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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4년 11/10 "그냥 섬김이 아니다.." (수 24:14-24)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367 24.11.10 15:50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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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0 16:07

    첫댓글 주님을 향한 믿음의 고백도 사실이지만,
    나의 소견대로 행하는 뿌리 깊은 죄성을 애통해하며, 주님께 두 손 들고 순복합니다.

    믿음 없음을 들키는 은혜를 감사하며,
    돌이켜 회개하도록 책망하시는 주님의 깊은 사랑 앞에 더 깊은 감사로 나아갑니다.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섬김은 주님을 위한 어떠한 행위와 열매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하시는 하나님 앞에 방해하지 않고 깨끗한 마음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예, 주님!
    다른 더러운 것으로 채운 완악한 마음을 깨끗한 상태로 돌이킵니다.

    나의 소견대로 살던 죄악을 멈추고, 주님의 거룩한 장갑으로 사는 삶!
    간절히 소원합니다.

    원함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선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1.10 17:07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습니다

    섬김의 개념을 선명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하실 때
    일하실 수 있도록 거룩을 확인합니다
    내 마음 주님의 것이니
    실제 되게 하소서!

    예, 주님!
    내 소견대로 했음을
    다시 주님께 마음 드리지 못할 죄인임을 기억합니다
    더욱 겸손히 주님 앞에 서서
    주님의 근휼을 구합니다
    말씀이 실제 되게 하시고
    내 마음에 가득하소서!

    부족과 어려움이 임할 때에
    거기에 대처함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마음을 드립니다
    실제 된 은혜 더욱 보아
    하나님이 전부인 인생 되게 하소서~!

  • 24.11.10 17:11

    아멘!
    믿음의 언어와 신앙의 행위가 있어도, 마음의 향방이 주님을 향하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은 나의 모습을 돌이킵니다.
    나의 옳은 소견이 나오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가지 않으며 불평과 불만이 가득한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마음이 다른 것이 아닌 주님을 향해 달려갑니다.
    모든 상황을 주님이 허락하신 것임을 인정하며 나아갑니다.
    모든 상황 앞에서 주님의 주권이 인정이 되고, 주님이 목적이 되길 원합니다.

  • 24.11.10 19:08

    아멘~
    하나님만 섬긴다는 참 의미를 목사님을
    통해 교회에 선포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백성들이 하나님만 섬긴다 하나 의심하고
    걱정했던 여호수아의 마음을 공유하며
    지금 내가 마음에 무엇을 담고 있는가
    확인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와 코람데오의 신전의식으로 예배하는지 사람 앞에서
    하는지 살피며 무엇이 마음에 있는지
    정확히 알게 하실 하나님만 기대합니다
    하나님이 책임 지시고 하나님이 위하시는
    신자가 실제되는 일상에서
    정작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죄된존재를
    보고 다시 주님 앞에 거룩하게 나아갑니다
    홍해 앞에서도 바닷길을 보는 지혜와
    명철이 사람의 것이 아닌 하나님으로 부터
    받는 매일을 소원하며 하나님 사랑하는
    것에 전심 쓰길 소원합니다
    영적 희락 기쁨 충만으로 실제된 하나님
    사람으로 서는 과정 가운데 일하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24.11.10 21:22

    아멘 ~♡

    이미 내 소견대로 살고 있음을 두려워하며 말씀앞에 섭니다

    하나님께서 내 삶에 오셔서 나를 위하여 무엇인가 행하실 때 방해되지 않도록
    거룩하게 내 마음을 주님께 향하는 섬김~♡
    마음깊이 새기며 따르렵니다

    주님께 마음을 묶어둡니다
    신자의 삶에 오시는 하나님을 보는 영광 허락하옵소서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예수님과 날마다 연합합니다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4.11.10 21:47

    700년동안 선민이 원하지 않음에도
    하나님께서 선민을 섬기시어 책임 지시는
    하나님의 주권에 순복합니다

    전심으로 주를 찾으며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해있어
    하나님께 묶여 하나님이 목적되는
    거룩으로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펼치시도록 방해하지 않는
    섬김으로 하나님의 섭리가 이해되어
    무슨일이든 어떤상황이든
    하나님께 감사하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일 보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을 하나님께 보내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지혜로
    명철하여 하나님의 섭리와 운행하심
    보는 영적 안목 열어 주소서

