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비영어(효덕캠퍼스)의 Parallax(패럴랙스)란

[효덕캠퍼스[원장]]

패럴랙스 교육철학

Parallax(패럴랙스)란

받아들인 지식을 관점을 달리하여 재해석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학문탐구 자세

패럴랙스 로고에 담긴 의미

패럴랙스 로고는 라파엘로의 대작 [아테네 학당] 속 주인공인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를 형상화한 것입니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이지만 서로 상반된 사상을 확립한 두 사람이 서로 손을 맞잡고 나아감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패럴랙스 교육의 방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초 연결 사회,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찾아온 변화의 시대에는 휴머니즘(Humanism)을 바탕으로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볼 줄 아는 호기심과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갖춘 ‘생각이 열린’ 인재가 필요합니다.

기존에 시도해 보지 못한 것들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도전합니다. 불확실함과 위험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변화에 대한 열정으로 세상 밖을 향해 용기 있는 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인재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는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볼 줄 아는 호기심에서 출발합니다. 이러한 인재는 단순히 봉착한 문제를 해결하는 사고 패턴에서 벗어나 문제를 발굴하고 재정의해서 세상에 없던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열린 생각을 가진 인재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문제 해결 방식을 제안하고 적용할 수 있는 인재입니다. 이러한 역량을 가진 인재는 공동체 의식과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혁신을 추구하는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적인 현상은 ‘연결’입니다. 열린 생각을 가진 인재는 기존 관념의 틀을 깨고 지식을 연결하여 사유하고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 지식을 재창조 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니고 있습니다.

생각이 열려야 진정한 배움이 시작됩니다!

Parallax Education 차별화 요소 - I

생각열기 학습법 (Parallax Thinking)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나 비판적으로 사유하고 질문하며

‘생각열기’를 습관화하는 패럴랙스 교육만의 특별한 학습방법입니다.

‘Parallax Thinking’으로 재창조된 지식은 한 차원 높은 글쓰기와 스피치로 이어지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향상됩니다.

생각열기 학습 과정 (Parallax Thinking Process)

받아들인 지식을 비판적

시각으로 분석하는 과정

다각도로 사고하여 문제를

인식하고 재정의하는 과정

열린 생각으로 새로운

솔루션을 창조하는

통합과 진화의 과정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창조

된 지식을 글 또는 스피치로

타인과 소통하는 과정

P.T.Day (Parallax Thinking)

패럴랙스 프로그램은 매 세션 마지막날에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여

발표하고, 동영상 촬영을 진행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메타인지력이 향상되고, 학습한 지식에 본인의 관점으로 재해석한

내용이 더해져서 진정한 패럴랙스적인 배움이 완성됩니다.

Parallax Education 차별화 요소 - Ⅱ

하이브리드 러닝 솔루션 (Hybrid Learning Solutions)

하이브리드 러닝은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자가학습과 오프라인 수업이 복합된 형태의 수업 방식입니다.

자기주도형 스마트 학습을 통해 스스로 습득한 지식은 토론·발표 등의 서로 공유하는 과정을 거쳐

더욱 효과적인 생각열기 학습으로 이어집니다.

스마트 학습

- 온라인 혹은 스마트 기기를 통한 자기주도학습은 학습자의 수준과 진도에 맞춘 진행이 가능합니다.

능동적 학습

- 학습한 지식을 스스로 정리하고 능동적으로 사유하고 질문한 내용을 바탕으로 그룹 토론 또는 발표

하는 활동이 진행됩니다.

튜터 가이드

- 하이브리드 러닝에서 튜터는 일방적인 지식 전달자의 역할에서 벗어나서 학습가이드 전달이나

토론을 원활하게 하는 진행촉진자가 됩니다.

Parallax Education 차별화 요소 - Ⅲ

패럴랙스 교육과 천재 학습법의 만남

패럴랙스 전 브랜드에 적용된 천재 학습법으로 받아들인 지식을 통찰하고 초연결하는 인재를 양성합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효과적인 독서법은 통독하고, 정독하고, 초서(주요 구절을 배껴 씀)를 한 뒤, 이에 머물지 않고 통찰과 재해석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사상을 정리하는 것 입니다.

존 스튜어트 밀의 학습법은 읽고 사색했던 내용을 아버지와 함께 토론하고 피드백을 받은 뒤, 다시 이를 정리하여 동생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 입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제자를 가르칠 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짐으로써 본질에 접근할 수 있도록하였으며,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 진리를 찾아가도록 하는 대화법을 사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