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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명소로 유명한 강천산(584m)을 찾아
하염없이 사라져가는 가을 풍경을 즐겼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금성산성 방향
호남고속도로를 빠져나와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을 지나서 담양리조트 직전에서
우회전하자 금성산성 주차장에 도착했다.
전남 담양군 금성면 금성리 금성산성 입구
주차장에서 산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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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길 원문보기 글쓴이: J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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