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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절 부록
Ⅰ. 간증설교문
목사: 고 00 목사
통합측 0 0 교회
(눅10:9) 거기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또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가까이 왔다 하라.
"할렐루야"고맙습니다.
제가 목회를 17년간 했는데 17년만에 잠바를 산것도 처음이고 잠바를 입은 것도 처음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은혜 받고 기도 열심히 하려고 양복입지 않고 잠바입고 왔는데 원장 목사님으로부터 설교를 하라고 말씀하셔서 잠바 차림으로 나오게 되어 죄송합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좋은 양복을 입고 왔을 텐데 죄송합니다.
오늘 여기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보내시면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하시는데 그 중에 한가지 명령하신 말씀은 거기에 있는 병자들을 고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는 말씀 이였습니다.
이 말씀은 어떠한 하나의 당부가 아니라 분명히 명령입니다.
가서 병자를 고쳐라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라.
예수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고 하는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을 확실하게 전파하는 것과 같은 차원에서 병자를 고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말씀을 명령으로 받아드리지 아니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나 병을 고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적당하게 말씀만 전하면 되는 것으로 그렇게들 지금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의식이 얼마나 잘못되고 있는 것입니까?
주일성수를 하라. 십일조를 하라, 술 취하지 말라, 기도를 해라 이런 모든 것들은 명령으로 받아드리고, 또 십일조 받치지 않으면 큰일 날줄로 가르치고 병자들을 고치라는 이 말씀은 명령으로 실감하지 않습니다.
이 병자를 고치라는 것은 환자를 치료한다는 뜻도 있지 마는 그 속에는 엄청난 교회의 축복과 목회자에게 주신 축복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병자를 치료하지 않으므로 말미암아 목회자들이 영적 권세를 잃고 또 교회가 변질되고 복음도 변질되고 교회의 위상이 추락되고 여러 가지 교회가 맛을 잃은 소금처럼 버림을 당하는 그런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지금 우리 기독교가 1988년부터 숫자적으로 증가하는 것 같으나 정체되어서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맑은 주의 종들이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뭐 교회가 빛을 발하지 못해서 그러려니 또 사회에 앞장서지 못해서 그러려니 , 문제가 많아서 그러려니 여러 가지 진단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데 사실 알고 보면 이 세상이 교회에 대해서 좋은 호감을 가지고 교회 선교한다 협력해 주리라고 기대할 것이 아닙니다.
왜냐 하면 이 세상으로부터 복음은 반드시 핍박을 받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세상에 속한 임금이 있는데 그 임금이 이 세상에 여러 가지 언론과 여러 가지 부정적인 조직을 가지고 교회를 핍박하고 부정하지 않겠습니까?
핍박이라는 것을 우리가 당연히 각오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교회가 개혁이 못되어서 그렇다 사랑이 부족해서 그렇다. 뭐 여러 가지로 이야기하지마는 사실 이 세상에 속한 교회는 완전 할 수는 없고 어느 정도 반드시 세속화되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천상 교회는 완전하지만 이 세상 교회는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 세상 어떠한 단체보다도 교회가 국가에 얼마나 이바지하고 얼마나 사랑을 실천하고 얼마나 매우 헌신하고 있습니까?
그런데도 계속 욕먹고 교회 숫자가 줄어들고 갈수록 목회하기가 힘들고 개척해도 잘 되지 않고 여러 가지로 문제가 많습니다.
그것은 다른데서 원인을 찾을 것이 아니라 교회의 본질이 변질이 되었다는 데서 찾아야 할 것입니다.
병자들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 순수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고 했는데 윤리적으로 자꾸 흐르고 , 상식적으로 자꾸 흐르고 , 이론적으로 자꾸 흐르고... 제자훈련에서 공부는 많이 하지만은 과연 얼마나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느냐 이 말입니다.
이런 말씀에 순종하지 않기 때문에 교회의 부흥과 또 활력소가 되는 엄청난 축복들을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아니냐 그렇게 진단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도 신학교 다닐 때부터 기도하던 동역자들을 만나 가지고 어떻게 하던지 능력을 받아야지 치유목회를 해야지 하면서 신학교 장신대 졸업할 때까지 극성스럽게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신학교 때 설교시간에 공부 잘하자는 설교를 해야 하는데 "능력받으라"는 설교를 제가 해 가지고 교수한테 눈총 받아 난처할 때도 있었습니다.
교수님한테 눈총을 받아가면서 때로는 학장님한테 불려가서 꾸중을 들으면서도 장신대 꼭대기 올라가서 기도도 하고 그랬습니다.
열심히 해서 능력을 받아야 되겠다 받아야 되겠다하면서도 이 능력이 나타나기는 나타나도 아주 미미하게 나타나고 , 그저 갈증만 해소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작년 11월 달에 조 목사님 세미나가 있다고 해서 창조교회 사서 기초 반 세미나를 마치고 아~아~아 이런 세미나도 있구나! 하고
제가 조 목사님을 모시고 지난 2월 13일부터 집회를 했는데 과거에는 안수를 활발하게 하거나 하지를 않았습니다.
조 목사님께서 함께 동행을 하자고 해서 함께 따라서 했습니다.
한번도 그런 경험이 없는데도 그런데 이상한 것은 조 목사님이 안수해서 나타난 치유의 현상과 방언 은사를 받는 그런 현상들이 제가 하니까 똑 같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나중에 병자들이 고침 받았다는 사람들이 얼마야 맑은지 몰라요. 6년 동안 귀가 먹어 가지고 전혀 들리지 않든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삼의 귀가 터졌어요.
지난 주일에는 처음으로 설교를 똑똑히 들었다는 것입니다.
6년 만에 그런 기적이 나타나 가지고 제가 살고 있는 마을부근에는 마음들이 갱장히 고조되어 있습니다.
또 박정희씨라는 분은 목발을 집고 다렸는데 완전히 고침 받아
가지고 목발도 그냥 던져버리고 같이 사진 찍고 할렐루야하고 뛰어다녀요.
그래 가지고 교회가 아주 활력과 , 활성화가 되고 굉장히 분위기가 고조된 상태야요.
그 외에도 13년 된 위장병을 고쳤다. 또 간으로 고생하던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되었다. 또는 속병 있는 사람들이 나았다. 눈 아픈 사람이 나았다.
말하는 사람만 해도 수십 명이 나 되요.
조 목사님만 안수한 것이 아니라 제가 안수한 것도 많거든요.
저한테도 똑같은 그런 능력이 나타나더라는 것입니다.
오랫동안 능력을 사모하고 기도는 했었지만 활력의 신유역사를 체험하지 못했었는데 조 목사님하고 같이 사역을 하면서 굉장한 자신감을 얻었어요.
아 이렇게 역사를 하는 구나. 그리고 신유의 권능이 나타나니까
교회가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말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사역자체가 메시지입니다.
제 '눈'에는 사람들이 은혜에 완전히 사로잡히는 것이 보입니다.
(고전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을 하여 (고전2: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제가 이런 신유의 역사가 초보단계이고 그렇지만 지난번에 그런 경험을 하고 아! 신유라고 하는 것 병을 고친다고 하는 것은 육신의 병 이것만 고치는 것이 아니구나 부수된 축복들이 엄청나게 따라오는 것입니다.
(1). 가장 큰 축복은 목회자의 자신감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목회자의 자신감. 사실 목회자일수록 비교의 식도 많고 다른 동역자는 도시에서 몇 명이 모이는 교회인데 나는 왜 이러고 있느냐 이런 소리를 많이 하거든요. 목회 앞날에 대해서 전망하고 참 무엇인가 응시대로 안될 때 좌절감을 갖고 사실 이런 것이 현실이거든요.
무엇으로 그 공고함을 메꿉니까 ?
공부를 많이 한다고 해서 학위를 딴다고 됩니까?
좋은 친구들을 삼는다고 되겠습니까?
정치 잘해 가지고 노회장, 총회장 된다고 되겠습니까?
사실 항상 목회장 자신감의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를 그든지 내 배고 부르지를 안 하면 허전하거든요.
교회가 부흥되고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 표적이 나타나고 분명히 하나님께서 나를 붙잡고 쓰시는 그런 증거가 나타나면 모르는데 그게 없으니까 이리가도 좀 마음이 끼운 칠 않고 친구를 만나도 그렇게 누가 음식을 사주어도 배가 더부룩하고.... 그런데 이 신유의 권능이 나타나니까 아! 하나님께서 나를 붙잡았구나
하나님에서 모세를 쓰시듯이 나를 쓰고 있구나 !이것을 아니까 굉장한 자신감을 갖게 되더라고요.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까 지금 설령 교회에서 나가라고 한다 할지언정 어디를 가던지 가기 안 하면 교회가 금방 되어 버릴 것 같아요. 병자만 어디든지 다 있는 것이니까 ?
