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식탁 아둘람 쉼터' 이야기

[MD목사]

안녕하세요. 한 생명도 잃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며 찾아가는 MD사역자 창원명곡교회 이영희 집사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새신자를 교회로 인도하면서 장소가 협소하여 새신자를 편하게 모실 수 있는 공간을 달라고 기도하던 중 응답해 주신 '광야의 식탁 아둘람 쉼터'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3년동안 우리 가게 지하공간 40평을 보면서 불신자를 섬기는 쉼터로 달라고 기도했는데 응답이 없었습니다. 가게세는 보증금 2천만원에 월세 80만원이였습니다. 비싼데도 계속 주님께 기도했고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건물 주인언니를 전도하게 되었고 얼마 전에 주님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지하를 쉼터로 사용하면 좋겠다고 하니 좋은 일 하는 데 나도 도움이 되고 싶다며 보증금 없이 월세 10만 원만 내고 사용하라고 선뜻 허락하였습니다. 올해부터 가게세 10만원을 낮추어 주셨는데 지하세를 10만원만 내라고 하시니 결국 공짜로 주신 셈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혼들을 섬기려고 하니 건물주인 언니를 전도하게 하시고 주인 언니가 쉼터를 제일 많이 사랑하고 애용하십니다. 할렐루야!!!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서로 안아주고 넘넘 잘지냅니다. 어제는 쉼터에서 떡국 끓여 VIP섬기라고 30인분 떡국을 한 푸대 주셨습니다. 너무나 마음이 착하신 분이십니다. 아직 MD사역도 안 배우셨는데 천성적으로 섬기기도 잘해서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붙고 신뢰하고 잘 따릅니다. 타고난 MD사역자이십니다. 그래서 저의 전도제자 점장으로 정하고 섬기고 있습니다.

앞에 왼쪽 목수건을 두른 분이 주인 언니 김종순 성도님입니다. 저의 최고의 전도점장님이십니다.

좋은일 하는데 동참하고 싶다고 하시며 현재 불신자 지인들을 틈만 나면 모시고 와서 쉼터에서 차마시고 교제하며 저희 가게 옷을 많이 팔아주고 있습니다. 가게 홍보도 해주시고 쉼터 홍보하고 교회 가라고 부추기는 바람잡이처럼 저의 전도를 팀으로 많이 돕고 있는 저의 가장 훌륭한 전도점장님이십니다. 

'광야의 식탁 아둘람 쉼터' 오픈식

10월 10일, 아둘람 쉼터에 담임목사님과 부목사님들, 강도사님, 장로님들, vip고객, 시장상인들, 장결자, 새신자, 모두  40여명 오셔서 '광야의 식탁' 쉼터 오픈식과 축하파티를 하였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오셔서 예배를 드려 주시고 쉼터가 이정도 넓은 즐 몰랐다고 하시며 '광야의 식탁' 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셨습니다. 전도자가 VIP를 교회로 인도하기 전 쉼터를 개설하여 친교를 맺는 것과 새가족과 장결자를 위하여 이런 준비를 하는 것은 지금까지 목회를 하면서 들어보지도 못한 처음있는 일이라며 의미가 아주 깊다고 매우 기뻐해 주셨습니다^^

성령님의 감동에 따라 순종하여 이런 역사적인 현장에 쓰입받게 되어 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특별히 담임목사님께서 기뻐하시고 또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고 권고의 말씀과 격려를 해주셔서 너무 좋았답니다. 귀하게 만들어진 쉼터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영혼들을 전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야의 식탁 아둘람 쉼터' 개소식에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이 함께 오셔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동안 쉼터를 만들기 위하여 교회에서 후원해 주시고 하나씩 헌물해 주신 여러 중직자들과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도와주신 MD전도팀 집사님들과  9여전도회, 7여전도회 집사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도와주시고 헌물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MD목사님, 사모님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다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다윗이 사울에게 핍박당하며  피했던 환난당한 모든 자와 빚진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 400여 명이 모여 회복하였던 아둘람 굴처럼 아둘람 쉼터가 VIP들의 피난처가 되어 3고 - 맛있고! 재미있고! 은혜스럽고! 를 하는 가운데 많은 영혼들이 주님을 만나 영육 간의 상처가 치료되고 위로를 받으며 명서전통시장 340개 점포 주일성수와 주일 휴무화를 위한 주님의 뜻과 계획이 성취될 줄 믿습니다.

우리 MD전도팀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고 성령의 감동에 따라 즉각 순종하여 십자가 사랑을 실천하는 MD의 3대 정신인 십자가 사랑! 성령의 감동! 즉각 순종! 가만이오만이 전도정착하여 많은 귀한 영혼들이 아둘람 쉼터를 통해 주님께로 돌아오는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꿈은! 이루어 진다. 아멘. 아멘. 아멘.

장결자였던 서양숙 집사님, 저의 친구이자 수제자입니다. 올 해 12월 지금까지 30명 전도하였습니다.

