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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와요 스크랩 짧은유머 진짜 웃긴이야기 - 황당한 말실수 유머모음 2탄
셀리 추천 0 조회 183 11.11.09 16:3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유머 엄청웃긴이야기 재미있는유머 짧은유머 진짜 웃긴이야기 - 황당한 말실수 유머모음 2탄

 

 

 

 

단적비연수를 여자친구랑 보러가서 당당하게 단양적성비 2장주세요! ....


제 친구는 여행가기로 한날 "내일 꼭두 새벽같이 일어나서 모이자" 해야할것을
내일 새벽꼭두각시 일어나.........;;;;;


예전 완전 어릴때,, 이모애기가 4달일찍 태어나서 병원에 한달은 입원해야 한다며
걱정하시는데 옆에서 나 하는말,,"콘테이너 비싸자너 한달이면"ㅋㅋㅋㅋㅋㅋㅋ
인큐베이터 잘못얘기함,,ㅋㅋ


나도 중학교 때 친구한테 "다음 주 금요일이 무슨 요일이냐?" 말한 적 있음.....ㅋㅋ


양면테이프인데 ㅋㅋ 툭하면 양념테이프라고 ㅋㅋㅋ



손님한테 잔돈 주면서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 라고 했다는..


어떤사람이 소보루빵사러 빵집에 갔는데 주인 아저씨 얼굴이 곰보인것을 보고,
갑자기 당황해서리....ㅡ.ㅡ;; "소보루아저씨 곰보빵 하나 주세요"했다는...

 

 

은행에 통장 재발행하러 가서 은행원에게 "이것 재개발하러 왔습니다"했지요..
은행원과 함께 한참 웃었슴다.


친구 집에 놀러갔는데 어머니께서 ’포크레인’먹어라 하시길래 황당해서 ㅡㅡ;;;;;
알고보니 ’콘프레이크’였다는 ㅋㅋㅋㅋㅋ


임산부보고 "산달이 언제예요" 물어봐야 하는데 그말이 생각이 안나
"만기일이 언제예요" 하고 물어봤다가 분위기 이상했다는...



택시 아저씨께 예술의전당 가주세여~~라고 말해야 하는데
전설의고향가주세여~~했다는 아줌마가 생각나네여...
근데 더 웃긴건 아저씨 암말도 안하고 예술의전당으로 모셔다주셨다는...ㅎㅎ

 

 

 

저는 학교매점에서 매점아주머니 한테 누드 빼빼로인데
"에로빼빼로주세요" 이런적이있음.. 그때 아주머니 하시는말씀.. "나도니맘다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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