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끝나고 친구들이랑 첫 해외여행 갈 장소는? 바로 라오스 여행

[쫑이홍이의 일상]

[라오스 여행]

질문]

수능도 끝나고 친구들과 해외 여행을 도전할려고 합니다

작년에 원하는 대학에 진학을 못해서 다시 수능을 했거든요 그래서

바람도 쐴 겸 작년엔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만 다녀왔구요

라오스를 가고 싶은데 너무 멀고 경비가 많이 들까요?? 저희 여자 4명이어서 갈려구요

2월달에 예정이에요 아무것도 몰라서 걱정도 돼고 설레이기도 해요~~

답변]

 안녕하세요 제2동탄지점 모두투어 김수진 실장 답변드리겠습다

우선 수능공부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라오스 실속 상품으로 금액은 697,000 원으로

부담없이 다녀오시실 수 있는 라오스 5일 상품 보여드릴께요^^

성인4명/ 3박5일 /제주 항공으로 5시간 소요  비엔티엔에 도착하십니다

패키지 여행이라서 여자4분이 가셔도 전혀 위험하지 않고요 관광위주의 볼거리 많은 여행지인데요

특희 블루라군의 자연 수영장에서‘타잔의 밧줄같은 줄기를 타고 4m 위에서 다이빙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고 오실 수 있을 겁니다

상세일정표]

라오스 여행 상세일정표에 대해 소개해드리겟습니다.

첫날 인천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비엔티엔 왓따이 국제공항을 도착합니다.

그럼 그때 '모두투어' 피켓을 들고 있는 가이드와 미팅 후 단사반 호텔로 이동합니다.

비엔티안 리버프론트 주변에 위치한 단사반 호텔은

최고의 즐거움과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곳 입니다.

도심에서 겨우 5.8 km 거리에 있어 도심의 명소들과 볼거리를 쉽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둘째날은 먹방 투어라고 볼수 있겠네요

모든 젓갈이 민물고기를 이용해서 만들었고 훈제 민물고기와 다양한 종류의 젓갈들 그

리고 다양한 식재료들을 팔고 있는 젓갈 마을을 향합니다.

이외에도 아름다운 남능강 배 위에서 풍류를 즐기며 라오스 전통 현지식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탕원 선상식도 갑니다.

셋째날은 블루라군도 갑니다.

방비엥의 명물 블루라군은 자연 수영장으로 세계 관광객들이 사랑하는 명소입니다. ‘

타잔의 밧줄’ 같은 줄기를 타고 4m 위에서 다이빙하는 체험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주기에 수능 끝나고 스트레스날리기에는 딱입니다. ㅎ

다이나믹한 체험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쏭강 지류에 있으며

물에 반쯤 잠겨있어 튜브를 타고 이동하는 탐남동굴도 있습니다.

넷째날은 프랑스로 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파리의 개선문을 본따 만든 건축물 빠뚜싸이를 갑니다.

이 건물 위로 올라가면 시내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게 기분이 최고랍니다.

위대한 불탑(Great Stupa)이란 뜻으로 라오스내에서

가장 중요한 국가적 기념물 탓루앙사원도 추천해요 ㅎ

이상으로 라오스 여행 일정에 대해 공유해드렸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수능끝나고 설레임이 가득하실텐데 실망시키지않는 첫 해외여행 장소로는

라오스라고 생각해요. 그럼 우리 모두 라오스 여행하러 떠나볼까요?

라오스 여행에 대해 궁금한점은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