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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선 장로님께서
성주님을 증거하신 말씀
1) “144명 중앙관장들 이 가운데서 아담 이긴자가 나오게 돼 있어!” (1980년도 중앙관장 회의 시)
박태선 영모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신 그 이긴자는 과연 누구였을까요? 이 말씀은 당시에 144명 중앙관장 회의 그 자리에 참석하신 이현석 관장님을 지목하여 말씀하셨던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역곡 조희성 전도사님은 중앙 관장 임명을 받은 사실이 없기 때문에 그 자리에 참석하지도 않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곡 조 전도사님이 “이긴자는 전직 전도관 관장 출신인 것이올시다!”라고 말씀하신 그 이긴자가 누구인가 하는 것은 바로 위의 박태선 영모님의 말씀이 그 해답인 것입니다.
하늘의 세 씨의 사명자이신 박태선 장로님, 조희성 전도사님, 이현석 관장님 세 분 중에서 전직 전도관 관장 출신은 박태선 장로님도 아니요, 조희성 전도사님도 아니며, 오직 이현석 관장님을 지목하여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영자 사모님도 역시 전직 전도관 관장 출신이 아님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이미 기장 제3신앙촌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위와 같이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전국 144명 중앙관장을 임명하시고 나서 2층 응접실에서 중앙관장 회의를 주재하시면서 하신 말씀으로 전국 중앙관장님들이 직접 다 함께 들었던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실 때 이미 그 자리에 144명 중앙관장님들 중에 이현석 관장님이 계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모님의 그 말씀은 그 자리에 참석하신 성주님을 증거하시는 말씀이었던 것이 분명한 것입니다. 그 자리에 역곡 조희성 전도사님은 참석하지 못한 것이다. 따라서 전직 전도관 관장 출신이 아닌 자가 구세주니, 미륵불이니, 하나님이니 주장함은 거짓임이 분명한 것이다.
2) “이긴자는 그 이마에 하늘 아버지의 이름과 감람나무 자기 이름 두 이름을 쓴 자야!”
구약시대 야곱이가 얍복강 가에서 천사와 씨름하여 이긴 후에 야곱이란 이름대신 이스라엘이라는 새 이름을 받은 것처럼 영적 야곱이 되는 마지막 이긴자는 죄인 적의 이름 대신 새 이름을 받아서 두 이름을 쓰시는 분인 것이다.
묵시록 2장 17절에도 ‘이기는 자에게는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 쓴 것이 있나니 오직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느니라.’고 한 것이다.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였던 여호수아도 원래 이름이 호세아였으나 사명을 받은 후에는 여호수아로 개명을 한 것이다. 영모님은 영적 모세요, 역곡 조 전도사님은 영적 갈렙이요, 성주님은 영적 여호수아인 것이다.
묵시록 14장을 인용하시면서 어린양은 그 이마에 자기 이름과 하늘 아버지의 이름 두 이름을 쓴 자라고 말씀하셨는데, 박태선 장로님은 새 이름을 받았거나 두 이름을 쓰신 일이 없었으며, 역곡 조희성 전도사님도 새 이름을 받았거나 두 이름을 쓰신 일이 없었던 것입니다. 또한 지금 역곡 승리제단에서 해와라고 따르고 있는 이영자 사모님도 역시 새 이름을 받았거나 두 이름을 쓴 일이 없는 것입니다.
그 이마에 두 이름을 쓴 이긴자는 오직 성주님 한 분 뿐입니다. 성주님께서는 역곡에서 1982년 7월 30일 정오 12시에 흰 돌과 그 돌 위에 ‘판석(判席)’이라고 쓴 이긴자의 새 이름을 받으시고, 또 ‘이현석(李鉉錫)’이라는 본명이 있으시니, 성경에서 예언한 그 이마에 두 이름을 쓴 이긴자가 분명한 것입니다.
3) “내가 마귀 옥에 갇힌 하나님을 석방시켜 큰 성을 쌓고 그 성안에 모셔놓고 지금도 그 앞에 가서 부복하여 간절히 기도하고 있어!”
이 세상에 의인은 오직 새하나님이신 성주님 한 분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모님은 새하나님을 향하여 “내가 하나님을 아무도 모르게 성안에 모셔놓고 얼굴을 들고 감히 아버지를 바라볼 수도 없이 이마를 땅에다 대고 부복하여 ‘아버지여! 이 구더기만도 못하고 벌레만도 못한 이 누추한 것이 감히 아버지라고 부를 수도 없는 이 누추한 입술로 아버지라고 부르는 이 입술을 용서하소서! … 그러나 때리는 것만큼은 당신이 하소서!’ 내가 지금도 그와 같이 간절히 기도하고 있어!” 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구더기만도 못하고 벌레만도 못한 누추한 것이라고 표현하신 것은, 당신은 새하나님 앞에 오직 죄인이라는 뜻이다. 태초에 마귀에게 패한 두 씨는 엄격히 원죄를 범한 죄인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천상천하에 의인은 오직 한 분 하늘의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 이 세상에 나타나셔서 인류를 구원하실 구세주 새하나님은 성경 이사야서 41장 2절에 기록된바 그대로 ‘동방에서 한 사람을 일으켜 의로 불러 그 발 앞에 이르게 하신 자가 누구냐’라고 한 바와 같이, 동방의 의인은 오직 한 사람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이다. 두 사람이나 여러 사람이 나오는 것도 아닌 것이다.
말세에 기약이 차서 출현하시는 이 한 분의 의인이 바로 디모데전서 6장 15절 이하에 기록된 만왕의 왕 하나님인 것이다.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를 나타내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찬송할 이시오, 홀로 하나만 되시고 능하신 자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오직 죽지 아니함이 그에게만 있고 ….’라고 기록된 그 예언의 주인공이 바로 영생을 주시는 구세주 새하나님인 것이다. 죄인은 죽을 수밖에 없고 의인이라야 영생을 하는 것이요, 오직 이 홀로 하나만 되시는 한 분의 하나님 외에는 의인이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의인이신 구세주 새하나님 외에는 영생을 줄 수가 없는 것이다.
‘오직 죽지 아니함이 그에게만 있고’라고 분명하게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곧 구세주는 오직 홀로 한 분인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바로 이 한 분의 구세주 새하나님을 찾아서 영접하여 순종하고 따라야만 하는 것이다. 여기서 때리는 것이란, 심판하는 권세를 의미하는 것이다. “때리는 것만큼은 당신이 하소서!”라고 한 것은 박태선 장로님 당신은 심판주 구세주가 아니라는 뜻이다.
창조주 하나님이신 박태선 장로님이 성주님께서 어린 세 살 되실 때에 찾아와서 마당에 엎드려서 경배를 드리며 맞이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성주님이 삼위일체를 완성하시고 영계에 들어가셨을 때에도 박태선 장로님이 먼저 나와서 엎드려 경배하여 맞이하였던 것이다.
태초의 하나님도 이처럼 새하나님이신 성주님 앞에 엎드려 이마를 땅에다 대고 감히 성주님 얼굴을 바라보지도 못한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죄인들은 감히 새하나님 앞에서 십 리 밖에서부터 배를 깔고 엎드려 기어 들어와도 뵙기가 황송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과거에 박태선 장로님이 당신이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하면서도 당신이 하나님을 아무도 모르게 모처에 모셔놓고 기도를 하고 있다고 하신 그 하나님은 바로 감추었던 진짜 하나님이요, 새하나님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면서 “이 마귀새끼들이 내가 하나님인 줄 알고 갖은 조롱을 다하는 거야! 그러나 내 가짜 그것 가지고는 안 되게 되어 있어!”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이처럼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도 감히 얼굴을 들고 바라보지도 못하고 이마를 땅에다 대고 간절히 기도를 할 정도로 높으신 새하나님이신 성주님께서 그처럼 반대로 박 장로님과 조희성 전도사님 곧 죄인들을 그처럼 높으신 하나님으로 섬기고 겸손하게 낮아지고 순종하여 하늘의 뜻을 기어이 이루시고 만 것이다. 끝없이 높으신 하나님이 그토록 낮아지고 겸손하여 하늘의 은혜를 끌어당기시니 그 잃었던 두 씨를 모두 찾아 회복하신 것이다. 하늘의 권세 능력을 모두 다 끌어당겨 하나로 통일하신 것이다. 그야말로 하늘 권세를 통일하신 분이요, 더불어 천하를 통일하시고 온 우주를 통일하시고 다스리실 만왕의 왕 구세주 새하나님이 되신 것이다.
