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의 연애학] 편지잘쓰는 법

여자친구 사귀는 확실한 방법 1 1번. 가장 중요한것은 외모가 아니다. 그럼 무엇이 가장 중요한것인가..? 그건 바로 성격이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성격은 바로 이것들이다. 첫째: 대담성이다. 이 성격이 마음에 들면 주저하지 말고 실행해라. 하지만 성격이 원래 소극적이면 이루기가 조금 힘들므로 활발한 성격을 원래 가지고 있던 사람이 실행을 한다면 무척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 맨 첫번째로 상대편 여자에게 자기 자신에 대하여 얼마간을 알려야 한다. (자신의 특기나, 성격[활발한 것이 좋음], 가족 관계, 취미등도 좋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알리는 것은 필수적이다.) 2:자기에 대하여 상대편 여자가 대충은 알았다고 하면 우선 주소를 알아 둔다. 3:그리고 그 주소로 편지를 보낸다. 이때의 편지가 재일 중요하다. 이 편지로 거의 모든 것이 좌우 된다. 4: 편지의 내용은 우선 자기를 밝히지 말고 자기의 걱정거리나 근심, 아니면 주위에서 일어난 재미있는 이야기를 쓴다. 횟수는 일주일에 3번쯤~(이때 주소등 아무것도 밝혀서는 안됀다) 5:약 한달간 15통이상 30통 이하로 편지를 보낸 후 본격적인 편지를 쓴다.. 내용은 자기가 누구이며 왜 이렇게 편지를 썼는지에 관해서(친구가 되고 싶다더나 전부터 친하게 지내고 싶었다. 등등)쓴다.. 이때 주소등 세밀한것 까지 다~ 밝힌다. 6: 일주일에 1번 이상씩 편지를 쓰며 답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늘 추신의로 말한다.. 7: 이 상태로 가다가 답장이 오면 90% 성공이다. 답장이 약 10통쯤 오면 그 상대편의 집을 정확히 알아 둔다.(필수) 8: 그후 집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의 편지를 미리 보낸후 그 날짜에 마추어 그 장소에서 기다린다( 대충 학교 다니는 길이 좋다, 토요일로) 9: 편지 내용도 이런 것이 좋다(네가 여기로 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난 해가(달도 좋음)질때 까지 기다리고 있겠다 )라는 내용이면 더 좋다. 10: 그럼 아마도 많은 여자들은 약속 장소로 나올 것이다. 11: 그리고 데이트를 하는데.. 장소는 전에 편지에 쓸때 많이 나왔던 장소가 좋다(자기가 자주 가는 곳이나)그리고 그 장소에 관하여 잘 설명 해준다. 12:그리고 복장은 깔끔한것이 최고로.. 청바지에다.. 와이 셔츠가 가장 무난할 것이다. 13: 그 다음은 주인공의 성격에 맞게 스토리 전개를 해 나아가면 돼겠지요.. 음~ 저의 소개를 한다면 지금까지 내 놓으라하는 여자에들을 이 방법으로만 한 4명쯤 사귀어 봤어요.. 그리고 이건 중고등학생에게 가장 좋습니다.. 성인은 아마도 으악! 히히히 하여튼 이번의 것은 대담한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좋겠어요.. 왜냐면 8번에서 원래는 부모님이 계실때 처들어 가서 교재를 허락해 달라는 것인데.. 요즘 사람들은 용기가 별로 없길래... 그럼 자기가 아주 용기가 많다고 하는 사람들과, 소극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서 그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써서 올리겠습니다.. 또 기다려 주세요.. 안녕히~ 성공하면 메일 주세요.. 