    내 소견대로 행하여
    마음이 하나님께 향해 있어
    하나님께서 하시는일 방해하지 않아
    주를 위하는것 실제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11.11 08:37

    아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해 허락하신 말씀 감사로 받습니다

    나의 옳은 소견대로 행하는 죄된 존재를 십자가에 못박고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앞에 순복합니다

    하나님이 내 삶에 오셔서 친히 행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께 방해되지 않도록 내 마음이 하나님께 향해있는 거룩으로 하나님을 섬깁니다

    문제와 어려움이 있을 때 문제 해결이 아닌 먼저 감사하며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을 더욱 소원하며 홍해밑에 바닷길을 볼 수 있는 안목으로 하나님이 하심을 보게 하소서

    구부러진 말을 경계하며
    매사 코람데오 의식 하나님앞에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4.11.11 09:02

    원하지 않았음에도 복주시고 열매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베푸시며 신자의 삶에 오셔서 행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더욱 신뢰하며 찬양합니다

    삶가운데 그말씀 심으시고 이루시며 실제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주권 나타나는
    하나님 커보이는 믿음의 실제 더욱 소원합니다

    그러함에도 하나님을 향한 마음 거룩으로 날마다 십자가 죽음 경험하지 않으면 안되는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내게 사사시대가 임한 삶 살고있는것 아닌지..허락하신 말씀으로 하나님앞에 정직히 섭니다

    전심으로 하나님 찾고 찾는 인생으로 상황 그환경 아닌
    모든곳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일깨워지는 일상 매사이게 하소서

    마음이 하나님 향해있어 예수님께 묶인 거룩으로 도달하게 하시는 주님의 말씀 청종하는 하늘의 지혜로 순전함으로 따라갑니다

    말씀이신 예수그리스도
    주님의 영광 목도하는 인생으로
    거룩하고 정결한심령으로
    기름부으소서

    주님 더욱 신뢰하며 사랑합니다
    주님의 기쁘신 뜻 이루소서
    전부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4.11.11 09:50

    아멘!
    하나님의 주권을 알게 하시며
    신자의 삶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챙기신다는 결정을 감사합니다

    신자의 삶을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니
    너희는 하나님을 섬기라!
    여호수아의 아픔의 마음을 통해서
    사랑의 고백, 신앙고백 있으나
    실제 하나님을 섬김이 있는지 돌이킵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하시니
    나는 하나님의 하심에 방해되지 않도록
    마음이 하나님을 향한, 거룩을 사모합니다
    이것이 섬김의 삶임을~심령에 새깁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있지 않으면
    사사시대가 온단다
    700년의 역사를 보아도 하나님이 너를 위했어~
    말씀앞에 애통하며,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는 모든 몸짓과 말은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하나님이 위하실 수 있도록
    방해되지 않게 나를 열어두는 것에
    온 힘을 쓰며 십자가에 걸린 마음 확인합니다
    .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있어 뜻이 되고
    하나님 부자되는 길을 보게 하옵소서

    죄인중에 괴수에게도
    십자가연합을 주셨으니,
    명철로 붙드실 주님 기대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을 신뢰하고
    바다밑에 길을 보는~신자의 삶으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1.11 10:20

    하나님이 목적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확인합니다
    예수의 십자가 연합으로만 되는
    그 길에 온 힘 다 쓰길 소원하며
    내 소견대로 살며 구부러진 말을 하는
    나를 부인합니다.

    삶의 모든 영역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바랍니다
    주님의 일을 주님이 친히 하시는
    역사를 노래하며 안심합니다.

    주님을 제대로 섬깁니다.
    내 의를 세우려는 깨끗함이 아닌
    주님을 향한 거룩함으로,
    방어하고 대처하는 내 개입을 멈추고
    주님께 듣는 지혜가 익어진 명철로,
    언제나 하나님이 크게 보이는
    은혜가 예수이름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하나님 앞에서 살기 원합니다♡

