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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봉사/모임 오늘 오후 3시 금동이 장례식을 치룹니다.
뚱아저씨(광진) 추천 0 조회 593 13.11.26 09:2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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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1.26 09:35

    첫댓글 오늘 금동이 장례식에 함께 가실 분은 양천구 신정동 리베동물병원으로 오후 3시까지 와주세요.
    참석이 힘드신 분들은 애도의 마음을 담아 금동이가 나온 동영상 보시고 이 밑에 덧글로 금동이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부탁드리면 살아있는 다른 강아지들과 앞으로 구할 강아지들을 위해서라도 금동이 장례 조의금이라 생각하시고 지금 떨어져가는 팅커벨 구조기금이나 운영자금에 부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13.11.26 09:23

    금동아~ 부디 헤어지지 않고 영원히 사랑받을 수 있는 가족을 그곳에선 만나길 바란다.

  • 13.11.26 09:29

    금동아, 금동아,, 금동아,,, 아픔도 없고, 슬픔도 없는 그 별에서 코돌이, 팅커벨, 행복이, 복돌이, 방울이, 크림이...;;; 하고 행복하고, 자유스럽게, 편안하게 쉬렴;; 많이 , 아주,,, 많이 사 랑 한 다 !!!

  • 13.11.26 09:33

    금동아, 네가 갈 그곳에선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아도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곳이길 바래.... 잘가.. 사랑해

  • 13.11.26 09:35

    베티의 귀환의 기쁨과 금동이의 죽음 희비가 교차하는 아침 마음이 아픕니다.
    금동이 홍역으로 퇴원후 집중관리 간호하신다는 뚱 아저씨의 간절함이 ~~
    어쩌면 좋아요 에고~ 슬픈 눈으로 병원에서 바라보는 사진 한장이 이렇게 마음을 울리네요
    아가야 행복 시작인데 추운날 하늘로 돌아간 아름다운 별, 금동아 편히 쉬렴.
    나쁜 사람들로 인해 거리을 떠 돌고 힘겹고 무서운 여행길에 우릴 만났는데 아~~ 금동아 어린 가슴에 좋은 기억 안고 가렴 예쁜 아가 안녕 ,,,,,

  • 금동이가 팅프아이들과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립니다. 가족옆에서 이렇게 뛰어놀 수 있으면 그저 헤 웃는 착한 아이들인데,,,, 금동아 잘가 하늘별에서 아프지말고 맘껏 뛰어놀고 재미나게 지내야해. 장례식에는 직접 가지못하지만 오늘 하루 금동이가 좋은 곳으로 가길 마음으로 기도할게요.

  • 13.11.26 09:36

    누군가를 보내는 일은 10년을 1년을 단하루를 함께했어도 마음아픈일인것 같습니다 한번도 안아주지도 눈도 마주쳐주지 못했지만 그래서 더 미안하고 마음이 아리네요 그곳에서는 부디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13.11.26 09:42

    금동아 힘든 세상이였지만,,힘들었던 일은 다 잊고 좋았던 일만 기억하고 이젠 좋은 곳에 가서 편히 쉬렴,,,사랑해 금동아,..기도할께.. 출근을 해서 금동이 장례식엔 참석을 못하게되어 금동이에게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 13.11.26 09:44

    금동이 엊그저께만 해도 활발하게 웃으면서 .. 뛰어돌았는데 정말 .. 한순간이네요 ...
    금동아 ... 잘가 아프지마 거기선...

  • 13.11.26 09:46

    뚱이아저씨가 그리살려보려고 애를썼는데...죽음앞에선 어쩔도리가 없네요.마음이너무 아픕니다.
    착한금동아~강아지별에가서는 아프지도말고 잘먹고 가족이랑헤어지지도 말고 행복하게만 지내야돼~

  • 금동아~~그곳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거라~~~

  • 13.11.26 10:08

    직접보진못했지만착했던금동아그곳에서는편안하렴아가 금동아많이많이사랑해

  • 13.11.26 10:10

    아픔 없는 곳에서 편안히 쉬어...먼저 간 친구들과 뛰어 놀다가 세상이 더 좋아지면 그때 마음에 드는 가족 골라서 다시 오너라...그땐 오랫동안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길~~

  • 13.11.26 10:10

    가여운아이 ㅠㅠ
    불쌍해서 어쩌죠?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그곳에선 사랑 받으면 살수잇기를 빌어요,,,
    따뜻하게 행복하기를,,,,()
    아가 잘 가거라,,,ㅠ

  • 13.11.26 10:16

    너무 예쁘던 금동아... ........