병자들만 몰려와서 고침 받아도 다 내 교인 될 것 아닙니까?
확고한 이 자신감 어디 가든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 세상에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없는 것도 아니거든요.
사람들도 얼마든지 마련되어 있고 돈 없으니까 주를 위해서 필요한 나귀가 있듯이 주를 위하여 쓸려고 하면은 돈도 엄청나게 맑은 것입니다.
그런데 능력의 사람, 준비된 사람 그런 주의 종이 없으니까 그것이 사장된 것입니다.
지금 현재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이고 개척을 하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능력이 있고 하나님이 붙잡은 사람이 가기만 하면 물질도 주실 것이고 또 사람도 주실 것이고 기회도 주실 것이고 얼마든지 필요한대로 다시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자신감! 그러면 내면적인 갈등이 없는 것입니다.
담대함! 자신감이라고 하는 것 내 심령에 놀라운 치료와 축복을 가져오게 된다. 이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2). 그 다음에는 권능과 신유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과거에도 설교하고 나면 주의 종들의 말을 다 듣고 그렇지만 사실들은 척만 하고 속으로는 안 돼 그런데 권능이 나타나고 넘어지지만 회개가 터지고, 은사가 터지고, 자꾸 역사가 나타나니까 똑같은 자기 교회의 목사라도 보는 각도가 틀려 지더라는 것입니다.
어제의 고 목사하고 올의 고 목사하고 틀린 것입니다.
목사님 목사님 하면서 비중을 아주 굉장히 크게 둡니다.
우리가 똑같이 무엇을 이야기하거나 지시하면은 순종하려고 하는 자세가 유유히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상한 것은 병자들을 기도하면서 치료하는 것을 보면은 과거보다도 그 네에마(영감)라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 때주시는 그 강력한 메시지가 있더라고요.
어떤 사람한테 가서 기도를 하면 이 사람의 병이 어떻게 해서 왔다 성령께서 선명하게 깨닫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또 이 사람은 무엇을 회개하여야 된다. 그리고 이 교회의 영적 상태가 한눈에 보이는 것이 이 교회에 필요한 메시지는 무엇이라고 하는 감을 분명히 잡을 수가 있게 되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강해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성령께서 사로잡으셔서 능력 있는 말씀을 주시는 그 말씀을 선포하니까 적중이 되는 것입니다.
(3). 그래서 신유역사가 나타나기 시작한 다음부터는 설교하기가 아주 쉬워졌습니다.
말에 권위도 있고 그러니까 성경을 지식적으로 연구하는 것보다도 하나님말씀을 기도하면서 받아 가지고 계속 묵상하고 그 말씀을 적용하면서 말씀을 전파하니까 성도들이 더 가르게 은혜를 받고 움직이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신유의 역사라고 하는 것 메시지문제에 깊은 은혜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4). 또한 신유역사를 하게 될 때에 진정한 사랑이 나가게 되더라구요
병자들을 위해서 기도를 안 해줄 때는 병자들 보면은 내가 안 아프니까 뭐, 저런 사람도 있겠지 뭐, 저 사람은 죄를 많이 지어서 그르겠지 하고 판단도 많이 했었습니다.
깊은 동정심도 사실 안 갔었는데 그런데 암 병든 사람, 허리 아픈 사람, 위 아픈 사람, 어디 어디 아픈 사람 위해서 기도하면 주의 영이 역사 하시니까 그런가 봐요. 그 영혼에 대한 불쌍한 마음, 그 육신의 고통 당하는 불쌍한 그러한 마음이 야요
한번은 전혀 예수도 안 믿는 사람이고 유교 전통적인 집안이고 아주 콧대가 높은 고집쟁이 영감님이 한 분 계시는데 그 아들들이 집사님인데 와서 한번 기도만 해 주라는 것입니다.
제가 거절하려고 하다가 하나님께서 구하는 자에게 주라고 그랬는데 내가 한번 가야지 그리고 주일 날 예배가 끝난 다음에 바로 쫓아가서 그 아들, 며느리 앉혀 놓고 다 집사들인데 영감도 앉혀놓고 기도를 한다 하나님께서 이런 고집쟁이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냉담하실 것이다. 사실 그런 마음을 먹고 묵상하면서 손을 얻고 기도를 하는데 아~ 그게 아니다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긍휼을 주시고 그냥 눈물을 주시는데.... 영감님하고 나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아니 제가 울었다니까요. 위해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고 내가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노니 왜 너는 문을 열지 않았느냐 ?
너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악하고 고집쟁이고 가장 내 사랑을 배반하는 불신의 죄를 짓고 있으면서도 내가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줄 알고 그렇게 불쌍하게 살고 있으면서.... 성령께서 막 눈물을 주시는데....그거 참 이상하다. 신유의 역사가 참 이상하다. 끝난 다음 복음을 전파했어요.
지금까지 며느리와 아들이 울고불고 사정을 하고 , 소고기와 갈비를 대접하면서 사정을 해도 예수 믿는다고 말 한번 한 적이 없어요
그런데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고 또 그를 위해서 간절히 안수해 주고 , 그리고 복음을 전하니까 '믿어야지요!'이젠 믿는다는 거야요
그러니까 그 옆에서 아들 며느리가 그냥 막 울면서.. 할렐루야! 하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예수 믿는다는 소리가 나오는 게 왠 말이냐 이겁니다.
그리고 그 다음 주일부터 당장 교회에 나왔습니다.
신유의 역사라는 것이 진정 참으로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주님의 사랑이 나간다고 하는 것.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하면서도 얼마나 겉과 속이 다른 대가 많습니까?
이런 사역을 하다보면 사람이 나를 감동하고 붙잡게 만들더라 이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5). 그 다음에는 전도에 굉장한 활력소가 되고 교회의 분위기를 헌신시키더라는 이것입니다.
신유역사를 전부 다 체험한 것은 아니지만 집회한 다음에 병자들이 많이 고침을 받으니까 우선 장로님부터 마음이 확 바뀌어 버립니다. 그래 가지고 만나면 할렐루야!
그리고 기적이 나타나니까 성도들의 얼굴이 달라져요, 그리고 아주 상기된 표정이고 요 집회의 분위기가 달라진 것입니다.
말이 필요가 없드라구요. 지금 보니까 교인들이 체험의 하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달라져요. 그리고 병 고침 받은 사람들이 전부 자기친척, 친구들한테 전화하는 것.
봐라 내가 이렇게 고침 받았다 6년 된 귀머거리가 나은 사람은 친구들이 하도 맑은 사람이니까 친구들한테 전화해요.
이 사람이 마작계에 대한민국에서 제1인자입니다.
낫고 난 후 요전에 간증을 한다 몇 년 전에 충정로에서 충정로에 부자 한사람을 끌어들여 유인을 해서 그 사람하고 마작을 해서 3일만에 그 사람으로부터 3억을 따냈답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친구들 주고 자기 후배들 주고 그래가지고 죄 짓고 평생을 아주 얼마나 험난하게 산사람인지 몰라요.
주먹과, 자기머리와 , 자기술수와 자기조직을 믿는 사람인데 그런데 6년 동안 귀가 딱 먹어 가지고 활동을 못했으니까 그를 아는 사람은 다 알거든요
그런데 딱 고침 받은 다음에 말을 하고 싶어서 전화를 하니까 내가 정광식인데 고침 받았다 나 교회에 거서 나았다.
너 교회 다려라! 야! 교회 가니까 뭔가 다르더라 그래 가지고 자기 누님 삼은 사람자기동생 삼은 사람지금 막 교회로 쏙쏙 막 불러드리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전도하라고 그러면 브레이크가 걸리고 사실 전도하기가 좀 힘들었습니까?
그런데 고침 받은 사람이 전도하니까 굉장한 설득력과 감화력이 있어요. 기적의 현실을 눈으로 보고부인을 못하거든요. 그리고 그 사람은 억지로 가서 전하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있는 기쁨과 마음이 폭발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 설득력에 압도를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도 교회를 가야 할텐데 나도 교회를 가야할텐데 하며 수군수군 하는 소리가 여기 저기 들리는 것입니다.
전도에 대한 이론과 조직이 필요 없는 것이 야요
그래서 야! 이 병자를 고치라고 하는 말씀을 순종해야 되겠구나. 하고 제가 마음속 깊이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요 뭐 다 아는 것이지만 병자 고치고 성령운동하고 하는 것 비방하고 냉담하게 보는 사람 같아도 목회자들은 다 이런 능력을 사모하고 요 이렇게 해서 뭔가 표적이 나타나고 교회가 활발하게 되면 다 자신이 부러워합니다.