  • 24.11.11 12:46

    아멘~
    내가 원하지 않았음에도
    내 삶을 책임지시며 선하신 뜻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하나님 바라보고 사는 것 같은데
    내가 지금 예배하지만
    사사시대를 불러오는 나는 아닌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세웁니다.
    거룩을 얘기하지만 다른 것을 보고있는 하나님 향하지 않은
    내 상태를 알게하시니 감사로 주님께 탄원드립니다.
    신자의 삶에 오실 때 방해되지 않도록
    나를 깨끗하고 거룩하게 만들어 하나님 향하는 섬김이 실제되게 하소서.
    신자의 삶에 와 계시고 직접 개입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하나님이 밝아지고 더 커 보이는 명철이 따라오는 삶~
    세상에선 죽었다 깨어나도 보지 못하는 도달할 길♡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
    하나님을 경험하는 믿음,신앙의 여정 가게 하소서.
    하나님을 섬깁니다.
    삶의 자리 하나님의 주권 나타내소서.
    보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4.11.11 15:12

    예~ 주님~!!
    최고의 신앙고백과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 앞에
    서 있다라고 할지라도~~

    실제 하나님을 향하지 않고 섬김이 없는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며 무거움이 짖누르고 있는 것과 같은 심정으로 주님을 향하기를 외치는 여호수아의 마음을 통하여 말씀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겸손히 듣고 따라갑니다..

    하나님 당신이 직접 우리를 위하여 행하시고 신자의 삶을 챙기시며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는 주님을 마음에 새기고 담아 주님을 더욱 바라보고 바라보게 하옵소서.

    주님을 말하고 고백 하여도 끊임없이 죄의 본성을 따라 행하며 자기의 옳은 소견과 생각과 뜻대로 사사기 시대의
    때로 살아가려는 본성을 십자가에 못박으며 ~

    내 삶에 오셔서 나를 위하여 친히 행하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실수 있도록 날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하나님께 방해되게 하는 근원을
    못박고 마음을 주님께 향하는 거룩과 섬김으로 주님을 주목하고 청종하는 순전한 마음
    되게 붙들어 주시옵소서

  • 24.11.11 16:16

    아멘!

    지금 사사시대의 믿음입니다.
    내 소견대로, 세상의 생각과 내 생각대로 계획하고 살아가는 삶에 젖어있었습니다.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주님, 상황을 통해, 말씀을 통해 다시 주님께 돌아갈수 있는 기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분명히 책임지시고 일하시며 심지어 내가 생각한것보다 더빠르게 주님의 일을 보이셨음에도 다시 의심으로 돌아가는 존재를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인내하심으로 기다리시고 십자가 사랑을 베풀어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인내에, 사랑에 기뻐합니다!

    내가 슬퍼하고 걱정할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이 일하실수 있는 그릇으로, 마음을 정돈하고 준비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24.11.11 22:22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오염된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는 주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하나님만 섬깁니다. 자신의 소견대로 행하는 진노아래 놓인 죽었던 죄인이 하나님의 섬겨주심에 하나님만 섬깁니다. 전적의 주권은 통해 믿음으로 은혜를 통한 구원을 순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이뤄갑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아바아버지로 인해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회개하고 믿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날마다 죽고 살아 하나님을 향한 전심으로 내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거룩하시니 거룩합니다. 본체를 버리시고 섬기러 오신 예수님처럼 섬깁니다. 할렐루야

  • 24.11.11 23:28

    아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는
    거룩없이,
    엉뚱하게 다른 것으로
    섬긴다 수고하고 열심부리며,
    내 소견대로 살고있는
    존재를 향하신
    주님의 꾸짖음 듣습니다.

    우리가 원하지 않았음에도
    당신의 선하신 뜻을 베푸시며,
    말씀하시고 이루시고
    실제되게 하시는
    말씀앞에 믿음을
    곧추세우며 돌이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에
    우리는 능히 섬기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십니다.

    나를 위해 오신 하나님께
    방해되지 않고
    온전히 행하시도록
    온마음 하나님을 향하여
    깨끗하고 거룩케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
    하나님이 목적되고
    하나님이 커가며 모든 곳에서
    주님의 계심,좋음,주권이
    실감나는 신자의 삶을
    책임지시는 하나님 경험케
    하소서.

    날마다 그 하나님께 듣고자
    하는 마음에 주님의 장갑되어
    진정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삶의 자리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1.12 09:32

    하나님이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말씀이 육신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나타나며
    신자의 삶은 하나님이 챙기시니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는 거룩을 준비하고
    여호와를 경외하고 하나님만 섬기라!
    예 주님!

