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가
젊은 사람은 일을 하기에
바쁘다. 그러기에 관용하다.
이해 해준다.
그대신 노인은 넘친다.
노인이란 이유로
염치도 관용도 없이
치열한 삶속에 가족위해
살았노라고 떳떳히
말한다. 사실 그렇다 .
하지만 요즘 세대
젊은 이 들은 칼 자르듯
냉정하다.
누가 그렇게 살라했나 ?
철저히 자기 관리를
해야지 누가 누구한테
배째라 하나:;.,,,,,.
요즘 직장인들 의료보험
능력대로 많이 냄니다
연금보험도 :;.,,,,,
사회에 기여하는 젊은이
들이 있어 살아가며
나라에 기둥입니다
세상 세속에 삶 입니다.
우린 하느님 자녀로
마음의 풍요로움으로
여유롭게 노력하며
살아감니다.
모두가 행복해야 되고
작은 소모임 공동체가
커지듯 우린 언제나
함께
친교. 참여. 사명감으로
기쁠때나 슬픔때도
언제나 함께 나눔니다.
좋을때만 함께 라면
그건 얄팍한 이기적
삶 입니다.
슬플때 더 참여해야
합니다.
나누워야 행복합니다.
옛 조상 말씀에
잔치집은 못가도
초상집은 꼭 가야한다
하신 말씀 깊이 새김니다.
나도 어려움에 처할때
있습니다.
저도 죽습니다.
그림을 그려봅니다.
나의 대해서.
초라하고
쓸쓸한 나의 죽음에
묵상해 봅니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주님의 어린양
천사의 호의로
주님앞에 동행한다면
천국의 문
두드릴수 있으런지요.
울 신부님의 열정에
우리는 마음을 열고
눈을뜨고 일어나야
겠습니다.
여러면으로 교우들을
위하여 사목에 애쓰시는
노고와 수고에
씨앗을 뿌리고 가꾸고
열매를 맺기를
애쓰시는
농부이신 울 신부님 !!
빛이되여 잘 갖꾸시는
하느님의 사도 신부님이
되시길 기도드림니다. #
아브라함 어르신 학교
사목 방침에
교구사목으로 이끄시는
울 신부님께 감사드림니다.
대 봉산동 천주교가
자랑스럽습니다.
머무는 이곳에 큰나무가
되여지길 기도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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