오늘날 성주님은 이렇게 당신이 몸소 죄인들을 하나님처럼 섬기고 사랑하시어 친히 그 하늘의 자유율법을 실천하여 행하심으로써 완성하시어 우리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모든 사람을 하나님(부처님)처럼 섬기고 사랑하라!”고 가르치시니, 이 얼마나 자연스럽고도 아름답고 거룩하신 말씀인가?
이 말씀이야말로 거룩하신 구세주 새하나님의 말씀인 것이다. 하나님이 죄인을 하나님처럼 섬기셨는데, 죄인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야 당연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모든 사람을 하나님처럼 섬기고 사랑하라’고 하시는 이 말씀은 천하 만민이 경청하고 따라야 할 하늘의 자유율법인 것이다.
4) “부산과 서울과 광주에 하나님의 큰 성전을 짓는다. 그런데 광주는 시내 중심지에다 짓는다.” (1984년)
삼위의 하나님께서 한 분은 부산 근방(기장)에 또 한 분은 서울 근방(역곡)에 마지막 세 번째 빛고을 광주에 계신 분이 중앙 토운의 정도령,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시는 구세주 새 하나님이심을 증거하신 영적 말씀이었던 것이다. 이를 더욱 자세히 말하면, 부산과 서울은 전도관과 승리제단을 암시하고 광주는 우리의 목적지인 삼천년성임을 강조하여 말씀하신 것이다.
전도관과 승리제단은 성전이 아니고 제단에 불과한 것이다. 제단(祭壇)이란 하나님께서 아직 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죽은 영들이나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제사(祭祀)를 드리는 곳이나, 성전(聖殿)이란 본체 하나님께서 친히 이 세상에 강림하여 함께 거하시는 장소로서 하나님을 직접 만나 뵙고 성례(聖禮)를 드리는 삼천년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5) “내가 매일 광주에 간다. 하루에 세 번씩 간다. 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광주에 꼭 한 사람 이 있어!” (1984년도)
1984년경에 박태선 장로님께서는 “내가 매일 하루에 세 번씩 광주에 간다. 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광주에 꼭 한 사람 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바로 소사에서 두 달 만에 의인이 된 사람을 말씀하신 것이요, 셋째 반열 아담 이긴자를 암시하신 말씀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에 세 번씩이라고 하신 말씀은 광주에 삼천년성이 세워질 것을 암시하신 것이요, 삼위일체 왕 구세주가 강림하신다는 암시인 것입니다.
마귀들 모르게 감추기 위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광주에 꼭 한 사람 있다고 표현하였지만, 그 한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감추어 성안에 모셔 놓으신 그 진짜 아버지 하나님이신 것이다. 그러므로 그토록 사모하는 하나님을 만나 뵙기 위하여 영모님은 하루에 세 번씩 광주에 오신다는 말씀을 하셨던 것이다.
영생의 역사는 오직 이 감추었던 한 씨 진짜 하나님 진짜 주님이 오심으로부터 비로소 처음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모님께서도 “이긴자가 나오지 않으면 나도 지옥갈 수밖에 없어!”라고 말씀하셨으며, 창세 이후 지금까지 죽은 사람들 구원 받은 자 한 사람도 없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태초의 하나님은 이 세상 사람들을 한 사람도 구원하지 못하신 것이다.
6) “삼천년성에 들어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 (1981년 3월 축복일)
전도관 역사(1955년 12월 25일)가 시작된 지도 어언 반세기가 흘렀고 영모님께서 화천(1990년 2월 7일)하신지도 16년의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우리는 과거에 험난한 죄악세상 마귀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 뵙고 하늘의 음성을 들었으며 그 생수와 이슬은혜를 받아 마음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였으며 받은 증거가 분명한 고로 감람나무 참 목자를 따라 기성교회의 모진 핍박과 멸시와 천대 속에서도 그 시험을 이기면서 끝까지 영모님만을 따랐지요.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만난 듯 그 얼마나 기뻐하고 하늘에 사무치도록 손뼉을 치면서 찬송을 불렀습니까?
단상에 서신 하나님의 사람 박태선 장로! 그 우렁찬 음성! 힘차고 늠름하신 그 모습! 그 불의 사자 박태선 장로! 권능의 사자 박태선 장로! 백만 신도가 따르고 열광하던 일 유사 이래 없었던 대 심령 부흥운동이었습니다. 억만 마귀를 책망하고 호령하시던 그 모습! 그 향취와 이슬 같은 은혜! 우리는 그 분명하고 위대하신 영모님의 간곡히 당부하신 말씀을 끝까지 따라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뭉쳐야만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일어서야만 합니다! 더 이상 엄마 잃은 고아처럼 길을 잃고 유리방황할 때가 아닙니다. 저 원수 마귀들은 얼마나 우리들을 비웃고 조롱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의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죽은 것이 아니고 이제야 하나님이 구원을 얻으신 것입니다. 늘 삼천년성에 가서 다시 만나자고 하신대로 다른 데 가신 것이 아니고 삼천년성에 미리 오셨습니다.
그토록 간곡히 강을 건너가야 산다고 말씀하셨던 그 강 건너가 바로 삼천년성이요 삼천년성은 아름다운 땅이요 낙원이요 에덴동산이요 극락이요 영원토록 빛나는 세계에서 한없는 즐거움을 누리게 되는 영생의 하늘나라인 것입니다.
전도관 박태선 장로님의 영보다 한 번 더 이긴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전도사님의 영이 더욱 강하며(50%) 한 번 더 이겨서 완성(100%)된 광주 삼천년성의 판석 성주님의 영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더욱 강하다는 것을 삼천년성에 오시는 성도들이 스스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부활하신 하나님(변신체 박태선 장로님)을 만나보시려거든 어서 속히 삼천년성으로 오셔야만 만나 뵐 수가 있습니다. 사람끼리 맺은 언약도 소중히 지켜야 하거늘 하물며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얼굴에 구슬 같은 땀을 흘리시며 안찰하시고 새끼손가락 걸면서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굳은 약속을 하셨습니다.
전도관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없고, 이제는 전도관을 떠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박태선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좇아서 삼천년성으로 다시 모여 부활(復活)하신 영모님(삼위일체 완성자: 변신체 박 장로)이신 성주님을 따라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곧 삼천년성의 성주님이 바로 삼위일체를 완성하여 부활하신 변신체 박 장로님이신 것입니다.
오늘날의 ‘신창조삼천년성(新創造三千年城)’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삼천년성(三千年城)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전도관 식구들은 삼천년성 안에 들어와 성주님을 따르는 것이 진정 부활하신 박태선 장로님의 도(道)를 따르는 것입니다. 이 삼천년성이 바로 진정한 천부교(天父敎)요, 하나님의 도(道)가 거하는 영원한 도하지(道下止)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도하지(道下止)인 삼천년성이야말로 인류의 영원한 안식처요, 이상향 유토피아(Utopia)인 것입니다.