참~ 이건 인내심이 많이 필요할 거에요.. 나우콤 아이디: 안동     -------------------------------------------------------------------------------------------------------------     여자친구 사귀는 확실한 방법 2 음냐.. 안녕하세요.. 오늘(8월 22일 아침 10시 45분)보니 182명이나 되는 분이 화일을 받아가셔서 다시 씀니다.. 이번 강의는 소극적이고 인물이 쬐금 못생기고 숏다리라고 자칭생각되는 사람을 위한 강의 입니다. 소극 적이라고 해도.. 용기는 많이 필요 합니다. 왜냐하면 여자들은 용기있는 자를 좋아하거든요.. 둘째: 용기를 기르자. 용기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어떤 분들은.. 여자앞에 가기만해도 얼어버리는데.. 전 얼굴에 철판을 깔고 이야기를 하지요..(자연 스럽게..) 자 잘 보십시오.. 이것은 먼저 준비해야할 것들입니다. 이번것은 많은 준비와 물자가 필요합니다.   1:우선 상대편에 대하여 여러가지를 알아둔다..(아이큐, 적성 등 자신이 잘 모르는 것가지..)이것은 여기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있다.. 2:자금이 많이 들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한다..(돈이 없으면 1편의 것을 사용 하라..) 3:상대편 여자의 집 근처를 잘 알아둔다.(나중에 곡 필요하다) 4:편지를 잘 써야한다 본격적인 강의에 들어 갑시다.. ###먼저 저번 것과 같게 5번까지를 실행한다..(편지를 쓸때 자기 감정이나 주위에서 일어난 일들을 자세히 사실데로 쓴다)### 1:장미를 많이사서 말리기도 하고 않 말리기도 해서 일주일에 1번이상(토요일에 배달이 되게) 우편으로 장미를 보낸다(붉은 장미 1송이)그런데.. 아무래도 싱싱한 장미가 좋다. 2:편지와 장미는 약 2달이상 이름을 밣히지 않고 보내고..정성스럽다는 것을 눈에 많이 띄게 한다.. 3: 약 2달이 지나면.. 자기가 누구인지 밝히고 좋아하는 이유등 왜 편지를 썼는등을 밝힌다.(여기에서 판가름이 남. 그래서 편지를 잘써야 함) 4:그리고 계속 일주일에 한번정도.(상대편이 받는 날짜가 규칙적으로 받게.. (예) 토요일 마다 받게.. 쓴다) 편지를 쓰고 답장을 기다린다고 한다.. 5:여기서 답장이 오면 만사 O.K이다.. 6: 그후 만나서 데이트하고 싶은 사람은 만나자고 하고(먼저 붉은 장미 꽃을 그녀 나이대로 우편으로 보내고..)만날때 마다 첫번째 만날을 때는 장미1송이 두번 째는 장미 2송이를 주는 식으로 장미를 안겨 준다면 흐흐흐 잘 된것이다.. 7: 만일 이렇게 해도 용기가 않난다면.. 펜팔 친구로 남는것도 좋습니다.   아무래도 사람은 잘 생긴 사람보다는 못생긴 사람이 많습니다.(죄송) 그분들을 위해 오늘 이 글을 썼는데.. 잘 쓰시기를 바라며.. 안녕히.. 참 이방법은 사람의 따뜻한 마음과 감정을 나타내는 것을 재일 크게 사용 하였습니다. 여자는 성격도 중요하지만 따듯한 마음에도 약하거든요... 인내심으로 해보십시오.. 참~ 이건 대학생도 잘 통할걸요...? 모범생(착하고 순진하고 모범적인 생활을 하는 소녀)들에게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봅니다. 또 자금도 많이 필요.. 그리고 날라리라고 불리우는 여자들한테는 사용을 자제합시다.. 성공률은 한 50~65%쯤이나 될까..? 성공률은 좀 낮습니다.. 뭐.. 굼금하면 메일 주세요.. 나우콤 아이디: 안동(안동 권씨라서... 