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6일에 아침
새모이 주는 것과 꽃심는 일로
봉사 활동 을 가게 되었습니다.
일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평소에 안보이던 애들🐦🦆이 있기에 자세히 보니 "원앙새와 기러기종류"의 새기 보이는 것이었어요..
좋은 날을 맞아 성삼위 하나님께서 선물로
길조의 싱징인 새들을 데려오셨구나 하며 감격하며
조심히 다가가서 사진에 담았어요
사실 그날은 제가 일이 있어서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지만 성삼위 하나님께
꽃을 선물해드리고자 하는 감동이 강하게 들어서
봉사활동을 참여 했더니
자연만물을 통해
의외의 큰 길조(선물)를 보여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에 간증하게 되었어요.
이와같이 자연만물로 늘 보여주시는
성삼위 하나님의 사랑과 소통에
은혜를 나눌수 있어
진정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원앙새는 금슬좋은 부부를 상징하며,
기러기는 전통결혼식에 꼭 빠지지않는 새이기도 합니다.
평생 우연히 보시기도 힘든
좋은 길조의 상징이랍니다 #
첫댓글 길조를 보시다니 축복이네요
와! 저도 사진이라도 이렇게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색깔이 정말 예쁘고
조각한듯 아름답네요^^
신비한 새입니다. 처음 봅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새
정말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