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라 브루니 & 사르코지 (French singer and former model)

<TABLE style="BACKGROUND: #f3709b" cellSpacing=1 cellPadding=0 width=600 align=center> <COLGROUP> <COL width=540> <COLGROUP> <TBODY> <TR style="BACKGROUND: #f9b4cb; HEIGHT: 18px"> <TD style="FONT-SIZE: 12px">  <CENTER> <PRE> Carla Bruni - Carla Bruni - Le Plus Beau Du Quartier <PRE><TABLE class=viewWrit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class=viewWrite style="PADDING-TOP: 60px" vAlign=top><CENTER><TABLE cellSpacing=17 borderColorDark=black cellPadding=13 bgColor=#333333 borderColorLight=#57555 border=2><TBODY><TR><TD><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4/15_cafe_2007_12_27_13_01_4773238e987bb"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TD></TR></TBODY></TABLE></CENTER></TD></TR></TBODY></TABLE></CENTER><CENTER></CENTER> <PRE><UL><UL><UL><UL><UL> </UL></UL></UL></UL></UL> <PRE><CENTER> </CENTER> <PRE><UL><UL><UL><UL> <PRE><PRE><PRE><UL><UL><UL><UL><UL></UL></UL></UL></UL></UL> <PRE><CENTER> </CENTER> <PRE><UL><UL><UL><UL> </UL></UL></UL></UL><PRE><UL><UL><UL> <PRE>아르마니와 베르사체의 여신에서 통기타를 든 샹송의 뮤즈로 거듭난 칼라 부르니 2003년 프랑스 내 최고의 판매를 기록한 화제의 데뷔 앨범 [Quelqu'un M'a Dit] 사라 브라이트만, 다이도, 노라 존스등 최근 국내 음반 판매고를 이끌고 있는 성인취향 팝 음악의 또 하나의 베스트 셀러로 예상되는 음반! 이태리 출신으로 1980년대와 90년대에 걸쳐 정상급 슈퍼모델로 군림했던 그녀, 칼라 브루니, 모델계의 톱 스타이자 영화 [캣워크]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한 바 있던 그녀가 지난 해 가수로 데뷔하여 발표한 프렌치 팝 앨범 [Quelqu'un M'a Dit(누군가 내게 말하기를...)]로 전 유럽을 뒤흔드는 인기 아티스트로 거듭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정통 포크/프렌치 팝으로 승부하여 프랑스는 물론 전 유럽과 일본에서 큰 성공을 거둔 그녀의 첫 앨범 [Quelqu'un M'a Dit(누군가 내게 말하기를...)]. 프랑스 샹송 차트 연속 4주 1위에 빛나는 타이틀 곡 'Quelqu'un M'a Dit'를 비롯, 앨범에는 칼라 브루니의 허스키하면서도 읊조리는 듯한 매력적인 목소리가 가득차 있다. ----------------------------------------------------------------------- 이탈리아 출신 전직 여배우, 샹송 싱어 송라이터로 변신하다 '노라 존스 제공 음악 서버'가 전 지구촌에서 맹렬히 폭주 중이다. 각국 차트의 정상을 쓸어 담으면서 데뷔작의 명성을 가볍게 계승, 다시 한번 이 재즈 디바의 위풍을 시범하고 있다. 그러나 적어도 프랑스에서만큼은 1위 자리를 내주며 비운의 쓴 잔을 마셔야 했다. 칼라 브루니의 가수 데뷔작 [Quelqu'un M'a Dit]가 프랑스 내에 불러온 경천동지의 여파 때문이다. 프랑스에서만 무려 100만 장이 소비자의 손으로 건너갔다. 칼라 브루니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80-'90년대에 걸쳐 정상급 슈퍼 모델로 군림했던 인물. 동시에 [캣 워크] 등의 영화에도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잠재력도 확인하였다. 이렇듯 패션계와 스크린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대중들에게 폭 넓은 사랑을 받아온 그녀는 지난 해 본 처녀작을 산파, 현재까지 전 유럽을 상대로 무서운 세일즈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사실 칼라 브루니에게 노래 부르기는 그다지 낯선 작업이 아니다. 음악가 출신의 부모님 밑에서 태어났다는 태생적 배경부터가 칼라 브루니가 물려받았을 음악적 DNA를 추측케 해준다. 이러한 유전자의 대물림 덕분인지 앨범에서 들려주는 칼라 브루니의 프렌치 팝은 멜랑콜리한 순수성을 훌륭히 드러내며 대중들의 귀를 손쉽게 잠식, 특유의 부드러운 강단을 과시했다. 타이틀 곡 'Quelqu'un M'a Dit'가 무엇보다 이를 잘 말해준다. 곡은 프랑스 샹송 차트에서 연속 4주간 1위를 수성하며 칼라 브루니에게 프렌치 팝 가수로서의 앞길을 확 터주었다. 어쿠스틱 기타와 허스키한 칼라 브루니의 보이스가 마치 서로를 위무하듯, 곡의 흐름을 타고 함께 살포시 나아간다. 이 외에 블루스적인 뉘앙스를 가미한 'Raphael 경쾌한 기타 연주가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Le Toi Du Moi 프렌치 팝의 스탠더드라 칭해도 좋을 'J'en Connais 구슬픈 가락의 'Chanson Triste' 등도 섬세하고 세련된 감성의 뉴 우먼 싱어 송라이터의 탄생을 알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외지의 평대로 '프랑스의 조니 미첼'을 지향하는 칼라 브루니의 음악이 유럽 정복기를 끝마치고 이제 국내 팬들의 청(聽) 감수성을 장악할 태세를 끝마쳤다. oimusic 배순탁 </PRE></UL></UL></UL></PRE></PRE></PRE></PRE></PRE></PRE></UL><UL></UL><UL></UL><UL></UL><UL></UL><UL></UL><UL> </UL></UL></UL></UL> <PRE> <TABLE class=viewWrit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class=viewWrite style="PADDING-TOP: 60px" vAlign=top><CENTER><TABLE cellSpacing=17 borderColorDark=black cellPadding=13 align=center bgColor=#333333 borderColorLight=#57555 