건 어떻게 할 거냐고요? 다 지키려면!
바울이 📜율법의 🗣진의를 알고 보니까, 지금까지 자기가 행한 모든 📜율법적 선한 행위들이, 전부🧤 ‘탐심’이었다는 것을 안 거예요. 그 ‘부정하게 취득하다!’
그💪 ‘솨라흐’를 =헬라어로 바꾸면 💪‘오레고 마’예요. ‘손을 뻗다. 자기의 힘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다’거든요.
좋은 말인 거 같죠?
거기에서 나온 단어가 지난 주에 우리가 공부한
😡 ‘올기조’예요. ‘노하다’예요. 그게!
예수님이 사도 바울을 다메섹 도상에서 만나거든요.
그렇게 열심히 목숨 걸고 하나님을 섬기던 그에게,
‘너 왜 나 핍박해?’ 그랬어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야, 너 나에게 😡화내?’
이런 말이거든요.
인간이 인간의 힘으로 🤚🏽손을 💪뻗어 무언가를 하여 하나님께 뭘 해드리려 하는 것! 그 시도 자체가,🧤 ‘에피뚜미아’고, 그게💪 ‘솨라흐’인 거고, 그걸😡 ‘오리고 마이’라고 하고, (거기서 나온 게 ‘올기조’니까.)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고, 하나님께 😡화내는 거란 말예요.
왜? ‘하나님, 💪내가 이렇게 한다는데,
왜 하나님은 자꾸 🎊은혜로, 🎁선물로 받으라고 그래요?’
😡이게 노하다는 거예요. ‘올기조’라니까요. 이게!
그래서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지옥 불에 들어간다 하는 거요.
이게 ‘😡올기조’란 말예요.
큰 아들이, 자기 형제에게 노했죠?
그 단어도 ‘😡올기조’예요. 똑같이!
‘나는 이렇게 아버지 집에서 열심히 일했는데,
저 창기와 간음하고 온 저 놈은, 왜 저렇게 대우해 주세요?’
이게 😡분노잖아요?
그건 예수님의 ✝️십자가를 부정하겠다는 거 아녜요?
예수님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도저히 구원 받아서는 안 될 자가 구원받고 왔는데, ‘아니, 착한 내가 더 상을 받아야지 왜 쟤가 구원받아야 해요?’
✝️십자가를 부정하는 거죠.
이게 😡노하는 거예요.
하나님께 😡화내고 있는 거요.
오늘 날 교회는! 특별히 건강한 교회들은!
여러분, 그렇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하나님께 노하는 자를,
히브리어가 그냥😡 ‘사단’이라고 이야기하는 거요.
아, 여러분 밖에 있는 머리에 뿔 달리고,
케첩 질질 흘리고 다니는 그게 사단이 아니라, ㅎ
👍진리를 🔛대적하는 것! =그게 😡사단이에요.
그걸 헬라어에서 그대로 음역을 해서, 😡‘사탄!’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를 막으려고 하는 베드로에게
그냥, ‘😡사단’이라고 한 거예요. ‘이 👹마귀 새끼야’가 아니라,
‘너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는 거야.
그거!’ 😡사단이에요. =🐍‘그게 뱀이야!’
그러나 그 🎧소리를 알아듣고,
‘아 죄송합니다. 그게 하나님을 핍박하는 일이었군요.
이제 하나님의 🎊은혜 앞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찬송하는 자로만 살겠습니다.’ 하면, 그게 😃산 자예요.
그렇게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찬송하는 자들이
😳막 살겠느냐고요? 😓생각들을 하세요.
바울이 말해요.
그게 📜율법의 역할이라면, 🧤탐심을 하던 자신이 탐심이 죄라는 걸 알게 해준 것이 📜율법이라면, 지금까지 자신이 행한 💪율법적 행위가 나쁜 것으로만 취급되어야 하느냐는 거예요.
그냥 뻔뻔하게 ‘나는 아무 잘못 없어요.’ 이런 얘기가 아니라.
그게 🗣진리 안에서 바라보니까, 하나님이 나에게 🗣진리를 깨닫게 해 주시기 위한 🍎선악과였다는 걸 😃안 거예요.
그래서 오히려 그걸 뻔뻔스럽게, ‘이건 당연한 거야!’가 아니라,
🎶감사와 찬송으로 이렇게 끄집어내더라는 거예요.
