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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근대사 [그때 오늘87] 페미니즘의 선구자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탄생
박상익 추천 0 조회 137 10.04.27 06: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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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9 03:18

    첫댓글 성이란 자체 여성과 남성을 구분하기 전에 그냥 모두 같이 다 같은 사람이라는걸 먼저 깨닳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10.04.29 10:05

    모두 다 '인간'인데 말이야...^^

  • 10.05.24 16:48

    얼마전 '폴신'이란 사람의 강의를 들었는데요. 그분은 인종차별의 뼈아픈 과거를 지닌 분이셨어요.
    남녀차별, 인종차별은 세상에서 꼭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아니,, '차별'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ㅜㅜ

  • 작성자 10.05.25 07:27

    조금씩 나아지겠지?^^

  • 11.03.21 20:31

    TV에 엄친아, 엄친딸이 나오면 엄마는 자식들을 보고 한숨만 푹푹 내쉰다고 합니다. 반면에 TV에 힘든 고생 끝에 성공한 사람이 나오면 엄마는 자고있던 자식들도 깨워서 같이 보자고 한다네요. 고생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공감하게 만듭니다. 페미니즘의 선구자인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의 이야기도 참 마음이 뭉클한 이야기였습니다. 이런 험한 삶에도 불구하고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그녀의 모습이 참 빛나보이네요.^^

  • 작성자 11.03.21 22:40

    서양근현대사는 자유, 민주를 얻기 위한 투쟁사인 동시에 여권투쟁사이기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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