border=2><TBODY><TR><TD><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4/2_cafe_2007_12_27_13_04_4773240c8f25f"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4/12_cafe_2007_12_27_13_04_47732416b0461"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4/16_cafe_2007_12_27_13_04_4773241d3d90e"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4/15_cafe_2007_12_27_13_04_47732423b3482"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TD></TR></TBODY></TABLE></CENTER></TD></TR></TBODY></TABLE><CENTER></CENTER><CENTER></CENTER> <UL><UL><UL> <PRE> <IMG style="CURSOR: pointer" height=23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files16.naver.net%2Fdata29%2F2007%2F12%2F16%2F111%2F00000_daysblue.gif" width=48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popview(this)"> <IMG style="CURSOR: pointer" height=11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files5.naver.net%2Fdata29%2F2007%2F12%2F16%2F84%2F00009_daysblue.gif" width=14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popview(this)"> Carla Bruni - Le Plus Beau Du Quartier</PRE><PRE> </PRE><PRE> ♬ Regardez-moi저를 보세요 Je suis le plus beau du quartier내가 이 동네에서 제일 멋지답니다 J'suis l'bien aim?모두가 날 좋아하지요 D?s qu'on me voit날 보는 순간 On se sent tout comme envout?모두 매료된것처럼 느끼지요 Comme charm?, hum마법에 걸린것처럼 Lorsque j'arrive내가 도착하면 Les femmes elles me fr?lent de leurs여자들은 그 비스듬한 눈빛을 내게 흘리죠 Regards pench?s보고 쓰러져 Bien malgr? moi, h?내 의사와 상관없이 Je suis le plus beau du quartier, hum, hum, hum내가 이 동네에서 제일 멋지답니다 Est-ce mon visage내 얼굴일까요 Ma peau si finement grain?e훌륭한 부드러운 피부일까요Mon air suave나의 달콤한 분위기일까요 Est-ce mon allure나의 성격일까요 Est-ce la gr?ce anglo-saxonne앵글로-색슨적인 매력일까요 De ma cambrure나의 몸매에서 나는.. Est-ce mon sourire나의 미소일까요 Ou bien l'?l?gance distingu?e아니면 나의 빼어난 우아함일까요 De mes cachemires나의 캐쉬미어 스웨터에서 나는 Quoi qu'il en soit그가 뭐가 됐든지간에 C'est moi le plus beau du quartier, hum, mais 내가 이 동네에서 제일 멋지답니다 Mais prenez garde ? ma beaut?하지만 내 외모 조심하세요 A mon exquise ambigu?t?내 탁월한 모호함에 조심하시고요 Je suis le roi Du d?sirable난 모두가 가지고픈 남자이지만 Et je suis l'ind?shabillable그렇게 만만하진 않다고요 Observez-moi, hum, hum, hum날 유심히 보세요 Observez-moi de haut en bas날 유심히 위에서 아래부터 훑어보세요 Vous n'en verrez pas deux comme ?a이런 사람은 찾기 힘들어요 J'suis l'favori전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죠 Le bel ami De toutes ces dames Et d'leurs maris모든 아내들과 남편들의 좋은 친구이고요 Regardez-moi 저를 보세요Regardez-moi저를 보세요 Je suis le plus beau du quartier내가 이 동네에서 제일 멋지답니다 J'suis l'bien aim?모두가 날 좋아하지요 Mes belles victimes나의 예쁜 피해자들은 Voudraient se pendre ? mes lacets제 신발끈에도 매달리려 한답니다 Ca les ab?me신발끈을 엉망으로 해놓지요 Les bons messieurs, eux멋진 신사분들도 Voudraient tellement m'd?shabiller저를 너무 벗기고 싶어하죠 Ca les obstine그들은 너무 끈질겨요 Bien malgr? moi, oui bien malgr? moi그래요 절 미워하세요, 네 절 미워하세요 Je suis le plus beau du quartier, mais 내가 이 동네에서 제일 멋지니까요 하지만 Mais prenez garde ? ma beaut?하지만 내 외모 조심하세요 A mon exquise ambigu?t?내 탁월한(?) 모호함에 조심하시고요 Je suis le roi Du d?sirable난 모두가 가지고픈 남자이지만 Et je suis l'ind?shabillable그렇게 만만하진 않다고요 Observez-moi, hum, hum, hum날 유심히 보세요 Observez-moi de haut en bas날 유심히 위에서 아래부터 훑어보세요 Vous n'en verrez pas deux comme ?a이런 사람은 찾기 힘들어요 J'suis l'favori전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죠 Le bel ami De toutes ces dames Et d'leurs maris모든 아내들과 남편들의 좋은 친구이고요 Regardez-moi 저를 보세요 Le p'tit ch?ri De toutes ces dames Et d'leurs maris Aussi, oui아내들과, 남편들의 다정한 벗이기도 하죠, 네  <EMBED style="FILTER: gray(); LEFT: 20px; WIDTH: 300px; TOP: 255px; HEIGHT: 45px" src=http://cfs7.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lSOHBAZnM3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xLzExNDMud21h&filename=1143.wma&filename=carla_bruni-08-le_plus_beau_du_quartier.wma width=300 height=45 type=application/octet-stream autostart="true" volume="0" loop="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PRE></UL></UL></UL></PRE></PRE></PRE></PRE></PRE></PRE></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