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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깊은 내용으로...
인류 의학의 탐구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기에 탐구된 내용은 인체내에서 일어나는 아주 부분적인 줄기, 뼈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정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여기서 설명하는 수용체, 전달자의 관계는 수천, 수억, 수조, 수경의 네트워크 연결임을 잊지 안고, 인체의 질병 치료에 임해야 한다
panic bird..
항상성 조절계가 신체의 정상적인 내적 환경을 유지하는 방법을 1장에서 설명. 조절계가 작동하려면 세포들이 상당히 먼 거리에서서로 통신할 수 있어야 한다. 세포내 통신은 대부분 화학전달자에 의하여 중재된다. 이 장에서는 이러한 전달자들이 표적세포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또한 이러한 상호작용이 어떻게 해서 세포내 연쇄반응을 일으켜서 세포가 반응하도록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이 장을 공부할 때 여러분은 세포 간 화학전달자와 세포내 화학전달자의 통신을 구별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 장에서는 신경계와 내분비계 및 다른 기관계가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하여 이해하는데 필요한 기초지식을 제공한다. 3장에서 다룬 리간드와 단백질의 상호작용에 대한 내용을 복습하면 이 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수용체 receptor
화학전달자인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화학전달자와 상관없이 신호를 받는 세포는 신호를 감지하는 수단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또 받은 신호를 생물학적으로 의미있는 반응으로 전환시킬 수 있어야 한다.
수용체 단백질(receptor protein) : 세로내에서 일어나는 화학전달자의 작용에서 첫단계는 전달자가 수용체 단백질(receptor protein)이라 불리는 표적세포 단백질과 결합하는 것이다. 3장에서 사용한 일반 언어로 말하자면 화학전달자는 리간드이며, 수용체는 리간드에 대한 결합부위를 가지고 있는 단백질이다. 전달자가 수용체단백질과 결합하면 세포에서는 일련의 사건들이 개시되어 세포가 전달자에 반응하게 되는 과정 즉 신호전달이라는 과정을 일으키게 된다.
수용체 단백질의 특성 ; 수용체는 세포의 원형질막이나 세포질 또는 핵안에 있는 단백질 또는 당단백질이다. 수용체가 있는 장소는 흔히 원형질막인데, 이는 전달자들이 대부분 수용성이어서 소수성의 원형질막을 통과하여 확산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반면에 일부 소수의 지용성 전달자는 수용체는 막을 통과하겨(확산 또는 매개수송) 세포내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하기도 함. 원형질막 수용체는 막관통 단백질인데, 원형질막 전체에 걸쳐있음. 아래그림에서 보듯이 원형질막 수용체는 다른 막관통 단백질과 마찬가지로비교적 소수성을 띠는 부분은 막안에 뭍혀있고 친수성을 띠는 부분은 막으로부터 밖의 세포외액으로 뻗어나가 있으며, 또 다른 친수성 부분은 세포내액쪽으로 뻗어있음. 화학전달자는 세포외액쪽으로 뻗어나간 부위와 결합함.
특이성
화학전달자
친화력
포화
경쟁
길항작용제
작용제
수용체의 조절
하강 조절 - 수용체 수의 감소로 반응성 저하
상향조절 - 수용체 수의 증가로 반응성 증가
내부화 - 수용체는 끊임없이 합성되고 분해되므로 상향조절과 하강조절이 가능함. 원형질막의 수용체가 하강조절되는 주요 원인은수용체가 세포내로 내부화되기 때문임. 전달자가 수용체에 결합하면 전달자-수용체 복합체가 내부로 이행되도록 자극함. 즉 전달자-수용체 복합체가 수용체-매개 세포내섭취에 의해 세포안으로 잡혀들어감. 이는 세포내에서 수용체 분해속도를 증가시킴. 따라서 호르몬 농도가 높으면 하강조절이 일어나면서 원형질막의 수용체 수가 감소함. 이와 반대되는 상향조절도 나타날 수 있음.
