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는 팁중에 하나 일지도 모르지만
발트 삼국이나 조그만한 나라들로 동맹 맺고 있을시 장군 및 부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동맹 사라짐)
우선 적대국이 있는 근처의 동맹의 지휘권을 회수 후 모든 병력을 빼서 하고 있는 나라로 옴깁니다.
그후 전쟁을 일으켜 동맹을 지게(합병) 만들면 동맹의 병력은 자국의 병력으로 바낍니다.(장군도 따라옴)(업그레이드 가능)
이후 적대국을 밀고 괴뢰국으로 동맹을 부활 시킵니다. (적대국이 약하면 국경만 형성하는게 좋습니다.)
이때도 병력과 장군은 자국 소유로 동맹으로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그리도 동맹은 병력이 없기 때문에 보병생산을 우선적으로 하게 됩니다. 또한 군사지휘권을 제가 소유 하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병력은 전부 후방으로 돌려 놓고 있다
다시 합병하게 두었다. 다시 회복하는것을 반복하시면 업그레이드 가능 부대 및 장군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주) 이 방법은 많은 시간이 소요 되는 방법으로 최초 한번만 사용하시는것이 편하실 겁니다.
첫댓글 다만 예외적 경우도 있는데.. 제가 알바니아로 추축국에 들었을때, 어찌어찌해서 이탈리아를 퍼펫으로 만들었는데 이탈리아가 연합국의 공격으로 합병당했습니다.. 그런데 알바니아 본토에 있던 육군과 공군은 그냥 증발되었고(이는 독일지역에서도 마찬가지) 해군은 알바니아땅에 기항했는데도 불구하고 독일껄로 넘어가더군요... 연합국, 추축국, 코민테른의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아마 동맹의 수장에게 군대가 넘어가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무리 다른 동맹국 지역에 군대가 있다하더라도요.. (다만 육군, 공군의 증발은 미스테리 -_-;;)
그건 이벤트적인 문제로 보입니다... 전 만주국으로 한국 독립시켜서 잘 먹고 잘 사는데 남북분단... 남북 각각 퍼펫화. 6.25 발발...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