헤헤헤)       --------------------------------------------------------------------------------------------------------------         연예 편지 잘 쓰는 법...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연애 편지를 어떻게 쓰냐..? 의 궁금 점을 해소하기 위해서 진짜로 제가 여자친구 한테 쓸 편지 내용을 공개 하겠습니다.. (이것 희경이가 알면 저 죽일 거에요.. 흐흐흑) 제 여자친구는 저와 집이 아주 멀어서 편지를 자주 주고 받고 하거든요.. 그런데.. 어제 안 사실인데.. 우표값이 올랐더러군요.. 저는 그대까지 계속 110원 짜리 우표를 썼었는데..(편지지에 보내는 사람 주소를 쓰는 자리가 없어서 주소도 안썼는데.. 큰일났다...아무래도 편지가 증발 했나봐..) 제가 요즘 희경이(제 여자친구)랑 분이기가 별로여서 이 편지를 성공 못시키면 윽~ 하여튼 오늘 편지 보시고 감만 잡으세요..자세히 쓰는 법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희경이에게.. 희경아 벌써 방학이 다 가고 개학이다.. 이편지를 받았을때는 넌 개학을 했겠지.. 난 요즘 너무나 열심히 공부를 하는 중이다.(진짜임~~~) 요즘 편지가 뜸했었지..왜냐면.... 변명은 하기 싫지만.. 글쎄. 우표값 오른 걸 몰랐지 뭐야.. 흐흐흐 그런데다 보낸이 주소를 안쓰니 편지는 공중에서 증발되고 만거야.. 미안하다는 말뿐이 못하겠다.. 그렇다고 너도 어떻게 편지 한장 안 보낼수 있니..? 흐흐흑 실망이다. 그래도 자존심이 강하다는 너의 성격을 봐서 참는 중이야.. (꼬르르르륵~~)와 벌써 점심식사 할 시간이네.. 밥 먹고 올께... 아~ 아직 밥이 안 차려졌다네.. 요즘 난 군것질을 완전히 끊어서 .... 히히히 너 그때 내가 너희집에 갑자기 쳐들어가서 기분이 상했니..? 난 재미있었는데.. 그때 너와의 데이트는 별로 재미가 별로였던것 같은데... 그래도 네가 자주 찾는 곳이 용산 전자상가여서 말이야... 너 요즘 공부 열심히 하지..? 나는 진짜 열심히 해..이번 시험에는 반드시 올리겠어.. 너도 열심히해.. 난 너에게 시험때마다 성적을 가르켜 주는데.. 넌 왜 아무말이 없니..? 하여튼 너를 믿는다.. 저번 편지에 믿어 달라고 했으니까.. 음~ 내가 그랬지.. 초록색은 자기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쓰는 것이라고.. 난 지금 아니.. 내 상상에 맏기겠어.... 하지만 난 널 언제나 기다리겠어.. 네가 나에게 쓰는 편지색깔이 촐고색이 될때까지.. 세월이 구름같이 흘러가도.. 기다리겠어.. 희경아 우리 힘내자.. 열심히 공부해서 이번 성적표는 서로 자신있게 보여줄수 있도록.. 알았지.. 화이팅 희경이... 힘내라.. 희경아 난 네 마음속에 항상 너와 함께 있다는 걸 잊지마.. 그럼 답장르 기다리는 마음을 억누르며 편지를 이만 쓸께.. 몸 건강히 잘지내.. 94년 8월 24일 널 언제나 생각하는 우중이가..           아~ 다썼다.. 어때요..? 어떤 분의 부탁으로 빨리 쓴거라.. 별로인것 같은데.. 많은 도움이 되길 빕니다.. 그리고 희경이 자랑 좀 할께요..히히히 희경이는 제가 많은 여자들을 차버리고 선택한 여자로.. 거의 흠 잡을 때 없는 친구에요.. 키 작은게. 좀 탈이지만 국민학교때 여왕이라고 불리 울 정도로 많은 남자애들이 좋아 했는데.. 제가 연예편지 한번으로 친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여자는 편지에 약하답니다.. 그럼 다음번 연예편지 강의를 기대해 주세요.. 궁금 점은 메일로 주세요..   나우콤 아이디: 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