신학자들도 부러워 한다구요. 색안경 쓰고 보는 사람들도 능력을 부러워하고 나도 저렇게 됐으면 한다구요
다른 곳에서 집회를 했는데 목사님은 굉장히 지적인 목사님이 야요 아주 지적이 야요.
집회 끝난 다음에 저에게 그 목사님이 저는 지적인데 저도 성령 운동할 수 있을까요 ? 나도 그런 권능이 나타날 수 있을 까요 ?.목사님 됩니다. 성경에 누군 되고 누구는 안 된다고 성경에 어디에 있습니까?
사모하고 구하면 다 되지 않느냐 !당신 병자에게 손 한번 얹어봤느냐 ?
순종도 해보지도 않고 되고 안 되 고를 말하면 안됩니다.
지금부터 결정을 하십시오. 지금부터 순종을 하십시오. 사모님하고 둘이서 결심을 하고 나더니 나도 안수 좀 해주시오. 그래서 부족하지만 안수해 주었어요.
냉담한 사람들도 다 부러워하고 그래요.
그런데 마지막 말씀드릴 것 한가지가 뭐냐하면 제가 늘 다짐하고 있는 것인데 하나님의 능력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라고 했는데 발전소에서 전기를 보내주어야 전기 불이 켜지고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아무리 비결을 터득하고 , 요령을 터득하고 , 여러 가지 방법을 터득했다할지라도 능력은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다. 물론 내 안에 있는 영적인 권위의 기름부음 이것도 있지마는 능력을 덧 업혀주시고 그때그때 마다 함께 하는 권능이 있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역<대하 16:9>절에 보면] 하나님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시사
(1). 전심으로 주께 향한 자에게 능력을 베푸십니다.
전심으로 주께 향하는 자에게 능력을 베푸시지 전심이 아니고 반심인 사람은 능력을 안 베푸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주님께 드려야 되요. 우리의 성품과 뜻을 온전히 주님께 드려야 되요?
이 능력을 사모하기를 정금 같이 사모하고....베니힌 목사님은 능력을 사우디에 묻혀있는 기름보다 더 귀중하게 여긴다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능력을 크게 알고 귀하게 알고 값진 진주로 알고 나의 생명보다 더 귀한 것으로 알고 그 능력을 받기 위해서 전심전력으로 나의 삶을 헌신하고 투자할 때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지 뭐 적당하게 요령 배야 가지고 그것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맑은 주의 종들이 능력을 사모하면서도 이 능력 있는 목회를 못하고 있는 것이 이지요.
후배 목사님들한테 이런 말을 하면 그것이 정석이 아닌 줄 압니다.
마는 헌신이 두려우니까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기도에 헌신이 있어야지요. 말씀에 헌신이 있어야지요 , 생활에 성결해야지요. 완전히 순종해야지요. 그래서 안 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우리가 여기서 비결을 배우고 그럴 뿐만 아니라 이 능력의 목회를 하기 위해서는 다른 것을 몰라야 되요. 그리고 전심전력인 기도의 사무에 헌신하고 항상 기도에 붙잡혀야 쓰시는 것이지 뭐 필요할 때 만 사용하는 장도리나 뻰지 모양 또 필요할 때 만 사용하는 목걸이 나 반지나 이런 장식품모양 파할 때 만 구하고 내할 때로 하하고 필요할 때 만 고쳐 주십시오.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주님과 끝임 없는 교통을 통해서 주의 영에 쉬지 않고 붙잡혀 있는 기도의 생활, 이 기도의 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이 그 사람을 비로소 쓰시기 시작합니다.
(2). 그 다음에는 말씀의 포화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베니힌 목사님이 쓴 책에 보면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말씀을 읽고 , 읽고 , 또 읽고 ,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깊이 묵상하고 한 부분의 말씀 그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성경의 말씀들이 심령의 포화상태로 되어 있을 때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완전한 책의 사람, 성경의 사람이 될 때에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3). 그 다음에는 온전한 순종이 필요합니다.
병든 자에게 손을 얻으라고 했으니까 고치고 안 고치고는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니까 부지런히 병자들 만나는 대로, 당하는 대로 하나님께서 짐을 주시는 데게 없으면 찾아가서라도 병자를 찾아서 안수를 하고 순종을 해야 됩니다.
(4). 그 다음에는 온전한 순종이 필요합니다.
성결한 삶 겸손하고 물질을 멀리하고 모든 이성의 정욕을 멀리하고 참 말 뭔가 구별된 절제된 그런 삶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지 절제하지 아니하고 육신의 생활로 방만한 그런 생활과 여러 가지 호기심이 맑은 그런 삶 속에는 진정한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다.
예! 이러한 것들을 성경을 통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모두들 지금 신유의 사역과 능력 있는 사역을 사모하는데 모두에게 이런 능력이 풍성하시기를 하나님 앞에 간구합니다. !
Ⅱ. 간 증 문
조 0 0 목사
0 0 감리교회
막 16장 14절부터 17절까지 같이 합독 하시겠습니다.
우리 찾았으면 한 음성으로 다같이 합독 하겠습니다.
(막16:14) 그 후에 열 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들의 말을 믿지 아니함일러라(막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막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막16: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아멘
요한복음 21장 15절부터 17절까지 한 구절 더 보시겠습니다.
(요21:15)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양을 먹이라 하시고 (요21:16)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사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요21:17) 세 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심으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아멘
한 절만 더 보겠습니다. 골로새서 1장 28절부터 29절
(골1: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골1:29)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 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내 속에 능력으로 역사 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아멘"
바울이 골로새 교인들에게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는 보습을 보여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평소에 자주 읽고 묵상하고 은혜를 받는 말씀인데 제가 설교를 한다기보다도 어제 저녁에 목사님이 새벽 기도를 인도하면서 간증을 하라고 하셔요. 그래서 처음에는 사양을 했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생각을 하니까 또 목사님께 불순종하는 것 같고 또 간증하는 것이 조 목사님을 도와드리는 것이 아니겠는가 싶어서 다시 가서 그럼 내일 아침 받은 은혜대로 간단히 말씀 전하겠습니다. 하고 이 아침에 나왔습니다.
여기에 계신 분은 벌서 다들 이 코스를 다 마치고 또 초급반 고급반 거치셔서 오신 분들이고 지금 현장에서 체험을 하시고 또 그 체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성공적인 치유목회를 잘하시는 목사님이시기 때문에 늦게 이제 겨우 눈을 떠서 뒤 따라 가는 것뿐이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벌써 눈을 떴더라면 더 많이 일을 할 수 있었을 텐데 하나님이 지금에서야 눈을 뜨게 해 주셔서 감사하고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하고 기도하고 있는데......00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감리교회000목사입니다.
지금 사실 제가 여기에 와서 이 세미나에 참석할 만한 사건이 없어요. 왜 그러느냐 하면 건평 1000평의 교회 건물을 짓고 있는데 계속 현장에서 감독도하고 있어야 되는데 지금 여기에 와서 있습니다.
생각은 건축현장에 가 있지만 제 생각에 교회도 중요하고 건축도 중요하지만 우선 목회 하는데 내 자신이 충전을 받아야 되겠기에 건축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내가 먼저 살아야 되겠다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모든 시간을 다 제쳐놓고 와서 계속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한 20억 들어서 공사를 하는데 아주 머리가 빠개질 정도로 굉장히 힘들어요. 목회현장에서 닫치는 늘 고민들 또 번민들 이런 것이 항상 저에게도 괴롭혀 왔습니다.
예를 들면 귀신들린 사람을 만난다든지 또 병든 사람을 만난다든지 목회현장에서 해결해야 될 난제들과 문제에 부딪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목회현장에서 늘 경험은 어떻게 하면 능력 있는 목회를 할 수 있을까?
그것이 하나의 문제의식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능력 있는 영권 있는 목회를 할 수 있는가 ?
말씀을 문제하고 가르치고 또 설교도 하고 그러치만 성도들이 반응이 없어요 400~500여명 모이기는 하는데 늘 생각하는 것은 충격적인 변화가 한번쯤 일어나고 그래야 되는데 별로 잘 일어나지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시간표에 빨려 들어가고 목회는 막 지치고 또 교회 건축문제는 막 몰아 부딪쳐 오고 정말 참 견디기 어렵더라구요 평소에 그런 고민을 가지고 목회를 했는데 어떤 분이 그래요. 산에 가서 산 기도를 많이 하면 능력을 받는데요. 그래서 산 기도도 많이 다녀봤습니다.
금식을 하면 능력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금식도 많이 해 봤지요
혹은 열흘 혹은 20일 씩도 해봤는데 지나면 별로 그래요
어떤 분이 성경을 많이 읽으면 된다고 그래서 이번에는 성경을 열심히 읽어 봤는데 어떻게 읽다보니 80독을 했어요 성경을 80독하니까 성령에 대한 전체적인 맥은 뚫리는 것 같은데 뭔가 제 마음에 흡족한 뭐가 아직 확실히 분명해지지 않는 거야요.