    신앙고백도 잘하고 사역 잘 해도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경청해도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지 않으면
    자기 소견대로 행하는 사사시대가 옵니다.

    하나님이 위하시니
    나를 위하여 오실 때 방해되지 않도록 내 마음을 열어두고
    마음에 계신 주님으로
    힘든 곳에서도 그 일에 대해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개입하심을 경험하는 신자의 삶으로 붙드소서.

    하나님을 향해 있는 마음에 지금 듣고 있는 지혜로
    홍해 물 밑의 길, 진땅을 마른 땅으로 바꾸실 하나님을 보는 명철로
    주님을 경험케 하소서.

  • 24.11.12 10:23

    아멘♡

    하나님앞에 있습니다
    어느 자리이든 환경이든
    상황이든
    하나님의 주권아래 있는
    하나님의 섭리를
    감사하게하소서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향해 있는
    마음의 섬김으로
    나아가게하소서

    열심의 신앙도
    그럴듯한 신앙의 고백도
    언제든 나의 옳음의 소견대로
    살 수 있는 존재임을
    잊지않습니다

    마음이 주님을 향해있는지
    확인합니다
    하나님이 목적되어
    바라보며 하나님께 도달하도록
    말씀을 붙잡습니다

    하나님께 방해되지 않도록
    하나님의 섭리안에
    나에게 좋든 좋지않든
    나의 삶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섬김에 감사하며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청종하며
    주님따라가는 주님 향해있는
    섬김의 삶
    살게하소서♡

  • 작성자 24.11.12 10:36

    아멘! 교회와 목사님 통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생명으로 받습니다!

    주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실상은 내가 보기에 좋은것
    내가 보기에 옳고 선한것을
    추구하고 따라가며
    하나님의 일하심에 방해되던
    존재를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 앞에
    마음이 수많이 다른 것을 향하는
    죄된 존재입니다!
    오직 하나님께 향하는 마음 확인케하소서!

    그래서 십자가만 더욱 붙잡습니다!
    함께 주님과 죽고 살아
    지금 그 하나님께 곧장 향하는 마음
    확인하게 하소서!

    그때 모든 삶의 영역에서
    주님이 밝아지며 그 밝음이 드러나
    홍해 앞에서 어떤 지혜자도
    볼 수 없는 물 밑에 길을 보는
    그 명철 실제 되기를 소원합니다!

    나의 존재의 어떠함에
    시선 두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 주목하며
    그 하나님이 장갑 삼아 행하시는
    그 은혜로 살게 하소서!

  • 24.11.12 10:44

    나의 목적은 항상 하나님이셔야합니다.
    신자의 삶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주권으로 나를 이끄소서
    방해자가 되지 않는 섬김의 삶을 살도록
    하나님을 소원하고 소원합니다!

    신자의 삶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감사할 수 있는 믿음에 믿음을 더하실 것입니다
    언제든 사사시대의 내가 될 수 있음을
    주 앞에서 살피고
    내 목적이신 주님을 사랑하겠습니다!

  • 24.11.12 10:49

    아멘!
    하나님께서 내 삶에 개입하실 때 그것에 걸림돌 되지
    않도록 나를 깨끗하고 거룩하게 하길 결단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인생 되어서 내 소견대로 하는 것들이
    깨달아지고 하나님의 섭리가 일깨워지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목적 되어서 내 마음이 오직 주님만을 향하길
    간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11.12 10:48

    아멘!
    마음이 하늘을 향하여서
    하나님의 일, 뜻을 방해하지 않고
    나를 열어 순종하기를 소원합니다
    지금 마음이 거룩한지 확인하며 십자가에서
    죽어 출세상하는것이 더 선명해지게 하소서!
    나의 소견대로, 의견대로 향하고 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따르고 순종하길 소원합니다
    나의 몸을 산제물로 드려서 명철함으로 보는
    날마다 되길 소원합니다!

