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dable massage chair-bed. Health UP chair massge. Korea

[딕앤빅-박영진]

헬스업 체어마사지, 테라피 ; 미생 상태에서,, 받은 알리바바 인쿼리. 스토리 텔링?! | 헬스업 체어마사지

딕앤빅개발자 2017.12.21

인쿼리가 있다고 해서, 곧바로 구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거나  

많은 매출이 발생되지 않는다 해서, 실망하는 단계는 넘어선지가 오래 전이고,,

단지, 딕앤빅 한가지 품목으로 B2C 해외판매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B2B 플랫폼인 알리바바에서 제공하는 쇼케이스 기본품목 12가지는 못 채우겠지만,

대량 제조도 하지 못한 채 올려놓은 헬스업 체어마사지에 대해서,,

관심을 보여주는 미국의 업체도 있다는 것에 고무?되어,

고래적?부터 시도-실행해 왔었던, 개발자로서의 과정 등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3년 전 77세로 돌아가신 모친이, 50중반부터 류머티스 다발성관절염으로 편하지 못하셨던 관계로

통증을 완화시켜 드릴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나름 고안을 많이 했었는데, 그로 인해서

오래 전부터 생각을 해왔던 도구들 중의 한가지로 직접 그렸던? 도면들,, 

대전 특허청 민원실 ; 실용신안 전자출원 후 다른업무로 들렀었던 민원실의 천정- 8등분 된 등기구,, 

지금은 발디딜 틈조차 없어진, 초창기 공간 "마사지는 통증에 도움이 됩니다" ; 그것은 사실입니다.. 

접힘과 펼침이 한번의 동작만으로 되어지고, 수시로 이곳저곳 이동하면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전시장에서 부스를 돌아다니며, 회의장의 복도, 야외공간에서도 활용했었던 체험치입니다.

또한, 윗몸 일으키기용 싯업보드, 앉아서 발목펌프로도 사용할 수 있고, 로만체어 기능도-

바로 윗사진의 자세-위치에서 등쪽을 내려다 보면, 통증부위를 찾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더불어, 노트북을 올려놓고 요령껏 사용하게되면, 발바닥 지압과 함께 허리자체가 자동으로,

쫙 펼쳐지는 자세교정용 닐링체어의 기능도 확실하게 됩니다. 자세는 상상해 보시고,, 

이제부터는 "길바닥에 돈을 뿌리고-"??다녔었다던, 어느분의 표현처럼,,,

중국 한중기술교류전 사진파일은 찾지를 못해서, 못 올렸고,, 

화상 한국논단,, 비비*치킨 대표와 김총리, 국회의원, 탤런트 등을 직접 봤었던,, 

코트라,, 코트라,,,, 부스 지정 자체가 없었던고로,, 

첫째날은 시연할 공간이 없어서 조명도 없었던 외진곳에서,,,

우측의 재생공사 부스를 찾아갔었더라면,, 마칠때 쯤 ; ""우리 부스에서 해주셨으면 좋았을껄-""

중의사 몇몇분들을 만나기도 했었지만, 

일부러 다시와서 명함을 주고 갔었던 대만분들- 같이 가자고 했었는데- 아쉬웠던,,

이틀째 되던날에는 중앙의 널찍한 공간에서 잠깐이었지만, 시연을 했었는데, 고위직 출현으로,,,  

엑스코 세계한상대회,, 화상한국논단에서 한 테이블에 앉았었던 대표님을 다시 만났던 곳. 인연이란,,

"우리가 있는 곳에도 이렇게 해주는데가 있으면 좋겠는데,, 내가 다 데리고 올께-"라고 하셨던 분-

리딩CEO분들,, 참가 후에 명단으로 검색을 해보고 나서야 "쟁쟁한"분들이 많으셨다는 것을 인지..

헬스업체어 제조를 의뢰할 공장을 찾겠다는, 짧은 생각으로 다음날 오후일정을 포기했던 우매함.

결국 쌤플을 주고 왔었던 의자전문 제조업체에서는 이후에 견적을 판매예정 소비자가격선 제시 ; 포기. 

인연으로, 아이디어 하우머치 촬영이 있으니, 올라와서 구경이라도 하라시며,

담당자를 소개도 해 주셨었는데, 근래에 검색을 해보니 다른 품목으로 매진하시는 중- 성취하시길,, 

그외에도, 중간중간 창업대전, 전시회,, 고속도로 휴게소,, 시각장애인 협회,,

코엑스전시장에서 만났던 중장년 분들 중 여럿은 부스를 떠나지 않고, 

"서울에 계시다면 좋을 것을,," 

"내일 도시락 싸다가 드릴께-"

"다시 한 번만 더 해 줘봐요-"(손을 내밀며)

자원봉사자 등록을 하고, 발급받았던 신한카드 마일리지를 쌓으려고,,

연락했었던 요양, 단체,, ; 그저 영업사원을 대하는 듯-,, 

어떤이는 업무시간에는 못 만나준다는,,,,

공공체육시설 등은 "주변 상권에 입점한 관리업체들의 항의가 많아서 불가능-"

히마와리 카페를 벤치마킹한 구상-제안을 하며, 여러곳을 다녀봤는데,, 그 자체를 모른다는 대답. 

제각각의 형상들과, 판이한 특성들,, 

목화토금수, 

천택화뢰풍수산지,, 

다듬고, 보듬고,, 손질하고,, ; 최소한은 터무니 없이 ; 막히는 길이 되지않는 방법임을,,,

[딕앤빅-박영진]

溢涌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