그래서 산 기도도 해보고 금식기도도 해보고 신, 구약 통독도 많이 해 보고 또 세미나도 많이 찾아보고 했는데 별로 내 마음에 흡족한 은혜를 받지 못해 봤습니다.
계속 고민하면서 10년을 방황했던 것 같아요.
현재 제가 15년쯤 목회 하는데 전도사 시절 때에 야 가벼운 마음으로 한 거고 목회 좀 해야 되겠다하고 본격으로 시작한 것이 한 10년쯤 되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사실은 계속 영적으로 방황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영권적인 목회를 할 수 있을까?
초대교회처럼 일어난 역사를 일으키면서 초대교회 현장을 이루어 가며 목회 할 수 없을까?
제가 어느 날 신문을 봤는데 여기 신문이 5~6군데서 배달이 되니까 무슨 신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신문을 딱 펼쳐서 보니까 제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 한국영성치유목회연구원이라는 연구원에서 하고 있는 이 영성치유훈련 세미나 광고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전에도 이 광고를 많이 봤습니다.
만. 그런데 그때는 마음이 별로 땅기지가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어쩐 일인지 이 광고가 눈에 확 들어오는 거야요 그래서 이번에는 가야 되겠다 은혜도 받고 어떻게 하나? 한번 볼 겸. 저의 집사람한테 나 이번 세미나 좀 가야되겠다 하니까 쾌히 승낙을 해요 갖다오라했는데 처음에는 교회가 크고 멋진 큰 교회인줄 알았어요 웅장하고 성도들이 굉장히 매우 크리라 생각하고 와보니까 교회가 겨우 유치원 건물의 지하실에 교회가 있고 그래요 그래서 솔직히 실망을 했습니다. 뭐 이런 곳에서 무슨 영성치유훈련을 하시나 하고 저 나름대로 그러면서 들어갈까 말까 망설였어요 망설이다가 에이 여기 까지 왔으니 들어가 보자
지하실에 들어갔는데 조그마한 기도실이 하나있고 옆에 또 성전이 하나있었습니다.
들어가서 앉아서 기도를 잠시하고 조금 있으니 비디오를 켜는데 제가 보지 못한 그런 사실들이 마음에 막 부딪쳐오면서 야! 저런 일도 있구나 그런 것들을 전에도 가끔 본 일도 있고 이야기도 많이 들었지만 비디오 안에서 치유하는 역사가 내 마음에 확확 다가오면서 뭔가 막 야! 저렇게 한번 해봤으면 했는데 첫 시간 목사님이 나오셔서 개회 예배를 드리시고 시작을 하시는데 그 때 제 마음이 막 열려지기 시작하는데 바로 이거구나 성령의 기름부음과 흘러 넘침과 장애요소를 제거만 하면 누구든지 이 사역을 할 수 있다하는 것이 마음에 확 와 닿으면서 아 그거구나 그래 시간 시간 은혜를 받았어요.
그리고 2박 3일 동안 했습니다.
시간 시간 제가 참석하면서 너무나 자신감이 생기는 거야요.
나도 하면 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막 정리가 되고 체계가 세야 지고 한동안 인천과 서울을 오며 가면서 책을 본다 그 치유 목회에 대한 맥이 막 뚫려나가기 시작하는데 그래 참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둘째 날 저녁세미나를 끝내고 11시쯤 집에 도착했는데 어느 집사가 그때까지 사택에 와서 담임 목사를 기다리고 있어요.
왜 왔느냐 하니까 ? 기도를 받고 싶어서 왔다는 거야요. 밤 12시가 되도록 집사 님이 어떻게 사택에 와서 있습니까? 기도를 꼭 받고 가야 되겠다고 해서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내가 다리가 굉장히 아픈데 다리가 막 배배 꼬이면서 뒤틀리면서 도저히 걸어갈 수가 없어서 병원에 가 봬도 안 되지 약을 먹어도 안되지 그래서 목사님한테 기도 받고 싶어서 우리 집에 왔다는 거예요.
그래 제 마음에 기도 한번 해 주어야 되겠다. 훈련도 박고 그래서 자신감도 막 생기드라구요 기도하면 나을 것은 확신도 오고 그래서 일으켜 세웠습니다.
일으켜 세우고 머리에 이렇게 손을 갖다 대니까 뒤로 빵 넘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다리의 무릎관절염 있는 데다 손을 대고 기도를 하는데 다리가 부들부들 떨면서 요동을 하더니 곧 평안하게 들어가는데 그리고 20여분을 그러고 있어요.
그리고 나서 깨워서 물어 보니까 목사님 나 이제 깨끗이 나았네요? 병원가도 안 낫고, 약 먹고도 안나았는데 목사님 기도 받고 나았다고 수박 사오고 난리 났어요. 야! 나에게도 이런 능력이 왔구나 신기하기도 하고 뭐 그래서 우리 집사람도 나았네 나았네 하면서 신기해했습니다.
세미나 마지막 날 끝내고 집에 들어갔는데 자꾸 그 집사가 어른거려요.
기도 받고 나았는지 확인해 보고싶은데 안 나았으면 어떻게 하나 하고 있는데 집사람이 목사님 나았어요 목사님 나았어요. 아 정말 나았구나!.....분명히 기도 받고 낮지 않은 사람들이 목사님한테 미안하니까 나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요.
.... 분명히 나았어요 ?. 지금 잘 걸어다니고 그래요....
요즘에 제가 대 심방을 하는데 어느 집에 전도사님과 심방 대원과 같이 어느 집에 들어가는데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열심히 하고 있는 도중에 갑자기 마음속에 고부간에 갈등이 있는 그 집사에게 기도해 주고 싶은 생각이 생겼는데 마침 그 집사가 기도 좀 해 달라는 거예요
목사님 내 마음이 심히 좀 아프기 때문에 목사님 기도를 받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럼 앞으로 오시라고 하고 머리에 손을 얻고 간절히 기도를 했더니 막 흐느끼기 시작하는 거예요. 막 통곡이 나오면서 막 흐느끼면서 그래요 전에는 기도하면 별로 감동이 반응이 없던 집사였는데 그 머리에 다 손을 얹고 기도하니까 막 눈물이 터지면서 통곡을 해요
등을 두드리면서 일어나시라고 머리에 다 손을 10㎝~20㎝정도 띄우고 기도를 했더니 갑자기 뒤로 뻥 넘어지는 거예요.
전에는 앉아서 기도를 시켰지 일으켜서 기도를 하지 않았어요
이번에는 조 목사님이 그런 방법으로 하시기에 나도 확신이 와서 나도 그렇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마음속에서 막 올라와요. 기도하면서 보니 마음에 뭔가 사탄이 들어간다는 생각이 들면서 가슴에 다 손을 얹고 기도를 하니 막 발작하기 시작한다 온방을 헤메이기를 시작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사탄이니까 예수 이음으로 명하노니 사탄아 나오라 그랬더니 말이 나오는데 너는 누구냐 그러니까 외삼촌인데 이 여자가 어렸을 때 들어갔다는 거예요. 뭐 하다죽은 사람이냐 하니 무당 하다죽은 사람이래요.
무당마귀가 거기에 들어갔어요. 무당 마귀가 빠져 나가더라구요. 할렐루야!
그 현장을 목격하고 나도 놀래 가지고 이렇게 쉽게 빠져나가나 당황도 되고 경험이 확확 와 지니까 감당을 못하겠어요.
다 끝내고 기도를 하치고 나니 목사님 참 평안해요 하면서 과일을 차려주어 맛있게 먹고 나왔어요.
교회에서 수요일 날 낮이었어요. 수요 저녁예배를 하거든요. 3층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예배를 다 끝내고 거의 다 가고 건축을 하니까 9시 기도회 밤12시기도회 새벽4시 기도회, 이렇게 계속 로테이션으로 돌려가면서 기도를 하는데 그때도 예배 끝나고 난 다음에 기도 더 할 사람남아 있으라고 하고 나도 거기에 남아있었어요. 기도를 하는데 그 사람들이 막 불이 붙어 가지고 막 뜨겁다고 그러면서 난리를 치는 거예요. 박수를 치면서 땀을 흘리면서 기도해요. 기도해 줄 마음이 생기는데 '목사님! 나 기도해주세요 그래서 , 그때 한 17명 정도 있었습니다.