2. 신호전달경로
화학전달자가 수용체에 결합하면 수용체의 3차원 구조가 변한다. 이 과정을 수용체 활성화라고 부르는데, 이 과정은 세포가 전달자에 대하여 나타내는 궁극적 반응을 일으키기 위한 초기단계이다. 이때 세포에서 일어나는 반응은 # 원형질막 투과성, 운반성, 전지적 상태의 변화 # 세포의 대사 변화 # 세포의 분비작용 변화 # 세포의 증식 및 분화속도의 변화 # 수축작용의 성질 변화
세포에서 일어나는 궁극적인 반응이 위와같이 다섯가지로 다양한데도 불구하고, 이 반응들은 특정세포 단백질의 변형에 의해서 일어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음.
예를들어 신경세포에서 신경전달물질에 의해 전기신호가 발생되는 것은 세포외액과 세포내액 사이에 이온들이 통과하는 막단백질(이온채널)의 형태가 변형됨으로써 일어남.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에 의한 근육수축도 수축단백질의 형태가 변화되어 일어나는 것
이와같이 전달자에 의한 수용체 활성화는 근육수축이나 물질분비 등과 같은 세포의 궁극적 반응사이에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은 매우 다양하며, 이를 "신호전달 경로 signal transduction pathway"라고 부른다. 신호는 수용체 활성을 의미하며, 전달은 자극이 반응으로 변형되는 과정을 말한다.
중요한 문제는 수용체 활성화가 수용체로부터 먼곳에 있는 세포의 내부단백질에 어떤 방법으로 영향을 주는가 하는 것이다.
1) 지용성 전달자에 의해 개시되는 경로
지용성 전달자는 대체로 세포내 수용체 단백질과 결합한다. 지용성 전달자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갑상선호르몬, 스테로이드 유도체인 1.25-디히드록시 비타민 D 등이 있다. 이 호르몬들은 모두 지방 친화적인 구조를 가지며, 이들의 수용체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수용체 수퍼패밀리를 구성한다. 이들 호르몬 수용체는 대부분 세포내에 있으나 소수이지만 일부는 원형질막에 있는 경우도 있음. 이때 수용체는 전달자와 결합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활성이 없음. 불활성 수용체가 세포질내에 있다가 호르몬과 결합한 후 핵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일부 있음. 그러나 스테로이드 호르몬 상과에 속하는 수용체는 대부분 핵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리간드와 결합할때 활성화됨. 수용체가 활성화되면 유전자 전사율이 변하고 아래와 같은 일련의 사건을 일으킴.
화학전달자는 모세혈관에서 혈장으로부터 간질액으로 확산되어 나간 다음 원형질망의 핵막을 통과하여 핵으로 들어가 핵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한다. 아래그림
호르몬과 결합하여 활성화된 수용체는 핵안에서 유전자의 전사를 조절하는 전사인자로 작용함. 호르몬-수용체 복합체는 유전자 내의 반응요소라고 부르는 DNA의 특정 염기서열에 결합하여 유전자의 전사속도를 증가시킴. 그 결과 유전자가 mRNA로 전사되는 속도는 증가됨. 그후 mRNA는 핵에서 나와 리보솜에서 유전자에 의해 암호화된 단백질을 합성시키므로 세포의 단백질 농도를 증가시키거나 단백질 분비를 증가시켜서 궁극적인 세포반응이 일어나게 됨.
2) 수용성 전달자에 의해 개시되는 경로
수용성 전달자는 원형질막 수용체 단백질의 세포외액으로 노출된 부위에 결합하여 작용.
수용성 전달자에는 대부분의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측분비물질/자가분비물질이 포함된다. 각 전달물질이 개시하는 신호전달경로를 기준으로 원형질막 수용체를 유형별로 분류하면 표 5-2와 그림 5-5와 같이 설명
표 5-2. 세포내 분포와 신호전달경로에 따른 수용체의 분류
1. 세포내 수용체(지용성전달자)
# 핵속에서 어떤 유전자의 전사율을 변환시키는 전사인자나 전사억제인자로 작용
2. 원형질막 수용체(수용성전달자)
# 수용체 자체가 이온채널로 작용
# 수용체 자체가 효소로 기능
# 세포질 내 야누스인산화효소(JAK)에 결합하여 활성화시키는 수용체
# G 단백질을 활성화시키는 수용체. 이 과정을 거치면 원형질막에서 이온채널이나 효소 등 효과기 단백질에 작용
1차 전달자 first messenger : 세포외액을 통해 세포에 도달한 후 특정 수용체에 결합하는 세포내 화학전달자를 1차 전달자라고 함.