  • 24.11.12 10:50

    아멘!
    보기에는 아무 하자 없어도
    사사시대가 도래했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지금 나의 모습을 점검합니다.
    사사시대를 불러오고 있지는 않았는지,
    이미 임한 상태는 아니었는지 확인합니다.
    나를 비우는 것에 초점 맞추지 않고
    지금 하나님을 향하여 있는 마음을 봅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지 않을 때
    내 소견대로 행하는 것을 경계합니다.
    하나님께서 내 안에 오셔서 행하실 때
    내 마음이 걸림돌 되지 않도록 하는
    섬김을 소원합니다.
    내 소견대로 행했음을 돌이키고
    하나님의 섭리가 깨달아졌을 때
    깨끗하게 하나님 섬김이 실제되는 것
    경험하게 하소서.
    신자의 삶의 꼭 개입하여 주시는
    하나님이심에 감사합니다.
    남의 부족함, 나의 연약함 보일 때도
    그 결함을 메꾸실 하나님 보이심에
    감탄하고 감사합니다.
    문제 상황보다 크신 하나님이 실제이십니다.
    나의 비전 오로지 주님 되십니다!

  • 24.11.12 10:50

    아멘! 하나님께서 나의 삶 가운데 일하시려 할 때 그것을 방해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데 방해되지 않도록 십자가에서 죽은 나를 확인하겠습니다!
    나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지 않겠습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께 가 있는 거룩을 확인하고 주님의 마음과 뜻을 구하겠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해주시는 일상의 상황들 가운데 주님을 바라보겠습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께 향해 있어서 정말 주님을 잘 섬기는 이번 한 주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렇게 이끄실 주님을 기대하고 신뢰합니다!

  • 24.11.12 10:50

    아멘!
    나의 마음이 향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나의 마음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을 향하여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나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기를 소원합니다.
    마음이 땅을 향하며 종교적 행위를 하고 주님께 고백을 하는 삶을 살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이 일하실때 방해가 되지 않고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하며 하나님만 섬기길 소원합니다.
    신자의 삶에 개입 하시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소원합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4.11.12 10:50

    아멘!
    하나님이 내 마음에 계시지 못해 사사시대를 살아가며 자기 소견대로 행하였습니다.
    그리고 회개해 내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길 원하지 않고 그저 나를 비우려고만 했습니다.
    명철함으로 세상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하나님이 크게 보여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나로 행하실 주님을 위해 내 마음 속 방해물들을 제거하고 비워두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4.11.12 10:50

    아멘
    나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있는가 확인합니다.
    나의 소견대로 행하였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언제나 주님께 묻는 자 되길 소원합니다.

  • 24.11.12 10:50

    아멘
    주를 위한다는 것은,
    나를 위하시는
    주께 방해되지 않도록
    나의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지 아니하고
    주께 마음을 향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거룩하여진 마음으로
    거룩하신 주님 앞에 나아가
    주님께 청종하고
    주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섬기겠습니다!

  • 24.11.12 10:51

    아멘!
    자기의 소견대로 사는 인생입니다.
    세상에 가 있는 마음 비우기만 하고
    하나님으로 채우지는 않아 거룩하지 않은 상태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방해했음을 돌이킵니다.
    원하지 않을때에도 언제나 섬겨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더러운 마음 십자가에서 처리하고
    하나님께로 향한 마음 확인하여
    하나님을 섬깁니다.

  • 24.11.12 10:50

    아멘!
    나의 뜻으로 행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으로 행하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셔서 내가 하나님을 섬기지 못해도 새기겨 야 합니다 하나님을 새기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 24.11.12 10:51

    아멘!
    신실하신 하나님의 뜻만이
    내 삶에 펼쳐져야 합니다.
    내 옳음의 주장으로 인하여
    하나님이 뜻을 이루실 때
    방해되지 않도록, 거룩하길 원합니다.
    순전하게 주님께 향한 마음,
    날마다 십자가에서 확인합니다.

    지금 주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힘써서 소원합니다.
    그 지혜가 실제 되어서
    하늘이 밝아진 은혜로
    홍해 앞에서 길을 보는 인생 되게 하소서.

  • 24.11.12 10:51

    아멘!
    섬김이라는 개념이 실제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마음에 나,나,나 하는 것을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이제,내 마음에 주인이 하나님되게 하소서!

    말씀 선포해주신 목사님으로 감사드립니다!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고 십니다!
    이 선포가 실제되게 하소서!

    출세상해서 세상의 것들이 않보이고,
    하늘만 보이길 소원합니다!아멘!

