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장법
1. 루골 요오드액 관장(요오드 알러지가 없는 사람에 한하여)
0.5 리터의 아주 따뜻한 물에 루골요오드액 1/4 차숟가락(25방울)을 탄다.
관장용 병에 붓거나 (몇차례 관장할 것을 )관장기구에 부어 놓는다.
관장액을 서서히 주입시킨 후 가능한 한 오래 참는다.
차가운 물을 사용하면 경련을 일으킬 수 있고 변의를 오래 참을 수 없다.
처음 관장할 때는
물 한컵 정도에 루골액 12방울(또는 연한 루골액 20방울) 탄것을 준비한다.
그리고 억지로 너무 오래 참지 않는 것이 좋다.
2. 루골- 터메릭- 펜넬 관장요법(터메릭=심황. 울금 펜넬=회향)
이것은 아픈 느낌을 득각 개선해줄 수 있는 초강력 관장법이다.
루골 요오드액이 세균을 죽일 수 있기 때문에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세균의 안에서 보호받고 있는 종양 바이러스를 죽일 수는 없다.
루골액 관장을 한 후에
루골 관장을 통해 장이 비워진 후 몇 분 안 지나서 곧 바로 두 번째 관장을 한다.
미리 준비를 해 놓는다.
비워진 관장 통에 터메릭 6캡슐을 까서 넣는다.
밸브를 잠그고 한컵의 따뜻한 물을 붓는다.
물이 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천천히 주입 되도록 한다.
이 초강력 관장에서는 전혀 새 나가는 것이 없도록 한다.
이것이 물을 적게 사용하는 이유이다.
아직은 항문에서 튜브를 빼서는 안 된다.
항문의 압력을 줄이기 의해서 그 위에 앉거나 상체를 뒤로 젖힌다.
20~30분이 지난 후에 펜넬 6캡슐을 까서 넣고 물을 1/2~1컵을 부은 다음
매우 천천히 주입되게 한다.
아직은 튜브를 빼면 안 된다.
다시 20분이 지난 후에 코에자임 Q10 2캡슐을 열어서 적당히 뜨거운 물에 녹여서 주입하는데 이젓은 주입하는 동안에 식을 것이다. 주입한 채 15분을 유지한다.
그런 다믐 마지막 1/2 차숟갈의 루골액을 튜브의 윗 쪽(관장통과 연결된 부위)에 부어 넣는다.
각각의 주입 이후에는 드러 누어서 변의가 모두 사라질 때까지 잡지를 읽거나 오락 프로를 본다.
등을 기대고 상체를 젖혀 눕는 것도 도움이 된다.
변의(설사)를 참기 어렵다고 느꼈다면 다음에는 물의 양을 줄이도록 한다.
이 초강력 관장법을 정확히 실행 한다면 당신이 느끼는 어떠한 병에도 가장 강력한 효과가 있다.
당신이 즉시 좋아 진 것을 느꼈다고 할지라도. 전체적인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으면 세균과 바이러스는 이내 모두 되돌아 올 것이다.
루골액이나 다른 항목들을 같이 미리 섞어놓으면 안 된다.
루골액을 사용한 병, 노즐, 관장통, 그리고 호스를 원래 색깔이 보일 때까지 물에 깨끗이 씻는다.
루골액은 접촉하는 모든 것을 없앤다.
3. 흑호두액 관장
아주 따뜻한 물 0.5리터에 흑호두액 2 차숟갈을 섞어
루골 요오드액 관장과 같은 방법으로 관장을 실시하면 된다.
4. 커피관장
이 방법은 유익한 면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커피의 석면 오염 때문에 각별한 예방조치가 있어야 한다.
이것들은 또한 회충의 알과 수수 곰팡이도 들어 있을 수 있다.
1리터의 물에 1밥 숟갈(고봉으로)의 커피를 넣고 3분간 끓인다.
10분 동안 식힌 후에 다시 5분간 더 끓인다.
가제 손 수건이나 커피 여과지를 두겹으로 해서 걸러야 석면 같은 오염물질들이 걸러진다.
루골액 몇 방울(커피 한컵당 루골액 1방울정도)로 살균해야 한다.
