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농연 전북도연합회, 정준균 남원직전회장 도의원 출마 격려방문

[한농연전북]

오늘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전라북도연합회(회장 전창재, 이하 한농연 전북도연합회)는 남원시 용성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 격려 방문했다.

남원시 제1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에 출마한 정준균 남원시연합회 직전회장은 '농업의 달인, 정준균! 남원발전의 달인이 되겠습니다'라는 캐츠프레이즈로 농업경영인의 위풍으로 당당히 입후보하였다.

정준균 후보는 1997년 4H연합회장의 첫 활동을 시작으로, 한농연 남원시연합회장, 남원시 농정심의위원, 남원시 치안위원회, 전주지검 남원수사심의위원, 남원시 정책자문위원, 운봉애향회 재무, 운봉사랑회 회장, 흥부제전위원회 위원, 동남 원 청년회의소 회장 등의 활발한 사회경력은 물론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 남원순창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남원순창 농 업 발전특별위원장 등의 정치활동 경력을 겸비하고 있어 '시대를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진정한 남원발전을 위한 참일꾼!'이라고 남원농업경영인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한편, 현재 정준균 후보는 농업인들의 권익보호와 향상을 위하여 남원축협 감사로 활발한 활동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