  • 24.11.12 10:51

    아멘!
    모든 상황 가운데 먼저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삶에 개입하실 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마음을 깨끗하게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내게 있는지 확인합니다.
    날마다 거룩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섭니다.
    나의 소견대로,
    나의 옳음대로 행함을 돌이킵니다!

    마음이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면
    사사 시대가 도래하기에,
    그래서 더욱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 24.11.12 10:51

    아멘!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결단은 하지만 말로만 하고 곧 자기 소견대로 살 존재를 돌이킵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고 있지 않은 저를 회개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섬기고 다른 것을 섬기지 않는 저되길 소원합니다.

  • 24.11.12 10:51

    하나님만을 섬긴다고 말하지만 정작 마음은 세상에 가 있음을 돌이킵니다.
    내 마음에 주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거룩입니다. 마음을 비우려고 했음을 돌이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십자가 죽음으로 거룩해집니다.
    하나님이 신자의 삶을 챙기시는데, 나 스스로 잘 하려고 하나님을 방해했음을 돌이킵니다.
    명철해져서 하나님 보기를 원합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 보이길 원합니다.
    내 소견대로 행했던 사사시대의 마음을 돌이키며 하나님 앞에서 행하길 원합니다.

  • 24.11.12 10:51

    아멘!
    하나님을 찾지 않은 저를 회개합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향한 것이 거룩이고 회개입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지 않으면
    사사시대가 옵니다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의 섬리를 깨닫습니다
    섬리가 있으면 하나님이 크게 보입니다
    문제보다 하나님이 크게 느껴지고
    기쁨이 생깁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섬기고 계셨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보기를 소원합니다

  • 24.11.12 10:51

    아멘!
    삶에서 내 소견대로 살아가는 삶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일깨워지길 원합니다. 내 마음의 방향이 어디로 가있는지 확인하며 주님만 마음에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 24.11.12 10:51

    아멘!
    마음이 하나님께 향하지 않아서 사사시대를 불렀음을, 나의 소견대로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내가 무엇을 잘하는 것으로 하나님 섬기며, 깨끗해지는 것에만 목적을 두고 회개를 외쳤던 마음을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 거룩해지는 회개가 실제 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나의 유일한 목적 되어 도달할 수 있는 말씀,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억합니다. 그 일하심 앞에 걸림돌 되지 않도록 하나님 향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나의 공로가 아닙니다. 십자가에서 결론 내려진, 예수님과 연합하여진 마음으로 오직 하나님만 바라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보이고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그 크신 하나님이 보이는 명철한 자로 살게 하소서.
    땅을 향한 마음을 돌이킵니다. 주님의 일하심 보길 원합니다. 제대로 섬기는 삶으로, 하나님의 장갑된 삶 소원합니다.

  • 24.11.12 10:52

    아멘!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이야기했지만, 실상 마음 안에 이 땅에 것들을 채우고 있었던 모습이 나의 모습임을 봅니다.
    이 땅에 대하여 구별되어진 거룩한 마음으로 하나님만 마음 안에 채우길 소원합니다.
    나의 소견과 헌신으로 주님을 섬기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 앞에 방해하지 않고, 주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따라갈 수 있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의 장갑된 삶을 원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만 계신 거룩한 마음을 확인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그대로 따라가는 섬김이 실제 되어 마음이 명철하여 지는 것을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여호수아가 하나니만 섬기겠다고 고백했던 것처럼, 마음 안에 오직 하나님만 계심으로 주님의 뜻만을 듣게 하옵소서!

  • 24.11.12 10:53

    아멘!
    나의 소견대로 살려고 몸부림치고 주님 바라보지 못하는 존재를 회개합니다
    결국은 마음이 땅이어서 결코,능히 섬길 수 있는 가능성이 없는 존재적 죄인의 모습을 돌이킵니다
    바람직한 모습처럼 보이려고 하는데 실제는 신앙생활의 껍데기만 남아있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 바라보는 의식이 선명하고 주님 앞에 전심으로 나아오길 소원합니다
    마음의 방향이 주님께서 치우쳐서 오직 주님만 보이고 그래서 거룩한, 주님 보고싶은 마음이길 소원합니다
    오직 주님을 섬김으로 내 마음을 주님께 열어 거룩해지길 원합니다
    사사시대의 모습이 아닌 주님 사랑해 명철로 바다 밑 길을 매시는 주님 볼 수 있길 소원합니다
    그 주님을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 24.11.12 10:53

    선민의 인생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립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하실 때
    주체적으로 움직여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였음을 애통해 합니다.
    하나님의 뜻, 나의 삶에 온전히 이루시도록
    먼저 회개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봄으로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마음이 ’거룩‘으로 있는지
    매순간 확인하며 나아갑니다.