이 관장은 곰팡이 독소도 없애주고 특히 통증을 많이 줄여준다.
몸속의 회충들도 없애주며 담즙이 잘 나오도록 자극해준다.
5. 소금물관장, 물관장
루골액이나 유기농 커피가 없다면 소금 물(물 1리터에 죽염 1차숟갈 타서 녹인 물)이나 그냥 맹물로도 관장을 할 수가 있다.
※관장 하면서 주의 할 점
관장을 하면서 약간의 변을 흘리게 되는데 이것이 관장하는 장소(방이나 화장실)를 오염 시킬 수 있다.
철저히 위생관리를 해야 한다. 다음 지시사항을 잘 지키도록 한다.
관장하는 곳의 바닥에 넓은 비닐을 깔아 놓는다.
그 옆에는 관장기구들을 놓아 둘만한 의자를 놔두고 그 위에 1회용 접시를 놓는다.
비닐을 까는 것은 그 위에 눕기 위해서다.
먼저 관장기구를 청소해야 한다.
대부분의 관장기구에는 몸에 해로운 것들이 묻어 있다.
윤할제로 쓸 올리브오일 1숟갈을 1회용 접시에 따라놓고 거기에 염화수산 1방울을 떨어 뜨려 놓는다.
관장액을 관장통에 채운 후 관으로 공기가 빠져나올 만큼만 관장액을 흘려서 내 버린다.
그리고 나서 밸브(링거 맞을 때 방울 조절하는 죔새)를 잠근다.
이것들을 의자에 놔둔다.
그 다음 편안한 상태에서 관장 튜브를 항문에 삽입한다.
그런 다음 관장통을 한 손에 들고 다른 손으로 밸브를 연다.
높이 들수록 액이 빨리 내려온다.
관장액이 항문에 들어갈 충분한 시간을 준다.
관장통을 의자에 올려놓아도 된다.
관장액이 아주 따뜻해야 더 오래 대장에 머무를 수 있다.
관장액 전부를 다 넣으려고 무리하지는 마라.
언제든 밸브를 잠그고 관장기를 빼도 된다.
관장 후에는 관장기구와 화장실과 자기 몸을 씻도록 한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대변의 일부가 관장기구 등에 묻어 있게 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다른 사람과 공동으로 사용해서는 절대로 절대로 안 된다.
관장통에 물을 채우고 루골액을 몇 방울 떨어 뜨려서 흔든 다음
관장튜브의 끝(삽입되는 부위)을 관장통 안에 담근다.
그런 다음 튜브를 변기 쪽으로 놓고 물이 빠지도록 한다.
관장통이 비워지면 튜브 바깥 쪽을 종이(화장지)로 닦아낸다.
관장통을 말리지 말고 비닐 봉투에 넣어둔다.
바닥에 깔았던 비닐, 종이접시 등을 버린다.
화장실 이곳 저곳을 루골액 섞은 물로 씻어 낸다.
손, 손톱도 루골액 섞은 물로 씻어낸다.
그 다음 샤워를 한다.
암 환자는 하루에 한번 이상, 말기암 환자는 하루에 네 번 이상 관장을 해도 됩니다.
특히 통증이 심한 암환자일수록 관장을 자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암 환자가 명심해야 할 것은 하루에 한번이상 대변을 보든지
최소 하루에 한번 이상은 관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본 게시물은 Hulda Clark 박사의 The Cure For All Diseases의 이부 내용을 반역한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작권은 대나무 출판사와 다음 카페 훌다 클락에 있습니다. 본 게시물은 상업적 사용을 금합니다. 본 게시물을 게재 할 때는 저작권에 대한 이 글과 출처를 밝혀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저작권법에 저촉 될 수 있습니다.
첫댓글 권샘~* 꼭 필요한 관장법을 올려놓으셨네요^^ 정말 감사해요.
관장법의 출처를 만 밝혔네요. 사과 드리고 다시 밝혀 드립니다.
출처 cafe.daum.net/huldaclark 글쓴이 파동 훌다클락의 강력한 관장법에서 퍼옴
기생충과 미생물코너보다 이곳이 더 적합할 것같아 모셔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