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맑음…큰 일교차 주의
주말입니다.
포근해지겠습니다.
전국이 맑겠습니다.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완연한 봄 날씨입니다.
하늘도 내내 맑겠습니다.
오늘도 아침 공기는 차갑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갈수록 봄기운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낮부터는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겠습니다.
오늘부터 곳곳에서 봄꽃 축제가 열립니다.
낮부터는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겠습니다.
예년보다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봄꽃 구경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으로 예보됐습니다.
어제보다 3도에서 많게는 9도나 높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낮기온이 어제보다 최고 8도가 크게 오르겠고요.
한낮에는 기온이 더욱 올라 16도까지 높아지겠고요.
활동량이 많은 분들은 조금 덥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낮 기온이 쑥쑥 오르겠고, 맑은 하늘과 함께하겠습니다.
다음 주 화요일 전국에 또 한차례 봄비가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따뜻한 낮과는 달리 아침 저녁으로는 공기가 차갑습니다.
바람이 강하지 않아서 어제처럼 크게 쌀쌀하지는 않습니다.
오늘(22일)은 전형적인 봄기운을 보이며 나들이 좋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 4도~영상 5도, 낮 최고기온 12도~19도.
따스한 햇살과 살랑 불어오는 봄바람과 함께 나들이 좋겠는데요.
한낮에는 기온이 올라 서울 부산 16도, 청주 12도로 예상됩니다.
오전 공기는 다소 쌀쌀하지만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당분간은 일교차가 크고 예년보다 따뜻한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요일(내일)은 아침과 낮기이 모두 한층 올라 더욱 따뜻하겠습니다.
쾌청한 하늘 드러난 가운데 오후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겠습니다.
오늘 늦은 밤부터 내일(일요일)사이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높겠습니다.
오늘 서울과 대구 한낮에는 어제보다 최고 8도 오른 16,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춘천 :[구름 조금, 맑음] (-1∼16) <10, 0>
▲ 세종 :[맑음, 맑음] (-2 ∼ 17) <0, 0>
▲ 서울 :[맑음, 맑음] (3∼ 15) <0, 0>
▲ 인천 : [맑음, 맑음] (4∼12) <0, 0>
▲ 수원 : [맑음, 맑음] (0∼16) <0, 0>
▲ 강릉 :[맑음, 맑음] (4∼17) <0, 0>
▲청주 :[맑음, 맑음] (1∼17) <0, 0>
▲대전 :[맑음, 맑음] (0∼17) <0, 0>
▲전주 :[맑음, 맑음] (0∼17) <0, 0>
▲광주 :[맑음, 맑음] (0∼17) <0, 0>
▲대구 :[맑음, 맑음] (2∼19) <0, 0>
▲부산 :[맑음, 맑음] (5∼16) <0, 0>
▲울산 :[맑음, 맑음] (2∼17) <0, 0>
▲창원 :[맑음, 맑음] (3∼17) <0, 0>
▲ 제주 :[맑음, 맑음] (5∼15) <0, 0>
[22일 제주날씨] 주말 맑음
대체로 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높겠습니다.
박무나 연무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5도 등 3도~ 6도,
낮 최고기온은 제주 15도, 서귀포 16도 등 14도~17도.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5m로 일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국립환경과학원 발표)는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
오늘의 코디
<여성> 평년보다 2도에서 많게는 5도나 웃돌아, 오늘은 가벼운 옷차림을 추천합니다.
감기에 걸리기 좋은 조건이니까요, 입고 벗기 간편한 겉옷을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블랙자켓으로 모노톤의 매치를 할 때는 데님스커를 입어보세요^^
모노톤의 매치를 조금 더 환하고 예쁘게 해주겠지요^^
또는 프릴티어드가 7단이나 총총 박혀있는 캉캉 페미닌티와 중청의
멋진 스키니진으로 깔끔하면서도 여성스럽게 코디해보세요.
<남성>
운치 있는 오늘 같은 날
2010 S/S 주목받는 소재인 레더~ 라이더 쟈켓을 활용해 펑키한 캐쥬얼 룩의 연출이에요.
굵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니트를 매치해 패턴의 믹스를 주면 모노톤의 스타일링에 심심함을 없앨 수 있답니다. 체크패턴의 NB을 이너로 매치해 너무 캐쥬얼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조절해주는것도 좋아요~
또는 중절모자 어떠세요?
웨스턴 스타일의 조끼 아이템과 슬림한 라인의 카라셔츠로 분위기 한번 잡아보시죠~? ^^
하의는 스키니진으로 웨스턴 스타일 매치를 아주 잘 보완 해 주네요~
세계 물의 날
3월 22일은 물의 날.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입니다.