기도 받을 사람 이리 나오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여섯 명이 일어났어요 한 사람 한 사람 다 기도했는데 순간적으로 뒤로 넘어가는 거예요. 손도 대지도 않았는데 두 번째 사람 와서 대니 또 넘어가 버리고 여섯 명이 다 쭉쭉 뻗어서 자리에 드러누워 버리더라구요
저의 집사람도 그렇게 되어 버렸어요 그 모습이 모두 나 당황스럽고 너무 놀라 왔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갔어요 그리고 나서 지난 금요 철야에 다시 기도 하러 모였습니다. 너무 나 긴 것은 생략하고 지난 주일에 만 있었던 것을 이야기하는 거예요 금요일 날 10시부터 시작하는데 10시에 어느 목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증거 하는 기회가 있어서 그 목사님 말씀을 듣고 1부 예배를 마치고 2부 예배에 개인기도와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때 한 12시쯤 됐습니다.
마침 교회 건축 문제를 위해서 한20분 동안 기도를 시키고 나서 이 교인들도 한 번해 볼까하는 그런 마음이 생기대요.
조 목사님이 갑자기 그런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니까 나도 한번 저 사람들 일으켜 세워서 베니힌 목사님이나 그리고 '피터 와그너'라고 하는 제3의 물결을 쓴 그분처럼 멋있고 능력있는 목회를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에 기도 한참 하다가 제 마음속에 저들을 한번 일으켜 세워야 되겠다하는 마음이 오더리 구요 저도 모르게 일어나라고 그랬어요, 아무 것도 모르고 이게 겁도 없는 거지요.
조 목사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담대하라고 그러더라구요.
담대해야 되겠다하면서 다 일어나라고 했어요.
장로님도 계시고 집사님 권사님 다 계신데 일어나라고 하니까 다 일어나요 다 일어나기 전에 찬송 많이 부르고 기도 많이 하고 우리지금 하는 것처럼 묵상기도를 한 5분 정도 시켰습니다.
치유 세미나에서 하는 것처럼 하는 것이 중요하다하고 깨달았는데 그리고 나서다 가만히 서 있어요.
목사가 서 있으라니 서 있어야지요. 어깨를 짝 펴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제가 다른 이야기도 안 했습니다.
주여 성령님이야 그러는데 팍팍 넘어가요 처음에는 누가 손을 댔나 그랬는데 한 20여명이 넘어가 버려요.
그래서 나는 놀래서 저 사람이 왜 그러는가 한 100여명이 모여서 철야집회에 예배를 드리는데 나중에는 거의 다 넘어갔어요
그리고 난자들만 7~8명 정도만 빳빳하게 서 있는 거예요 그래서 가까이 가서 손을 대니 한 두 사람 넘어간다 나머지는 아무리 해도 안 넘어가요 이런 경험을 지난 금요일날 밤에 했습니다.
끝나고 난 다음에 목사님 내 병이 나았어요 그래요 그리고 또 방언이 터진 사람도 있어요. 그런 일들 병고침 받았다는 이야기들 그리고 찬송을 부르면서 감격하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어떤 사람은 야 야 야.. 하고 귀신이 발작을 하는데 막 난리를 칩니다.
그냥 끝마치면 안 나가요 내려가서 조 목사님이 하는 데로 한 쪽 손은 머리에 한쪽 손을 가슴에 얹고 예수 이름으로 추방 명령을 내리면서 사역을 했습니다.
10분이나 15분만에 정체를 밝히면서 나가는데 이 집사가 어느 날 예배 갔다오다가 넘어졌대요 그때 들어갔대요.
남자 큰 사람과 조그만 한 거 넷이 들어갔어요 넷이 다 큰 게 데리고 들어갔어요 깨끗이 고침을 받으니 그냥 춤추고 막 난리가 났어요 굉장했지요.
그게 은혜가 되더라구요
그런데 현장에서 한사람이 입신이 들어갔는데 깨어나지를 않아요 그래서 잘못됐나 생소한 경험이 막 다가오니까 막 당황스럽고 깨어나야 될텐데 깨어나지 않고 1시간 자나도 안 일어나요 큰일 났네요 일어나야 할텐데 그래서 조 목사님께 전화를 했지요 별 수 있어요.
그런데 이분이 무엇을 하는 분인가 하면 북을 치는 분이야요.
막 북을 치다가 북채 집어 내버리고 이렇게 되었어요.
참 희한해요 북 치다 북채 집어 내버리고 뻗어버렸으니 북은 누가 치겠어요.
내가 쳐가면서 해야지요
분명히 깊이 들어가는 것 보니 사탄의 역사는 아니예요 전에 그런 사역을 하는 현장을 잠깐 목격을 하고 잊어버렸습니다.
나중에 깨어나는데 어떻더냐? 그러니까
천국과 지옥을 갔다왔다고 그래요 그래 간증을 하라고 하니까 입신 들어가 천국 갔다왔다고 간증했어요.
그런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교인들이 눈이 휘둥그래 가지고 이거 어떻게 된 것인가 목사님 목사님 어떻게 된 거예요
그 다음 날은 목사님 우리 집에 와서 밥 잡수세요 하며 막 야단났어요
속 썩이던 삼들이 싹싹했어요.
그리고 토요일 날 심방을 갔는데 잘 차려 놨어요 전 같으면 별로 인데 아주 잘 차려 놓고 얼마나 대우가 좋은지 목사님 목사님 신이 나더라구요 수요일 날 마치고 아하 내가 이제 초급반을 끝을 냈는데 내 몸에서 이런 역사가 일어나니까 이걸 빨리 가서 조 목사님에게 여쭈어 보고정립을 하고 공부를 하고 체계를 세워 야 되겠다하고 고급반이 있는 것도 몰랐는데 강사반에 왔습니다.
시간 시간 말씀 통해서 착 착 착 정립이 되면서 어제 낮에 특별 사역을 하시는 것을 보고 펑 뚫리더라고요. 영의 세계가 펑 뚫려 버리는 거예요. 짤막한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에 엄청난 경험들을 했습니다.
병 고쳤지요. 귀신 뽑아냈지요. 방언도 하게 했지요 다음에 입신 사역했지요. 천국도 갔다가 오게 했지요 이만 하면 됐지요
너무나 감사하고 우리 조 목사님 만나게 된 것 너무나 감사하고 한국영성치유목회연구원이 있다는 것 감사하고 조 목사님 세우셔서 마지막 때 영권 사역을 위해서 쓰신다는 것 너무나 감사하고 지금도 멍한 상태입니다. 어떻게 앞으로 해 가야 될텐데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것이구나
계속해서 밀고 나가면서 조 목사님한테 경험도 더 많이 얻으면서 터득도 하고 이렇게 밀고 나가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것이 갑자기 되어진 것이라고는 생각 안 해요 부모님의 눈물어린 기도와, 성도들의 기도와 저 나름대로 너무나 많이 몸부림쳤습니다.
10년 동안 방황과 좌절을 참 많이 했습니다.
눈물도 많이 흘리고 보따리 쌀까 말까 산에 가서 울기도 하고 고민도 하고 밤잠도 못 자고 나 좀 살려 달라고 주님한테 눈물도 흘리기도 하고 그 다음에 피를 말리면서 산으로, 들로, 기도원으로 나무 밑으로 지하실로 몸부림치면서 십 몇 년 동안을 몸부림치면서 기도를 쌓아 놓은 것이 오늘 불쌍해서 하나님이 은혜 주시지 않았는가 !생각합니다.
조 목사님을 통해서 영의 세계를 이렇게 영어 주시고.... 박수 준비하세요.... 감사합니다.
한국영성치유목회원구원에서 다루는 근본적인 치유 능력의 맥은 제가 터득했다 생각하고 더 기도 많이 하고 능력을 쌓고 해서 치유 목회를 제가 하겠습니다. 치유 목회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담대하게 막 역사 할 것이고 또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8명의 우리 교회 장로님들과 교인들을 이해시키고.... 우리 교회가 일주일 사이에 뒤집어져 버렸어요 다음 시간에는 무슨 역사가 일어날줄 몰라서 내가 이렇게 노트를 한 권 써 가지고 다녀요
오늘은 어떤 일이 일어나고 누가 고침 받고 쭈~욱 가지고 그러면서 내 나름대로 어떤 체계가 서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조 목사님이 부탁을 하셔서 허물 많고 부족한 종인데 너무나 짧은 시간에 맑은 것을 얻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다음으로 조 목사님 하시는 사역을 위해서 제가 기도해드리고 또 오셔서 부흥 집회를 하시는데 병자는 다 끌고 오려고 그래요
조 목사님 사역하시는 것보고 저와 같이 사역하면서 병자 다 고치고 하면 그러면 건축 헌금 막 나올 것 같아요.