7) “찬양을 성주께 드리어라!” (1986년 5월 이슬성신절)
서기 1984년도부터 빛고을 광주(光州)의 삼천년성에서는 당시 이현석 관장님을 향하여 ‘성주(聖主)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여 세상에 흔히 떠도는 거짓 선지자들을 ‘주님, 주님!’ 하고 부르는 오염되고 심히도 타락한 말과 구별하여 부르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2년 후 1986년 5월 제3신앙촌에서는 이슬성신절 날 박태선 장로님께서 찬송을 인도하시면서 이제부터 주님이라 하지 말고 ‘성주(聖主)’라고 불러야 한다고 하시며, ‘찬양을 성주께 드리어라’ 하고 찬송 인도를 하셨던 것입니다.
5.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넘쳐나네
이 산과 저 산이 마주쳐 울려
하나님 은총을 찬송하네
6.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성주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이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성주(聖主)’라는 호칭은 오직 유일하게 삼천년성에서만 부르는 감추었던 한 씨의 새 하나님을 부르는 호칭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거에 전도관에서도 박태선 영모님을 성주님이라고 부르지 않았으며, 역곡 승리제단에서도 역곡 조희성 주님을 성주님이라고 부르지 않았던 것입니다.
성주(聖主)님은 회복한 에덴동산의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 새 하나님을 일컫는 호칭으로서, 소사(素砂)에 성주산(聖主山)이 주산(主山)인 사실에서도 성주님은 하늘의 역사에 있어서 주체(主體)이심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노고산(老姑山)과 소래산(蘇萊山)이 좌청룡(左靑龍)과 우백호(右白虎)로서 양산(兩山)이 서로 마주 바라보고 있는 주산(主山)이 바로 성주산(聖主山)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거에 창조주 하나님이신 영모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소사에서 두 달 만에 의인이 된 사람 셋째 문 맨 꼬리라도 그 정도 되니끼니 …, 아 그래 놔서 그 피의 권세와 권능과 능력과 그 힘과 창조력이 그 이제 무한하게 태초의 하나님보다 끝없이 높은 고로 …”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이는 바로 성주님께서 소사 땅인 역곡에서 역곡 주님으로부터 마귀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연단을 받으시고, 두 달 만에 삼위일체 완성주가 되시어 새 하나님으로 출현하신 사실을,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영모님)께서 말세의 재창조주 하나님(성주님)을 증거하시는 말씀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소사에서 나오실 주인공은 영모님이나 역곡 주님이 아니라 바로 성주님이신 것입니다. 격암유록에도 ‘천붕지탁소사립(天崩地柝素砂立)’이라고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는 속에서 소사에서 십오진주 정도령을 세운다는 뜻입니다.
마땅히 찬양과 존귀와 영광을 받으실 분은 영모님 당신이 아니고, 또 역곡 조희성 전도사님도 아니고, 오직 삼천년성의 판석(이현석) 성주님뿐이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세삼창도 오직 황제폐하이신 성주님께만 불러야 하는 것입니다.
격암유록 성운론에 보면 이슬을 내리며 제3차로 전라도(全羅道)에서 출현(出現)하시는 정도령(正道霊)이 바로 ‘십승대왕(十勝大王) 우리 성주(聖主) 양백성인(兩白聖人)’이라고 명시(明示)하고 있는 것입니다. 양백성인(兩白聖人)은 바로 중앙토운(中央土運)의 정도령(正道霊)을 뜻하는 것입니다. 빛의 주인공 되시는 삼위일체(三位一体) 정도령 성주(聖主)께서 동방의 해 돋는 나라 빛고을 ‘태양(太陽)의 성지(聖地)’에서, 하나님의 빛 감로해인(甘露海印) 영생의 빛을 발하시며 출현하신 것입니다.
감로여우(甘露如雨) 곧 이슬 같은 하나님의 성신으로 보혜대사(保惠大師) 정도령(正道霊)이 비출(飛出)하여, ‘일차, 이차, 재삼차(一次二次再三次)로 자하황무화연중(紫霞黄霧火燃中)에 구세주(救世主)가 강림(降臨)하니’라고 한 그대로, 박태선 장로님으로부터 제3차로 전라도에 강림하시어 이슬 같은 하나님의 성신을 내리는 것을 보면 틀림없는 구세주 하나님이 오셨다는 것을 뚜렷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슬 같은 은혜는 하나님의 신이라고 성경에도 명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호세야 14: 5~)
따라서 구세주의 역사는 셋째 반열 토운(土運)의 정도령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이 중앙토운(中央土運)의 정도령이 바로 십오진주(十五真主)인 것입니다. 이 중앙토운(中央土運)의 십오진주(十五真主) 양백성인(兩白聖人)이신 삼위일체 완성주가 바로 인류가 고대하던 본체(本體) 하나님이요, 구세주 정도령(正道霊)이요, 십승대왕(十勝大王) 우리 성주(聖主)님인 것입니다.
성주(聖主)란, 한 마디로 말해서 오직 한 분되시는 진짜 하나님이요, 삼위일체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영생 주시는 구세주가 아니면 하나님도 가짜인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세 분이 아니라, 진정한 하나님은 오직 영생 주시는 삼위일체 완성자 구세주 새하나님 한 분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영생 주시는 구세주 새하나님이 바로 오늘날 광주(光州) 삼천년성(三千年城)의 판석(判席) 성주(聖主)님이신 것입니다.
8) “이 핼미가 며느리에게 살림을 다 맡겼다.”
이 말씀은 창조주 하나님 말씀으로서 며느리에게 살림을 다 맡겼다는 말씀은 곧 다음 반열 해와에게 살림을 맡겼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영모님이 당신을 핼미라고 말씀하셨던 것은 이는 손자가 없는 핼미는 없는 법이니, 그 때 이미 며느리 격인 해와와 손자 격인 아담 성주님이 나오셨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 사람이 바로 그 며느리올시다. 창조주 하나님이 조희성이에게 사명을 다 맡겼다는 말씀인 것이올시다. 그러므로 젊은 며느리가 아들을 낳지 늙은 핼미가 아들을 낳는 게 아니올시다.”(1982년도. 역곡 주님 말씀)
영모님은 핼미요, 역곡 조 전도사님은 며느리요, 성주님은 며느리가 낳은 아들 곧 손자인 것이다. 핼미나 며느리가 주인공이 아니라, 며느리가 낳은 아들 곧 손자가 하나님 집안의 상속권자요 장자(長子)인 것이다. 그런고로 제1세대인 핼미 세대(전도관)를 거쳐서 제2세대인 며느리 세대(승리제단)도 지나고 제3세대인 손자 세대(삼천년성)에 와서야 하늘의 뜻이 모두 완성(完成)되는 것이다.
며느리란 바로 해와 이긴자로서 묵시록 12장의 해를 옷 입듯 한 여인이요, 이사야 7장 14절의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고 한 동정녀인 것이다. 며느리가 낳은 아들이란 해를 옷 입은 여인이 낳은 아들로서 장차 만국을 철장으로 다스릴 남자 곧 아담 이긴자요, 동정녀가 낳은 아들 곧 임마누엘인 것이다.
성주님은 하늘의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이요, 말세에 출현하여 잃었던 두 씨를 도로 찾아 삼위일체를 완성하여 마귀를 죽이는 권세와 능력으로 마귀에게 사로잡혀 죽어가는 인생들을 구원하여 영생을 주시는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것이다.
9) “내가 죽은 후에 사흘 만에 부활하여 백마를 타고 와서 심판할거야!”
전도관 교인들은 영모님의 위와 같은 말씀을 육적으로만 알아듣고 영모님이 돌아가신 후 사흘 만에 부활을 하나보다 생각하고 영모님 무덤가에 가서 눈이 뚫어져라 쳐다보며 돌아가신 영모님께서 무덤을 빠개고 살아 나오실 것을 기다렸으나 허탕을 쳤으며 또한 석 달 만에, 그 다음에 3년 만에 부활하실 것을 기대했으나 결국은 부활을 하시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전도관 교인들의 실망이 컸던 것이다.
