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7일 날씨 관찰(켐트레일과 전자기파로 기후조작된 2024년 9월 17일 추석날의 지저분한 하늘)
아침에...군산 미군 기지 방향에서 솜사탕같은 켐트레일이 땅에서 기어오르듯이 피어올랐다.
오후가 되자...하늘은 완전히 정체불명 켐트레일로 도배가 되었다. 연탄처럼 시커먼..정체불명 켐트레일이..
지평선에서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오후 6시 50분쯤이 되자..빗방울이 조금씩 내리기 시작한다.
하늘은 완전히 연탄처럼 시커먼 유독물질 켐트레일로 듬성듬성 도배가 되어 있다.
물론..그 위층도 지저분한 정체불명 켐트레일로 완전히 도배가 되어 있어서...파란색 하늘은 한점도 보이지 않는다.
숨을 쉴때마다 목이 칼칼하고..코속으로 불쾌한 유독한 물질들이 들어오는 것이 느껴진다.
하늘 전체가 이러하니...휴대폰으로 상황이 어떠한지 좀 찍어봤다.
추석이라? 천고마비의 계절..가을을 맞이하여...밤낮으로 30도가 넘어가는 기온들!!
정말로..이것을 정상적인 자연스런 자연현상에 의한 기온변화라고 여기는가?
그냥..무차별적인 켐트레일 살포와 전자기파 조사에 의한 기후조작으로 인한 기후조작 범죄일뿐인 것이다.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hsveVFoIJ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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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fidwZY5wt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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