영성치유 목회훈련세미나 참석 소감
서울 신길동 한믿음장로교회(통합측)
담임목사 신 영균(79년도 안수)
일언 하여 오랜만에 단비를 맛본 시원함이다 신령하고 능력 있는 종 되기를 바라는 것은 교역자이면 누구나 바라는 모두의 소망일 것이다 그러나 솔직히 말하여 은사를 체험하고도 정립을 못하고 더 큰 능력을 사모하고 애쓰면서도 한계에 부딪혀 자포자기 해버린 종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러다 보니 온갖 인간의 수단과 방법이 동원되고 이교적이요 세속적인 방법까지 동원되어 영계를 혼탁하게 하고 있는 것이 현실 아닌가
조무남 목사님은 오늘날 이런 혼란한 영계와 방황하는 영적 지도자를 위하여 세우신 하나님의 종임을 의심치 않는다"백문이 불여일견"한번 와서 들어보시길 바란다"바로 이것이었구나"하는 깨달음과 "나도 할 수 있구나"하는 자신감을 가질 것이다(제11회 세미나 참가)
서울 휘경2동 목양교회 심 영호 목사
①. 지금까지 막연하고 이단시 해오던 나의 잘못된 치유사역에 대한 나의 관점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 계기를 이번 세미나에서 경험하였고
②. 치유사역에 대한 최소한의 이론을 재정립할 수가 있었다
③. 교회개척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가 있었고 담대한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확신이 생겼다
④. 계속하여 본 세미나에 참석하여 더욱 맑은 능력과 지식을 쌓고 싶다
(93.2.18 제 11회 세미나)
서울 미아2동 소명교회 임 영철 목사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고침을 받고서도 신유에 대한 정립과 믿음의 확신이 적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조무남 목사님의 치유목회세미나를 참석하고 치유에 관한 정립과 믿음의 확신을 갖게 되었고 그 후부터 저의 목회에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입이 돌아간 자가 고침을 받고 자가용을 주어 타고 다니게 되었으며 허리를 못쓰던 자가 고침을 받고 악한 영을 쫓으며 주님의 치유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러한 치유사역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은 오랫동안 연구하고 체험한 내용을 성경 말씀으로 정립하여 강의하는 조무남 목사님의 치유목회세미나에 참석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93.2.20. 제10회 세미나)
성남시 신흥3동 최 관규 목사
영적인 면들을 경험하면 할수록 막연하고 공허하기만 했고 말씀에서 벗어난 사역을 보면서 회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갈등 속에서 무엇인가 정리를 하고 싶은 생각에 성경을 상고하면서 성령론을 비롯하여 영적인 말들을 다룬 책들을 읽기 시작했지만 명쾌한 답을 얻지 못하고 다시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세월을 보내던 저는 치유목회세미나 광고를 보고 뭐 별 다른 게 있겠나 하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기대에 공개강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공개강의의 내용은 저의 심령에 불을 붙이기에 충분했고 본 강의의 내용은 저의 오랜 방황과 의문을 풀기에 충분했습니다. 세미나를 참석한 후 저의 영적인 미로의 방황은 끝이 났고 예전보다 더 큰 성령님의 능력과 성령의 역사 속에서 사역에 임
하고 있습니다.
지면을 통해 조무남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치유목회세미나"을 통하여 맑은 분들이 도움을 받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93.2.20 제 10회 11회 세미나)
Ⅲ. 경험을 통하여 보는 치유 사역의 견해
조무남 목사(한국영성치유목회연구원장)
로마서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고린도 후서 4:11 우리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 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함이니라
치유사역을 처음으로 시작하게 된 동기는 외지에 떨어져 있는 초라한 교회에 사람들이 모일 수 있게 하기 위하여는 병자를 고치는 교회로 소문이 나야 교회가 부흥이 될 것 같다는 단순한 생각에서 능력을 받아야 하겠다고 생각했고 능력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에서 기도 생활을 시작 했지만은 이 능력이 간단하게 주어 저서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기만 하면 귀신이 쫓겨가고 믿는 자에게 손을 얹기만 하면 덜컥덜컥 병이 낫지를 않는다는데 현실적인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능력을 받기 위하여 능력 봉에 가서 기도하면 된다는 얘기들을 듣고 삼각산 능력 봉을 드나들기 시작했지만 능력이 그리 간단하게 주어지지 않았기에 기도가 부족한가 보다하고 40일 작정 40일 작정 또 40일 작정 연속적인 40일 작정 기도를 했지만 능력의 확신은 생기지 않았다
귀신들과 싸워 이기면 능력자가 되려나 하고 밤에 귀신들이 있는 곳(무당들이 굿을 하고 빌고 있는 바위)에 가서 밤새워 두려움을 이기기 위하여 소리만 빽빽 지르다가 돌아오기를 10일을 해 보아도 아무 런 확신이 생기지를 않았습니다.
이렇게도 안되고 저렇게도 안되니 '40일 금식 기도를 해 볼 방법밖에 없다' 하고 40일 금식 기도를 교회에서 시작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새벽 설교와 주일 설교를 하면서 금식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금식을 한지 30여 일이 지나지 힘이 없어 설교를 하기가 힘이 들어 억지로 설교를 하려고 하는데 능력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옳다 이제는 됐다하는 확신이 왔습니다. 그러나 보호 식을 하고 배가 부르기 시작하니 억지로 짤 듯이 할 때 나오던 속 사람의 그 능력이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도대체 나오던 그 능력이 어디로 사라졌을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나는 능력이 무엇인가라는 능력의 실체에 대하여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그 능력이 어떤 사람에게 주어지는지 다시 성경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은사에 대한 여러 가지 책들과 능력 사역에 관한 책들을 사 모으고 탐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읽어보아도 알 수가 없었고 분명하지가 않았습니다. 더구나 단편적으로 자기의 경험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책이나 글들이 대부분이요 체계적으로 정리고 되어 있는 책들이 전혀 없었습니다. 왜 이분야만 이토록 황무지일까? 왜 이렇게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을까? 잘 이해가 가지를 않았습니다.
이 분야에 대하여 맑은 사람들이 관심과 소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에 이토록 연구가 되어지지 맑은 이유가 은사라는 것은 연구한다고 이해되어지지 않는 분야이며 한편으로는 이러한 은사를 배척하는 분위기가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은사라는 것은 체험이 되어 져야 하는 분야이라면 그 만큼 체험한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며 설사 체험이 있다할지라도 성경 적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신학적으로 발전시킬 만한 여러 가지 제약을 가지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라는 것도 이유가 되겠습니다.
여하튼 이 황무지 분야에 감히 도전해 보기로 하고 실천신학의 한 분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 보자는 의미에서 다시 이러한 능력에 관한 체험적인 책들과 성경에 나타난 여러 가지 현상들을 비교하면서 "치유목회학"이라는 학문을 정리하는 계기로 치유사역에 관한 체계를 약간의 경험적인 사실에 비추어서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정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능력이란 무엇인가? 은사가 언급되어 있는 고린도 전서 12장을 다시 읽기 시작하는데 <고전 12:7>에 나오는 "성령의 나타남"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걸렸습니다.
"은사를 주심은 어떤 이에게는 지혜의 말씀을 ...."이라는 말씀이 아니라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이라는 말씀이 평소에 느끼지 않던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고 무엇 인구우리가 은사에 대한 개념을 잘못 알고 있다는 강한 느낌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여러 번 읽었던 말씀이지만 은사란 특별한 사명을 위해 특별한 사람에게 주 진영적 무기라는 선입관을 가지고 읽었기 때문에 "성령의 나타남"이라는 단어를 그냥 지나 쳤던 모양인데 은사란 과연 무엇인가 하고 세밀히 관찰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성경을 다시 읽기 시작하는 이 손간에 "성령의 나타남이라는 단어가 분명하게 나에게 클로즈업(확대)되어 나타났던 것입니다.
무엇인가 이"성령의 나타남"이라는 생소한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분명히 새로운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보통 말하는 은사는 이"성령의 나타나는 경과"이라는 것을 확인하는데는 시간이 좀더 필요했다
우선 이 성령이 나타나는 것이 무엇인가 ? 성령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 ? 유령이 나타나듯 나타나는 것인가 ? 나타나면 어디서 나타나는가? 등 이 "성령의 나타남"이라는 단어의 분명한 의미를 알기가 쉽지를 않았다
여러 주석을 보고여러 가지 성령에 관한 저술을 기록한 각종 성령론을 읽어보고서는 어렴풋하게 그 개념이 내 마음속에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성령은 내 마음속에 성전 삼고 계시다가 성령께서 우리들의 심령 상태가 천국을 이룬 상태와 조건이 되면 나타나고 (마5:3~12) 우리의 심령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심령상태가 되면 나타난다(요14:21)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성령의 나타나는 현상이 바로 예부의 생명에 접붙임 받은 사람들이 이 예수의 생명이 나타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기까지는 맑은 시간이 흘러야 했습니다. 그 동안에 은사에 대하여 가리어진 수건이 얼마나 두터웠던가 하는 것입니다.