2차 전달자 second messenger : 1차 전달자에 의해 수용체가 활성화되있을때 세포질 내에서 생성되는 물질을 2차 전달자라 함. 2차 전달자는 세포 전체에 퍼져서 세포의 원형질막으로부터 생화학 공장까지 화학적으로 연결해주는 물질
단백질 인산화효소 Protein kinase : 단백질 인산화효소는 ATP의 인산기를 다른 단백질에 전이하여 인산화시키는 모든 효소. 단백질이 인산기를 받으면 단백질구조가 변하며, 활성이 변한다. 단백질 인산화효소에는 여러종류가 있는데, 각 종류마다 어떤 특정 단백질만을 인산화시킨다. 중요한 점은 다양한 종류의 단백질 인산화들이 신호전달경로에 관여한다는 점이다. 이 경로에서는 어떤 특정한 불활성 단백질인산화효소가 인산화에 의해 활성화되면 이것은 다른 불활성 단백질 인산화효소의 인산화를 촉매하고 이와같은 일련의 반응이 계속된다. 이과정의 끝에 가서는 결국 주요 단백질(운반체, 대사효소, 이온채널, 수축단백질 등)이 인산화되어 1차 전달자에 대한 세포의 화학적 반응을 야기한다.
단백질인산가수분해효소(protein phosphatase)
3장에서 보는 바와같이 어떤 효소는 단백질인산화효소와 반대로 단백질에서 인산을 떼어내는 작용을 하는 효소도 있음. 이러한 효소를 단백질인산화가수분해효소라고 함. 이들도 신호전달경로에 관여하기는 하지만 이들의 작용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음.
리간드-개폐형 이온 채널기능을 이용하는 수용체
1차 전달자가 결합됨으로써 리간드-개폐형 이온채널이 열리면, 한가지 또는 그 이상의 이온이 원형질막을 통해 순 확산된다. 이온이 원형질막을 통해 확산되면 세포의 전하 또는 막전위가 변화되는데, 이에 대해서는 6장에서 다룸.
이와같은 막전위의 변화는 전달자에 의한 세포반응의 한가지 유형이다. 만약에 채널이 Ca2+ 채널일 경우, 채널이 열리면 확산에 의해 세포질 Ca2+농도가 증가하게 된다. 여러가지 신호전달경로에서 세포질의 Ca2+의 증가가 필수적 요건이다.
효소기능을 하는 수용체
원형질막 수용체 중 두번째는 내재적 효소활성을 가진 것이다. 한가지만 제외하고 내재적 효소활성을 지닌 수용체는 대부분 단백질 인산화효소다. 이 중에서 대다수 단백질인산화효소는 단백질의 티로신 잔기에 인산기를 붙이므로 수용체티로신 인산화효소(receptor tyrosin kinase)라고부른다. 티로신 인산화효소 활성을 지닌 수용체는 다음과 같은 일련의 반응을 이끌어낸다.
수용체에 어떤 특정 전달자가 결합하면 수용체의 형태가 바뀌면서 원형질막의 세포질 쪽에 있는 내재적 티로신인산화효소가 활성화된다. 그 결과 수용체가 자신의 티로신 잔기를 인산화시키게 된다(자가 인산화). 수용체의 세포질 부위에 새로 생긴 인산티로신은 세포질 단백질의 도킹부위로 작용한다. 결합된 도킹 단백질은 이번에는 다른 단백질과 결합하여 세포내에서 신호경로에서 단계적 연쇄반응을 이끌어 낸다. 이 경로들의 공통요소는 일련의 사건이 순차적으로 일어나면서 여러단계에서 인산화를 통해 세포질 단백질을 활성화시킨다는 점이다.
인산화반응을 촉매로하는 인산화효소의 수가 상당히 많으며 이들의 이름은 RAF, MAPKK 등 알파벳 약자로 되어 있다.
참고) cyclic GMP, cGMP-dependent protein kinase
세포질 야누스인산화효소와 상호작용하는 수용체
janus kinase JAK 야뉴스 인산화효소
야누스 인산화효소의 경우에 수용체와 수용체에 연결되어 있는 JAK이 하나의 단위처럼 작용한다. 1차 전달자가 수용체에 결합하면 수용체의 다른 형태가 변화되어 JAK를 활성화시킨다. .. 예를들면 면역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로서 면역조절에 중요한 시토카인에 의한 신호전달은 JAK에 연결되어 있는 수용체를 매개로 이루어진다(18장)
G단백질-짝지음 수용체(G protein-coupled receptor)
원형질막 수용체중 가장 흔한 수용체다.
