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하위하라 시마(Sīmā) 및 수행 공간 건립 불사 동참 안내 ]
마하위하라는 2023년 스리랑카 라만냐파 종정 스님을 비롯한 계사 스님 15분과 여러 스님 10분을 모시고 시마 인가를 받았습니다. 이제 설계가 완료되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마 건립 불사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 불사 개요 > - 불사 내용: 시마[계단] 및 수행 공간 건립 - 규모: 약 80평 - 예상 불사 금액: 4억원 < 동참 방법 > 한 구좌: 20만 원(자율 보시도 가능합니다.) 목표: 2,000구좌 동참 < 후원 계좌 > 기업은행 641-042679-04-016 (예금주: 사단법인 마하위하라, 적요란에 성명 및 '시마' 기재(예 : 홍길동 시마)) < 문의처 > 마하위하라 사무국(수자따 010-2636-3828) |
시마 건립 불사는 승가에 꼭 필요한 중요한 불사입니다.
승가가 참회하고 화합하며, 계율에 따라 청정하게 머무는 공간이 있어야 승단이 오래도록 유지될 수 있습니다.
“Vinayo nāma sāsanassa āyu” 계율은 곧 부처님 교법의 생명입니다. |
시마 불사는 단순한 건물 불사가 아니라, 승가가 율장에 맞게 포살·갈마·수계·참회·화합을 행할 수 있는 법적 공간을 세우는 불사입니다. 율장에서는 포살이 임의로 흩어져 행해져서는 안 되고, 한 경계 안에서는 스님들이 한곳에 모여 포살을 행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여러 곳에서 따로 포살을 하려 하여 다툼이 생기자, 부처님께서는 모든 스님들이 한곳에 모여 포살을 행해야 하며, 불완전한 승가로 포살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시마는 승가의 화합(sāmaggī) 을 지키는 공간입니다. 시마가 있으면 스님들이 정해진 경계 안에서 빠띠목카를 독송하고, 죄를 참회하며, 승가의 청정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율장 『마하왁가』 「포살건도」에서 부처님께서는 스님들이 “하나의 승원, 하나의 승가 공동체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를 여쭈었을 때, “Anujānāmi bhikkhave sīmaṃ sammannituṃ.” “비구들이여, 나는 시마를 정하는 것을 허락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특히, 마하위하라 시마는 대한민국 땅에 건립되는 최초의 테라와다 시마로서 참으로 귀하고 뜻깊은 불사입니다. 평생에 한 번 동참하기도 어려운 수승한 공덕의 기회입니다.
인연이 닿을 때, 이 귀한 불사에 함께하시어 큰 공덕을 지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시마 불사 동참 공덕으로
여러분과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하며,
불법승 삼보의 가피 속에 선업과 지혜가 날로 증장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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