이 성령의 나는 현상은 성전 삼고 계시는 성령께서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을 뚫고 외부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인 것이라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성전의 모습은 지성소와 성전과 성전 뜰을 비유해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휘장이 찢어지지 않은 지성소에 갇힌 성령께서 우리의 "자아"인 "혼"이 끼어질 때 나타나게 되어 육체에 부어질 때 여러 가지 현상으로 나타난다 이 성령의 나타남이 기름부음의 형태로 부어지기도 하고 불같이 역사하기도 하고 소낙비나 부슬비처럼 부어지기도 하고 폭풍처럼 부어지기도 하고 솔솔 부는 바람처럼 부어지기도 하여 우리 마음속에 충만해지지도 하고 감동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성령 안에 사로잡히기도 하여 여러 가지 육체적인 현상으로 부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기까지는 또 얼마의 시간이 흘러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에 감동한 상태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그 순간을 체험하고서야 분명하게 이해가 되어 졌고 능력의 흐름을 손이나 몸에 느끼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지식(각종 여러 가지 형태의 영감)을 체험하고서야 분명하게 이해가 되어 졌고 능력의 흐름을 손이나 몸에 느끼기 시작하고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지식(각종 여러 가지 형태의 영감)을 체험하고서야 성령의 나타남이 이렇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제까지 알고 있던 은사의 개념으로는 이해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은사란 성령님이 그 뜻대로 나누어주시는 것이라는 평면적인 개념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 단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나 성령님의 뜻에 나누어주시는 이 은사가 하나님 편에서 말하는 것이지만 우리들인간의 입장에서 보면 그것은 우리들의 심령 내부성전 안에서 "혼"을 뚫고 나타나는 사건인 것입니다.
은사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알고 보니 은사란 이제까지 알고 있는 데로 하나님께서 특별한 사람에게 특별한 사역을 위해서 주시는 것이 아니라 내재하시는 성령님이 완왁하고 강팍하고 교만한마음이 깨어지면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것임으로 이 완악하고 강팍하며 교만한 마음이 깨어지도록 하면 성령의 은사는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은사를 받을 위하여 기도만 하고 있어도 되지 않은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은사를 받기 위하여는 우리가 내 마음을 깨트리고 죽어지는 일들을 경험하면 성령은 나타나고 은사를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태와 조건이 되기 위하여 몸을 쳐서 복종시키는 훈련(롬8:13)이 필요하며 이러한 몸을 처서 복종시키는 훈련으로 우리의 영성은 개발되고 성령께서 나타나기 쉬운 체질로 바뀌어지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병 고치기 위하여 단순한 동기에서 시작한 치유 사역에 대한 정리가 성령 사역에 대한 정확한 이해로 연결이 되고 이 성령이 나타나는 현상들을 통하여 치유가 이루어지기 위하여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가를 알려고 성령께 여러 가지 사실들을 물어보고 그 응답을 듣고 하는 이 모든 과정에서 성령의 사역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되어져 가는 나 자신을 발견하기 시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령의 사역이 민감하기 시작하니 영감이 갑절로 나타나며 질병을 분절하기 위한 사역이 바로 영분별로 연결되어 진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심령이 보이기시작하고 심령 속에 문제가 보이시작하고 심령의 완악함과 교만함이 보이기시작하고 이러한 모든 문제가 우리들의 영적인 질병의 원인이요 이것이 육체의 질병으로까지 연결을 되어 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영적인 진리의 애국을 뚫게 되고 성경 전체에 흐르는 말씀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치유 사역은 단순하게 병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엄청난 축복이 있다는 것을 알기까지는 실제로 치유사역을 보다 더 폭넓게 경험함으로서 더욱 크게 누리는 축복이 되어 졌습니다. 나 자신의 신령상의 축복도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시작의 동기는 단순하게 교회를 부흥시켜 보자는 단순한 욕심과 생각에서 시작되었지만 그 결과는 엄청난 축복으로 연결되어 진다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고 예수님이 병자를 고치신 이유를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유기적인 관계를 가진 하나이며 영적인 모든 문제는 우리들의 자아나 인격(혼)에 영향을 미치고 이 인격의 조화나 평안히 육체의 건강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으며 육신의 질병은 단순하게 육신 적인 면에서 만 관찰하면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것이 병원이나 의사들의 과학적인 진단의 흐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영적인 치유 사역에서도 단순한 육체의 질병의 치유에 만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영적인 문제에서 시작되는 것과 자아(혼)에 조화를 이루지 못한 결과로 되어 지는 원인과 단순한 육체의 관리가 문제의 원인이 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서 이 질병의 원인을 진단하기 위한 노력이 영적인 분별의 은사로 연결되어 지고 영적인 이 은사의 발전과 성숙함이 치유사역에서 능력을 나타나는 결과로 나타나고 영적인 분별은 성경의 진리가 무엇이며 예수님이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해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게 되는 축복을 가져오게 되며 임재하신 성령의 여러 가지 역사하심에 민감한 반응을 하게 되만 결과를 가져오게 됨으로 성령의 인도하심과 내재하시는 성령의 임재의 역할이 구속사적인 의미에서 어떤 역할을 하시는 가를 분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자신이 죽은 후에 다시 살아나실 것을 제자들에게 말할 때 제자들은 예수님이 죽으시면 안 된다고 만류하시는 장면이 요한 복음에 나옵니다. 내가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죽어야 너희에게 유익한데 내가 죽어야 보혜사 성령이 임하신다는 말씀은 바로 이 성령님이 임재하심으로 우리들 스스로는 결코 구원을 완성 할 수 있는 힘이 없기 때문에 우리들이 이 성령님의 임재하심으로 우리를 도우시는 여러 가지 하나님의 능력을 주셔서 우리들로 하여금 죄를 이기고 정욕을 이기며 세상을 이기게 우리를 도와주시고 신령한 능력과 지혜와 믿음과 사랑을 주셔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시며 세상에서 멸시받고 천대받는 사람을 존귀하게 하시고 약한 자를 강하게 하시고 가난한자를 부하게 하시며 무능한자를 유능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의 통로가 되며 이 성령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정을 알게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따를 수 있도록 하며 하늘의 비밀과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심령에 이루어지도록 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말씀이 연결되고 꿰뚫어지면서 성경의 모든 맥락이 뚫려지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치유 사역을 하면 할수록 성령님의 사역에 더욱 민감한 지각을 가지게 되고 민감한 이 영적 지각이 바로 은사라는 사실을 체험적으로 정리 할 수가 있게 되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수 맑은 신학서적을 읽고 연구하고 성경을 공부하고 읽어도 뚫려지지 않던 이성경의 구약 창세기에서 요한 계시록에 이르는 모든 맥락을 뚫게 되니 성경 어디를 보아도 설교의 핵심과 줄거리가 보여지게 되니 설교에 고민하는 일과 설교에 부담되는 일이 거의 없게 되어지고 설교를 할 때도 원고를 작성하지 않고 기도로 시작하면 설교가 줄줄이 나오게 되고 이러한 기도 후 단순하게 성경을 읽고 강단에 서서 설교를 시작하면 영감이 흐르기 시작하면서 설교가 술술 풀리기 시작하면서 생각하지도 않았던 말씀과 설교가 나오기 시작하며 설교의 권세와 파워를 느끼기 시작하는데 이러한 경지가 더욱 깊어질 설교가 더 은혜스러워지고 설교하는 나 자신이 은혜를 받으면서 설교를 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이러한 성령의 민감한 지각이 나날이 발달되어 비는 것을 느껴지고 이 영적인 민감한 지각이 갑절의 영감의 사람으로 바뀌어지고 있음을 확실하게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목회 생활10여 년 동안 전혀 이러한 현실을 느끼지 못하다가 치유사역을 시작하고부터 인 것이 본명해지는 것은 내 자신이 이러한 영적인 민감한 지각이 활용되어 지는 것이 특별한 불을 받았거나 특별한 계시를 받은 것도 아니면서 급속하게 민감하게 되어지는 영적인 감각은 지극히 최근에 시작한 치유사역을 시작한 후부터 단기간에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나 자신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나 자신이 지극히 지적인 사람으로 지적으로 인정이 되지 않는 막연한 은사의 설명에는 동감이 가지도 않는 사람이요 그렇다고 누구처럼 그렇게 맑은 시간을 기도하다시피 하는 체질도 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영적인 지각의 발달은 다른 동기에서 되어 질 원인이 전혀 없다는 것뿐입니다.
지금도 부흥회를 인도하면 담임목사님의 어떻게 그렇게 신자들의 심령을 꿰뚫어보는 눈이 있느냐고 질문들을 하십니다.
