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우리 동네’라는 주제로 우리 동네 주변에 있는 건물 중 우리 친구들이 아플 때 자주 찾아가는 ‘병원’으로 교실을 꾸며보았어요!
해달종합병원에는 눈이 아플때 가는 안과👁️
배가 아플 때 가는 내과
뼈가 부러졌을 때 가는 정형외과
동물들이 아플 때 가는 동물병원🐶
그리고 약을 지어주는 약국까지!
다양한 과를 만들어 의사와 환자 역할을 해보며 즐겁게
병원 놀이를 하였어요♥️ 실제 청진기와 주사기 등 의료도구들을 사용하니 더욱 실감나기도 했답니다!
의사복을 입은 달누리반 친구들 너무 귀엽지요?😍
(개인컷은 민재와 세하가 결석하여 찍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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