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 (CL Solo) - 2NE1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어제밤 자정넘어 저녁해결후.
7시경 기상 눈빨이 날립니다 그닥 많이 오지 않은데 애마타고 주행도 어려울것 같아.
아래집서 견에게 사료주고 단 15만에?.
폭설로 변합니다 산행도 어렵다고 판단은 금물 그래도 뒤산을 가고자 하는데.
낙향때 사왔던 대페삼겹살 단백질 보충으로 끼니를.
바닥에 앉지를 못하는 현재 신세 매일 이렇게 햐결을 한답니다ㅠ ㅠ 커피 한잔 마시려다 갑자기 절전이?.
123전기 고장신고 스마트폰 끄지 않고 상담원과 통화중에 원인파악에?.
한전 안내양 말로는 차단기 고장이라는데 전기공사등에 전화했지만 개인별로 해야 된다고?ㅠㅠ
눈은 기칠 기미가 안보이고 여러 지인들께 전화로 도움요청 하지만 폭설로 모두 힘들다고 해서.
폭설로 변합니다 방은 냉방 전기등 하나도 안되고 읍에 계시는 회원인 대한전기회사 상무 청우님께 전화도움울.
몰아치는 폭설입니다 청우님 현재 산행에서 가끔 통화로 합선된곳을 찾으라고 하네요.
사진찍어 보냈더니 차단기 위에 휴즈가 나갔다고 하네요 당숙모님 아들이 현재 산골에 있어 도움을 청합니다.
전기 구리선으로 대체를 하는데 저는 2008년 사고로 목디스크가 있어 팔에 마비증세가 있어 불가능.
동선으로 대체 하지만 잘못 알아들었는데 말짱한 휴즈를 합선된곳에 넣고 동선을 넣으라는것을?.
전기등 모두 잘 되었냐?싶었는데 동선이 잘못 끼워져 있어 다시 합선되면 불날수도 있다고해서.
여러지인들께 전화로 도움을 요청 하지만 이 폭설에 휴즈 구입해서 올이가 없고.
아래집 카메라도 이상잉 있어 함 가보고.
원인을 파악 했는데 아침 커피물 끓이더다?밭통 뜸들일때 수중기 밑으로 가서 합선이 되었네요 에궁ㅠㅠ
서울 다녀온뒤 전기판넬 온도마져 오상하게 변해서 어사 박문수 어른 만나뵈려 가는데.
홀로 청소를 하네요 물론 읍에 사는 작은집 숙모님 아들에게 휴즈를 부탁했는데.
구순이 넘으신 어르신이 청소를 하는데.
동생넘 거의 다왔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안와서 전화하니?오디가 붙잡혀서 눈청소를 한다네요 에궁.
저도 급한 눈청소를 하려 갑니다.
눈청소 많이들 하셧네요.
두명의 동생들 붙잡혀서 눈청소를 하는중입니다.
저도 빗자루로 눈청서 올해 처음입니다.
단 4시간만에 이리 많은 눈이 왔습니다.
3백원밖에 안하는 휴즈 그리고 요즘 휴즈하는곳 없어 구하기가 어려웠다고 하네요 저도 월요일 청우님께 부탁 없게.
본인집 팔고 가끔 내려 오는 쥔장 작은집 당숙님집 아래에 집을 짓어네요.
큰 당숙모님 아들 휴즈를 새로 낍니다.
보통 제가 해야 하는데 전기엔 완전 문외한이라..
그리고 전기판넬도 2번?밑에 빨강점이 들오와야 하는데 가끔 점이 나타나지 않고.
전기판넬 공사관계자분께 출장비와 교체하는데 10만원이 든다고 하는데 현재 그럴머니가 없고 난감?.
첫눈은 그쳤는데 오늘 하루ㅠ종일 멘붕에 난감한 일이 발생을 폭설이 와도 뒤산 산행하는데는 지장이 없었을턴데
전기 합선으로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여서 메우 난처하고 당혹스러웠습니다 약용바삿 대구상인님도 산도라지
구해달라고 하는데 안보여서 산더덕으로 변경하는 시기에 아직도 월동 준비조차 못하고 있는데 난감과 멘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