  • 24.11.12 19:14

    주님을 섬긴다는 것을 스스로 무엇인가 열심을 내어 일을 해내야 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살았습니다. 그것은 부담이기도 했고 주님과 상관없는 열심이기 했습니다. 스스로 지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열심이 섬기고 있는데 왜 나는 더 지쳐가는 것일까, 섬김이 왜 즐겁지 않고 부담스러운 것일까, 의심도 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섬겨주셨습니다. 내가 주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것이 섬김이었습니다. 주인께서 하시고 싶은 것을 잘 하실 수 있도록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는 것이 온전한 섬김이었습니다.

    나는 홍해 바다속 길을 볼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 길은 주님만이 아시고 주님께서 하실 때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나를 위해 섬겨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판단하고 결정하고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하심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할 때, 스스로 하는 모든 주인됨이 죽을 때 주님의 섬김을 받을 수 있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섬길 수 있습니다. 저를 섬겨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주님이 너무 좋습니다. 그 주님을 사랑합니다.

  • 24.11.12 20:47

    그냥 섬김이 아니다(수24:14~24)
    삷을 책임지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을 섬김니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크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은강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4.11.12 21:04

    내소견대로 사는것은 옳은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마음여는 은우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은우

  • 24.11.12 21:07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섬김을 실감하지못함을 불쌍히여기소서.
    주님께 마음향하는 거룩으로 섬김의 삶 실제되게하소서.
    나를향한 주님의 행하심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께 마음두고 주님께 순종하는 신자되게 하소서.

  • 24.11.12 21:35

    아멘~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신자의 삶은
    마음이 하나님 향해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힘들어지면 하나님의 일에 방해되는 사사시대 마음을 예수님과 연합합니다.
    우리의(나) 삶을 책임지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실제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은율-

  • 24.11.12 21:49

    섬김에 대한 바른 이해로 제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 나의 소견대로 하려는 지점들을 십자가에서 돌이켜 마음이 주님을 향해 있는 바른 섬김으로 나를 위하시는 하나님으로 감격하는 신자의 삶 살기를 소원합니다
    나를 위하시는 하나님으로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마음에 주님만 계시도록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실때 방해되지 않도록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둡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4.11.12 22:06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을 듣습니다. 신자의 삶에 오셔서 말씀하시고 이루시고 행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는 거룩으로 하나님 섬깁니다. 깨끗하게 하는 것, 비워내는 것 아닌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합니다. 아멘!

  • 24.11.13 06:28


    주님의 주권을 나타내시며
    말씀하시는 주님앞에
    경외함으로 주님
    바라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본을
    보이신 예수님과 연합하며
    내 소견이 죽은
    거룩한 마음 소원하며,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라는 진실을
    마주하며,

    신자의 삶을 책임지시며
    길을 내시는
    주님께 마음을 열어 놓는
    주님만 섬기는 우리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바울)

  • 24.11.14 06:25

    아멘♡

    하나님 앞에 있는 태도, 귀합니다.
    그렇지만 곧 자기 소견대로 사는 시대가 왔습니다.

    여호수아는 "그러므로 이제 우상을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말했습니다.
    그 말에는 깊은 의심과 회심이 있었습니다

    또 "너희가 하나님을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여호와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거룩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향한 마음이 거룩 입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지 않으면 사사 시대가
    옵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이 목적입니다.

    하나님이 내 삶에 오셔서 나를 위하여 무엇인가 행할 때 그것에 방해되지 않고 행할 수 있도록 나를 열어놓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인생 되어지면 내 소견 대로
    하는 것이 보여지고 하나님의 섭리가
    깨달아집니다.

    지혜와 명철은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귀가 지혜이고 밝아지는 것이 명철입니다.

    진흙을 마른 땅으로 바꿔 주시는 하나님을 보는
    저 되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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