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꿈이랍니다"...오승근이 김자옥을 잃고!!

인생은 꿈이랍니다"...오승근이 김자옥을 잃고!! <div name="viewmail-textHtml"><xx-style></xx-style><table class=" __se_tbl_ext" width="100%" mouseY="3444" mouseX="630"><tbody><tr><td vAlign="top" mouseY="3442" mouseX="628"><div style="font-family: 굴림, 굴림체, Gulim, Baekmuk Dotum, Undotum, Apple Gothic, Latin font, sans-serif; font-size: 12px;"><table class=" __se_tbl_ex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mouseY="3442" mouseX="628"><tbody><tr><td style="padding: 8pt;" vAlign="top" mouseY="3442" mouseX="628"><div style="color: rgb(51, 51, 51); line-height: 1.5; font-family: 돋움; font-size: 10pt;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rowser: msie;"><table class=" __se_tbl_ext" width="100%" mouseY="3432" mouseX="617"><tbody><tr><td vAlign="top" mouseY="3430" mouseX="615"><div style="font-family: Gulim; font-size: 10pt;"> <div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font-size: 10pt;"><a href="http://cafe.daum.net/asd3311" rel="nofollow" target="_blank"><img style="width: 650px;" border="0" hspace="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6.blog.daum.net%2Fimage%2F35%2Fblog%2F2008%2F01%2F10%2F18%2F38%2F4785e783c50cc%26filename%3D%25EC%2595%2584%25EB%2582%25B4%25EB%25AA%25A8%25EB%2582%25B4%25EA%25BD%2583%2815%29.jpg" height="420"></a> <div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 Sans-serif; font-size: 10pt;"><img border="0" src="http://i1.daumcdn.net/mimg/05mail/m_icon/joy_11.gif" width="19" height="19"> 오래 살고 싶으십니까? <img border="0" src="http://i1.daumcdn.net/mimg/05mail/m_icon/obj_33.gif" width="19" height="19"> 오래 사시려면 중국 지도자를 참조 하세요 담배는 피웠으나, 술은 마시지 않았던 린바오[林彪]...63세 사망 술은 마셨으나, 담배는 피우지 않았던 주은래[周恩来]...73세 사망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웠던 모택동[毛泽东]... 83세 사망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고, 카드도 즐겼던 등소평[邓小平]... 93세 사망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우고 카드도 즐기고, 첩도 있었던 장학량[张学良]...103세 사망 술도 안 마시고, 담배도 안 피우고, 카드도 안하고, 여자친구도 없고, 오직 좋은 일만 한 레이펑[雷锋]...23세 사망 이제부터 남은 삶은 알아서 사십시요 이것이 人生입니다 살면서는 돈이 없어 못쓰고 죽을 땐 다 못쓰고 죽고.. 콩나물값 아껴 주식투자 한방에 털어넣고 자식 키울 땐 희망이 서울대 키워보니 맘대로 안돼 젊어 돈 벌 땐 아끼느라 못먹고 늙으면 이가 션찮어 못먹고 직장 며느리 얻어 자랑했더니... 늦팔자 애보느라 골병이고 어쩌다 자식한테 용돈타면 탈탈 털어 손자 신발 사주기 바쁘고 자식놈 효도관광 고맙지만 다리가 후들후들~ 뼈다구만 아프고... 손자 안보면 눈빠지게 보고싶고 와서 뺑뺑이질 정신사납고 그러다 아퍼 병상에 눕게되면 갈곳 딱 한군데 창살없는 감옥입니다 (요양원) 어쩌다가 어디서 용돈 몇푼 타거들랑 부디 내 몸위해 쓰고 워째든 건강합시다! 사랑과 존경합니다. 오승근의"인생은 꿈이라오" </div></div></div></td></tr></tbody></table></div></td></tr></tbody></table></div></td></tr></tbody></table></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