이 수용체는 원형질막의 세포질쪽에 있는 불활성 G단백질에 결합하는데, 모든 G단백질은 알파, 베타, 감마 등 3개의 소단위로 구성된 단백질 복합체이다. 알파 소단위는 GDP 또는 GTP와 결합하는 단백질이며, 베타 및 감마 소단위는 알파 소단위가 원형질막에 고정되도록 도와주는 단백질이다. 1차전달자가 수용체에 결합하면 수용체의 형태가 변하는데, 그 결과 알파 소단위의 GTP에 대한 친화력이 증가된다. 알파 소단위가 GTP에 결합하면 G단백질의 베타와 감마소단위로부터 분리된다. 이렇게 해리되면 알파 소단위가 활성화되어 이온채널이나 효소와 같은 다른 원형질막 단백질과 연결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이온채널이나 효소를 원형질막 실행기 단백질이라 부르는데, 그 이유는 이 단백질들이 세포반응에 이르게 하는 일련의 사건에서 다음단계를 매개하기 때문이다.
G단백질은 이온채널을 개방하여 전기신호를 변화시키거나 칼슘채널을 개방하여 세포질의 칼슘농도를 변화시킨다. 이런 방식으로 G단백질은 자신과 상호작용하는 막의 효소를 활성화시키거나 또는 억제시킨다. 이 효소가 활성화되면 세포내에서 2차전달자가 생성된다.
일단 G단백질의 알파 소단위가 자신의 효과기 단백질을 활성화시키면 알파 소단위내 내재되어 있는 GPT 분해효소작용에 의해 GTP가 GDP와 Pi로 분해된다. 그 결과 알파 소단위가 비활성화되므로 알파 소단위는 다시 베타 소단위와 재결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이온채널이나 효소를 원형질막 실행기 단백질이라고 부르는데, 그 이유는 이 단백질들이 세포반응에 이르게 하는 일련의 사건에서 다음단계를 매개하기 때문이다.
이상의 내용을 정리하면 G단백질은 수용체를 원형질막의 이온채널이나 효소와 짝짓는 스위치 역할을 한다. 따라서 이 수용체를 G-rpotein-coupled receptor)이라고 한다. G단백질은 이온채널을 개방하여 전기신호를 변화시키거나 칼슘채널을 개방하여 세포질의 칼슘농도를 변화시킨다. 이런 방식으로 G단백질은 자신과 상호작용하는 막의 효소를 활성화시키거나 또는 억제시킨다. 이 효소가 활성화되면 세포내에서 2차 전달자가 생성된다.
일단 G단백질의 알파 소단위가 자신의 효과기 단백질을 활성화시키면 알파 소단위내에 내재되어 있는 GTP분해효소 작용에 의해 GTP 가 GDP와 Pi로 분해된다. 그 결과 알파 소단위가 비활성화되므로 알파 소단위는 다시 베타와 감가 소단위와 재결합한다. 원형질막 G단백질에는 여러부류가 있다. 각 부류에 속하는 단백질의 특성이 다르며, 한가지의 수용체가 두가지 이상의 G단백질과 연결될 수 있다. 또 어떤 G단백질은 여러종류의 원형질막 효과기 단백질과 짝지어진 것도 있다. 이 경우에는 1차 전달자에 의한 활성화된 수용체는 다양한 G 단백질과 짝지어짐으로써 다양한 이온채널이나 효소와 같은 원형질 막 효과기 단백질을 활성화시켜서 다양한 세포내 사건을 유도할 수 있다.
다음 두절에서 G 단백질, 원형질막 효과기 단백질, 2차 전달자, 단백질 인산화효소의 주요 요점을 설명하기 위하여 G단백질에 의해 조절되는 가장 중요한 효과기 단백질 효소인 아데닐산 고리화효소와 포스포리파아제 C에 대해서 다루고자 한다.
