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매포읍 새마을협의회, 소외계층에 온정
'핫 썸머 페스티벌' 수익금 100만원 쾌척
단양군 매포읍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지역 축제 수익금을 매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하며 화이팅하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 매포읍의 대표적 봉사단체인 새마을협의회가 지역 축제 수익금을 활용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들은 지난 11일 100만원 상당의 성금을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하며 지역 사랑을 입증했다.
이번 기탁금은 지난 7월 성공적으로 개최된 '매포읍 핫 썸머 페스티벌'에서 새마을협의회가 직접 운영했던 먹거리 장터의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돼 더욱 의미를 더한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긴 축제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진 셈이다.
송준억 협의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절실한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나마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포읍 내 나눔 문화를 더욱 폭넓게 확산시키기 위해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신상균 매포읍 공공위원장은 "매포읍을 대표하는 핵심 단체인 새마을협의회의 깊은 관심과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공동체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매포읍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 협력하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카페 게시글
매포읍협의체
매포읍 새마을협의회, 소외계층에 온정 '핫 썸머 페스티벌' 수익금 100만원 쾌척
다소미
추천 0
조회 25
25.08.18 09:51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