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곡은
샨티지께서
오늘 우리말로 옮겨주신
곡이에요.
안타깝게도 유트브에서는 찾지 못했어요.
#1534
GÁN GEYE JÁI ÁLO JVELE JÁI
PAR MOR PRITHIVI TE KEHO NÁI
GÁN GEYE JÁI ÁLO JVELE JÁI
AJÁNÁ PATHIK ÁMI ARUPETE GHAR
SÁJÁNO PASARÁ MOR SÁRÁ CARÁCAR
JÁR KEHO NÁI TÁR ÁMI NIRBHAR
RIKTA HRIDAYE PRIITI D́HÁLI TÁI
GÁN GEYE JÁI ÁLO JVELE JÁI
PAR MOR PRITHIVI TE KEHO NÁI
GÁN GEYE JÁI ÁLO JVELE JÁI
AJÁNÁ HOLEO ÁMI ADURE THÁKI
NIHSVA MÁNASE MOR MÁKHÁ MÁKHI
PHÚLER KORAKE MADHU BHARE RÁKHI
ÁNDHÁRE JHALAKÁI
GÁN GEYE JÁI ÁLO JVELE JÁI
PAR MOR PRITHIVI TE KEHO NÁI
GÁN GEYE JÁI ÁLO JVELE JÁI
나는 계속 노래하며
빛을 밝힙니다
이 지상에는
나 자신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은 없어요
나는 형상 없는 집에 거주하는
미지의 여행자
세상을 꾸미는 품목들은 모두 나의 것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들에게 의지해 있지요
말하자면 비어 있는 가슴에다 사랑을 쏟아 넣어요
비록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바로 코앞에 있어요
비이기적인 마음속에 녹아 있지요
아무도 모르지만 나는 바로 코앞에 있어요
꽃들의 가슴에 꿀을 채우고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어요
I continue singing songs
and kindling light,
On this earth,
there is none I cannot call my own.
I am an unknown traveller,
residing in a formless home.
The decorated heap of articles in the world is mine.
I depend upon those who have no one;
hence, into the empty heart I pour out love.
Even though unknown, I stay close.
In the selfless mind, I remain immersed.
In the nucleus of flowers,
I have filled honey.
I shine in darkness.
첫댓글 나마스카
가사를 읽고 읽을 수록 더 깊은 의미로 다가오는 프상이네요.
좋은 곡을 소개시켜주신 샨티지에게 다시한번 감사~~
박티지가 만들어주신 책에도 없는 노래인데..
마치 진흙속에서 보물을 캐낸 느낌입니다~
진짜 기막힌 노래이네요~!!!
노래로 다시 꿀맛을 보게 한 히테시와리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