아데닐산고리화효소(Adenylyl cyclase, adenylate cyclase)와 cAMP
이 경로에서 수용체가 1차 전달자(예 에피네프린)과 결합하면 연결되어 있는 G단백질, 이 경우 G 자극 단백질을 활성화시킨다. 활성화된 G 자극 단백질은 효과기 단백질인 아데닐산고리화효소를 활성화시킨다. 활성화된 아데닐산고리화효소는 원형질막의 세포질 표면에 분포되어 있는 막효소로서 세포질 ATP 분자를 3.5-아데노신 1인산 즉 cyclic AMP라고 하는 물질로 전환시키는 반응을 촉매한다. 그후 cAMP는 2차전달자로서 작용한다.
cAMP는 cAMP phospho-diesterase에 의해 비-고기화 AMP로 분해되고 그 결과 cAMP작용이 중단된다. 이 효소 역시 생리적으로 조절된다. 따라서 세포내 cAMP의 농도는 전달자 매개에 의한 cAMP 생성속도와 인산디에스테르가수분해효소에 의한 분해속도에 따라서 달라진다. 커피나 홍차에 있는 카페인과 테오필린의 작용은 인산디에스테르가수분해 효소활성을 억제하므로 세포내에서 cAMP의 활성이 오래지속된다.
세포안에서 cAMP의 역할은 무엇인가?
cAMP는 cAMP-dependent protein kinase에 결합하여 이 효소를 활성화시킨다. 단백질인산화효소는 다른 단백질, 주로 효소 단백질에 인산기를 전달하여 인산화시킨다. cAMP-의존성 단백질인산화 효소에 의해 인산화되어 단백질의 활성이 변하면 분비 또는 근수축 등의 세포반응을 일으킨다. 이 장에서 다루고 있는 다각적인 신호전달 경로에 참여하는 다양한 단백질인산화효소들은 각각 자신의 특정기질에만 작용한다는 점을 잊지말자.
요약하면, 단백질에 의해 아데닐산고리화 효소가 활성화되면 연쇄반응 또는 증폭단계적 연쇄반응(amplication cascade)이 개시되어 불활성 단백질이 활성형으로 단계적으로 바뀐다. 이러한 단계적 연쇄반응의 장점..예를들어 효소 한분자가 활성이 있을때는 기질 1개가 아닌 100개를 생성물로 전환시킬 수 있다. 따라서 아데닐산 고리화효소 1분자는 cAMP 100분자를 생성시킬 수 있다. 그후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두단계에서 매 효소활성화 단계마다 증폭효과가 100배씩 발생한다. 그 결과 1차 전달자 한분자가 마지막에는 생성물 100만분자를 생성하게 된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호르몬이나 기타 다른 전달자가 그처럼 낮은 농도에서 커다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다. 실제의 예를 하나 들어보면, 에피네프린 호르몬 한분자는 간에서 포도당 1억분자를 만들어 방출시킬 수 있다.
.. cAMP 생성에 의존하는 1차전달자들이 다양한 생화학적 사건과 세포반응을 일으키기 위한 방법으로 공통적으로 cAMP-의존성 단백질인산화효소를 활성화시키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cAMP-의존성 단백질인산화효소는 한 세포내에서 다양한 복합적인 작용을 할 수 있으며 또 다른 세포에서는 다른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들면 에피네프린은 cAMP 경로를 통해 지방세포의 특정효소를 인산화시켜서 트리글리세라이드를 분해하도록 자극한다. 한편 에피네프린은 간에서 cAMP 경로를 통해 지방세포에서 인산화되었던 효소와는 다른 효소를 인산화시켜서 클리코겐 분해와 포도당 신생을 모두 자극한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cAMP-의존성 단백질인산화효소에 의해 매개된 인산화 반응이 어떤 특정효소는 활성화시키면서 다른 효소는 저해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예를들면 글리코겐 합성의 속도제한 반응을 촉매하는 효소는 인산화반응에 의해 저해된다. 이런 이유로 에피네프린이 글리코겐 합성을 저해하는 동시에 클리코겐 분해반응에서 촉매로 작용하는 효소를 활성화시켜 클리코겐 분해를 촉진할 수 있다.
