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병 관리하기고추https://m.blog.naver.com/bmleekbiz/222793440256
고추 탄저병 걸렸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고추 병해충 중에서 단연 으뜸! 고추탄저병 모든 병해가 그렇듯 걸리면 노답입니다. 탄저병을 비롯한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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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탄저병 증상, 예방, 약, 방제방법
고추 탄저병 증상 ▶병원체 : Glomerella cingulata ▶ 고추 탄저병은 곰팡이균으로 고추에서 가장 많은 ...
농촌진흥청과 각 지역 농업기술원 등 **농업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고추 탄저병 관리 핵심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전문가들은 탄저병을 완벽히 치료하기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타이밍(적기 방제)’**과 **‘저항성 관리’**를 가장 강조합니다. 1. ⏱️ 전문가가 말하는 방제의 골든타임이병과율 0.2%일 때가 디데이(D-Day): 농업기술원 연구에 따르면, 밭 전체에서 탄저병 걸린 고추가 딱 1개라도 발견되었을 때(이병과율 0.2% 이하) 즉시 약제를 살포해야 경제적 손실을 막고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미 번진 후에는 방제 비용만 늘고 효과는 뚝 떨어집니다.비 오기 전 ‘예방적 방제’의 위력:농진청 실험 결과, 비가 오기 전에 예방 차원에서 약제를 뿌리는 것이 장마나 비가 지난 후에 뿌리는 것보다 방제 효과가 약 30% 더 높습니다.2. 💊 작용기작을 고려한 전문 약제 살포 (가장 중요)전문가들은 내성(저항성) 유발을 막기 위해 농약 봉지 앞면에 적힌 '작용기작 부호'를 반드시 확인하고 교대로 살포하라고 조언합니다. 비 오기 전 (보호 살균제): 균이 침투하지 못하게 막아주는 작용기작 '카'군(예: 프로피수화제 등 보호용 살균제)을 살포하여 고추 표면에 방어막을 쳐줍니다. 비 온 직후 또는 발병 초기 (치료 살균제): 이미 침투한 균을 잡기 위해 작용기작 '다'군 또는 '사'군(침투이행성 호흡저해제, 스테롤생합성저해제 등)을 10일 간격으로 번갈아 가며 살포합니다. 주의: 똑같은 약(또는 이름은 달라도 기작 부호가 같은 약)을 연달아 치면 탄저병균이 면역력을 가져 약이 전혀 안 듣게 됩니다.3. 🌧️ 물리적 차단과 환경 관리 포자 비산 방지(멀칭):탄저병균은 토양에 숨어 있다가 빗방울이 땅에 부딪혀 튀어 오를 때 고추 열매로 감염됩니다. 따라서 아주심기 후 이랑을 부직포나 비닐로 덮어(멀칭) 흙이 튀는 것을 원천 차단해야 합니다.재식거리 확보 및 두둑 높이기:통풍이 안 되면 습도가 올라가 곰팡이가 살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전문가들은 기존보다 심는 거리(재식거리)를 넓히고, 두둑을 높여 배수가 잘되게 하라고 강조합니다. 4. 🧬 장기적인 대책 (차기 작기 준비) 저항성 품종 선택: 해마다 탄저병으로 고생하셨다면, 다음 작기에는 반드시 탄저병 복합내병성(저항성) 고추 품종을 선택해 심으셔야 구조적인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전문가들의 핵심 메시지는 "비 오기 전에 예방제('카'군)를 치고, 병든 고추는 발견 즉시 밭 밖으로 격리하며, 약을 칠 때는 기작 부호(카, 다, 사 등)를 바꿔가며 치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