자기에게 죄가 뭔지를❓가르쳐 준 📜율법이 왜 나쁘냐는 거예요
😖거기에 영원히 묶여서 영생에 이르지 못하는 사람들이 문제지!
그걸 통하여 생명에 이른 사람들에게는,
📜율법도 👍선한 것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율법이 죄냐?’ 그런 거예요.
왜?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받는다고 했으니까!
여러분 오늘 본문을 잘 보세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은혜로 죄와 ✖️아무 상관없는 자가 됐어요. 거기에 쓰인 게 형용부사거든요. 형용부사가 쓰이면, 그게 부정어로 쓰이면, 원리적으로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어떤 것으로 뒤집혀지지 않아요. 이젠! 원리, 공식이 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죄와 ✖️관계없는 자들이 되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럴 일은 없겠지만, 지금 이후로 진리를 안 여러분이, 살인을 저질러도, 그건 원리적으로, 뒤집어지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악당들이 자기의 불성실함과 더러움을, 복음으로 자꾸 합리화시키려고 하지, 절대로 그 복음, 🗣진리가 올바로 깨달아지기 시작하면,
그런 걸로 자기의 행위를 합리화하려는 하려는 저급한 행동은 안 해요.
그게 잘 안 되니까,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고통스러워하고, 애원하고, 부르짖고 하는 거지! 그런 일은 있을망정, 절대로, ‘야! 이젠 만고 땡이네!’ 이리로 안 가요.
다시 유월절 피로 돌아가면,
그가 다 해결(解決)해 준거야! 이리로 돌아가면,
여러분은 물이 피로 되는 재앙(災殃) 속에 있는 거예요.
떡이 돌이 된 그 돌로,
실컷 두들겨 맞고 있는 부정한 자가 되는 거예요.
그게 바로, 우리를 향해 하나님이 쏟아 부으신,
하나님의 사랑이며, 🎊은혜이며, 그것이 복음의 현실인 겁니다.
그런데 여전히 법으로 자신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심판하면,
그게 바로 🧤몸의 소욕을 좇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적 치유니 뭐니, 또 가야 되는 거요.
자기를 🎊용서하지 🙅못하니까! 자기를 🎊용서 🙅못하니까,
다른 이를 어떻게 용서해?
🎊용서가 먼지를 모르는데!
🎊용서가 뭔지 알면, 자기부터 🎊용서하게 되거든요.
그런데 그게 안 되니까, 내적치유니 뭐니 하는 거예요.
아니 ✝️십자가가 뭐가 부족한 거예요?
뭐한 90% 해결해 놓고
10%는 내적치유에 가서 또 해결 받아야 돼요?
모든 걸 다 치유한 거라며. ...
🗣진리만이 여러분을 치유해요. 다른 거 없어요.
그래서 제가 자주 여러분 자신을 🎊용서하라고 말씀 드리는 거예요.
제발 용서해 주세요!
다른 거 다 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이거 하나만 확실하게 🧐기억하고 가세요.
👍생명은, 하나님께서 완성품으로 🎁선물로 주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불안한 마음에, 두려운 마음에, 조바심을 내며
자꾸 거기에 뭔가를 ➕보태려 하면,
그게 👎망가지는 거예요.
그게 👎죄의 종으로 사는 거고,
그게 🎊은혜의 적으로 사는 거예요. 😡 ‘사단’이에요
그게🧤 ‘탐심(貪心)’이며,
🧤탐심은 👎죄입니다.
그러한 자유의 👍진리를 알면 알수록, 다른 것들이 시시해져요.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 매력적인 것들이 다 뭡니까?
나에게 지금 허락한 요걸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내가 내 마음의 🧤탐욕을 따라,
자꾸 거기에 🤚🏽손을 뻗치는 거죠?
그런데 👍진리가 점점 나를 충족시켜 가면,
그런 것들에게서 마음이 👣떠나고,
나에게 허락된 그 소중한 것들이 진짜 소중해져요.
왜 거기에 ❤️사랑이 없으며,
왜 거기에 🤝용서가 없고,
왜 거기에 😊온유함이 없겠습니까?
첫댓글 이모티콘을 곁들여서 설명을 해주니 이해가 더 빠르네요~~ㅋㅋ
하다보니 재밌네요 ㅋㅋ
목사님 얼굴도 생각나고 ㅋ
@Only!
@그 사랑 ㅎㅎ ^^
제가 감사받을일이 아닌데 기분은 좋네요~~
이렇게 인간은 죄만 쏟아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