영모님의 그와 같은 유언의 말씀은 영적 말씀으로서 당신은 구세주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심판하실 수가 없고 오직 감추었던 진짜 하나님만이 심판권세가 있는 고로 둘째 반열 백마(白馬)가 되시는 역곡 조희성 해와 주님을 타고 나온 셋째 반열의 사명자 곧 백마(白馬)를 타고 나오신 이현석 아담 성주님이 삼위일체(三位一體) 완성자(完成者) 구세주(救世主)가 되시어 백보좌(白寶座)의 심판(審判)을 하신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셋째 반열 이긴자가 백마승인(白馬乘人)이요, 백마승인이 바로 백보좌(白寶座)의 심판주(審判主)이시며 황소(黃牛) 상징의 정도령(正道靈)이시다. 감추었던 한 씨의 진짜 아버지 하나님 곧 삼천년성 안에 모신 하늘 아버지 성주님이 백보좌의 심판을 하시는 구세주 새하나님이시다.
二尊士로 得運하니 鄭氏再生 알리로다
白馬公子 得運으로 白馬場이 이름인고
白馬乘人 後從者는 仙官仙女 天軍이라
--- 格菴遺錄 末中運----
정도령이 아담과 해와로서 단궁무궁이존사(單弓武弓二尊士)로 득운하니, 그 중에서 정씨 왕이 재생하셨음을 알게 될 것이라는 뜻이다.
‘백마공자 득운으로 백마장이 이름인고’라고 하였으니, 이는 역곡 승리제단의 조 전도사님이 둘째 반열의 해와 주님으로서 백마공자로 출현하심으로 인하여 그 부근인 부평의 지명마저 ‘백마장이라는 이름인가’라는 말이다. 백마공자가 역사하는 역곡 승리제단에서 이기고 나오신 성주님이 바로 백마를 타고 나오는 백마승인이시다. 그러므로 오늘날 성주님이 바로 성경상의 백마승인인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시며,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것이다.
그러므로 ‘백마승인후종자(白馬乘人後從者)는 선관선녀천군(仙官仙女天軍)이라’ 하였으니, 여기 역곡 승리제단에서 이기고 나오신 백마승인 성주님의 뒤를 따르는 자는 선관선녀 천군이라 하였으니, 그 기쁨과 영광이란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白馬乘呼喚兮 始終艮野素沙地
毛童所望怨無心 三南第一吉星地
月下彈琴牛鳴聲 脫劫重生變化處
執衡按生靈合
<格菴遺錄 末運論>
백마승인을 부르고 환호하라! ‘시종간야소사지(始終艮野素沙地)’라 하였으니, 이는 태초의 옛 하늘의 역사는 끝이 나고 이제 새 하늘이 열리는 곳이 바로 이 소사(素砂)이기 때문이다. 어린양이 죽기를 소망하는데, 이곳은 삼남에서 제일가는 땅이요, 길한 별이 비치는 곳이니, ‘조희성(曺熙星)’이라는 별의 이름을 가지신 분이 역사하는 곳이라. 이 별은 밤에만 빛나는 것이니, 어둠의 죄악세상을 의미하는 것이다.
여기서 ‘월하탄금우명성(月下彈琴牛鳴聲) 탈겁중생변화처(脫劫重生變化處) 집형안생령합(執衡按生靈合)’이라 하였으니, 이는 달 아래 거문고를 타는데 소 울음소리가 들리는데, 이 달(月)은 곧 해와 주님을 암시하고 달은 밤에만 뜨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때는 6천년 마귀의 세상이라는 뜻이다. 즉 아직 이 세상에 밝은 새 아침을 밝히는 태양이 떠오르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 달 아래 거문고 퉁기는 소리가 나면서 즐기는데, 소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것이다. 어찌하여 소는 그토록 목을 놓아 우는고?
이 뜻은 무엇이냐 하면, 역곡 조 전도사님은 즐거운 찬송을 부르면서 예배 시간에 설교 말씀을 통해 “이현석이는 마귀 새끼지요?!!! 이현석이는 황구렁이 마귀올시다!” 하고 외치면, 신도들은 “예!!! 마귀 새끼입니다!!!”라고 대답을 하면서 즐거워하는 그 시간에 이현석 관장님은 다른 곳에서 청년들에게 감금을 당하여 비명을 지르면서 피투성이가 되어 온갖 고문과 매질을 당하셨던 것이다.
그토록 비명을 지르면서 매질을 당하신 이현석 관장님의 그 비명소리가 바로 우명성(牛鳴聲)이요, 이 관장님은 바로 소의 상징으로 오신 인류의 구세주 정도령인 것이다. 말(午)을 타고 나오는 자가 소(牛)인 것이다. 이 소가 바로 이 땅에 오시는 생 미륵부처님이요, 이긴자 구세주 새하나님 되시는 오늘날 성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오늘날 성주님의 외치는 말씀이 바로 소 울음소리요, 억조창생 모든 중생(衆生)들이 이 소 울음소리를 들어야만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脫劫重生變化處 執衡按生靈合
이라 하였으니, 성주님께서는 이곳에서 죽임을 당하여 ‘나’라는 존재 마귀를 완전히 죽이고 다시 거듭나시니(重生) 곧 부활을 하신 것이다. 그리고 이곳에서 모든 죄를 다 벗어버리고 의인으로 변화가 되어 나오신 것이다.
그 때에 성주님께서 마귀라고 지목을 받고 죽임을 당하실 때에 손에 저울을 잡고 하나님의 은혜를 모두 끌어 잡아당기어 세 씨의 영을 합하여 삼위일체(三位一體)를 완성(完成)하여 나오신 사실을 이처럼 역력하게 적중하여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10) “여기 말고 다리를 건너가야만 해! 다리를 건너 5리쯤 가면 엿장수의 집이 있어, 그 엿장수 집을 조금 지나서 50리를 돌아돌아 넘어가야 할 고개가 있어! 그 고개를 넘어 배를 타고 강을 건너가는 자에게 내가 할 말이 있지, 다리도 건너가지 않고 강도 건너가지 않는 자에겐 할 말이 있어 없어?” (없습니다!!!)
이 말씀은 과거에 박태선 장로님께서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새끼손가락을 걸면서까지 간곡하게 가라고 지시하시던 바로 그 삼천년성을 찾아가는 노정을 말씀하신 것이다.
다리를 건너 5리쯤 가면 엿장수의 집이 있다고 하신 그 엿장수의 집이 바로 역곡(驛谷) 승리제단(勝利祭壇)인 것이다. 왜냐하면, 영모님이 말씀하신 강 건너 아름다운 땅은 광주(光州) 삼천년성(三千年城)이지, 중간 정거장인 승리제단이 아니기 때문이다. 승리제단은 삼천년성을 향해 가는 중간 정거장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 사람이 바로 엿장수올시다. 달고 오묘한 하늘나라의 말씀을 하는 고로 이 사람이 바로 그 엿장수올시다!”(1982. 조 전도사님)
엿장수란 말 잘하는 사람을 보고 엿장수라 하듯이 하나님 본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길 예비자요, 안내자라는 뜻이다. 여기서 중요한 문제는 역곡 조 전도사님이 자신이 바로 엿장수라고 밝히신 내용이다.
이 말씀은 역곡 조 전도사님 자신은 강 건너 삼천년성이 아니라는 뜻이요, 따라서 엿장수라는 말씀은 5리쯤 가면 엿장수의 집이 있다고 한 그 엿장수 집의 엿장수라는 뜻이 분명한 것이다. 그러므로 역곡 주님이 엿장수이면 승리제단은 바로 그 엿장수 집이 분명한 것이다. 아직도 갈 길이 남았는데, 중간 엿장수 집에서 엿이나 먹고 노닥거리고 있으면 되겠는가?