10월 11일 시장상인 초청잔치

10일 날 오픈식에 참여하지 못한 명서전통시장 상인들 22명을 모시고 식사대접을 했습니다. 드시고 가시고 또 오시고~~~
맛있고! 재밌고! 은혜스럽고! 칭찬하고! '광야의 식탁 아둘람 쉼터'가 있어 모두 행복하답니다. 아멘. 아멘. 아멘.
100원씩 불우이웃돕기도 하고~
주님, 감사합니다. 아둘람 공간을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립니다  할렐루야~~

11월 20일 MD목사님의 방문

임현석 집사님이 MD목사님이 임시노회 참석차 창원으로 내려오신다고 하셔서 터미널에 마중나가 뵙고 노회장소에 모셔다 드리고 오후에 노회를 마치시고 크리스찬 경남신문 기자이신 새순교회 장로님을 모시고 왔습니다. 기자 장로님을 소개 받고 '광야의 식탁 아둘람 쉼터' 이야기와 전도왕이 된 이영희 집사 이야기와 명곡교회 부흥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다가 서양숙 집사의 오빠인 진해동부교회 서정욱 안수집사님이 갑자기 근육병이 생겨 거동하기가 불편하여 며칠 전부터 주목사님이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안수기도를 받기 위하여 오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공영주차장으로 가셔서 안수기도해 드리고 소망의 위로를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돌아 가시고 기자 장로님도 다음 일정이 급박하여 사진과 기사 내용을 카톡으로 전송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MD목사님이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MD에 관심있는 타교회 성도님들과 최근에 전도된 채일현 성도님과 새신자 전도왕이 된 지후 할아버지 허해도 성도님과 MD전도팀들과 여러 성도님들이 함께 하시고 행복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너무나 자상하시고 편하게 저희들을 대해주시니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MD의 정신을 말로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본을 보여주시니 성령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모습과 역사하심을 직접 지척에서 목도하면서 흥분과 기쁨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면서 전국에 수많은 MD사역자가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고 있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작년까지만 하여도 한 명도 제대로 전도를 못하였지만 MD목사님의 가르침에 순종하여 올해 현재 9명을 전도하여 명곡교회 남자 전도왕이 되었습니다.

MD목사님께서 '광야의식탁 아둘람 쉼터'에 직접 방문하셔서 요6:38-40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MD사역자의 사명'에 대해 깊이 있게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시고 십자가 사랑! 성령의 감동! 즉각 순종!에 대해 다시 한번 각인시켜주시는 좋은 말씀과 축복기도를 해주셨습니다. 명곡교회 md전도팀 총출동!!!  아멘아멘이멘

그리고. 여러 교회의 성도님들과 그리고 태신자,  장결자, 새신자들과  맛있고! 재밌고! 은혜스럽고!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넘넘 행복하고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주님이  다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 2019년 200명 전도 돌파하다.

                              십자가 사랑! 성령의 감동! 즉각 순종! 팀으로 전도하는 MD전도팀

유튜브를 통하여 MD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훌륭한 MD사역자, 하나님께 쓰임받는 MD사역자가 되기 위해서는 아래 세가지를 명심하라는 말씀이 가슴 깊이 와 닿습니다.

첫째,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라.

둘째, 주 안에서 부모를 공경하는 자가 되라

셋째, 담임목사님을 존경하고 순종하는 자가 되라

이 중에 하나라도 행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할 수 없다는 말씀 명심하고 또 명심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이 말씀을 지켜서 말씀대로 하나님이 주시는 복, 부모님이 주시는 복, 담임목사님이 주시는 복, 더 나아가 동역자들로부터 받은 복으로 날마다 행복하게 맡겨주신 영혼들을 잘 섬기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하여도 올해 200명 이상 전도하리라고 상상하지 못하고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믿음으로 큰 입을 벌려 기도드렸는데 하나님께서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광야의 식탁 아둘람 쉼터'를 주셔서 200명 이상 전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상영 담임목사님께서 제가 전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도부장님이신 김창용 집사님과 전도총무인 임현석 집사님과 부인인 김영숙 집사님을 붙여주셨습니다. 거기에다 장결자로 있다가 회복되어 올 한해 30명 이상을 전도한 서양숙 집사님 중심으로 MD전도팀이 만들어져 거의 매일 모여 기도하며 가만이 전도. 가만이 심방, 오만이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우리교회좋은교회창원명곡교회이영희]

구하라 구할것이요
찾으라 찾아낼것이요
두드려라 열릴것이니라
너희가 온 맘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것이요 나를 만나니라 아멘.

[우리교회좋은교회창원명곡교회이영희]

세상에서 가장 좋은 교회
설교가 정~말 좋은교회
역동적인 교회
사랑이 넘치는 교회
지역을 살리는 교회
불신자가 추천하는 교회
하나님이 시퍼렇게 살아 계시는교회
상식이 통하는 교회
목표와 비젼이 있는 교회
지역 구제사업을 실천하는 교회
지역을 대표하는 영향력있는 교회
음식맛이 좋기로 소문나 있는 교회
우리교회 좋은교회 창원 명곡교회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
주님이 늘 보초서고 지켜주시는 명곡교회로오세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원이대로219번길 12
담임 이상영 목사님

[MD목사]

성령의 감동에 따라 즉각 순종하여
죽음과 희생과 헌신과 용서와 양보와 인내와 칭찬으로
섬김의 십자가 사랑을 실천할 때

1. 내 자신이 변화되는 복
2. 사람이 붙는 복
3. 쟂정의 기름부으심의 복
4. 기도 응답의 복으로

날마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복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우리교회좋은교회창원명곡교회이영희]

아멘아멘아멘
주님이 다 하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한분이면 됩니다

[우리교회좋은교회창원명곡교회이영희]

심은것은 심은 만큼 심은대로 거두고
적게 심으면 적게 거두고 많이 심으면 많이 거둔다
지금 무엇을 심느냐에 따라 내후손이 무엇을 거둘지 결정이 된다
아멘 아멘 -이상영 담임목사님 설교중-

[우리교회좋은교회창원명곡교회이영희]

성탄절 예배때 광야의식탁에서
vip님들이 낸 1일 사용료 1인 100원으로
구제헌금을 냈습니다
불신자들이 돼지저금퐁을 들고와서 구제헌금도 내고~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멘아멘
총구제헌금 22만8천6백원~
지혜와 아이디어는 주님께서 무한공급 해주십니다
주님이 다 하셨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