교인들의 심령과 문제는 담임목사님이 더 잘 알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도 전혀 일면 식도 없는 본인이 그러한 문제를 정확하게 지적하고 충고하고 근면하는 것을 보고하시는 말씀입니다.
더구나 어느 날 새벽에는 나의 입술을 통하여 나오는 주님의 음성은 나를 감격시키고도 남았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못하게 하고, 하고 싶지도 아니한 일들을 하게 명령하시는 음성을 듣고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지자를 통하여 이렇게 주어졌구나 하는 것을 실감할 수가 있었습니다.
요나가 니느웨이 성에 복음을 전하기 싫어서 도망 다녔지만 결국은 하나님 앞에 굴복하고 말았던 이유를 생생한 체험으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도 생생하게 전해지고 있는데 인간이 들을 귀가 열리지 아니하여 듣지 못한다는 것도 확실하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생생한 말씀이 계속적으로 들려오지는 않았습니다.
또 다시 육신이 더 왕성하게 역사하고 혼이 왕성하기 시작하니 영적인 감각은 또 둔해지고 이러한 생생한 음성을 듣지 못하게 되니 안타까운 심령에 그 음성을 듣고 싶어지는 가하면 또 한편으로는 또 하나님이 내가 원하지 않는 말씀과 명령을 하면 어쩔까하는 두려움에서 말씀 듣는 것을 원하지 않는 내 자신의 모습을 법제도 아! 이것이 인간내부에 도사리고 있는 죄의 모습이다라는 것을 깨닫고 로마서 7장에 기록된 사도 바울의 탄식을 알 것 같았습니다.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않고 내가 원하지 않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이끌어 가는 이 강한 힘이 결코 그 전에는 실감하지 못하던 저였습니다.
이러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죄인 중에 죄인임을 깨닫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감격한지 모르게 되는 체험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본인 자신의 신령상의 유익함 외에도 병을 고치려고 기도하다보니 예수 믿는 사람들이나 목사나 사모에게서도 귀신들이 발작하고 이 귀신들을 추방하기 위해 축사하다보니 귀신들의 생태가 파악되어지고 막연하던 이러한 영들의 정체가 뚜렷하게 보여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들이 어떻게 우리들의 전신영역과 영적인 영역에 침입하며 영에 침입하는가를 알게 됨에 따라 사단의 세력이 아주 교묘하고 광범위하며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복음을 가장 한 신학적인 이론과 설교에도 이 어두움의 권세가 역사하고 있으며 이를 분별하지 못하는 목회자나 장로나 권사들을 통하여 영적인 눈을 가리게 하고 예수님의 사역을 훼방하고 있는 이 엄청난 세력이 교회 안에 침투되어 있다는 것까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보이지 않고 교묘한 이 어두움의 세력과 공중 권세 잡은 자들이 얼마나 예수님의 구원 사역을 훼방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 몸서리 처질 정도로 심각하고 두렵게 느껴지기 시작하는 것을 체험합니다.
이러므로 어떨 때는 결코 나 자신이 이러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힘이 없음을 알고 하나님께서 이 사역으로부터 도망하고 싶은 심령을 토한 적이 단 두 번이 아닙니다.
병을 고치는 것과 원수들을 명하는 일은 좋은 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은 좋은 것이지만 천사를 가장 하고 선량한 성도나 직분 자를 가장 하고 심지어 목사를 가장 하고 아니 목사님들 속에서 역사 하시는 사단들 세력에 동조하는 무리들의 질시와 비난과 핍박은 견딜 수 없는 고통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 사역을 수료한 맑은 목사님들이 현장에서 활발하게 이 사역을 전개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러한 연유에서 찾을 수 있고 더구나 이러한 사역을 시작하면 육신 적인 차원의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맑은 무리들 가운데서 역사 하는 악한 영들이 발로하고 핍박을 하고 심지어 사역 지에서 쫓겨나고 이 성령사역을 이해하지 못하는 타사역자들로부터 맹렬한 반란과 핍박은 바로 예수님의 핍박받던 이유를 알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굳이 이러한 비난과 핍박을 받아가면서 이 사역을 해야 할까? 편하게 목회 할 길을 택할 수도 있을 텐데 하는 마음도 자신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끊임없는 갈등입니다.
세상에서 보편적으로 인정받지도 못하고 목회를 하는 것이 과연 현명한 처사가 될까? 하는 생각도 해볼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하랴 사람을 좋게 하랴 하는 말씀을 생각하면 내 나이 60인데 살려면 얼마나 삵하고 오해와 핍박과 비난 속에서도 여러 가지 내 자신의 교회에 불이익에도 불구하고 이 사역을 계속하려고 합니다.
맑은 선배들의 경험을 들어보면 이 사역을 하다가 주위의 비난과 질시 때문에 이 사역을 하지 않았더니 주어진 은사가 소멸되고 자신의 심령이 막혀 견딜 수 없어서 다시 시작하기 위하여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다는 맑은 목회자들의 은사자들을 보아 온 터이라 이들의 전철을 다시 밟아서는 안되겠으며 더욱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가 복되다 하신 말씀을 믿고 나 자신 복된 사람이 스스로 자위하면서 견디어 냅니다.
더구나 남들이 부러워하는 정도의 목회를 성공했다고 보는 수천 명의 교인을 거느리시는 목사님이 무엇 인구자신이 가르치는 말씀이 이것은 아닌데 하는 마음으로 이 사역을 통하여 역사 하시는 성령님을 체험하기 위하여 이 세미나에 참석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결코 쉽사리 이 사역을 포기하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치유 사역은 확실하게 성령 사역의 일부이며 하나님의 구원 사역의 일부임을 부인 할 길이 없습니다.
이론적인 구원에 있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참된 예수의 신령한 생명이 우리 속에서 실제로 역사하여 신령한 사랑과 지혜와 지식과 영분별과 방언과 예언과 믿음과 능력이 나 신유가 나타나는 구원에 이르는 복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할 때에 구약을 주석 하거나 강해하지만 않았습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하였노라"(고전2:4~5) 안 된다고 생각하거나 이론과 비난하기 이전에 먼저 체험적으로 해 보시면 이 성령님의 동행하심과 역사 하심을 통하여 엄청난 축복을 누리기도 하지만 핍박도 함께 각오하셔야 할 것입니다.
병을 고치는 것과 원수들을 명하는 일은 좋은 일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은 좋은 것이지만 천사를 가장 하고 선량한 성도나 직분 자를 가장 하고 심지어 목사를 가장 하고 아니 목사님들 속에서 역사 하시는 사단들 세력에 동조하는 무리들의 질시와 비난과 핍박은 견딜 수 없는 고통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 사역을 수료한 맑은 목사님들이 현장에서 활발하게 이 사역을 전개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러한 연유에서 찾을 수 있고 더구나 이러한 사역을 시작하면 육신 적인 차원의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맑은 무리들 가운데서 역사 하는 악한 영들이 발로하고 핍박을 하고 심지어 사역 지에서 쫓겨나고 이 성령사역을 이해하지 못하는 타사역자들로부터 맹렬한 반란과 핍박은 바로 예수님의 핍박받던 이유를 알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굳이 이러한 비난과 핍박을 받아가면서 이 사역을 해야 할까? 편하게 목회 할 길을 택할 수도 있을 텐데 하는 마음도 자신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끊임없는 갈등입니다.
세상에서 보편적으로 인정받지도 못하고 목회를 하는 것이 과연 현명한 처사가 될까? 하는 생각도 해볼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하랴 사람을 좋게 하랴 하는 말씀을 생각하면 내 나이 60인데 살려면 얼마나 삵하고 오해와 핍박과 비난 속에서도 여러 가지 내 자신의 교회에 불이익에도 불구하고 이 사역을 계속하려고 합니다.
맑은 선배들의 경험을 들어보면 이 사역을 하다가 주위의 비난과 질시 때문에 이 사역을 하지 않았더니 주어진 은사가 소멸되고 자신의 심령이 막혀 견딜 수 없어서 다시 시작하기 위하여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다는 맑은 목회자들의 은사자들을 보아 온 터이라 이들의 전철을 다시 밟아서는 안되겠으며 더욱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가 복되다 하신 말씀을 믿고 나 자신 복된 사람이 스스로 자위하면서 견디어 냅니다.
더구나 남들이 부러워하는 정도의 목회를 성공했다고 보는 수천 명의 교인을 거느리시는 목사님이 무엇 인구자신이 가르치는 말씀이 이것은 아닌데 하는 마음으로 이 사역을 통하여 역사 하시는 성령님을 체험하기 위하여 이 세미나에 참석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결코 쉽사리 이 사역을 포기하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