포스포리아파제 C, 디아실글리세롤, 이노시톨3인산(phospholipase, diacylglycerol, inositol tirphosphate)
이 신호전달체계에서는 1차전달자가 수용체에 결합할때 G단백질이 활성화된다. G 단백질이 활성화되면 포스포리파아제라는 원형질막 효과기 효소를 활성화시킨다. 이 효소는 원형질막에 있는 인지리 포스파티딜이노시톨2인산이 디아실글리세롤과 이노시톨3인산으로 분해되는 반응의 촉매로 작용한다.
그림과 함께 정리해야
G단백질에 의한 이온채널조절
G단백질의 주요한 특성 가운데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이온채널을 열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 이 경우 G단백질이 채널과 직접 상호작용하므로 원형질막의 직접적 G-단백질 개폐라고 한다. 즉 모든 사건이 원형질막에서 일어나며 2차 전달자를 거치지 않고 일어난다.
2차 전달자로서의 칼슘
Ca2+은 화학적 자극과 전기자극, 두자극 모두에 대해 다양한 세포반응을 가져오는 여러경로에서 2차전달자로 작용한다. Ca2+이 2차 전달자로 작용하는 생리적 특성을 파악하려면 두가지 문제를 분석해야
# 자극이 어떻게 세포기질 Ca2+농도를 증가시키는가?
# 증가된 Ca2+농도가 어떻게 세포반응을 야기하는가?
칼모듈린(calmodulin)
칼모듈린-의존성 단백질인산화효소(calmodulin-dependent protein kinase)
아라키돈산과 에이코사이노이드
에이코사이노이드(eicosanoids)는 원형질막 인지질에 결합되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 아라키돈산으로부터 생성된 화학물질군이다. 에이코사이노이드에는 고리형 엔도퍼옥사이드(cyclic endoperoxide), 프로스타글란딘, 트롬복산, 류코트리엔이 있으며 이들은 여러 종류의 세포에서 세포외 신호에 대해 반응할때 생성된다.
호르몬, 신경전달물질, 측분비, 약물, 독물 등의 자극물질이 수용체에 결합하면 자극을 받은 세포의 원형질막에 있는 효소인 포스포리파아제 A2가 활성화되어 에이코사이노이드가 합성된다. 이 효소는 막 인지질로부터 아라키돈산을 분리해내며 아라키돈산은 두가지 경로로 대사된다. 한 경로는 사이클로 옥시키나아제라는 효소에 의해 개시되며, 고리형 엔도퍼옥사이드, 프로스타글란딘, 트롬복산을 형성한다.
아스피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스테로이드 등
원형질막 수용체와 유전자 전사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지용성 전달자의 수용체에 호르몬이 결합하여 활성화되면 핵에서 전사인자로 작용하여 유전자 전사율을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킨다. 세포내에는 다른 전사인자가 많이 있으면 원형질막 수용체에 의해 개시된 신호전달경로는 전사인자를 인산화시켜 활성화시킴으로써 개시된다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원형질막 수용체와 결합하는 1차전달자는 2차전달자를 경유하여 유전자 전사를 변형시킬 수 있다. 예를들면 cAMP 의존성 단백질 인산화효소에 의해 인산화된 단백질 중 몇가지 단백질은 전사인자로 작용한다.
신호전달 경로의 종결
세포가 지속적으로 과도하게 자극을 받으면 유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시작된 신호전달경로는 궁극적으로 종결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수용체의 활성화가 종결되는 것이다. 전달자에 대한 반응은 잠시 지속되다가 수용체에 1차 전달자가 더이상 결합하지 않으면 끝난다. 수용체의 활성이 종결되는 주요 방법은 수용체 부근의 1차전달자 농도를 감소시키는 것이다. 1차 전달자가 근처에 있는 효소에 의해 대사되거나 옆에 있는 세포에 의해 흡수되거나 또는 주변으로 확산될때 1차전달자의 농도가 감소한다.
이밖에도 다음의 세가지 방법으로 수용체가 불활성화 됨
# 수용체가 화학적으로 변화되어(일반적으로 인산화되어) 1차 전달자에 의한 친화력이 감소되어 전달자가 방출된다.
# 수용체가 인산화되어 G단백질이 더이상 수용체에 결합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 1차 전달자와 수용체가 복합체를 형성하면 세포내 섭취에 의해 세포안으로 흡수되어 원형질막 수용체가 제거되기도 한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