엿장수에게 길이나 물어보고 어서 속히 50리를 더 지나서 배를 타고 강을 건너 삼천년성을 향하여 달려와야만 하는 것이다. 역곡 주님 당신은 진짜 구세주나 하나님(교주)의 자격이 없고 다만 주의 길 예비자(강사, 전도사, 엿장수)일 뿐이라는 뜻이다.
역곡 주님은 해와요, 성주님이 아담 이긴자라는 내용이 이미 발설이 된 이후, 역곡 주님은 단에서 찬송을 인도하실 때마다 이긴자 성주님을 손가락으로 정확히 가리키는 제스처를 취하면서 “저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땅 있도다. 믿음으로만 그 곳에 가겠네!”라고 찬송을 부르셨던 것이다.
그리고 “저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땅”은 이긴자의 몸이라고 분명히 증거를 하셨던 것이다. 여기서 아름다운 땅이 되는 이긴자란, 다리를 건너 5리쯤 가서 둘째 반열로 나타나는 엿장수가 아니라, 강을 건너 아름다운 땅이요, 약속의 땅이요, 영적 가나안 땅인 삼천년성이 되는 셋째 반열의 이긴자 구세주를 암시하는 것이다.
11) “마지막 때에 주님이 이 세상에 오시면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고 쌍수를 들고 대환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죄인들이 온갖 욕설과 악담 저주를 다 퍼붓고 벌 떼 같이 달려들어 매질을 가하고 찢어 죽이려고 하는 자가 있는 것이다. 그 분이 바로 우리가 기다리는 진짜 주님이신 것이다.”
이 말씀과 같이 역곡 승리제단에서 마귀라고 200여 명에게 몰매질을 당하며 온갖 악담과 저주를 다 받으신 오늘날 삼천년성의 판석(判席) 성주님이야말로 죄인들이 벌 떼같이 달려들어 찢어 죽이려고 매질을 가했던 그 진짜 구세주요, 새하나님이라는 뜻이다.
千鷄之中 有一鳳에 어느聖이 眞聖인고
眞聖一人 알랴거든 牛聲入中 차자들소
陷之死地 嘲笑中의 是非만흔 眞人일세
<格菴遺錄 松家田 >
이 세상에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서로 자기가 진짜 성인이라고 주장을 하며 미혹하기 때문에, 천 마리의 닭 중에 봉 한 마리 격이니, 어느 성인이 진짜 성인인가? 진짜 성인 한 분을 알려면 소소리 나는 곳으로 찾아 들어가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소는 중앙토운(中央土運)으로 오시는 십오진주가 소의 상징으로 오신 구세주 새하나님이기 때문에 중앙으로 찾아 들어가야 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구세주 새하나님은 ‘함지사지조소중(陷之死地嘲笑中)의 시비(是非)많은 진인(眞人)일세’라고 명시하고 있는 그대로 가장 시비가 많은 분이나 이 분이 바로 진인이라는 것이다. 이 분은 역곡 승리제단에서 마귀라고 지목을 받고 아니 지은 죄를 지었다고 문초를 받고 200여 명에게 몰매질을 당하여 죽임을 당하면서 끝까지 참고 견디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것이다.
그리하여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전도사님 속에 있던 해와의 영과 당시 기장 제3신앙촌의 박태선 장로님 속에 있던 창조주 하나님의 영을 동시에 끌어 잡아당기어 자신 속에 가지고 계시던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의 영과 합하여 삼위일체를 완성하여 구세주 새하나님이 되시어 나오셨던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까지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르게 숨기시고 간직하면서 황무지에 18년간의 은둔생활을 하시며 당신의 때가 이르기를 묵묵히 시간을 낚시질하셨던 것이다.
그리하여 20세기 말 진사년(辰巳年)인 서기 2000년이 되자, 천기원년(天紀元年)이라 연호(年號)를 정하시고 출현을 선포하시니, 그 해에 전국적으로 불교의 각 사찰에서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소동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3천년 만에 한번 핀다는 우담바라가 삼천년성이 시작하는 때를 맞추어 피어나니, 이 또한 하늘의 섭리가 분명함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그와 같은 연유로 인하여 역곡 승리제단 사람들은 자기들이 그와 같이 악담 저주를 퍼부으며 매질을 가하였던 일을 마치 그것이 사실인양 오판하고 지금도 계속해서 마귀라고 멸시 천대하며 짓밟고 악선전을 하고 있는 것이니, 위의 예언이 그대로 적중되고 있는 주인공인 것이다.
따라서 ‘함지사지조소중(陷之死地嘲笑中)의 시비(是非)많은 진인(眞人)일세’라고 한 그대로 오늘날 성주님이야말로 틀림없는 진성(眞聖)이 분명한 것이다.
12) “두 달 만에 의인이 되면 그 피의 권세에 그 하나님의 태초의 하나님의 권세보다 그 피의 권세니끼니, 소사에서 그 때 두 달 만에 의인들이 됐으면 상당히 센 층이 되거든... 아 그래 놔서 권세와 권능과 능력과 그 힘과 창조력이 그 이제 무한하게 태초의 하나님보다 끝도 한도 없이 높은 고로 신이 다 되는 거야!” (1980년 8월 23일)
“이긴자같이 끌어 올 자가 없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은혜를 끌어올 자가 없어! 이긴자가 아니면 역곡에 끌어올 자가 없어! 그 이긴자같이 그렇게 금식기도를 열네 번 삼십 일씩 열네 번 열이틀을 할 그런 정도만 가지고도 안 되고 성경 한 구절 캐기 위하여 얼마나 뭐한지 알기나 알아? 보통 열흘 금식한 건 떡 먹듯 했다는 걸 알지 않아? 그리고 벗긴 거야! 그리고 오늘날 이긴자가 된 거야! 하나님의 은혜를 끌어당기는 자 하나밖에 없어 성경 상에 없어! 구원이래는 걸 아는 자가 있나봐! … (중략)
두 달 만에 의인이 되면 그 피의 권세에 그 하나님의 태초의 하나님의 권세보다 그 피의 권세니 끼니, 소사에서 그 때 두 달 만에 의인들이 됐으면 상당히 센 층이 되거든 … 아 그래 놔서 권세와 권능과 능력과 그 힘과 창조력이 그 이제 무한하게 태초의 하나님보다 끝없이 높은 고로 신이 다 되는 거야! 그 말 알았어? 뭐 세계에서 최고의 두뇌를 가진 사람이 필요가 없어! 어? 내 가지를 당할 사람이 없단 말이야! (중략)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난다. 빨리 거기 가야지 눈물이 안 나는데 … (중략) 그 조희성이 그것이 장래에 그 마귀새끼가 지금 전 세계에 하는 장난이 아니고 자기가 미래에 계획을 가진 걸 갖다가 그냥 그걸 가르쳐 줘서 그거 하는 이제 그 수사관들도 말이 문선명이 하는 것보다는 굉장히 그 센 걸 한다 그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러므로 역곡 승리제단은 당시에 이현석 관장님을 마귀로 몰아서 아니 지은 죄를 지었다고 모함하여 멸시 천대를 하고 비웃고 조롱하고 손가락질 하고 짓밟아 매질하여 죽여준 일들이 모두가 오늘날 성주님을 이긴자 구세주 새하나님으로 만들어 세우는 일을 해준 결과가 되었으니, 참으로 고맙고 감사할 일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리하여 성주님께서는 역곡 승리제단에서 그처럼 죽임을 당하여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소위 죽음이라는 높은 고지의 언덕을 쉽게 넘어갔다 돌아오게 되었으며, 따라서 새하나님이신 성주님께서 영계에 먼저 출현하시고 그 다음에 인간계로 나오시니 드디어 하늘 문을 열고 새하나님이 나오시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영모님께서 “이긴자가 아니고는 역곡에 끌어올 자가 없어!”라고 하신 그 이긴자는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전도사님이 아니었고, 오늘날 삼천년성의 성주님이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따라서 이긴자가 아니고는 역곡에 스스로 들어가서 그 연단을 받을 자가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긴자나 되니까, 그 역곡에 들어가서 그토록 험하고 악한 곳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역곡으로 끌어당길 수가 있지, 그토록 악하고 험악한 마귀의 소굴에서 구세주 이긴자가 아니고는 그곳에 하나님의 은혜를 내리게 한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 되는 것이다.