성인의 하루 물 소모량은 약 2.4L.
지구상의 물이 소중하듯 몸 안의 물도 중요합니다.
탈수증이 오래되면 변비·피로·관절의 이상을 부를 수 있습니다.
인체의 70%는 물인데,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일으킵니다.
음식으로 섭취하는 수분(1L)을 제외해도 1.5L의 물을 따로 섭취해야 합니다.
신생아는 체중의 75~80%가 물이지만, 60~70대에는 50% 이하로 줄어듭니다.
오늘의 역사 (3월 22일/ 음력 2월 22일)
<사망>
1687년 이탈리아 출신의 프랑스 작곡가 장바티스트 륄리 사망
1832년 독일의 문호. 작가, 철학자, 정치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사망
1917년 대한제국의 황족 영선군 이준용.
1841년 일본 에도 막부 11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나리.
1910년 스코틀랜드 열차 충돌로 227명 사망
1913년 중화민국의 정치인 쑹자오런.
1957년 미군기, 태평양 횡단중 실종으로 67명 사망
1996년 프랑스의 소설가 모리악 사망
2001년 ‘톰과 제리’ 제작자 윌리엄 해너 사망
2004년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창설자 야신 피살
2007년 대한민국의 프로 야구 선수 박동희.
2009년 화가 김점선 별세
<탄생>
1797년 독일 제2제국 초대 황제 빌헬름 1세
1911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황호현.
1913년 대한민국의 음악인 김동진.
1923년 프랑스의 무언극(마임) 배우 마르셀 마르소 출생
1933년 이란의 정치인 아볼하산 바니사드르.
1949년 프랑스의 기업인 장미셸 올라스.
1955년 라트비아의 대통령 발디스 자틀레르스.
1966년 대한민국의 배우 박중훈.
1968년 아제르바이잔의 기업인 무바리즈 만시모프.
1970년 대한민국의 육상 선수 황영조 (1992년 하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1976년 브라질의 전 축구 선수 레안드루 마샤두.
1981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조동화
1986년 대한민국의 아이돌 그룹 티아라의 맏언니 전보람.
<사건>
2005년 박봉주 북한 내각총리, 중국 방문
2004년 美항공우주국(NASA) 스타더스트 우주선, 혜성`코멧와일드2`근거리 촬영.
2003년 미국 전역에서 사상최대 이라크전 반전시위 개최
1995년 러시아의 우주비행사 발레리 폴랴코프가 미르 우주 정거장에서 437일의
우주 체류 기록을 세우고 귀환하다.
1990년 한국, 체코와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1987년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발생
1985년 소흑산도 근해서 표류중이던 중국어뢰정 구조
1983년 아마드 샤 말레이지아 국왕 내한
1982년 스위스 유엔가입 발의
1980년 한국여자핸드볼 올림픽예선대회 우승으로 첫 올림픽참가권 획득
1977년 인디라 간디 인도 수상 사임
1975년 로디지아 민족지도자 헤르베르트 치테포의 장례식
1972년 이화여대 86년 만에 남학생 첫 수강
1969년 삼일고가도로(청계고가도로) 완공
1968년 석유화학계열 공업단지 기공
1967년 북한 중앙통신 부사장 이수근 판문점서 위장 귀순
1966년 켄터베리 대주교 교황청 방문
1965년 단일변동환율제 실시
1963년 3군 비상지휘관회의서 3.16성명 지지결의, 박정희의장 방문
1962년 제4대 윤보선 대통령 사임
1958년 미국, 열전자엔진 발명
1953년 헌병총사령부 신설, 초대 사령관에 원용덕 소장
1948년 딘 군정장관 선거법 및 시행세칙 공포
1948년 일본정부, 재일교포 학교 폐쇄
1947년 트루먼, 파괴분자의 관직추방 명령
1947년 남한에 24시간 총파업, 이를 계기로 좌익조직 검거 시작
1945년 카이로에서 이집트 등 아랍의 7개 나라가 모여 아랍연맹을 창설.
1938년 삼성그룹의 시초인 삼성상회가 설립.
1935년 독일, 유럽최초로 정기적인 TV방송 개시
1933년 계초 방응모 조선일보사 경영권 인수
1933년 나치 독일, 하인리히 히믈러, 다하우 강제수용소 설립.
1916년 위안스카이가 '중화 제국' 황제를 퇴위.
1889년 화폐 남발로 물가폭등, 주전소 폐지
1895년 프랑스의 뤼미에르 형제가 파리에서 처음으로 영화를 상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