  • 13.11.26 10:19

    금동아 이젠 너의 모습을 볼수 없구나
    강아지 별에선 아픔없이 행복해

  • 13.11.26 10:22

    금동아!! 보지도 만져보지도 못했지만 살고 싶어하는 니눈빛이 생각나 가슴이 아린다 행복하고 멋있는 별이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사랑하는 금동이

  • 에구~ 금동아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친구들 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렴

  • 13.11.26 10:31

    금동아...잘가...

  • 13.11.26 10:39

    금동아.... 아픔없는 곳에서 미리간 친구들과 행복하게 지내라..... 잘가...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 13.11.26 10:57

    한없이 가여운 금동이..
    행복을 맘껏 누리지 못한채 떠나보내게 되서 얼마나 미안한지 모른다..
    후생이 있다면.. 반드시 사랑받는 무언가로 태어나서 마음껏 행복하게 살수잇길 바랄게..

  • 13.11.26 11:09

    금동아! 잘가라! 이젠 아프지않지?
    조금만 더 힘내주길 바랬는데. 그건 우리욕심이었구나. 그곳은 어떠니?
    춥지도 배고프지도 두렵지도 않고. 먼저간 착한 친구들이 많지? 맘껏 뛰놀다.
    다음생엔 꼭 건강하고 사랑 많이받는 귀한존재로 다시 오거라.
    사랑한다 아가! 잘가라. 잊지않을께.

  • 13.11.26 11:27

    말일이라 바빠서 참석은 못하지만 마음은 지기님과 같이 합니다
    지기님 마음아파서 어쩝니까..
    뭐라 위로의말씀을 드려야할지.. 가슴이 답답하네요

  • 13.11.26 11:45

    금동아!!!

    잘가~~~~~
    친구들이 기다리는 곳에서 맘껏 뛰놀고 행복하게 지내.
    붙잡지 못하는 이모,삼촌들은 마음이 너무 아프다ㅠㅠㅠㅠ

  • 13.11.26 19:19

    금동아.....
    따뜻한 나라에서 예쁘게 다시태어나
    사랑만 받고 행복한 삶 살아갈수있도록
    기도 많이할께...
    금동아 좋은곳으로 잘가... 안녕...!!!

  • 13.11.26 12:22

    금동아.... 미안하구나... 아프지 않고 그 곳에서 편하게 지내렴... 우리 나중에 만나자....

  • 13.11.26 12:47

    금동아 그곳에서 기다려 나중에 우리가 너희들 별로 가서 다 만날꺼야
    난 항상 기도한다
    너희들이 있는곳으로 가고 싶다고
    나도 꼭 만나쟈
    행복한별로 남아 있으렴

  • 13.11.26 13:06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난다....금동이..담엔 사람으로 태어나거라..

  • 13.11.26 13:11

    금동아..부디 좋은곳으로 가련...

  • 13.11.26 13:17

    ...금동아 거기가서 아프지말구... 즐거워해야한다...
    너랑 놀구 ... 널 내품에안아서 웃고 행복했던 그 시간들...
    잊지 않을게.... 금동아 ...사랑해...!

  • 13.11.26 14:10

    아가....잘가...미안하다................

  • 13.11.26 14:52

    금동아 친구들곁으로 잘 찾아가렴....담엔 사람으로 태어나야해..

  • 13.11.26 15:37

    사랑하는 금동아 잘갓지?? ㅠㅠ 미안하구나 아가야~~~ 남은 아이들 더욱더 사랑할게 그곳에선 행복해라.....

  • 13.11.26 15:47

    금동아~다음세상에 꼭~사람으로 태어나거라~ 잘가~아가야!!

  • 13.11.26 15:51

    잘 가거라 금동아
    다음생엔 좋은 몸 빌어 세상에 오거라

  • 13.11.26 16:24

    금동아 하늘에서는 편하게 쉬어..ㅠㅠ 천사가 되어서 세상 모든 아이들.. 그리고 호동이 지켜줘...ㅠㅠ 꼬옥..

  • 금동아...잘 가... 미안해...이제 행복해지렴...

  • 13.11.26 17:20

    금동아 너의 슬픈 눈을 잊을 수 없을 것같다... 너를 버린 사람도 잊고 이승의 기억들 다 잊고
    사랑받았던 기억만 안고 훨훨 날아가거라...

  • 13.11.26 17:39

    잘가라 금동아, 천국에서 편히 쉬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한다.

  • 13.11.26 17:43

    조용하면서도 똥꼬발라하던 금동아. 지켜주지못해 미안해..잘가..

  • 13.11.26 18:10

    금동이 호동이 소식이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넘 맘이 아파서 뭐라 말을 할수가 없어요. 우리 금동이 다음생에는 귀한게 태어나서 사랑받기를 바래봅니다. 금동아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

  • 작성자 13.11.26 19:34

    우리 착한 금동이 장례 잘 치루고 지금 막 집에 왔습니다. 똘이리타맘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금동이의 명복을 빌며 마음 함께 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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