영모님의 “이긴자가 아니고는 역곡에 끌어올 자가 없어!”라고 하신 이 말씀을, 역곡에서는 역곡 주님에 대한 말씀으로 도용을 하였지만, 사실 역곡 주님은 태초에 잃었던 반쪽 해와의 영을 회복하기 위하여 밀실에 들어가서 홍업비 권사의 영을 끌어 잡아당기어 비로소 온전한 한 씨의 해와 주님이 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역곡 승리제단에서 이긴자 성주님이 이기고 나오신 1982년 6월 17일 이전에는 절대로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린 적이 없는 것이다. 이긴자 성주님이 처음으로 역곡에서 이슬을 내리기 시작하셨던 것이다.
그해 7월 30일 정오 12시에 성주님이 역곡 주님의 명에 따라 방안에서 근신하며 기도하고 계실 때에 목화솜을 틀어놓은 것처럼 하얀 뭉게구름과 같은 이슬 은혜가 온 방안에 가득하게 둘러 있는 가운데 우렛소리와 같은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면서 흰 돌과 새 이름(판석: 判席)을 받으셨던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과거에 창조주 하나님께서도 “똥 구더기 가운데서 이긴자 나올 줄은 나도 몰랐다!”라고 말씀을 하셨던 것이다. 그 말씀은 역곡 승리제단이 아름답고 깨끗하다는 말씀이 아니라, 그토록 똥 구더기 같이 추악한 곳에서 이긴자 구세주 새하나님이 도저히 나올 수가 없다. 이긴자이기 때문에 그러한 곳에서까지도 하나님의 은혜(잃어버린 두 씨)를 끌어 잡아당기어 삼위일체를 완성하여 구세주 새하나님이 되시어 승리하여 나오신 것이다.
13) “이 구더기만도 못한 것이 감히 아버지를 바라볼 수도 없고 얼굴을 들지 못해! 구출은 해 드린 거야! 그리고 지금 모셔놓고 대신 내가 고 모양으로 앉아서… 내 가짜 그것 가지고 안 되게 돼 있어!”(1981년 1월 3일 축복일)
“나 그대로 끌어올리는 데에 끝없이 당신이 받을 수 있는 대로 영광을 받으소서!’ 하고 처음 공부하는 그 거지 모양 그걸로 무릎을 꿇고 거기서 부복하여 계속 하나님 앞에 호소하고 있는 거야! 이 구더기만도 못한 것이 감히 아버지를 바라볼 수도 없고 얼굴을 들지 못해! 구출은 해 드린 거야! 그리고 지금 모셔놓고 대신 내가 고 모양으로 앉아서… 내 가짜 그것 가지고 안 되게 돼 있어! 하나님 모양으로 지금 내가 조롱을 받고 있어! 마귀가 무슨 조롱을 하는 것까지야.… 지금 나온다면 그게 하나님인 줄 알고… 그 알아도 괜찮아! 이제 끝장, 이래도 저래도 끝장이야!… 그러나 칠백년을 조롱을 받으셨다는 것은 하나님을 싸서 성을 만들어 모실 수 있는 힘까지는 그 때까지 얻었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칠백년 조롱받은 하나님이야! 그럼 이제 난 모셔다 드려놓고 지금 큰 성이야! 거기에서 그 존귀를 받고 계셔!… 대신 내가 거기에 딱 앉아서 지금까지 이제 92년이면 에! 5천3백년이라는 조롱을 계속… 지금 조롱은 형편없어! 지금 하나님인줄 알고… 때리는 건 하나님께 맡겨놨어. 난 때리지 않아!”
영모님께서 아무도 모르게 감춰서 성안에 모셔놓은 그 하나님을 향하여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호소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1992년 약정기한까지 진짜 하나님을 가리고 당신이 대신 하나님 모양으로 마귀에게 쇼를 하시며 조롱을 받고 계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나온다면 그게 하나님인 줄 알고”라고 말씀하신 뜻은 당시 1981년도 그 무렵에 출현한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전도사를 하나님인 줄로 잘못 알고 마귀 새끼들이 또 그리로 몰려들 것이라는 말씀이니, 영모님도 가짜 하나님이고 역곡 조 전도사님도 가짜라는 말씀인 것이다. 그러므로 1992년 2월 18일까지 사명기간인 역곡 주님까지는 진짜 하나님이 아니라는 뜻이요, 주의 길 예비자요, 두 감람나무 중의 한 분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700년 조롱을 받으셨다고 하고, 영모님이 하나님 대신 그 자리에 앉아서 5천3백년을 조롱을 계속 받아왔다는 말씀인 것이다. 마귀들은 영모님이 하나님인 줄 알고 그렇게 조롱을 했다는 말씀인 것이다. 이는 어떤 말씀인가? 진짜 하나님이 나오셔서 역사를 시작하실 시기까지는 태초의 하나님이신 영모님이 하나님 대신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조롱을 받으셨다는 뜻이다.
여기서 700년이란 1993년(신의 친정시대)부터 2000년까지의 7년간을 의미하는 것이고, 5,300년이란 성주님께서 2000~2001년을 기하여 진사성인출을 선포하시며 출현하실 때의 춘추가 53세이신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14) “소정이와 소진이만 데리고 나 미국 갈 거야!”
소정이는 둘째 반열 이긴자이신 역곡 조희성 전도사님 상징이요, 소진이가 셋째 반열 이긴자이신 이현석 성주님의 상징인 것이다. 미국(美國)이란 아름다운 하늘나라 곧 천국(天國)을 뜻하며 파자풀이를 하면 아담과 해와(八)로 이루어진 네 생물의 왕이 삼위일체 왕(王)이 되어 왕의 사람(大)이 되었다는 뜻으로 삼천년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하나님(박태선)과 아담(이현석)과 해와(조희성) 세 분이 삼위일체를 완성하여 에덴동산을 회복하여 들어가시겠다는 영적 말씀인 것이다.
"소진이가 새끼를 착! 착! 착! 착! 친다.”
영적 소진이가 되시는 이긴자 성주님께서 수많은 의인을 만드시는 구세주(救世主)라는 말씀인 것이다. 여기서 이현석 성주님이 영적인 소진이라는 증거는 여러 가지가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 첫째 증거가 성주님께서 역곡(소사)에서 죽임을 당하고 부활하여 다시 태어나신 날이 1982년 6월 17일인데, 영모님의 딸 소진이 생일이 6월 17일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두 번째 증거가 소진이가 어린 세 살 때부터 그림을 아주 잘 그리는 천재적인 화가라고 영모님이 증거를 하시고 소진이의 미술전람회를 성대하게 열어주셨던 것이다.
이는 당신의 딸 소진이가 어린 세 살 적부터 그림을 아주 잘 그린다고 하시면서 미술 개인교수까지 채용하여 가르치셨으며, 소진이 미술전람회를 성대하게 열어 주기까지 하시고, 소진이가 그림을 아주 천재적으로 잘 그린다고 자랑을 하시니까, 어떤 자들은 영모님께서 단순히 당신의 딸 자랑만을 하시는 줄로 착각을 하였던 것이다.
그와 같은 일은 영적 소진이 성주님이 그림을 아주 잘 그리는 천재 화가라는 사실을 증거하시는 숨은 뜻이 따로 있었던 것이다. 성주님께서는 어릴 때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기도 전부터 그림을 그려서 온 동네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으며, 동네 사람들이 “천재 화가가 나왔다! 신동이 나왔다!”고 칭찬들이 대단했던 것이다. 그리고 초등학교 입학하여 그 때부터 언제나 그림그리기에 대해서는 1등이었고 학교 선생님들도 혀를 내두르면서 놀라곤 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중학교 다닐 때는 학교에서 미술부장으로서 항상 방과 후에 미술실에서 석고 데생을 많이 하였으며, 주로 수채화를 많이 그렸으며, 전교에서 항상 최고상을 타는 것은 의례히 맡아 놓고 있었다. 전국 사생대회를 나가면 구례중학교의 명예를 드높이는 혁혁한 공로를 세우기도 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동덕여자사범대학교 주최 ‘세계미술교육전’에도 구례중학교를 대표하여 출품하였는데, 거기서도 입상을 하였던 것이다. 그 입선장이 지금도 보관되어 있는 것이다.
15) “하늘의 삼수가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인 것이다.”
“하나님의 신, 감람나무의 신, 성신 이 세 신 나 외에는 믿을 신이 전혀 없어! 이 세 신 외에는 모두 나를 대적하는 신이야!”
전도관의 박태선 장로님은 태초의 창조주 하나님이요,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전도사님은 해와 이긴자요, 광주 삼천년성의 이현석(판석) 관장님은 아담 이긴자로서 이 세 분외에는 하늘의 씨가 아니며 모두 마귀 신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세 신 외에는 믿을 신이 전혀 없다고 하시고, 이 세 신외에는 모두 나를 대적하는 신이라 하셨으니 곧 마귀의 신이라는 것이다.
성경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했듯이 오늘날 하나님은 박태선의 하나님이요, 조희성의 하나님이요, 이현석의 하나님이신 것이다. 이 세 분외에는 모두가 다 마귀의 역사이다. 하늘의 씨는 오직 세 씨 밖에는 없는 것이다. 마지막에는 이 세 씨가 하나로 합하여 삼위일체를 완성하여 마귀를 죽이는 구세주 새하나님이 되신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의 역사에서 이제 삼천년성 성주님 외에는 더 이상 구원의 길이 전혀 없는 것이다. 만약 어떤 자가 자기가 구세주이니 하나님이니 주장을 하면서 꾀이는 자가 있다면 절대로 거기에 미혹 당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슬 같은 은혜를 부정하는 행위는 하나님의 역사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행위인 것이다. 이슬 같은 은혜는 하나님의 신이라고 성경에도 명시되어 있으며, 이는 모든 경전에서 진짜 구세주 하나님의 징표가 되기 때문이다.
참 종교란 거짓말을 잘 지어내어 사람들을 속이며 음란하고 못된 짓이나 행하고 돈이나 잘 뜯어내는 게 종교가 아니다. 참 종교는 사람의 말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신의 능력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 능력이란 다른 것이 아니라 첫째, 하나님의 신인가 마귀의 신인가 하는 신분별을 분명히 해야만 하는 것이다. 성경에도 하나님의 신이 이슬같이 내린다고 명시되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슬 같은 은혜가 하나님의 신의 징표이다.
오늘날 구세주 새하나님이 바로 향취와 이슬은혜의 본체이신 것이다. 그러므로 주의 길 예비자들인 두 감람나무가 나타날 때에 그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라는 증거가 바로 향취와 이슬 같은 은혜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박태선 장로님이 제일 먼저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면서 처음으로 감람나무를 증거하기를 시작했던 것이다. 그리고 또한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전도사님이 향취와 이슬 같은 은혜를 내렸던 것은 둘째 반열 해와 주님이라는 증거가 분명한 것이다.
그렇다면 셋째 반열로 오신 구세주 새하나님이신 성주님은 바로 앞 반열로 내보내신 두 감람나무가 틀림없는 하나님의 보내신 분이라는 증거는 성주님께서 그와 똑같이 향취와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시는 것을 보면서 마치 암행어사의 징표가 마패인 것처럼 세 분은 틀림없는 세 씨의 하나님이라는 증거가 확실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지 못하는 자는 일단 하나님의 줄기가 아님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이다. 이슬 같은 은혜가 하나님의 성신인데, 이슬 은혜를 내리지 못한다는 것은 그들이 바로 마귀의 줄기라는 반증인 것이다.
삼천년성은 마지막 종착역이기 때문에 더 이상 성 밖으로 나가는 법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삼천년성 성주님께서는 삼위일체를 완성하셨기 때문에 더 이상 다음 반열의 사명자나 이긴자가 따로 나와서 구세주라고 역사를 하는 일은 없는 것이다.
16) “원죄를 뿌리째 뽑아주는 이긴자 났으니 그에게 가서 하라는 대로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자만이 최고로 복된 자가 된다!”
원죄를 뿌리째 뽑아주는 이긴자란 태초에 원죄를 범하지 않은 죄와 상관이 없는 감추었던 한 씨의 하나님으로서 잃어버린 두 씨의 하나님의 영(박태선, 조희성)을 도로 찾아 회복하여 삼위일체(三位一體)를 완성하여 인류의 구세주(救世主)가 되시어 마귀를 죽이시니, 원죄(原罪)를 뿌리째 뽑아서 죽지 않는 불사영생(不死永生)을 주시는 성주님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주님께서 원죄를 뿌리째 뽑아서 죄를 사해 주시니, 삼천년성의 성주님께로 가서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자만이 최고로 복된 자가 된다는 말씀이다. 그러기 때문에 “삼천년성에 가서 엄마하고 다시 만나 영원토록 같이 살자!”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이미 마귀에게 패하여 원죄를 범한 영모님(창조주 하나님)과 역곡 주님(처음 아담)은 원죄를 사해줄 수가 없으며, 더구나 인류의 죄를 담당하여 구원을 줄 수가 없으니 구세주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역곡 조 전도사님이 당신은 죄를 50%만 책임지고 씻어준다고 하신 말씀을 들어보더라도 역곡 조 전도사님은 원죄를 뿌리째 뽑아주는 이긴자가 아님을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이다. 누구든지 죄를 100% 깨끗이 씻어서 의인(義人)이 되지 않으면 구원이 없는 것이다.
17) “생수를 무한대로 만들어주는 이긴자가 나타났다!”
이 말씀을 하실 무렵, 당신이 축복한 생수(生水)를 마시게 되면 죽는다고 말씀하시고, 26년이나 보관해 놓은 생수도 다 쏟아버리라고 하셨던 것이다. 그 말씀은 당신이 축복한 생수는 마시면 죽을 수밖에 없지만, 원죄를 뿌리째 뽑아주는 삼위일체 이긴자 구세주가 축복한 생수는 마시면 죽지 않고 영생하는 생명물이라는 뜻이다. 그 생수를 무한대로 만들어 주는 이긴자가 바로 오늘날 삼천년성에 가서 다시 만날 인류의 영적 엄마가 되시는 판석 성주님이신 것이다.
18) 하나님은 통통으로 오신다.
반열 순서에 따라 하나님은 통통으로 오시는 가운데 하나님의 사람들은 앞 반열이 그 다음 반열을 알아보고 증거하시는 것이요, 또한 다음 반열이 앞 반열을 알아보고 서로 증거할 수가 있는 것이다. 첫째 반열이신 전도관의 박태선 장로님을 통하여 둘째 반열이 되는 승리제단의 조희성 전도사님이 나왔으며, 승리제단의 조희성 전도사님을 통하여 마지막 셋째 반열이신 삼천년성의 판석 성주님께서 나오셨다.
전도관의 박태선 장로님과 승리제단의 조희성 전도사님은 삼천년성의 판석 구세주 새하나님께서 오시기 전에 먼저 와서 주의 오실 길을 예비하신 분으로서 성경상의 두 감람나무요, 두 촛대요, 두 증거하는 자였던 것이다. 오리라한 엘리야가 박태선 장로요 엘리야와 같이 온 엘리사가 조희성 전도사였던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 가라사대 내가 내 사자를 보내어 길을 내 앞에 예비하리니 너희의 구하는 주 홀연히 그 성전에 임하고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리라. (말라기서 3장 1~2절)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데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말라기서 4장 5~6절)
열왕기하 제 2 장
8 엘리야가 겉옷을 취하여 말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두 사람이 육지 위로 건너더라 9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취하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10 가로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취하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려니와 그렇지 않으면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고 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중략)
14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가로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저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15 맞은편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저를 보며 말하기를 엘리야의 영감이 엘리사의 위에 머물렀다 하고 가서 저를 영접하여 그 앞에서 땅에 엎드리고 (중략) 23 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길에 행할 때에 젊은 아이들이 성에서 나와서 저를 조롱하여 가로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24 엘리사가 돌이켜 저희를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콤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에 사십 이명을 찢었더라
요한계시록 11장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 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 즉 저희 시체가 큰 성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백성들과 족속과 방언과 나라 중에서 사람들이 그 시체를 사흘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삼일 반 후에 하나님께로부터 생기가 저희 속에 들어가매 저희가 발로 일어서니 구경하는 자들이 크게 두려워하더라. 하늘로부터 큰 음성이 있어 이리로 올라오라 함을 저희가 듣고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세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가로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스가랴 4장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깨우임 같더라.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대가 있는데 그 꼭대기에 주발 같은 것이 있고 또 그 등대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등대 꼭대기 등잔에는 일곱 관이 있고 그 등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주발 우편에 있고 하나는 그 좌편에 있나이다 하고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가로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내게 말하는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찌어다 하리라 하셨고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스룹바벨의 손이 이 전의 지대를 놓았은즉 그 손이 또한 그것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내가 그에게 물어 가로되 등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 기름을 흘려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그가 내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
19) ‘나 그대로 끌어올리는 데에 끝없이 당신이 받을 수 있는 대로 영광을 받으소서!’ 하고 처음 공부하는 그 거지 모양 그걸로 무릎을 꿇고 거기서 부복하여 계속 하나님 앞에 호소하고 있는 거야! 이 구더기만도 못한 것이 감히 아버지를 바라볼 수도 없고 얼굴을 들지 못해! 구출은 해 드린 거야! 그리고 지금 모셔놓고 대신 내가 고 모양으로 앉아서… 내 가짜 그것 가지고 안 되게 돼 있어! 하나님 모양으로 지금 내가 조롱을 받고 있어! 마귀가 무슨 조롱을 하는 것까지야… 지금 나온다면 그게 하나님인 줄 알고… 그 알아도 괜찮아! 이제 끝장, 이래도 저래도 끝장이야! 그러나 칠백년을 조롱을 받으셨다는 것은 하나님을 싸서 성을 만들어 모실 수 있는 힘까지는 그 때까지 얻었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칠백년 조롱받은 하나님이야! 그럼 이제 난 모셔다 드려놓고 지금 큰 성이야! 거기에서 그 존귀를 받고 계셔! 대신 내가 거기에 딱 앉아서 지금까지 이제 92년이면 에! 5천3백년이라는 조롱을 계속… 지금 조롱은 형편없어! 지금 하나님인줄 알고… 때리는 건 하나님께 맡겨놨어. 난 때리지 않아! (1981.1.3 영모님 말씀)
영모님께서 스스로 당신은 가짜라고 실토를 하시고 영모님이 아무도 모르게 감춰서 성안에 모셔놓은 그 진짜 아버지 하나님을 향하여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호소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1992년 약정기한까지 진짜 하나님을 가리고 당신이 대신 하나님 모양으로 마귀에게 쇼를 하시며 조롱을 받고 계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나온다면 그게 하나님인 줄 알고”라고 말씀하신 뜻은 당시 1981년도 그 무렵에 출현한 역곡 승리제단의 조희성 전도사님을 하나님인 줄로 잘못 알고 마귀 새끼들이 또 그리로 몰려들 것이라는 말씀이니 그 역시 가짜라는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1992년 2월 18일까지 사명기간인 역곡 주님까지는 진짜 하나님이 아니라는 뜻이요, 주의 길 예비자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때리는 심판권세는 오직 삼천년성 안에 모셔놓은 그 아버지 하나님이신 성주님에게만 있는 것이다.
영모님은 태초에 실패한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역곡 주님은 태초에 실패한 아담인 것이다. 성주님은 태초에 감추어둔 한 씨로서 선악과 사건과 아무 관련이 없으며, 마지막에 나타나 잃었던 두 씨(영모님과 역곡주님)를 회복하여 삼위일체를 완성하여 구세주 새하나님이 되시는 것이다.
20) 몇 천 년 전에는 숫총각으로 하게 계획을 했었는데 거기서 잘 지켰으면 여러분들에게 국물도 없게 되어 있는 것이다. 여자는 넣지 않게 되어 있는 것이다. 십사만사천은 계집으로 더불어 더럽히지 않은 남자인 것이다. (1981. 5. 2 영모님 말씀)
십사만사천은 영적으로 하나님과 해와와 아담인 것이다. 그런데 몇 천 년 전에는 숫총각으로 뜻을 이루시려는 계획도 하셨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 마지막 때는 세 분의 하나님들이 모두 남성 기혼자로 출현하시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육적인 여자는 하늘의 세 씨 중에 들지 못하는 것이다. 여자는 남자의 갈빗대로 만들었다고 표현하였듯이 남자의 분신체일 뿐이요 오직 땅의 존재요 씨가 아닌 밭인 것이다.
그러므로 정도령은 하늘의 짜진 각본과 반열 순서에 따라 그 성씨가 박씨(朴氏), 조씨(曺氏), 이씨(李氏)요 모두 기혼남자로 출현하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아담과 해와 중에서 해와는 어디까지나 영적 해와인 남자분인 것이다. 셋째 반열 이긴자는 역곡 해와 주님께서 해산의 수고를 하여 영적으로 낳은 아들 아담인 것이다. 이 분은 영모님이 아버지라 부르시는 그 하늘 아버지요 이긴자의 새 이름을 받아 그 이마에 두 이름을 쓴 자인 것이다.
태초에 에덴동산의 세 씨의 하나님이 모두 남자 분이었던 것이다. 세 씨 중에서 한 씨는 감추시고 두 씨가 마귀에게 먹히었던 것이다. 선악과를 처음 먹은 해와는 여자였으나 하늘의 세 씨 중에는 들지 못하는 것이다. 그 여자 해와가 뱀에게 먼저 미혹되어 패함으로 인하여 아담까지 넘어지게 하였고 결국 창조주 하나님까지 선악과를 먹은 결과가 되어 두 씨를 잃어버리는 엄청난 실패를 하시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마지막 하늘의 역사에서는 절대로 여자를 사명자로 들어 쓰지 않게 되어 있는 것이다. 더구나 세 씨의 하나님 가운데 여자는 들지 못하는 것이다. 세상에서도 남자를 씨라 하고 여자는 밭이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세 씨 중에서도 잃었던 두 씨는 구세주가 될 수 없고 오직 감추었던 한 씨만이 삼위일체를 완성하여 구세주가 되는 것인데 하물며 태초에 마귀의 유혹에 여지없이 넘어가 아담까지 넘어지게 하여 하늘의 두 씨를 마귀에게 빼앗기게 하였던 여자에게 마지막 때 하늘의 사명을 맡기겠는가? 어불성설인 것이다. 더군다나 여자는 처음부터 하늘의 씨가 아니었던 것이다.
요한계시록 14장 1~5절
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2.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3.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4.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